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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4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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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는 올해 35억 원을 투입해 호법, 마장, 대월 3개 지역의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생활환경정비는 농업인의 복지증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정비 확충하는 면(面)단위 정비 사업으로, 특히, 마을기반 정비, 문화복지시설, 재해방지시설 등에 집중된다.

올해는 이미 수립된 3단계 중장기 사업계획(2014~2019)에 따라, 기존 면(面)별 소규모 분배 방법에서 벗어나 대규모 문화 복지시설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이런 사업 방침에 따라 마장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15억)을 포함한 중대형 37개의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활용도 높은 대규모 문화 복지시설에 많은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업대상지 선정단계부터 공사추진, 문제해결 단계까지 사업추진 전 과정에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민원발생과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로써 곧 공사가 착수될 예정으로, 특히, 지방재정균형집행 추진을 위해 상반기내에 공사의 70% 이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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