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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30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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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드림스타트는 2025년에도 양육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프로그램 ! 해피데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드림스타트는 2025년에도 양육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프로그램 ! 해피데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 자활기업인 우리동네 반찬&소담 푸드마켓과의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에게 생일에 맞춰 미역국, 잡채, 나물, 불고기 등 생일상과 축하 편지를 각 가정에 전달한다.

 

! 해피데이는 주 양육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동의 생일에 비해 소외되기 쉬운 양육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일상을 받은 한 부모는 부모가 된 후 생일상을 차리기만 했는데 이번에 직접 받아보니 기쁘고 감사했다가족들과 함께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자녀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육자의 정서적 지지를 통해 가족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영역에서 총 36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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