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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8일 쌀 관세율 발표
정부는 오는 18일 내년부터 쌀시장 전면개방에 따른 쌀 관세율 확정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쌀 관세율은 513%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각각 당정협의를 갖고 쌀 관세율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어 농식품부는 쌀 관세율 확정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으로, 쌀 관세율은 513% 수준으로 잠정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 쌀시장 개방을 공식 선언한 이 후 정부, 농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쌀 관세율을 조율해왔다. 이와 함께 쌀 시장 개방에 따른 국내 쌀 농가 보호를 위한 쌀 산업 발전대책도 마련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국회 보고를 거쳐 이달 말까지 세계무역기구(WTO)에 수정양허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관세율이 WTO에 통보되면 3개월간 WTO 회원국들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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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사회, 임영록 회장 해임안 결의
KB금융지주 이사회가 17일 임영록 회장의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KB금융은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금융위원회로부터 3개월 직무정지를 받은 임 회장의 해임안을 논의했다.
일부 사외이사가 임 회장 해임안 처리에 반대했었지만 이경재 의장과 다른 사외이사들이 해임안 처리가 불가피하다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앞서 임 회장에게 자진사임를 권고했지만 임 회장이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해임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임 회장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상실했다. 다만 다음 주주총회까지 이사 자격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임 회장이 법원에 제출한 직무정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은 이사회의 해임으로 각하될 확률이 높아졌다.
이사회는 회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을 선임키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으로, 위원회는 사외이사 9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임 회장은 국민은행의 주전산시스템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위험을 방치하고 국민은행 인사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지난 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3개월 직무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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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신규 선망선 ‘미래로號’ 출항식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17일 부산 다대포항에서 신규 선망선 ‘미래로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항식에는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 미래로호 김종후 선장을 비롯해 26명의 승조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로호의 만선과 안전을 기원했다.
미래로호는 지난 7월 출항한 세계로호와 쌍둥이선으로 동원산업 최초로 국내에서 건조한 선망선으로, 2,205톤 급으로 2년 간의 건조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향후 태평양에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 등을 어획할 예정이다.
선망선이란, 원양어선 중에서 가장 발전된 선박으로서 본선에 3~4척의 부속선과 어군 탐지를 위한 헬기를 탑재하고 있고 각종 레이다 및 소나(Sonar:음파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조업하고 있다. 또한 인공위성 정보를 통해 수온, 해저지형, 조류, 플랑크톤 분포 등 어장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하는 등 자연에만 의존했던 과거 1차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국내 최고 기술력으로 건조한 신규 선망선을 통해 수산자원 확보에 대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국제 조업 규정 준수 및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산업은 현재 42척의 선단 (선망선 17척, 연승선 19척, 트롤선 1척,운반선 5척) 을 통해 태평양, 인도양, 남빙양 등지에서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크릴새우 등의 수산자원을 어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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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노키아,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성공
무선 네트워크가 똑똑해지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면 네트워크가 알아서 효율적으로 사용량을 분배해 고객들은 끊김 없이, 더 빠른 속도로 비디오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비디오 LTE’ 시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선도기업인 노키아와 손 잡고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INP)’을 공동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의 핵심은 한 마디로 고객이 원하는 비디오 콘텐츠 등을 적재적소에, 더 빠르게 제공하는 것으로, 우선 멀리 있거나 흩어져 있는 비디오 콘텐츠 등을 LTE 기지국 내 서버에 자동 저장한다.
그 만큼 가입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상을 바로 받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빨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스포츠중계 시청 시, 자칫 데이터 과부화로 인한 끊김 현상을 막기 위해 해상도를 자동 조절하는, ‘똑똑한 네트워크’인 셈이다.
이를 구현키 위해 INP에 탑재된 기능은 총 5가지로, ▲모바일 콘텐츠 캐싱(Mobile Content Caching) ▲DNS(Domain Name Service) 캐싱 ▲비디오 최적화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연동 ▲기업형 서비스를 위한 LBO(Local Breakout)다.
캐싱은 ‘자주 사용하는데 멀리 있어 불편했던 물건 등을 침대 머리맡에 두는’ 개념이다. 모바일 콘텐츠 캐싱도 이처럼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유튜브와 같은 비디오 콘텐츠 정보를 전국 LTE 기지국에 설치된 고성능/대용량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각종 모바일 운영체제(OS)의 업데이트나 신규 앱 등 대형 파일의 다운로드에 걸리던 시간이 단축된다.
회선이나 장비 가운데 하나만 고장 나도 영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데, 정보를 기지국 내에 저장하는 만큼 이런 우려에서도 자유롭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DNS 캐싱은 원격지 서버에서 수행되던 DNS 주소 변환을 LTE 기지국에서 바로 수행해 수 많은 콘텐츠 객체들을 포함한 웹 페이지나 HTTP 기반의 앱 서비스의 로딩시간을 단축해준다. 실제로 이를 적용한 결과, 웹 페이지가 스마트폰 화면에 뜨는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비디오 최적화 기능은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를 실시간 무선환경에 최적화된 대역폭으로 전송한다. 또한 비디오 사용자가 시청하는 만큼의 콘텐츠가 다운로드되도록 제어함으로써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절약해준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선환경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상업용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CDN 연동 기능 ▲기업 보안이나 이동성, 네트워크 품질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총소유비용(TCO)을 개선해 주는 LBO 기능 등이 있다.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오는 10월 말까지 필드 테스트를 마무리한 뒤 향후 전국 LTE 기지국에 서버를 설치해 나가는 등 상용화를 추진 예정이다. 양사는 INP에 가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앱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SD본부 네트워크개발센터 조창길 상무는 “고품질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는데 이번 INP 개발을 통해 비디오 LTE 시대에서 또 한번 앞서가게 됐다”면서,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콘텐츠 전송은 물론 기업 서비스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혁신 우위를 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키아 네트워크 한효찬 전무는 “고객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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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G주경기장 內 기업홍보관 개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주경기장 비추온광장에 대한민국의 ICT와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기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홍보관은 ICT 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과거관 전시 아이템 중 ‘모바일 오케스트라’는 국내 이동통신 30년을 대표하는 휴대폰의 벨소리로 이번 아시안게임 참가국의 국가(國歌) 연주를 시연해 전세계적으로 앞서있는 대한민국 이동통신 기술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관에는 스마트 로봇, 스마트 빔, 헬스온, 아이리버 등 다양한 모바일 앱세서리와 및 증강현실로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 미래관에서는 미래 스마트홈과 4D 시뮬라이더, IoT기술 등을 통해 아시아인들이 근미래에 경험하게 될 최첨단 ICT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IoT놀이터에서는 드론, 움직이는 공, 레이싱카 등 ICT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체험 아이템들이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일반적으로 대형 스포츠 행사가 끝나면 철거되는 기업홍보관과 달리,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아시안게임 후에도 다른 행사나 전시관으로 활용 가능한 모듈(Module) 방식으로 제작됐다.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향후 중소도시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첨단 ICT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관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 대회기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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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비스 취약 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서비스 취약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쌍용차와 한국소비자원이 함께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한 지역인 경남 밀양시와 충남 서천군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해 마련,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이어 24일에는 충남 서천군 한산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입고 고객에게는 정비 상담은 물론 △액상류 보충 및 점검(브레이크, 부동액, 엔진오일, 와셔액류)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부품 점검 및 교환 △공조시스템 및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등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서비스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무상점검서비스를 비롯해 명절 무상점검 서비스,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 수해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등 늘 고객을 우선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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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살찌기 쉬운 가을철 다이어트법 제안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이다. 가을에는 식욕이 왕성해져 사람도 살이 찌기 쉽다. 큰 일교차로 급격히 낮아진 기온이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식욕을 증가시키고, 우리 몸이 겨울을 대비해 체지방을 축적하려고 한다. 힘들게 가꾼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을에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이 살찌기 쉬운 가을철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식욕 억제와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뇌 속 시상하부에는 식사 후 포만감을 느끼는 포만중추가 존재한다. 포만중추는 체온이 올라가면 자극을 받아 포만감을 높이고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1시간 정도 후 대사율이 높아지기 시작해 체온이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포만중추가 자극되는 시간이 길어져 공복감을 낮추고 식욕을 억제한다.
또 설탕이나 시럽, 흰 밀가루, 흰 쌀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현미, 고구마, 견과류 같은 복합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정제되지 않은 복합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당지수(GI)가 낮아 체내 흡수가 느리기 때문에 섭취 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체지방은 같은 무게의 근육 대비 부피가 3배에 달한다. 체지방은 조금만 늘어도 군살이 많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식후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식약처에 의하면, 우리 몸은 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후 약 20분까지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그 이후에는 몸 안에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쓴다. 결국 운동 후 20분이 지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체지방이 없어지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려면 30분 이상은 운동을 해야 한다.
따로 시간을 내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힘들다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돌외잎주정추출물을 함유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돌외잎주정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인정을 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소재로 일정 기간 동안 중간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되는 운동 스위치인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마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체열을 올리고 땀이 나게 해 체지방을 태우는 작용을 한다.
LG생명과학 리튠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돌외잎주정추출물과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가 함유된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운동을 해야만 연소되는 몸 안에 이미 쌓여있는 체지방을 태워주고, 새롭게 몸 밖에서 섭취되는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해 2중으로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가을에는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소홀할 경우 군살이 불어나기 쉽다”면서,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로 몸 안의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몸 밖에서 들어오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가을철 몸매 관리를 도와준다”고 말했다.
리튠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홈앤쇼핑(www.hnsmall.com, 080-850-1111),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리튠 고객상담실 (080-2468-080)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리튠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홈앤쇼핑 특집전을 진행한다. 특집전 방송에는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의 모델인 탤런트 이윤미 씨가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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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대만 패션시장 진출, 중화권 공략
SK네트웍스(대표이사 : 문덕규)가 전개하는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가 지난 5월 중국 1호점 오픈에 이어, 홍콩 및 대만에 차례로 진출하면서 ‘K-백(bag)’ 열풍의 주역으로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키 위한 발판을 다졌다.
SK네트웍스는 대만 패션 기업 중 하나인 ‘JS Collection International’ 그룹과 ‘루즈 앤 라운지’ 브랜드에 대한 대만 내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JS Collection International’ 그룹은 대만 내에서 잡화를 전문으로 하는 패션회사로, 고유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소재로 론칭 1년만에 K-백의 주역으로서 한류 브랜드로 거듭난 ‘루즈 앤 라운지’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해 이번 계약을 먼저 제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국내 패션 브랜드 중에는 거의 유일하게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루즈 앤 라운지’를 체계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가능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
‘루즈 앤 라운지’는 앞으로 타이베이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고급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루즈 앤 라운지’가 오는 10월 초 오픈하는 대만 첫 매장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일본계 백화점 ‘타카시마야(Takashimaya)’로, 중산층 거주 지역의 상권에 위치한 최고급 대형 백화점이다. 이후 타이베이의 중심 상권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몰 ‘브리즈 센터(Breeze Center)’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 할 예정이다. 특히‘브리즈 센터’의 경우에는 ‘MCM’브랜드 매장 옆에 오픈 할 예정으로, 프리미엄 조닝 내 한국 브랜드들이 나란히 입점됐다.
또한 ‘루즈 앤 라운지’는 영국계 고급 유명 백화점인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백화점의 홍콩 랜드마크(Landmark)점과 홍콩 퍼시픽플레이스(Pacific Place)점에 진출, 지난달 초부터 홍콩 내에서 ‘루즈 앤 라운지’를 판매 중에 있다.
‘루즈 앤 라운지’는 2013년 상반기 런칭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과 명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K-백 열풍을 주도하고 있고, 올 상반기에 벌써 지난해 연간 매출규모를 돌파, 연말에는 전년 대비 2 배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쫑환광창(中环广场)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 후 강후이광창(港汇广场), 정저우 데니스광창(丹尼斯广场)에 입점, 총 3개점을 이미 오픈했다. 더 나아가 이번에 홍콩과 대만에 진출하면서 한류 열풍을 대표하는 중화권 공략을 강화해 아시아 전역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K네트웍스의 여성복 브랜드 ‘오즈세컨’은 올해 초 대만 최대 패션 기업 중 하나인 ‘먼신 가먼트 (Munsin Garmnet)’ 그룹과 대만 내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한큐(Hankyu) 백화점 신이점, 13일 미츠코시(Mitsukoshi) 백화점 본점 등 대만의 영향력 있는 고급 백화점에 연달아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탑시티(Top City) 백화점 타이종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오즈세컨은 당초 연내 1개점 오픈 계획을 갖고 있었으나 브랜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대만 측의 요청으로 3개점을 연달아 오픈하면서 브랜드 저력을 과시했다. 오즈세컨은 이미 국내를 넘어서 중국은 물론 세계 패션의 중심인 미국 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전세계 18개국 진출로 국내 여성복 브랜드 중 최다국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보유 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조준행 패션사업본부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살 길은 ‘글로벌라이제이션’밖에 없고 이것이 우리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즈세컨은 이미 중국뿐 아니라 패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유럽 등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고, 이러한 글로벌라이제이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올해 루즈 앤 라운지가 중국, 대만, 홍콩에 진출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당사 자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고, 특히 그 초석이 될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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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여신담당 임원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은 17일 오후 18개 은행 여신담당 임원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소기업대출 상황을 점검했다.
조영제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국내은행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증가세가 확대되고는 있으나 담보.보증대출이나 우량등급 대출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자금조달이 어려운 비우량등급 중소기업의 대출비중은 감소하여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부원장은 이어 “일부 은행의 경우 경영불안에 따른 영업력 위축, 대형 여신사고 발생에 따른 여신심사 강화 등으로 자금공급기능이 약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 부원장은 “특히 정책당국이 그동안 담보.보증 위주로 편하게 영업해 왔던 보신주의적 여신관행 타파를 지속적으로 강조했음에도, 일부 은행에서 오히려 담보대출을 강화하는 등 여전히 타성적인 방식대로 중소기업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행태의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조영제 부원장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중인 기술금융을 보다 활성화함으로써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정책당국은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금융회사의 중소기업대출 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실적우수은행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되 보신주의적 여신관행을 지속하는 은행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회사 직원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기술금융 등의 중소기업 대출을 취급해 발생한 부실에 대해서는 확실히 면책하고 승진누락, 성과급 감봉 등 ‘인사상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은행 현장에서의 이행상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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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밀크 커피 머신 최대 10만원 할인 프로모션 개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대표 밀크 커피 머신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개한다.
그윽한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가을, 네스프레소의 대표 밀크 커피 머신으로 부드러운 카페 라테와 우유 거품이 풍성한 카푸치노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밀크 레시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네스프레소의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와 커피 머신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유밀크’, 콤팩트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픽시’ 커피 머신과 에어로치노 세트를 구매하면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시티즈 앤 밀크’와 원터치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밀크 레시피를 즐길 수 있는 ‘라티시마 플러스’는 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유밀크’ 커피 머신에 탑재된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풍성하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다. 적정량의 우유를 에어로치노에 넣은 후 카푸치노용 또는 라테용 휘스크 링를 선택해 부착하면 네스프레소 커피와 우유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최상의 밀크 커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웹사이트(www.nespresso.com), 주요 백화점, 전자 제품 전문점 및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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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맡기고 저녁에 찾으세요”
유통업계의 스피드 경쟁이 뜨겁다. 최근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즈앤노블이 온라인으로 구매한 책을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개시, 아마존닷컴과 당일 배송 맞불 전쟁을 벌인다는 해외 토픽이 글로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교통, 통신, 시스템 등이 발달하면서 국내에서도 서비스 혹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더 빨리 전달키 위한 업체들의 당일 서비스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롯데하이마트 역시 월드컵 기간 동안 당일 TV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빠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가 맞물리면서 당일 서비스는 유통업체들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상위의 서비스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아침에 맡긴 세탁물을 저녁에 찾는 ‘당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당일 세탁 서비스 인기 아이템 중 하나는 교복. 교복은 학생들이 하루 종일 입고 있기 때문에 찌든 때와 오염이 잦아 자주 세탁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학생들의 늦은 귀가로 인해 금요일저녁 혹은 토요일 밖에 세탁할 시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짧은 시간 동안 세탁부터 건조, 다림질까지 하기에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크린토피아의 ‘당일 세탁 서비스’는 학생과 학부모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주부들의 교복 세탁 고민을 해결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토요일 오전 10시 이전에 메장에 교복을 접수하면 당일 저녁에 깨끗하게 세탁 된 교복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것.
세탁 전문가가 세탁해 안심할 수 있고, 교복 조끼, 가디건, 셔츠 등 소재별 맞춤 세탁으로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 건조, 다림질, 포장돼 전달돼 주부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아침에 세탁물을 맡기고 저녁에 찾을 수 있는 ‘당일 세탁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물류시스템 덕분으로, 크린토피아는 하루에 세 번 수거와 배송을 하는 1일 3회 배송 시스템을 도입,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측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빠르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교복세탁서비스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행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 매장이나 세탁 품목에 따라 ‘당일 세탁 서비스’가 불가한 경우가 있다. 매장별로 오전 수거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하는 매장의 수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죽, 운동화, 다운류 등 일부 품목은 세탁이나 건조 공정상 당일 세탁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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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판매와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156년 전통의 천연 유기농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임신출산 유아교육 박람회 2014 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닥터 브로너스는 합성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순수한 자연유래 성분만을 담아 연약한 아기와 민감한 임산부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브랜드로, 아이와 가족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초보부모와 예비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부터 육아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닥터 브로너스는 현장에서 전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샘플링 이벤트와 함께 닥터 브로너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부스를 방문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오가닉 립밤 정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구매금액별로 풍성한 선물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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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집전화 무제한 요금제 출시
“집이나 사무실 전화 사용량이 높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파격적인 요금제가 출시됐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에서 음성/데이터/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인 LG유플러스가 집전화에서도 망내외 무제한 통화 시대를 가장 먼저 열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홈 서비스 선도와 요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집전화로 망내외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출시한 신규 요금제는 기존의 집전화 요금제를 월등히 뛰어넘어, 망내외 유선 통화 무제한은 물론 이동통신사업자에 상관없이 무선통화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제다.
LG유플러스는 망내 무한자유/100, 유선 무한자유, 유무선 무한자유, 홈보이 망내무한자유, 홈보이 유무선 무한자유 등 총 6종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고, 유무선을 망라한 LG유플러스 가입자 간 음성통화는 물론 타 이동통신사와의 음성통화도 요금제별로 무제한 제공해 경쟁사의 기존 집전화 요금제와 확실히 차별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최초로 망내/외 구분없이 유무선 모든 음성 통화를 무제한급으로 쓸 수 있는 ‘유무선 무한자유 요금제’로, 이 요금제는 월 2만 9천원(3년 약정기준/VAT별도)에 망내외 모든 통화를 무제한급으로 제공해 유무선 서비스를 구분하지 않고 타 통신사 가입자와도 요금부담 없이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 인터넷과 LTE62 요금제(모바일) 이상 가입자의 경우 기존 한방의yo 요금제 할인에 모바일 월 기본료의 8천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이에 따라 U+인터넷과 LTE62이상을 이용하는 ‘한방에yo’ 이용고객은 월 2천원의 인터넷 번들 할인과 월 8천원의 모바일 기본료 할인 외에도 유무선 무한자유 요금제 월 8천원을 중복할인 받아 총 1만 8천원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LTE62 미만 이용고객은 한방에yo 할인에 더해 매월 3천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집전화 가입자와 모바일 가입자간의 통화량이 많은 고객을 위한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와 ‘망내 무한자유 100’ 요금제 2종도 함께 출시했다.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3천원에 망내 유선과 무선통화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고, ‘망내 무한자유 100 요금제’는 월 6천원에 망외 100분(망외 음성통화 기준 7070원 상당, 11.7원/10초)의 유무선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또 망내 유무선 통화와 타사 유선통화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유선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7천원(3년 약정기준/VAT별도)에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TV, 오디오, CCTV, 전화 등의 컨버지드 서비스 ‘홈보이’를 위한 별도의 요금제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홈보이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1만원에 망내 유무선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고, ‘홈보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3만 4천원(3년 약정기준)에 유무선 망내외 무제한 통화를 제공한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6종의 무한자유요금제는 스팸 및 상업적 광고 전화로의 이용을 방지키 위해 1일 최대 300분까지만 무료로 제공되고, 일 300분 초과시 정상요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3.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규 집전화 ‘070 touch(터치)’를 전용 단말로 함께 출시했다.
070 touch는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3.5인치 디스플레이와 1.2기가 듀얼코어가 적용된 소형 모델로 주로 통화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에 편리하도록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출시됐다. 물론 기존의 070 전화에서 제공됐던 카카오톡, U+스토어, 홈타운, 뮤직벨링, 터치리모콘 애플리케이션 등도 그대로 서비스 된다. 070 touch는 이번에 출시된 신규 요금제 전용 단말로, 요금제 별 기본료 이외에 월 4천원의 할부금이 추가된다.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안성준 전무는 “LTE 음성무제한 요금제로 요금경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집전화 시장에서도 무제한급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의 통신요금 절감에 앞장서게 됐다”면서, “이번 망내외 유무선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고객에게 자유로운 통신 생활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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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프로보노)꿈★은 이루어진다’ 개설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프로보노)꿈★은 이루어진다’ 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CJ푸드빌은 서울시아동복지협회, 노원교육복지센터와의 협약식을 갖고, 바리스타와 제빵사를 양성하는 본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푸드빌은 자사 보유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과 취업연계를 담당하면서,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기관들은 청년 모집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프로보노(pro bono)는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라는 뜻의 라틴어 준말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의미한다.
CJ푸드빌은 바리스타와 제빵사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교육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단순 직업 체험이나 교육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취업까지 연결된다는 점에서 상생의 의미가 크다.
투썸 바리스타 과정과 뚜레쥬르 제빵사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된 ‘(프로보노)꿈★은 이루어진다’ 는 15일 바리스타 과정부터 시작했다. 뚜레쥬르 제빵사 과정은 오는 11월 개설할 예정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12명의 교육생들은 5주 간의 투썸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다. 바리스타 과정은 커피, 위생, 서비스교육 등 점포 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올바른 바리스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클래스도 추가 운영키로 했다. 총 5주 간의 교육 후 투썸 직영 매장에서 7일 간의 현장실습도 거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일련의 심사를 거쳐 투썸 직영점에 직원으로 정식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프로보노)꿈★은 이루어진다’로 경제적 자립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CJ푸드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지원하고,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J푸드빌은 ‘CJ푸드빌 상생 아카데미’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고용취약계층의 안정적 경제활동을 돕는 상생과 나눔 활동을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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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실버와 M.ZUIKO 40-150mm PRO 렌즈 공개
올림푸스한국(www.olympus-imaging.co.kr)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포토키나 2014(독일 국제 사진 및 영상 전시회)’에서 대폭 강화된 성능과 새로운 실버 색상을 추가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슈퍼ED렌즈 탑재 초고화질 망원줌렌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카메라 OM-D E-M1 블랙은 포서드와 마이크로 포서드를 통합한 전천후 미러리스 카메라로,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최고의 성능뿐만 아니라, OM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해외 유수의 언론 매체로부터 ‘최고의 카메라’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8종의 신기능과 16종의 조작성 향상을 실현한 2세대 펌웨어(Ver. 2.0)를 적용하고, 새로운 실버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OM-D E-M1은 혁신적인 성능 향상을 통해 프로 사진작가의 전문 사진 촬영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효과적인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카메라와 PC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카메라 컨트롤과 촬영 및 전송이 가능한 테더 슈팅(Tethered shooting)을 지원한다. 카메라 연동 프로그램인 ‘올림푸스 캡처’는 윈도우나 맥 컴퓨터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제공되는 디지털 시프트 기능(키스톤 보정)을 통해 고가의 시프트 렌즈(원근의 왜곡을 보정키 위해 제작된 특수 렌즈)나 PC를 통한 후보정 없이도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이미지 왜곡을 간단하게 보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빌딩을 밑에서 촬영하면 건물 라인이 점점 좁아져 사다리꼴로 기록되는데 이런 왜곡을 뷰파인더나 LCD화면으로 보면서 간단히 보정할 수 있어 건축, 인테리어 사진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풀프레임 대화면에 필적하는 초고성능 전자식 뷰파인더(EVF)의 디스플레이 응답 속도를 기존 0.026초에서 0.016초로 크게 향상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나 스포츠 경기 촬영 시에 쾌적한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다양하고 독창적인 사진을 만들어주는 아트필터에 ‘빈티지’ 필터와 ‘셀렉티브 컬러’ 기능을 추가해 독특한 필름의 색조 표현과 특정 컬러만을 선택적으로 기록하게 되면서 더욱 특별한 작품 연출이 가능해졌다.
한편, 올림푸스는 초고성능 렌즈 그룹 ‘M.ZUIKO PRO’의 두 번째 렌즈인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를 함께 공개했다.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초망원 줌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80~300mm)로, 방진.방적 기능은 물론, 모든 초점 거리에서 F2.8 밝기의 일정한 조리개 값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ED렌즈와 특수 광학렌즈를 총망라해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놓치지 않는 극강의 샤프니스와 디테일, 그리고 미려한 아웃포커스 효과까지 표현해주기 때문에 특히 인물 및 애완동물 촬영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로써 올림푸스는 앞서 출시된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와 함께 광각에서 초망원(24mm~300mm) 전 영역에서 고정 조리개 값 ‘F2.8’을 지원하는 고성능 렌즈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소음을 줄이고 AF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반셔터 동작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AF 속도를 자랑한다.
이날 공개된 OM-D E-M1 실버와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는 11월 초 국내 출시될 예정(가격 미정)으로, 기존 E-M1 블랙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이달 17일부터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www.olympus.co.kr/Download)에서 펌웨어를 다운 받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 팀 윤영훈 팀장은 “펌웨어로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함은 물론 블랙 일색이었던 전문가용 카메라 시장에 E-M1 실버 모델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초고화질의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렌즈를 동시에 출시해 전문가의 요구에 전천후로 대응할 수 있는 OM-D E-M1 풀 패키지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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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메가 컬러 프로젝트’로 색조경쟁력 강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색조화장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즌 트렌드 컬러를 예측, 제안하는 ‘메가 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색조화장품 시장 선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1년 색조전문 브랜드 보브(VOV)를 인수하며 색조브랜드 키우기에 돌입했고, 2012년에는 색조전문 통합사업부문인 ‘더컬러랩’을 발족했다. 지금까지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 및 네일전문 브랜드 코드 네일, 북유럽 감성의 메이크업 브랜드 코드 글로컬러 등 색조브랜드를 시판 및 로드매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규 론칭했고, 2010년 약 10%선이었던 색조 매출 비중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더컬러랩’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전사적인 컬러 마케팅의 일환으로 ‘메가 컬러 프로젝트’를 펼치면서, 매년 2회 봄/여름 시즌 및 가을/겨울 시즌에 유행컬러를 예측, 제안한다. 유행컬러는 세계 유명 컬러 전문기업인 팬톤의 컬러 트렌드와 패션의 메카인 뉴욕, 밀라노, 파리, 런던의 패션쇼 메이크업 등에서 영감을 얻어, 국내의 뷰티 트렌드 및 한국인의 피부색을 고려해 선정된다.
또한 해당 컬러의 색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가 보다 손쉽게 세련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으로,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색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컬러랩’은 올 가을/겨울 트렌드 컬러로 멜롯 퍼플(Merlot Purple)과 오키드 퍼플(Orchid Purple), 스카치 레드(Scotch Red)를 제안한다. 멜롯 퍼플은 블루빛이 감도는 핑크라즈베리 컬러로 모던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표현하며, 오키드 퍼플은 화려한 보석과 같은 핑크퍼플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준다. 스카치 레드는 빈티지 와인과 같은 깊은 레드 컬러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고, 어두운 컬러 위주의 가을/겨울 패션에 포인트가 된다.
LG생활건강은 올 가을/겨울 유행컬러를 담아 멜롯퍼플 컬러의 ‘VDL 엑스퍼트 컬러 립큐브 EX’와 ‘더페이스샵 리얼 글로스’, 오키드퍼플 컬러의 ‘캐시캣 매치 글램립’과 ‘코드네일 비비드 V506’, 스카치레드 컬러의 ‘보브 캐슬듀 젤코트 립 루즈’ ‘VDL 엑스퍼트 네일컬러 502’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김태훈 더컬러랩 부문장은 “더컬러랩은 향후 메가 컬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를 비롯,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면서, “색조사업 매출 비중을 글로벌 수준인 3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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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그린카와 함께 라인 캐릭터 랩핑카 100대 선보여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은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이자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www.greencar.co.kr) 와 함께 ‘라인 그린카와 행운의 질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카는 대표적인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으로 총 33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린카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최소 30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인 그린카와 행운의 질주’ 프로젝트는 오프라인에서 라인 캐릭터를 접함으로써 서비스 친근도를 높이고 동시에 그린카에 대한 브랜드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라인 그린카와 행운의 질주’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라인 메신저의 인기 캐릭터로 랩핑된 ‘라인 그린카’가 서비스된다. 기아차 레이에 5가지 캐릭터가 적용된 100대의 ‘라인 그린카’는 서울.부산 지역의 주요 대학가와 역세권 지역에 공급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예약은 그린카 웹사이트 (www.greencar.co.kr) 및 전용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라인 측은, ‘라인 그린카’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 ‘라인 그린카’의 라인 공식계정과 친구를 맺으면 50% 할인쿠폰 제공 ▲ 17일부터 19일까지 라인 럭키찬스 공식 계정에서는 라인 그린카 무료 이용권과 자동차극장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오는 22일부터 10일간 홍익대학교 및 가로수길 근방에서 진행되는 카퍼레이드의 인증 사진을 26일부터 3일간 SNS에 등록하면 라인 캐릭터 스마트폰 이어캡을 받을 수 있다.
라인 측은, “라인 그린카 이벤트를 통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카셰어링을 새롭게 경험하는 이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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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엔 ‘면역엔글루칸’, 고3 수험생 건강 관리법 제안
2015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 막판 스퍼트로 성적을 끌어올려야 되는 중요한 시기지만 떨어진 체력과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 등 수험생 건강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다. 온 가족 면역 증강 파트너 ‘면역엔글루칸’이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환절기 건강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에 신체가 적응치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특히 오랜 수험 생활과 스트레스로 신체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력이 약해진 수험생들은 각종 환절기 질병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이런 이유로 최근 수험생을 둔 부모들에게 웰뮨(효모 베타글루칸) 섭취로 자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인 면역증강 신소재 웰뮨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약 90%에 달해 버섯, 귀리 등에서 추출되는 베타글루칸보다 약 5배에서 40배 높다. 또 독특한 형태의 분자구조(1-3,1-6가지)를 가지고 있어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수험생들은 수능일이 다가올수록 불안감, 부담감 등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므로 정신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은 섭취 4주만에 긴장감, 우울함, 분노, 피로감, 활력, 혼란감을 측정하는 기분상태 점수 POMS(The profile of Mood States)를 눈에 띄게 개선하는 것이 인체시험으로 증명돼 수험생들의 정신적 피로해소와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은 인체시험에서 섭취 4주만에 상기도염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이 확인됐다. 환절기에 발생하는 상기도염은 코, 목구멍, 기관지 등에 염증이 생겨 코막힘, 콧물, 목아픔, 재채기, 기침, 피로,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환절기 대표적인 질병이다. 상기도염은 호흡을 불편하게 해 인체에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이는 뇌 활동을 둔하게 만들고 수험생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의 면역력 증강 효과와 안전성은 유명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이뮤놀로지(Journal of Immunology), 블러드(Blood) 등 18종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소개될 정도로 인정받았고,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해외에서는 미국 미드 존슨의 분유, 세계적인 제약사 사노피 아벤티스의 면역증강 제품을 비롯해 60개국 이상에서 주스, 유제품, 에너지 드링크 등 160종 이상의 웰뮨 제품이 판매 중으로,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섭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지난 5월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을 주원료로 하는 면역증강 건강기능식품 ‘면역엔글루칸’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면역엔글루칸은 웰뮨과 함께 한방내과 전문의 한동하 원장이 전통 식물소재에서 추출한 흑마늘, 황기, 홍삼, 녹용, 진피, 도라지, 숙지황 등 각종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개발한 제품이다. 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E와 셀렌 등 기능성 소재가 함께 포함돼 있다.
면역엔글루칸 마케팅 담당자는 “수능을 두 달여 앞둔 시기에는 체력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세계적 면역증강 신소재 웰뮨(효모베타글루칸)으로 환절기 고3 수험생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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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탄산수, 전년 대비 85% 매출 증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국내 탄산수 시장을 선도해 온 초정탄산수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85%나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초정탄산수는 올해 1~8월 동안 달성한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매출보다 85% 증가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여름 성수기인 7~8월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00% 이상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탄산수는 올해 음료업계의 대표 히트 제품으로 꼽힌다.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웰빙 트렌드의 확산으로 탄산의 청량감은 그대로 느끼면서, 설탕.색소 등 인공첨가물이 가미되지 않아 탄산음료를 대체할 건강음료로 주목 받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리 광천수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일화는 탄산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초정탄산수의 용기와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신제품 ‘초정탄산수 라임’과 미니 패트 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탄산수를 낯설어 하던 과거와 달리 국내 생수 시장의 성장과 함께 탄산수를 접하고 즐겨 마시는 소비층이 점차 넓어지며 시장도 함께 급성장하고 있다” 면서, “올해 탄산수 시장은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성장한 3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보다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출시된 초정탄산수는 원조 제품답게 해외 수입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3년 연속 국내 탄산수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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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프트웨어 분리한 네트워크 장비 국내 최초 개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산 장비제조사인 ‘유비쿼스(대표 이상근)’와 함께 네트워크 장비에서 소프트웨어를 분리할 수 있는 개방형 제어 기술 ‘SDN/OF(Software Defined Network / Open Flow)’를 국내 최초로 상용장비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SDN/OF는 복잡한 인터넷망 구조를 파악하고 최단거리를 찾아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장비인 ‘L3 스위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별도의 서버로 옮겨 이 서버가 장비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서버는 데이터 트래픽을 세분화하여 특정 트래픽을 제어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유선 네트워크에는 일부 장비 제조사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형 장비가 대부분 사용돼 왔으나 상용장비에 SDN/OF 기술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제조사의 장비 의존도를 줄일 수 있게 돼 향후 국산 중소 개발사들의 신규 장비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장비의 하드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소프트웨어 핵심기능을 별도 서버가 대신 할 수 있어 장비 교체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중앙 서버에서 데이터 트래픽을 구분해 제어할 수 있어 DDoS 등 외부 공격이 있을 경우 해당 트래픽을 선별해 차단할 수 있다. 또 하드웨어 교체 없이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네트워크 기술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자사 유선망 일부에 우선 시범 적용하고 향후에는 전체 유선네트워크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조창길 네트워크 개발센터장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비쿼스와 공동으로 연구에 매진한 끝에 상용장비에 SDN/OF 기술을 적용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중소 장비 개발사와 적극 협력하여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개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