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소중한 옛 물건들을 감정해보는 KBS 인기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이 오는 3월 18일 여주시에 찾아온다.
경기도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19일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여주시편에 의뢰할 소장품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 여주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박물관팀에 전화(031-887-2064,3581) 또는 서면으로 신청하면 되고 고서화(그림), 고서(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 감정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개별감정을 받을 수 있다.
접수한 의뢰품은 다음달 18일 오후 1시부터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녹화당일 본인이 직접 가져와 감정을 받으면 된다.
촬영은 코미디언 김종국씨의 진행으로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감정위원들이 함께고, 4월 6일 오전 11시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감정으로 평소 가정에서 소중하게 보관해 왔던 조상들의 유품과 고미술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귀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여주시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