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3-03 21:51:16
기사수정

인천사람연대, 2014년 지렁이주말농장 운영

“내 손으로 직접 가족의 먹거리를 마련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나눔의 따뜻함을 느껴서 좋았어요.”

지난 해 ‘지렁이 주말농장’에서 처음으로 땅을 일궜던 한 회원은 주말농장의 즐거웠던 경험을 전했다.

인천사람연대는 오는 4월부터 유기농법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지렁이주말농장’을 분양한다. 남동구 운연동 주말농장은 4월 개장, 11월까지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또 주말농장에는 지렁이 상자를 설치,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가 먹고 분변토를 퇴비화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지렁이 주말농장’은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친환경 퇴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질 좋은 농작물들을 재배할 수 있다,

격주 주말마다 점심을 나눠 먹는 밥상모임도 진행한다. 각자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참가자들간 친목도 도모하고 유기농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자리다.

‘지렁이 주말농장’은 5평을 기본으로 분양가가 평당 1만원으로,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인천사람연대(032-876-8374)와지렁이 주말농장(010-4105-8378)으로 하면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9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