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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9 2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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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2025 테크페어 (Tech-fair) 개최

- 특별강연, 사업설명회, IR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5 강소특구 테크페어2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특별강연 기업지원 컨설팅 Tech-challenge경진대회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0개사가 참석해 2024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강소특구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안티드론 재밍모듈(드론 무력화 부품)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은 알에프온스마트 골프 디바이스(휴대용 골프 연습 전자기기)를 개발한 엑스빅이 선정돼 성과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와 해외 계약 수주에 성공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강소특구 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해 연구소기업 설립 14기술이전 및 출자 62신규 기술창업 16투자유치 연계 114억 원 일자리 창출 201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3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며, 2025년 국비 예산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에서 탄생한 첨단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혁신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특구를 지정, 육성하는 제도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하여 연구개발(R&D)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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