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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2 2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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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는 저명인사 초청 명품창조도시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도권 제일의 명품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시에 의하면, 앞으로 10년간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개발에 대응키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왕 명품창조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직원들의 도시개발에 필요한 소양을 배양해 명품도시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도시개발 사업이 개발 및 금융, 시장예측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인력풀을 구성해 월2회 정기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성되는 인력풀은 도시계획, 도시재생, 건축, 디자인, 생태환경, 관광, 금융 등 관련분야 교수와 연구진 뿐 아니라, 실제 사업을 시행하는 시행자와 컨설턴트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아카데미 시행에 앞서 의왕시는 지난 20일 이계삼 부시장의 ‘의왕 도시발전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계삼 부시장은 경기도청 시절 광교신도시개발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광교택지개발사업의 사례와 침체도시의 발전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직원들과 질의토론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강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직원들의 수준을 향상시켜 명품창조도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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