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행사로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오는 6월 23일부터 3일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5 APEC BRIDGE TOURNAMENT IN GYEONGJU" 국제 브리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14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외 초청국 1개국(이탈리아)의 브리지 국가대표급 선수 105명이 참가하고, 운영진, 자원봉사자 및 기타관계자를 합하여 총 15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올해 아시아경기대회 브리지 챔피언십(APBF Championships) 국가대표로 선발된 오픈대표팀, 여자대표팀, 시니어대표팀이 참가한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은 “APEC 회원국의 브리지 대표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국제대회를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도시 경주에서 브리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