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2-22 12:57:13
기사수정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관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 20명이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인 진황도(秦皇島, 친황다오)로 출항길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사)황해객화선사협회’ 주관으로 1선사 1군.구 자매결연 및 지원협약을 통해 이뤄진 ‘어려운 청소년 카페리 체험 및 중국견학’ 사업으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인천-중국(진황도)간 운행하는 카페리 선사인 (주)진인해운(대표 윤수훈)과 지난 2011년 11월 협약체결을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해양의식고취 및 미래도전 용기부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제3기로 20명의 계양구 청소년들이 3박4일 동안 카페리체험 및 진황도에 소재한 ‘노룡두’(만리장성의 동쪽 기점), ‘천하제일관’(동쪽의 제일 첫 관문) 등 현지 견학 등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체험을 위해 카페리(욱금향호)에 승선했다.

(주)진인해운 관계자는 “지금은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오지만 앞으로는 북경까지 경유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