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2-12 23:09:23
기사수정



광주경찰서 도척파출소(소장 조병일)는 지난 2월 11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도척농협 궁평지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도척농협 궁평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월 22일 지점에 방문한 손님이 불상자와 통화하면서 1억 1천만원을 불상의 계좌로 이체하려던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즉시 112에 신고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보이스피싱 사례를 들어 피해자를 설득하며, 시티즌 코난 어플을 통하여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어플 삭제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 연관성을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였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자는 금융기관을 사칭 한 자에게 속아 ‘저금리 대환 대출을 받으려면 이전에 받은 대출 잔액을 즉시 상환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불상자가 요청한 계좌로 이를 송금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싼 이자로 대출 해주겠다며 기존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므로, 이에 속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6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