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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6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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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2층 로비에서‘2014년 교복나눔장터’를 열었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서는 관내 6개 중학교(대광중, 성일중, 숭인중, 전농중, 전동중, 휘경여중)와 1개 고등학교(휘경공고)의 교복을 한 점당 1,000원에 판매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이번 교복나눔장터가 학생들에게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선.후배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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