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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4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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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공동연출한 백상훈 PD를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유한대 관계자는“2025학년도 신설되는 방송연예전공의 초빙교수로,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백상훈 PD를 임용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백상훈 교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작품을 공동 연출하고, ‘더 킹: 영원의 군주’, ‘후아유’등의 작품의 메인 연출로서 이끄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백상훈 교수는 “드라마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PD로서, ‘오디션실습’, ‘드라마제작실습’등의 교과목 강의를 통해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오디션 등 방송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라며, “유한대학교 학생들이 방송연예계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현중 총장은 “오랜 현장 경험과 함께 드라마 및 방송 연출 분야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남긴 베테랑 백 교수의 임용으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 “앞으로도 산업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현장 간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학년도 신설되는 방송연예전공은 방송, 영화, OTT 서비스 등 다양한 미디어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송인에게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창의적이고 폭넓은 교육과정과 실기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연기자뿐만 아니라 방송 진행자, CF모델, 쇼호스트, 공연예술가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약하며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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