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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5 1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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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20일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전공 야외 훈련장에서 '유한대학교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동행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 전공의 새로운 훈련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한대학교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내년에 신설될 반려동물산업전공에 약 20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용품을 지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유한양행 생활건강에서 사료를 후원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전공의 한만수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강아지 훈련 시범이 큰 주목을 받았다. 어질리티, 플라이볼, 복종 훈련 등 여러 가지 훈련 과정을 통해 강아지들의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행사로는 반려동물에 관한 상식을 겨루는 반려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퀴즈는 참가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열띤 경쟁을 이끌어냈다. 또한, 반려동물 이쁜이 콘테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교생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우승한 반려동물들은 앞으로 유한대학교의 홍보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이 상품으로 수여되었고, 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간단한 인터뷰가 이어지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김현중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한대학교 반려동물 야외훈련장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유한대학교의 교육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유한대학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섰다.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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