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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16 2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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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회원들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1인가구에게 산타박스를 전달했다.

(퇴직공무원 위기가구전문사례단도 산타박스 전달에 동참하였다.)


‘이천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시호)회원들이 지난 12월 10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홀로 사는 1인가구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사모’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퇴직공무원, 조직단체회원 등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천동을 비롯한 남구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이사모는 지난해에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남구청 및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천 SANTA 원정대’는 이사모 회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으로, 추운 겨울 홀로 지내는 1인가구 20세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회원들은 모두 산타클로스가 되어 산타박스를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전달된 산타박스에는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포장한 따뜻한 겨울용품(수면바지, 귀마개 등 총 4종)과 즉석식품이 포함되어 홀로 지내는 이들에게 실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김시호 이사모회장은 “이천 SANTA 원정대가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사모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 전했으며, 이에 대해 남구청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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