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경인지역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나무로 만든 숲속 친구들을 주제로 창작예술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창작예술품은 나뭇가지, 나뭇잎 등 버려진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가는 예술 작품으로 조각 및 조립 방법 등에 의해서 다양하게 연출해 제작하는 작품이다.
창작예술품의 소재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자연소재인 나뭇가지와 낙엽, 열매, 나무껍질 등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 생태숲 교육 및 공작교실에 많이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인스턴트 문화에 물들어 있는 어린이와 시민에게 우리가 하찮게 버리는 물건이 재활용돼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지는 오묘한 세계를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남녀노소 특히 어린이들에게 비춰지는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그려볼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창의성을 자극하기위해 마련했다.
한편, 인천나비공원은 부평구 평천로 26-47(청천동 68-12번지) 장수산 자락에 위치해 있고, 1월 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문의 032-509-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