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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0 2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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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 독서 증진과 책 문화 확산을 위한 구미독서문화, 구독사업의 첫 단계로 세대공감 맞춤도서 선정을 추진한다. 이에 219일부터 31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추천받고 있다.

 

맞춤도서는 어린이(3) 청소년(3) 일반(3) 지역작가(1) 4개 부문으로 접수하며, 이후 독서문화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3권과 지역작가 1권을 선정해 총 10권을 확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한 해 동안 책 읽기 캠페인과 독서 프로그램의 중심 도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서 추천은 구미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하거나 시립도서관 7개관, 작은도서관 및 지역문화공간에서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도서는 100세트를 구입해 원하는 기관, 단체, 독서모임에 대여하거나, 함께 읽기 캠페인, 도서 전시, 작가 북토크 등 세대맞춤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에 활용된다.

 

지난해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부문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김혜정), 우주의 속삭임(하신하), 애니캔(은경) 청소년부문의 고요한 우연(김수빈), 훌훌(문경민), 나는 나를 지킵니다(박진영) 일반부문의 나주에 대하여(김화진),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해남),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지역작가부문의 코뿔소 모자 씌우기(임수현)였으며, 관내 도서관 도서전시, 2030독서토론, 작가북토크, 구미시독서회 합동토론회,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역작가, 독립출판사, 동네서점, 독서단체 등 지역의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대 맞춤 도서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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