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대현동 통장회(회장 김정숙)는 10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재) 찾아가는 복지팀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 나눔천사기금 8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36명의 통장들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대현동 복지위기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김정숙 통장회장은 “통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많이 만나게 됐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재 대현동장은 “평소에도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