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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8 0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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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에서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을 위한 부처방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및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부처방 경로당은 윤길상 부처방 경로당 회장의 통 큰 기부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26일 준공됐다.

 

지상 1, 연면적 99.46(30)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윤길상 회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이 완공돼 감회가 새롭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처방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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