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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26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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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회의 모습)


하남시는 26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2019년 구성되어 관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역량 자원을 발굴·연계해 취업교육의료법률 등을 지원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는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 하남경찰서, 새터민 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단체의 사업계획 공유, 안건 심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장인 황학용 부시장은 관내 거주 중인 18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협의회 위원분들이 노력해주시고, 각종 유익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 최초 전입 북한이탈주민 지역화폐 지원 북한이탈주민 워크숍 사회적응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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