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홍콩의 로얄가든 호텔 연회장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의 홍콩 시장 진출을 축하하기 위한 ‘대왕님표 여주쌀 홍콩 수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석 여주시장과 김규창 여주시의회의장, 길두호 여주시의회의원, 심정보 여주통합 RPC 대표 등 20여명의 한국 측 대표와 홍콩 측 대표 이헌 홍콩 부총영사, 이승훈 홍콩aT센터 지사장, 이동섭 마카오한인회장 등 총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홍콩 수출은 지난해 12월 수입업체 렉스디움(LEXDIUM)과 연간 50톤의 대왕님표 여주쌀 계약을 체결, 올해 1월 3일 첫 출고식을 가졌다.
홍콩 수출품은 2㎏, 3㎏, 4㎏, 10㎏ 규격으로 진공 포장한 제품으로, 4㎏씩 포장된 유기농 쌀도 함께 수출됐다. 이는 여주쌀의 우수성과 함께 올해 새롭게 개발한 진공 소포장으로 소비자 및 유통의 편리성을 더했다.
김춘석 여주시장은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농업인의 땀과 열정으로 태어난 남한강의 선물, 대왕님표 여주쌀이 세계 도약의 뜻 깊은 첫 걸음을 홍콩에서 내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전세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대표할 수 있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써의 대왕님표 여주쌀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