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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안전인형극 '뽀롱이의 약속' 운영 - 7세 이하 아동 대상 인형극 교육 본격 운영 - 7월까지 총 32회 운영, 작년 2천여 명 참여 호응
  • 기사등록 2025-06-10 0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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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4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인형극 뽀롱이의 약속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생활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권인옥)가 주관해 64일부터 74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왕산허위선생기념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새마을테마공원 등 관내 여러 장소에서 순회 공연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난해에는 2,087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규칙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시책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어린이 안전인형극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찾아가는 시민 안전체험교실 어린이 안전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 조기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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