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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4 1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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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해빙기를 맞아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공사장.축대.건축물 붕괴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에서 봄철로 넘어가는 해빙기에는 지반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 옹벽, 노후주택 등의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해빙기를 맞아 안전과 관련해 주변에 평소보다 특별히 관심이 필요한 사항은 대형빌딩.노후건축물 등의 균열 또는 지반침하현상, 절개지 등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성, 배수로가 토사 퇴적으로 막혀있는지 여부 등의 관찰이 필요하다.

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생활 주변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위험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오산시 안전총괄과(031-8036-7787)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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