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18일 여주대학과 중앙로상인회와 연계해 ‘중앙로 상권 활성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대 정태경 총장, 장영훈 부총장, 류기원 산학협력단장, 교수, 학생들과 김은철 중앙로상인회장, 여주시청 김남신 지역경제과장, 곽용석 농정과장, 관계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여주대학의 사진영상과, 방송제작연예과, 생태도시계획과, 푸드코디네이션과 등 4개 학과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사진영상과는 여주 5일장 전통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사진 기록작업, 생태도시계획과는 상가현황조사 및 공간정보 DB구축 내용 등을 발표했다.
심사결과 상권의 과거와 현재, 미래발전방향의 영상을 제작한 방송제작연예과와 여주쌀, 고구마를 이용해 다양한 제빵을 개발한 푸드드코디네이션과가 공동 1위를 했다.
여주대학 정태경 총장은 “발표회를 통한 작은 변화가 시작되길 바란다”면서, “여주의 대표 대학으로 지역공동체의 공생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상권과 농산물활용 신제빵개발에 참여한 교수와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여주시와 여주대학, 중앙로상인회 모두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여주시는 개발한 제빵(케익) 등은 통카페 이용해 판매하고, 추후 중앙로 상권 활성화의 공동목표를 위한 2단계 발전한 관계자 회의를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