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5-07 23:37:20
기사수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5, 진건읍 소재 명덕사(주지 우정스님)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흥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우정스님이 32년째 이어오고 있는 선행의 일환으로,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대학생 5, 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우정스님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잃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우정스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우정스님의 나눔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덕사 우정스님은 우정장학회를 통해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해왔으며, 경로잔치 효도관광 무료급식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86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