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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18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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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송라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휴먼북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휴먼북은 대학 진로·진학 컨설턴트이자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으로 활동 중인 노지영 휴먼북이 강연자로 나섰다.

 

노지영 휴먼북은 고교학점제 2028년 대학 입시 개편안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전달하고, ‘준비가 기회를 만나면 기적이 된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며 강의를 마쳤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고교학점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등학교에 가서 대입을 준비할 때 오늘 들은 내용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지영 휴먼북은 고교학점제와 입시제도는 학생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이번 강연을 통해 목표를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먼북 라이브러리(Human-book Library)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남양주시만의 특별한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으로 진로·진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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