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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4 2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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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인기, 최현기)가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간식 구매를 위한 편의점 선불카드(3만원)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편의점 이용권을 지급해 가을철 현장체험학습 기간에 다양한 간식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최현기 공동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삼남읍 어린이의 꿈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인기 삼남읍장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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