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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3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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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중증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인 ‘희망찬 내일학교’를 운영한다.

중증정신장애인의 증상 완화와 재발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무용치료, 인지재활훈련, 사회기술훈련, 정신건강교육, 자치회의, 지역사회 적응훈련, 자조모임, 취업준비훈련 등을 진행하고,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정신보건전문요원의 1차 대면상담 실시 후, 센터에 등록되며 점차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진행과정은 전화접수 → 내소상담(정신보건전문요원 1차 평가) → 센터 등록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으로 등록 →프로그램 이용 의 순서로, 교육 장소는 舊원효로청사 보건분소 2층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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