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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3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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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색 출판기념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최인혜 전 오산시의원은 ‘일상 그리고 정치’와 ‘12살 최인혜의 방학일기’ 등 2권의 책을 출판, 지난 18일 오후 7시 오산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최인혜 전 의원은 “이왕 여는 출판기념회, 이곳을 찾아준 시민들이 여기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같이 웃고, 같이 이야기 하는 그런 출판기념회를 하고 싶었다”면서 자신이 직접 사회를 보고 출판기념회의 시작과 엔딩을 모두 노래로 시작해 노래로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 전 의원의 모친이 직접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낭송하고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등 시종일관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의 조명이 켜지자 객석에서 등장한 최 의원은 노래를 하면서 등장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함께 할 사람들을 소개했다. 성악가인 바리톤 김승환도 무대 뒤에서 등장해 무대로 올라오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노래를 들려줬다.

김승환의 무대에 이어 최인혜 의원과 관계를 맺어왔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이 등장했다.

최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 엔딩에서도 최 전 의원은 가벼운 대중가요 2곡을 청중과 함께 부르면서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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