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5-12 23:13:01
기사수정


양식장관리선을 이용하여 어린해삼을 해상 방류하는 사진

해녀를 동원하여 어린해삼을 방류하는 사진


신안군이 지난 4월 말 백합(1) 방류에 이어, 5.13일 흑산 진리1구 외 7개 지선에 어린 해삼 20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체중 1.5g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수심 5~50m의 자연산 종자가 자생하는 최적의 성장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 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들과 함께 방류한다.

 

해삼은 방류 후 재 포획률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고,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산삼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어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외에도, 오는 5월 말 흑산해역에 전복 19만 마리와 지도선도 갯벌에 참꼬막 6만 마리를 추가 방류하고, 6월 초순 해삼 씨뿌림사업 일환으로 해삼 서식기반 성이 완료(자연석 투석)된 흑산 예리1구 외 6개 지선에 어린 해삼 44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방류를 통하여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촌(어업인)직접적인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체계적이고 대대적인 수산 종자 방류 등을 통해 풍요롭고 활력있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말했다.

 

신안군은 2000년 이후 전복, 해삼, 감성돔, 백합 등 총 48, 4,07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87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