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역인재육성 유공자로 선정된 이천고등학교 류승헌 교장과 김재준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류승헌 교장과 김재준 교사는 평소 투철한 교육관으로 제자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2년부터 시행한 이천시 핵심인재 맞춤교육의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시가 명품교육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상자들은 소감에서 “교육자로서 주어진 일에 충실한 것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이천시 교육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가 35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대학 진학률이 작년 18명보다 4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볼 때, 이런 결과는 교육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고생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크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