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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4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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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3일 새마을회 4층 강당에서 18기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자원봉사자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강식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개강 첫날에는 교육과정 안내와 활동 계획 소개에 이어 시대정신과 볼런티어리즘 탐구를 주제로 한 첫 강의가 열려, 자원봉사의 철학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009년 첫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171,0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 되어 왔다. 올해 18기 과정은 23일 시작해 5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자원봉사 이론교육, 봉사 현장 실습, 단합 봉사활동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적 역량을 갖춘 시민 봉사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 전문기술교육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이 새롭게 신설돼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현장 활용 능력 강화가 기대된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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