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4-02 23:24:08
기사수정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2025년도 제1기 맨발의 청춘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보건소와 인천시설관리공단, 중구체육회의 협업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면역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올해 4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오전 940분에 영종 씨사이드파크 내 맨발길에서 열릴 에정이다.

 

참가자들은 중구체육회에서 파견한 건강 지도사의 시범 아래, 사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맨발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걷기 후에는 사후 스트레칭을 하고,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이 닦은 다음, 해수족욕장에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의 개강식은 지난 1일 김정헌 구청장, 지역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사이드파크 맨발길에서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맨발로 자연을 걷다 보니 발이 시원해지고 훨씬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신체 감각을 깨우고,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기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 참가자 모집 절차 등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79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