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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3 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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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서운산업단지 조성이 지난달 28일 계양구의회 출자동의안 의결로 가속도를 내게 됐다.

계양구의회 출자동의안이 통과되면서 현재 공공부문에 계양구, 인천도시공사, 산업은행과 민간부문엔 태영건설과 트윈플러스 등이 참여할 예정인 SPC 민.관 공동개발(공공 51% 이상.민간 49% 이하) 사업도 활기를 띠게 됐다.

또한 서운산업단지 조성도 3월 중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협의, 삭제) 및 안전행정부의 중앙투융자심사 등의 사업승인 절차가 본격화되게 됐다.

향후 인천시의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및 국토해양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가 되면 올해 하반기에 토지보상 및 공사 착공이 이뤄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산업단지 계획승인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할 수 있다”면서, “조성이 완료되면 1,386,567백만 원의 생산유발효과, 493,430백만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7,972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운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서운동 96-19번지 일원 524,233㎡의 부지에 3,5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관공동개발방식으로 진행되고 오는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유치업종은 금속 가공제품, 음향 및 통신장비,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현재 250여개 업체(시설면적대비179.6%)가 입주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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