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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9 1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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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18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마을을 찾아 폭설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 40명은 폭설로 인해 모든 업무와 일상생활까지 마비시킨 도로의 눈과 농가의 비닐하우스에 쌓여 붕괴를 일으킨 눈을 제거해 계속된 폭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항공교통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과 함께 폭설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제설작업에 참여한 이모(51.신흥동)씨는 “나 하나의 힘은 한계가 있지만 우리 같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치면 강원도 폭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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