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부와 서북병원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와 서울특별시 서북병원(병원장 이창규)은 2025년 2월 12일(수) 오후 2시 서북병원에서 법무보호대상자 공공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정기 건강검진 실시 ▲의료 정보 자문 및 공유 등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서북병원에서 이창규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 서울지부에서는 이현미 지부장을 포함한 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현미 서울지부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규 서북병원 병원장 역시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지부와 서북병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