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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최대 50% 할인, ‘가을 빅세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에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세일은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20%(일부 잡화 1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세일 품목에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물론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까지 전 품목이 포함된다. 특히 베이스 제품에 ‘볼륨’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토니모리의 새로운 뮤즈 현아의 볼륨 베이스로 불리면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9월 신제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까지 할인 품목에 포함돼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고,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고 그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토니모리는 이번 빅세일 외에도 오는 14일부터 9월 신제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100시간 크림’과 함께 구매 할 경우 20% 이상 할인해주는 ‘ALL 100 프로모션’과 F/W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만원 이상의 메이크업 제품 구매 시 돌풍클렌징 티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빅세일 이벤트를 포함해 토니모리가 준비한 9월의 다양한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www.etonymoly.com)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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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촌장만의 브랜드 만들고 싶다”
“탁촌장은 변함없는 장인의 손맛으로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만을 공급합니다”
경북 안동의 특산물인 참마를 주원료로 사용해 바른 먹거리와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 전국 7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의 마 생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면서 기부회사로 알려진 기업 ㈜ 탁촌장 사무실에서 탁상훈 대표를 만났다.
# ㈜ 탁촌장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 탁촌장 탁상훈 대표는 ‘탁촌장’을 설립한 계기에 대해 “지난 2007년 일반사업자로 시작해 지금은 법인 두 개를 설립한 탁상훈 대표의 처음 시작은 안동 참마 보리빵 한 가지로 시작했다. 탁촌장은 이 사업을 하기 전에 농업을 20년 정도 했고, 유통업을 10년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부채가 10억 이상의 부채가 발생해 신용불량자가 됐다. 농업 쪽에서 특히 버섯 쪽으로 특수한 미생물 부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열심히 해도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이 사업을 시작한지 7년 반이 됐다. 4년 만에 부채 10억을 다 갚았고, 지금은 부채가 없다. 하지만 이번에 탁촌장 타워 설립을 위해 땅 대지 설정을 위해 약간의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탁 대표는 이어 “농업을 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농업과 유통업으로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농협 가공제품을 대신 팔아줘서 수수료를 받으면서 경험을 쌓았으나, 남의 제품을 파니까 재미가 없어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가지고 내 브랜드를 한 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했다”면서, “우리 지역의 특산물인 마 생산은 전국의 70%를 차지한다. 마는 무색무취로 (제가 생산하는) 어떠한 제품에도 다 접목된다. 원래 향을 깨지 않고 원래 마의 장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탁촌장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첫 제품은 ‘참마 보리빵’으로, 첫 해인 지난 2007년 매출이 3억 7천만 원을 올렸다. 오전에는 빵을 굽고 오후에는 사람 많은 곳을 찾아다니면서 빵을 직접 팔러다녔다. 1년 반 동안 (제가) 직접 빵을 만들어 팔고 현장에서 자료집을 만들어 몸으로 직접 뛰고 시식과정을 통해 제품을 알렸다”면서, “각종 축제행사에는 안가본데가 없을 정도로 지금도 (축제에) 나간다. 지금 이 맛이 하루 아침이 나온 것이 아니라, 5차례의 반죽 작업을 통해 지금의 맛이 나왔다. 2년차의 매출은 배로 늘어났고, 3년차부터 직원을 보충하면서 제품의 다양화를 꾀했다. 현재 안동국수(4종류), 하회탈쵸코릿, 안동참마차(4종류), 안동참마 보리빵이 야심작”이라고 덧붙였다.
||탁 대표는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하회탈쵸코릿’은 지난 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상품으로 선정된 문화관광상품으로, 사공일 위원장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 해태 등은 다 떨어졌다. 이유는 대기업의 제품들은 외국의 제품들과 차별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하회탈 모양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이고, 사과, 포도, 감귤은 한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동결건조원료와 안동 참마가 함유된 달지 않고 부드러워 먹기에 부담이 적은 세계인의 기호식품이자 건강초코릿으로, 지난해 7월에는 산업자원부 선정 GOOD DESIGN에 선정됐고, 농어촌공사에서 스타상품에 선정해 별 3개를 받았다.
‘안동의 맛’은 안동국수, 쌀국수, 쌀떡국, 떡볶이로 구성된 세트상품으로 저칼로리, 방부제 0%, 트랜스지방 0%의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되는 웰빙식품으로, 안동참마가 들어있어 면발과 떡이 쫄깃하고 퍼지지 않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국물 맛이 시원하다. 또한 비빔국수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농협중앙회와 계통계약을 체결했다.
탁 대표는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를 27회를 방문했고 담당자들이 3번이나 바뀔 정도로 시간이 걸렸고 힘들었다. 처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담당자들로부터 문전 박대를 당했고, 만나주지도 않아 담당자와 싸우기도 했다”면서, “이후 2년여에 걸쳐 검토를 거쳐 지난 7월에 등록을 마쳤고, 오는 10월초에 전국 2400개 농협중앙회에 납품 예정이다. 현재 안동 영양 농협 인근에서는 시판되고 있다. 앞으로 이 제품이 ‘탁촌장’의 주력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동참마가 든 건강한 우리 차’ 안동참마분말 함유로 더 부드러워진 건강한 우리차 종합세트로, 호두, 율무, 아몬드, 마차, 생강, 오미자차, 한차, 복숭아차로 구성돼 입맛 따라 즐길 수 있는 온가족을 위한 선물세트제품이다.
탁 대표는 “그동안 생마를 이용해 특유의 향, 분말이 물에 잘 풀리지 않는 문제와 신세대인 젊은층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했다”면서, “기존 제품이 갖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한 스틱포장으로 물 없이 용기 없이 먹을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고, 시간이 지나도 열화, 색변, 수분흡수로 변질되거나 굳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6차 산업의 기술 집약 산업의 제품으로 유산균은 생리활성이 높고 흡수율이 증강된 생약발효물로부터 분리된 유산균 중 장내 생존율이 높고 장기 저장시 사멸 율이 낮은 우수한 유산균만을 선별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 대해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연구팀과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 조재현 팀장과 3년의 연구 끝에 기존의 분말제품에 비해 유용성분함량이 높다. 시료 100g당 플라보노이드는 5.4mg보다 높은 10.2mg, 폴리페놀은 300.5mg보다 높은 388.4mg, 환원당의 경우 1,241mg보다 높은 1,833mg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홈쇼핑 준비중으로, 지난주 LS MD가 사무실을 방문해 홈쇼핑 런칭 금액까지 합의가 다 됐고, 올해 10월 중순 경부터 납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생산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소재 ‘경북바이오 벤쳐프라자’에 공장등록을 마쳤고, 제반 문제는 다 끝났다. 주 판매처는 (안동)매장 판매뿐만 아니라, 쇼핑몰 대행업체 등 10여 군데가 있다.
‘참마 보리빵’은 설탕대신 올리고당, 물 대신 생우유와 계란을 넣어 반죽한 무방부제, 무트랜스지방 제품으로 안동참마와 100% 국산 찰보리로 만들어진 웰빙 영양간식이다.
탁 대표는 “‘참마 보리빵’은 빵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빵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특산품으로 설득했기 때문에 매장에서도 제법 많이 팔린다. 동대구, 하회마을 안동터미널 등지에서 일 평균 300상자 약 5백만원 정도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면서, “지난 7년 반 동안 새벽 5시부터 반죽실에서 직접 반죽을 한다. 이는 (자신에게) 일에 대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 ‘탁촌장’의 경영 철학은?
탁 대표는 인터뷰 동안 자신감이 넘쳐 있었다. 탁 대표는 “현재 매장이 40평 정도로 규모가 조그마하지만, 특별한 영업방법은 없다. 대기업이라면 모델 등을 통해 홍보할 수 있겠지만...규모가 작다보니득별히 홍보할 방법이 없어 뭐든지 들이댔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자신감이 더 붙더라. 그 방법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을 만들어 놔도 팔 수 있는 길이 없었다. 이 사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되면 끝까지 찾아가는 ‘끈기’와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 향토 기업 특산물 업체 30개 업체 중 매출 규모로만 볼 때 안동에서 5위권 안에 들어 갔다고 덧붙였다.
# 앞으로의 계획은?
탁 대표는 “앞으로 탁촌장 타워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탁촌장 브랜드를 인식시켜, 탁촌장 캐릭터로 6차 산업이라는 정부사업을 지원 받아 설계가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착공해, 내년 설 전에 입주해 6차 산업 원스톱 미니 복합을 만들어 쇼핑하고, 체험 등이 모든 과정이 한 번에 이뤄지도록 짜놨다”면서, “탁촌장 브랜드를 건물 내부 안에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또 광역권 도시에는 탁촌장 타워를 이용한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저가로 많은 고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해 마와 관련된 차를 팔고, 음식도 팔고, 마와 관련된 가공제품도 판매해 매출 신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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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여름 휴가철 원산지표시 위반 44곳 적발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지난 7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여름 휴가철 수요가 많은 골프 및 캠핑용품, 건강식품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44개 업체, 330억 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관세청에 의하면, 캠핑용품 A업체 등 15곳은 중국산 수저케이스를 수입하고 제품에 표시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원산지표시 라벨을 제거한 뒤 유통하거나 중국산 아웃도어 신발의 원산지를 '미국산' 또는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골프용품 B업체 등 6곳은 일본산 골프채의 원산지를 제품이나 최소포장에 표시하지 않았고, 중국산 장어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C업체 등도 적발됐다.
관세청은 “이들 업체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는 한편, 농수산물품질관리원과 17개 광역시.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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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신고하면 최대 30만 원 포상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 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상품권 부정유통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나 환전대행 가맹점의 위법행위, 준수사항 위반 등으로 신고 내용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가맹점이 상품권 결제를 거절하거나 60% 이상 사용했는데도 잔액 환급을 거부할 경우에도 이를 신고하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포상금 5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상금은 정책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액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되고, 지급 한도는 1인당 연간 100만 원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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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임직원 100여명 무더기 제재 절차
금융감독원이 각종 사고가 잇따랐던 KB금융에 대한 제재를 확정하면서 지난 3개월간 연기돼온 다른 금융사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 절차에 들어간다.
9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감원은 추석 연휴가 지나고 오는 18일과 25일 두차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롯데.농협 등 카드 3사와 하나.신한.농협은행 등 임직원 100여명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두 달 가까이 끌었던 KB금융 관련 제재로 이들 금융사에 대한 징계가 미뤄진 만큼, 25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초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국민.롯데.농협 등 카드 3사의 경우 제재대상자만 65명에 달한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중징계가 대거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기관제재에 따른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은 마쳤지만, 관련 임원을 비롯한 실무진이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최기의 전 국민카드 사장, 손경익 전 농협은행 카드부문 부행장, 박상훈 전 롯데카드 사장은 해임 권고의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았다.
외국계 은행도 지난해 발생한 고객 정보유출로 제재를 앞두고 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리차드 힐 전(前) 한국SC은행장은 각각 경징계와 중징계를 통보받았다.
KT의 자회사인 KT ENS의 협력업체 대출 사기에 연루된 하나.국민.농협은행과 BS.OSB.현대.인천.우리금융.아산.민국.공평.페퍼 등 9개 저축은행에 대한 제재도 조만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KT ENS 협력업체 직원이 건넨 서류만 보고 부실 대출한 금융사의 잘못이 크다고 보고 있고, 하나은행은 KT ENS의 납품업체가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에 총 3400억원을 빌려줬고 아직 1624억원을 받지 못한 상태다. 국민은행과 농협은행도 SPC에 각각 500억원씩 빌려줬고 각각 296억원씩을 받지 못했다. 저축은행 9개사의 피해 규모는 800억원으로 BS저축은행이 234억6500만원으로 가장 컸고 OSB저축은행 150억원, 현대저축은행 97억9100만원, 공평저축은행 88억2400만원, 인천저축은행 12억원, 페퍼저축은행 10억원 등이다.
특히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KT ENS 대출 사기와 관련해 추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 행장은 하나캐피탈 사장으로 있던 당시 저축은행 부당 지원과 관련해 이미 지난 4월 금감원으로부터 문책경고를 받았고 최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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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900명 채용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CJ오쇼핑 등 12개 주요 계열사에서 2014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지원 자격은 2015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모집직무는 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R&D, 글로벌 등 계열사별로 다양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초에 발표되고 이후 테스트 전형,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12월 중 그룹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CJ그룹은 이번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총 9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이번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테스트와 면접 전형 내 인문학적 소양 평가를 반영해 전형 과정을 새롭게 정비했다. 단순히 인문학적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닌, 현대의 사회적 이슈와 연계해 해결점을 찾고 풀이하는 과정을 담아 지원자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는 CJ그룹은 상반기에 이어 글로벌 직무에 대한 지원 분야를 별도로 마련해 채용을 진행한다.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전략 언어 전공자나 해외 대학교 졸업자, 영어 및 중국어 성적 우수자(OPIC AL 7급, 토익 스피킹 8급, BCT 4급 이상) 중 1개 이상 자격에 부합될 경우 지원 가능하다.
한편 CJ그룹은 오는 20일 예비 지원자 100명을 초청하는 CJ제일제당센터 사옥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 '내:일을 말하다, CJ 봐야지(Voyage)'를 개최한다.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 지원자들이 실제로 근무하게 될 사옥을 돌아보고 R&D센터 등에서 직접 체험도 하며 그룹 내 주요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 밤 12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CJ그룹은 제출한 아이디어 과제를 검토해 총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100명의 지원자들에게는 해당 계열사에 1년 이내 지원 시 서류 전형 가산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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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자연별곡‘ 영서포터즈 1기 모집
이랜드그룹의 신개념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9일 오는 11일까지 자연별곡 마케팅 실무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영(YOUNG)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연별곡의 ‘영 서포터즈’는 외식업계의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건강과 맛으로 인정받는 K-푸드를 알리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일 평균 1500명이 방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랜드 자연별곡이 주력하고 있는 고객과 소통을 강화키 위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직접 참여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평소 외식업계에 관심이 많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랜드 자연별곡 ‘영 서포터즈’에 지원 가능하다. 총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으로, 모집 분야는 이랜드 자연별곡의 온라인 마케팅과 공식 SNS 운영 기획에 참여할 ‘SNS팀’ 과 이랜드 자연별곡 관련 컨텐츠를 제작할 ‘사진&영상팀’으로 나뉜다.
지원 방법은 이랜드 자연별곡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naturediner)에 ‘영 서포터즈’ 모집글에 첨부된 지원양식에 맞춰 서류를 작성한 뒤 이메일(naturedine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영 서포터즈’ 1기를 선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일 자연별곡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이랜드 자연별곡의 '영 서포터즈'는 오는 16일부터 약 4주간 활동하고, 자연별곡의 신메뉴와 신규매장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특히 10월 초 6번째 자연별곡 매장으로 선보이는 홍대점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행사 당일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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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올해 추석선물세트 매출 전년比 2.6%↑
홈플러스는 올해 추석선물세트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의하면, 지난 8일까지 추석선물세트의 전체 매출신장률은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전점 본판매 기준으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0.6% 신장했다. 2013년 추석 전체 매출신장률은 1.3%, 본판매는 -4.0%였으며 2012년은 -3.0%, 본판매 -6.2%였다.
사전 예약판매의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 올해 추석선물 사전 예약판매 매출비중은 16.7%를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당초 13.8%를 전망했으나 큰폭으로 신장되면서 전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예약판매 호조에 대해 홈플러스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면 본판매보다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기업 고객을 비롯해 사전에 대량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실속 소비 고객들이 증가했다”면서, “또한 예년보다 2주 가량 사전 예약을 일찍 시작해 사전 예약에 대한 인지가 높아지면서 전체 판매가 더욱 늘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건식(견과, 건버섯 등)이 40.0%로 가장 높았고 간편조리(한과, 젓갈, 햄 등)가 20.1%, 수산(굴비, 멸치, 김 등) 15.7%, 가공식품(조미료, 통조림 등) 11.4% 순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식은 2년 새 매출비중이 2배로 확대됐고, 저가형 선물이 많은 가공식품 세트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올해 비중이 30%를 돌파했다. 과일은 막판 국내산 과일 소비 회복 및 열대과일 매출 증가로 신선 내 매출 1위를 고수했고 지난해 부진했던 수산세트의 소비가 회복됐으나, 반면, 농산, 간편조리, 주류는 감소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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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증축 개시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증축 공사를 이달 중 시작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신세계 강남점은 서울시내 최대규모로 재탄생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일 서초구가 반포1동에 있는 강남점의 증축을 허가함에 따라 이달 중으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강남터미널 사이에 있는 6층 규모의 판매시설을 11층까지 5개층을 증축한다. 지하 서점과 아케이드도 판매시설로 리뉴얼 한다.
증축이 마무리될 경우, 신세계 강남점의 연면적은 26만7052㎡에서 28만7165㎡로 약 2만여㎡가 늘어나고, 영업면적은 현재 5만1000여㎡에서 7만5000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6만3000여㎡ 규모의 롯데백화점 잠실점, 5만2800여㎡ 크기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강남지역 경쟁사 점포는 물론, 7만여㎡ 규모로 현재 서울시내 최대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본점보다도 크다.
강남점 증축은 2016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1등 점포를 키우겠다는 신세계의 ‘1번점 전략’의 일환으로, 실제로 신세계는 부산과 인천, 광주, 경기(분당·죽전) 지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행정 절차 등을 고려하면 추석 이후 강남점 증축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6년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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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가총액 2000弗 돌파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 기업인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이 8일(현지시간) 2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페이스북의 주가는 전날보다 0.8% 오른 77.89달러에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은 2016억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7월 23일 이래 9.3% 상승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9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페이스북이 지난 2012년 5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상장 7년 만에 시총 2000억달러를 넘어선 구글보다 빠른 속도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IBM과 인텔, 오라클 등 유명 IT 기업들뿐 아니라 토요타,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같은 대형 기업의 가치를 넘어섰고 글로벌 금융기업인 HSBC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 부문이 차지한 비중은 지난 1분기 59%에서 2분기에는 62%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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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든 ‘미얀마식 KDI’, 미얀마 경제개발의 미래를 그린다
우리나라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미얀마식 KDI인 ‘미얀마개발연구소(MDI)’를 설립할 계획임에 따라, 9일 이 사업 착수를 위한 ‘한-미얀마간 양해 각서’가 미얀마 행정수도 네피도에서 체결됐다.
MDI 건립 사업은 2012년 양국 정상이 합의해 올해부터 4년간 총 2천만불(약 210억원)을 투입, KDI와의 협력을 통해 △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동 건축 △기자재 지원 △ 전문가 파견 및 초청연수 등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미국(USAID)의 지원으로 1971년 설립된 우리나라의 KDI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수립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등 한국경제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이러한 KDI를 모델로 설립되는 MDI는 향후 미얀마의 경제발전 정책, 공공행정 정책, 인재 양성 등에 관한 국책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미얀마의 경제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국책연구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소는 연구기능 이외에도 민간분야 참여자들의 역량강화(capacity building)를 위한 교육기능을 수행할 예정으로, 그 과정에서 미얀마의 차세대 리더들은 한국의 성공경험을 배우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MDI설립 사업은 그동안 교육, 보건 등 개별 사업 위주로 진행돼 온 무상협력의 틀을 한 단계 진화시켜, 우리 개발 경험의 통합적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이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기반 인프라 구축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그 사업영역을 확장시킨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양국간 MOU가 체결됨에 따라 외교부는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시협의단을 조만간 네피도에 파견하고, 올해중 본 사업에 착수하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MDI 건립과 같은 개발 효과성이 높은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나라에 고유한 경제사회 발전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개도국들의 요청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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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철저한 현지화로 인도, 중동, 아프리카 新시장 확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의 소형차 전략 생산기지인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방문해 현지화된 소형차의 경쟁력을 점검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5일 인도행 비행기에 올라 현대차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연이어 방문해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살피고, 해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지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유럽 수출 전진기지이던 인도공장은 인도 시장에 집중하는 생산 거점으로, 터키공장은 유럽 소형차의 생산거점으로 역할이 강화됐다. 인도 시장 공략 강화와 터키공장의 유럽 전략 차량 생산 확대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이 두 거점을 통해 이원화된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차명은 물론 플랫폼 및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차량 크기부터 각종 사양까지 인도와 유럽 각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전략으로, 지난해 신형 i10으로 각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고 올해는 신형 i20를 앞세워 유럽과 인도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중동, 아프리카 등 포스트 브릭스 시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한다.
정몽구 회장은 “인도와 터키공장을 두 축으로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신시장을 확보하라”면서, “최고의 경쟁력은 철저한 현지화에서 비롯된다. 각 시장별 고객들의 성향과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 자동차를 개발하고 판매해야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7일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인도공장을 방문했다. 정몽구 회장은 8월 양산을 시작한 인도 전략 i20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양산 품질을 확인하고, 인도 전략 소형차의 생산 및 판매전략을 보고 받았다. 정몽구 회장의 인도 방문은 2010년 이후 4년만이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 인도 자동차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됐음에도 현대차가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생산 차량의 품질 경쟁력과 현지 밀착된 마케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면서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시장이 다시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다. 늘어나는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키 위해서는 시장을 압도하는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어 “지난달 생산을 시작한 i20는 인도 중심 거점으로 거듭난 인도공장의 첫 생산 모델로, 인도 시장을 위해 개발된 i20의 현지 밀착 판매 전략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브릭스의 대표 국가인 인도는 승용차 관세가 60%에 달하는 고관세 국가로, 대규모 인구를 바탕으로 한 경제 성장 가능성이 주목 받으면서 자동차 시장도 꾸준하게 확대돼 왔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현지 공장을 건설하면서 인도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인도 시장에 특화된 쌍트로를 앞세워 인도 2위 승용차 메이커로 올라섰고, 현지화된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판매를 늘려왔다.
성장세가 확대되던 인도 자동차시장은 지난해 고유가, 고환율 및 높은 이자율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1998년 이후 15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승용차 시장은 2012년 200만대를 돌파한 직후인 2013년 9.5%나 급감해 184만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던 자동차 수요는 5월 신정부가 출범하고 소비세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4개월 연속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해 인도 자동차 시장이 246만대에서 253만대로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시장 수요의 급변에도 현지전략 차량을 적기에 출시하면서 승용차시장에서 꾸준하게 20% 안팎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판매 비중이 큰 콤팩트급에서 경쟁력 있는 차종을 연이어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이를 위해 인도공장의 유럽 수출 물량을 줄이고 인도 내수물량을 확대해 나갔다.
지난해는 인도 전략 소형차인 그랜드 i10을 통해 승용 시장 점유율을 19.2%에서 20.7%로 끌어올렸다.
올해도 i10의 4도어 모델인 X센트, 신형 i20를 출시하면서 사상 최대 점유율인 21.6%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한 26만9,025대를 판매했고 전체 승용차 시장 증가율(1.4%)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경쟁력 있는 우수 딜러 영입, 인도 각 지역별 축제와 연계한 지역 밀착 판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고, 또한 SNS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인도의 신흥 중산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어 정몽구 회장은 9일 터키 이즈밋시에 위치한 터키공장을 방문했다.
유럽 전략 i10과 i20를 생산하는 터키공장은 올해 신형 i20 투입을 통해 유럽 역내 소형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정몽구 회장은 10월부터 양산 예정인 신형 i20의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품질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정몽구 회장은 “터키공장은 지난 해 현대화 작업을 거쳐 유럽시장을 공략할 핵심 기지로 재 탄생했다”면서, “개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현지화가 구축된 만큼 유럽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회복기에 접어든 유럽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신차의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터키産 i20가 유럽 판매 지형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품질 고급화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유럽 전략 i20는 올해 파리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며, 유럽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인도 생산 i20보다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유럽 각 국별 특화된 런칭 전략을 펼쳐 유럽 내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B세그먼트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몽구 회장은 추석 명절임에도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 및 가족 200여 명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했다.
정몽구 회장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명절에도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들이 회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내조를 하고 계시는 가족들께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은 올해 사업계획을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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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외식연구소, ‘퓨전일식전문점 창업과정 무료교육’ 개강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하는 ‘예비창업자 퓨전일식요리 음식점 창업과정’이 대구 (주)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오는 19일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5만 원으로, 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로, 130시간 교육 과정과 기존 사업자(폐업대상자) 및 폐업자 기존 영업주 대상 업종전환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핀외식연구소 교육팀 권옥표 팀장은 “음식점 창업과정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조리교육과 현장 탐방 등 인턴교육 및 홍보마케팅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130시간 창업학교 과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퓨전일식 전문점 창업 과정의 조리 전수 내용은 켈리포니아롤, 장어롤, 멕시컨롤, 그랜드롤 갈릭가라아게, 야끼소바, 사시미샐러드,광어손질, 초대리, 광어초밥, 문어초밥 외 3종, 유린기, 불오징어구이, 명란계란말이,부타카꾸니(차슈), 차슈벤또, 데이야끼치킨구이, 데리야끼치킨벤또,우삼겹숙주볶음, 오꼬노미야끼, 칠리크랩, 메밀소바, 우동, 야끼우동, 연어구이, 연어구이벤또, 곤약셀러드&발사믹드레싱, 연어구이샐러드, 매운돈까스, 참치따다끼, 훈제연어까나페 , 연탄불고기무침, 규동, 사시미샐러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구 지역 유명 음식점이 인턴 도우미업소로 등록되어 교육생들의 현장 교육수업도 포함돼 있다.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da.or.kr)나 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http://www.food09.c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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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현대차 인도.터키공장 점검 출국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현대차 인도공장과 터키공장을 방문, 각 지역 생산판매 전략 점검에 나서는 한편 추석을 맞아 해외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들과 가족들을 격려차 6일 출국했다.
정몽구 회장은 6일 인도 행 비행기에 올라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인도공장을 방문해 현지전략 차량 생산 및 판매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현대차 인도공장은 쌍트로, 이온, i10, i20 등 인도 전략 소형차를 생산한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지난 5월 신정부가 출범하고 소비세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침체에서 벗어나 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해 인도 자동차 시장이 246만대에서 253만대로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은 이어 2007년 이후 7년만에, 유럽 소형차 공급 거점으로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터키공장을 방문한다. 유럽 전략 i10과 i20를 생산하는 터키공장은 올 10월부터 신형 i20를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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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50대 이상의 생계형 보험사기 증가
50대 이상의 보험사기가 해마다 늘면서 전체 보험사기 건수의 3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이 낸 연령대별 보험사기 적발건수 현황을 보면 상반기 보험사기 혐의자 4만714명 가운데 50대 이상자는 1만4천7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연령대별 비중은 34.6%로 역대 최고다. 특히 60대 혐의자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증가율이 11.2%에 달했다.
50대 보험사기 혐의자의 최근 3년간 비중을 보면 2011년 29.3% 2012년 30%, 2013년 32.8%로 꾸준한 증가를 나타낸 반면, 40대 혐의자가 2011년 28.2%에서 작년 26.2%로, 30대가 25.8%에서 24.2%로, 20대가 15.4%에서 14.5%로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상반기 40대 혐의자는 25.5%, 30대는 24.1%, 20대는 13.8%로 비중이 더 낮아졌다.
보험사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등 여파로 50대 이상자의 생활고가 가중되면서 생계형 보험범죄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액은 2천869억원으로 1년전보다 1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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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임스톤에 그린컨설팅으로 상생경영 가속화
LG유플러스가 그린컨설팅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그린컨설팅은 LG유플러스와 기업은행이 제휴를 통해 그 동안 축적해 온 온실가스 배출감소 등의 친환경 그린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수하는 것으로, 기존 단순한 물품 및 기술지원 등에 그쳤던 상생경영의 범주가 한 단계 더 넓혀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인터넷전화 협력사인 ㈜모임스톤(대표이사 이창우 / www.moimstone.com)은 기업은행과 함께 모임스톤의 안양 본사 사옥에서 친환경 그린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기업은행과 함께 ㈜모임스톤에 그린컨설팅을 제공해 국내기업에게는 아직 의무화돼 있지 않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인증 및 관리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모임스톤은 지난달 온실가스 인증서(ISO14064)를 획득,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환경규제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는 성과를 달성해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임스톤 임직원들은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사이버아카데미, 경영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모임스톤은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동반성장을 위한 협의체인 ‘U+ 동반성장보드’에서 2년간 의장사로 활동하며 LG유플러스와 함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협력사다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 2014’를 통해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그린컨설팅 지원처럼 중소기업이 자체 역량이나 내부자원을 가지고서 실행하기 어려웠던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협력사와 LG유플러스는 서로가 소중한 사업의 파트너로서 상호 도움을 주고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며 동반성장 하는 관계”라면서, “모임스톤 외에도 여러 협력사와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임스톤 안재용 부사장은 “협력사들은 중소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이 무엇인지를 LG유플러스에 제안하고, LG유플러스가 이를 적극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상생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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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선물 준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늦더위로 인해 지난해보다 열흘 가까이 빨라진 추석 명절이 우리들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내면서 주변에 고마운 지인이나 얼굴보기 힘들었던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빛나게 해 줄 정성 가득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하니 더 이상 이 고민은 노~노노노~♫
선물을 고르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선물을 받는 대상의 연령대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이 기본이다.
50대 이상 부모나 친척어른들에게는 사골, 인삼, 홍삼등 건강관련 선물과 주름살 제거 화장품이나 탈모방지 샴푸 등 기능성 효과가 있는 선물을 추천하는 반면에 평소 젊은 감성을 유지하시는 부모님이라면 센스 만점의 패션 /뷰티 선물을 제안한다.
# 지금은 ‘동안’ 열풍 시대!!!!
환절기에 들어서면 아침 저녁 기온 차이로 인해 탈모가 급격하게 진행된다. 이로 인한 심적 스트레스를 겪는 부모님을 위해 프랑스 명품 두피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의 두피 집중 케어 라인 ‘트리파직VHT’와 ‘포티샤 스티뮬에이팅 샴푸’와 ‘포티샤 스티뮬에이팅 샴푸’, 헤어 아티스트들의 진정한 프로페셔널 정신에 입각한 헤어 브랜드인 ATS의 ‘ATS 퍼스티지 리버시 라인’을 제안한다.
르네휘테르의 두피 집중 케어 라인은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가꿔 두피의 밸런스 회복에 도움을 주고, ATS의 ‘ATS 퍼스티지 리버시 라인’은 바다 속 생명력이 넘치는 필수에너지를 펜타마린 기술로 융합해 모발에 재생 에너지를 전달해 힘없는 모근과 처진 두피에 탄력 감을 주어 더욱 생기 있는 모발로 가꾸어 준다.
# 젊은 감성을 유지하는 감각적인 선물 제안
50~60대 중 장년층에 접어든 부모님 중에서도 평소 젊고 감각적인 패션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고급 위스키, 명품 커피잔 세트 등 고 품격 선물 아이템을 준비하는 자녀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가격 대비 실용성을 겸비한 센스 만점 선물이면 더욱 더 금상첨화일 듯. 평소 정장을 주로 입으시는 분이라면 세련된 천연 가죽 소재의 백이나 구두, 벨트와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워치를 추천한다.
대표적인 고 품격 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는 세련된 여성들을 위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함을 담아낸 ‘레이디 슬림라인 문페이즈(Ladies Slimline Moonphase)’ 워치를 제안한다. 또한 독일 명품 브랜드 보스(BOSS)에서는 수트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구두를 제안하는데,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화 감과 디자인이 뛰어나 너무 튀지도 촌스럽지 않아 다양한 수트와 연출이 가능하며, 퍼플 컬러의 세틴 클러치 백은 천연 염소 가죽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어른들께 돈만 달랑 드리기 민망하다면, 센스 있는 선물 하나씩 챙김으로써 더욱 사랑 받는 딸, 아들, 며느리, 사위가 되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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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쪽방촌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송편 나누기
KT 사랑의 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동자동 쪽방촌 주민 700여명에게 사랑의 송편을 빚어 나누어 먹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KT 사랑의 봉사단원들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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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추석 맞이 최대 50%‘초특급 할인전’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초특급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DHC의 베스트 셀러인 ‘딥 클렌징 오일’과 함께 올해 출시돼 큰 인기를 얻었던 ‘포어 시리즈’ 등의 스킨 케어 제품부터 이너테라피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딥 클렌징 오일’ 4개를 묶음 구성한 ‘스베스베 딥클세트’는 단품 구매보다 두 배에 가까운 할인율을 적용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HC는 이번 초특급 할인전 이벤트와 함께 ‘스베스베 세트’, ‘Q10 3종 세트’ 등 DHC의 베스트 제품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최대 43%까지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으니 넉넉한 한가위를 위해 DHC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www.dhckorea.com)를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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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외식연구소, ‘천연 산야초 효모 제조과정’ 개강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하는 ‘천연 산야초 효모제조 과정’이 오는 19일과 10월 24일 대구 (주)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기존 사업자(폐업대상자) 및 폐업자 업종전환 예정자로,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핀외식연구소 교육팀 권옥표 팀장은 “천연산야초 효모, 장아찌 및 막걸리 제조 등 업장 활용 조리교육 시연 및 실습 평가 음식점 전문 교육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업종 전환 교육과정은 2014년 현재 업종에 관계없이 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나 사업 경험이 있는 폐업자를 대상으로 업종 전환을 원하는 사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단, 교육 신청 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학교 교육과정을 검색해 수강신청 접수를 개강 2일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업종전환 과정’ 교육은 8시간 과정 수제소시지 창업(10월 15일, 29일), 소자본 바베큐 창업(9월 17일, 10월 8일 바베큐 장비 설명, 향신료 설명, 숯불 불피우기, 돼지고기 숯불바베큐 염지법 교육), 치킨요리 전문점(9월24일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치킨샐러드, 매운 핫 치킨을 조리교육, 발효음료제조 식초교육-조리메뉴), 유기농 발효 음료 만들기(10월 17일 감식초, 오미자, 솔잎) 유산균, 초산균 확인, 배양, 접종 및 천연 산야초 효소 제조과정), 소고기 요리창업(9월 25일) 등 총15개 과정이 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중기청 창업교육을 수행해온 (주)핀외식연구소는 2014년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선정돼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창업경영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외식업 아이템 선정과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da.or.kr)나 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http://www.food09.co.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