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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4시간 해외여행’ 이벤트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해 최단시간 해외여행에 도전하는 체험형 이벤트인 ‘코앞에 김포공항, 24시간 해외여행’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공사 페이스북(www.facebook.com/airport.korea)을 통해 김포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3개국 6개 도시(중국: 베이징/상하이,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오사카/나고야)로 ‘24시간 해외여행’을 떠날 20명의 도전자를 선발해 왕복 항공권(1인 1매)을 증정한다.
‘코앞에 김포공항, 24시간 해외여행’ 이벤트는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고 출입국 수속 시간이 짧아 근거리 해외여행에 적합한 김포공항의 장점을 알리기위해 기획된 것.
김포국제공항은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고, 출국 수속 시간이 평균 9분 6초로 빨라 바쁜 현대인이 가까운 나라로 해외여행을 할 때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이벤트는 5일부터 2주간 한국공항공사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고,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대만, 일본의 6개 도시 중 1곳을 선택, ‘24시간의 해외여행’에서 수행할 미션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차 미션 응모를 통해 총 30인을 선발한 후, 2차 페이스북 이용자 투표를 통해 최종 20명이 선정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최종 결과 발표 후 1개월 내에 약속한 미션을 수행하고 공사 페이스북을 통해 수행기를 공유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 김경화 홍보실장은 “김포국제공항은 세계공항협회(ACI) 주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동규모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세계항공교통학회(ATRS)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효율성(Operating Efficiency)상’을 4회 수상 할 정도로 국제적으로 그 효율성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특히, 비즈니스 승객이나 직장인 등 바쁜 여행객이 가까운 나라를 방문할 때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이벤트 진행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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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기지국도 ‘광대역 LTE-A’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한 SK텔레콤이 또 한번 ‘광대역 LTE-A’ 품질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광대역 LTE-A’ 서비스가 가능토록 이동 기지국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용자들은 트래픽이 집중되는 휴가철 주요 행락지에서도 기존 LTE 대비 3배 빠른 ‘광대역 LTE-A’를 보다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동기지국은 대형 차량에 탑재된 기지국으로서 대형 이벤트 개최 등 일시적 트래픽 급증 지역이나 태풍 피해 등 재난 지역에서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통신 장비다. 연간 기준으로 총 출동 횟수는 1천회, 합산 이동거리는 13,000km에 이른다.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지난 2012년 7월 이후 출시된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자는 업그레이드 된 이동기지국으로 더 원활하게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3band LTE-A적용 등 통신 진화에 따라 향후에도 이동기지국 차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어디서든지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휴대폰 수리는 물론 충전 및 세척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동 AS센터를 운영 중으로, 해수욕장에서는 휴대폰 바닷물 침수 피해가 잦기 때문에 담수 세척 후 건조 등 응급조치를 제공한다. 교체 부품 실비를 제외한 수리비는 무료이다.
SK 텔레콤 이종봉 Network부문장은 “SK텔레콤 고객들은 전국 어느 곳이든지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받을 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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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 2기 모집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오는 17일까지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Asiana Flying Marketer)’ 2기를 모집한다.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는 지난 2월 1기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으로, 항공 및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단, 국내 거주, 휴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 가능)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로 선발된 인원들은 아시아나항공 본사 및 격납고 견학, 직군별 임직원 인터뷰를 진행한 후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활동 내용을 게재하는 온라인 활동과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마케팅 아이디어와 취항지 홍보방안 등을 수립해 발표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다양하다. 실제로 지난 1기 인원들은 지난 6월 아시아나 A380 1호기 첫 운항편에 탑승해 도쿄를 방문했고, 7월 중순에는 프랑스 툴루즈의 에어버스 본사를 방문해 아시아나 A380 2호기를 사전에 견학하는 기회도 가졌다. 2기들에게도 아시아나항공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우수활동팀으로 선발될 경우 해외활동을 위한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 2기의 활동 기간은 8월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예정으로,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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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계통신비 절감 상품 출시
LG유플러스가 업계 최고 수준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할인 카드를 출시하고 유무선 결합상품 혜택도 대폭 강화하면서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우리카드(대표 강원)와 제휴하고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1만 5,000원의 통신 요금을 할인해 주는 ‘LG U+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이 유무선 통신료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이 카드를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 70만원 이상 이용했을 경우 1만 5,000원을 다음달 청구되는 통신 요금에서 할인해 준다. 할인금액 1만 5,000원은 통신 제휴할인 카드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LG U+ 우리카드는 통신료 할인 뿐만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 10% 할인, 영화관 3,000원 할인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추가로 제공하면서 가족카드 발급도 가능해 가족고객의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전용 콜센터(1599-9700)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자사 유무선 상품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키 위해 기존 유무선 결합할인 상품 ‘한방에요(yo)’의 혜택도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한방에yo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과 초고속인터넷을 함께 사용할 경우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매월 통신 요금을 할인해 주는 결합상품으로,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제공해오던 할인혜택을 늘려 기본료 8만원 이상 요금제 1회선과 62 이상 요금제1회선을 초고속 인터넷과 결합하면 매월 1만 9,0001)원의 요금을 할인해 준다. 또 62 이상 요금제 2회선과 인터넷을 결합하면 월 1만 6,000원, 62 이상 요금제1회선과 62 미만 요금제 1회선을 인터넷과 결합 시 월 1만 3,000원의 요금을 할인해주는 기존의 혜택도 그대로 제공한다.
한편 한방에yo는 U+가족친구할인이나 약정할인 등 다른 요금할인 프로그램과 중복가입이 가능하고, 모바일과 인터넷 결합에 IPTV인 ‘U+ tvG’를 결합하면 2,000원(대표회선)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는다. 명의자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 1인당 모바일 1회선씩 최대 5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다.
양철희 마케팅담당은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근 지인(知人)추천 요금할인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요금절감형 제휴카드 출시와 함께 기존의 결합상품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요금할인 상품을 선보여 가계통신비 절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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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즉석 당첨! DHC 바캉스 룰렛 이벤트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브랜드 DHC KOREA에서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행운의 바캉스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DHC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플립플랍, 비키니 파우치, 쿨링 텀블러 등 여름 바캉스에 꼭 필요한 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꽝이 없는 100% 즉석 당첨 이벤트로 이미 발 빠른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U+ 포토 인화권과 아세로라 샘플 체험킷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버블 메이커, 비키니 케이스, 클래식 리본 왕골 모자 등 푸짐한 바캉스 기프트가 준비돼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www.dhc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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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대역 품질 개런티 이벤트 결과 발표
KT(회장 황창규)는 지난9일부터 31일까지 시행한 ‘광대역 품질 개런티’ 이벤트를 통해 광대역LTE 네트워크 품질 검증에 참여한 고객들 중 당첨자를 선정하고 1년 통화요금 및 멤버십 VIP 혜택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 KT만 광대역이 되지 않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LTE완전무한67’ 요금제를 1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 반대로 KT만 광대역이 되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휴대폰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나눠 진행됐다.
우선 KT만 광대역이 제공 되지 않는 곳을 찾는 첫 번째 이벤트에는 전국 모든 지역 중 단 60곳 만이 제보돼 KT 네트워크 품질의 우수성이 다시금 확인됐다. 해당 지역들은 대부분 KT의 광대역 커버리지 안에는 포함돼 있었지만, 무선망의 특성상 일부 국소지역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KT는 해당 지역을 최초 제보한 60명의 고객들과 중복된 지역에 추가로 응모한 고객 11명 전원에게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무료 요금 혜택을 증정하고, 추가적으로 각 고객들의 멤버십 등급을 VIP로 격상키로 했다.
또한 KT만 광대역이 제공되는 곳을 찾는 두 번째 이벤트에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5 광대역LTE-A 휴대폰(1명)과 캐리비안베이 이용권(20명)을 증정했고, 추첨에서 탈락된 고객들에게도 추가적으로 배스킨라빈스 교환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KT 마케팅부문 마케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KT의 네트워크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광대역LTE 품질 개런티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KT는 경쟁사들과는 차별적으로 네트워크 품질에 대해 스스로 만족함 없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최고의 광대역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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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과징금 19억...가맹점에 판촉 비용 떠넘겨
공정거래위원회는 판촉행사 비용을 떠넘기는 등 가맹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 커피프랜차이즈 카페베네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9억4,200만원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의하면, 카페베네는 지난 2010년 8월 KT멤버십 회원에게 카페베네의 모든 메뉴를 10% 할인하는 제휴를 KT와 맺으면서 부담은 양측이 반반씩 나누기로 하고, 가맹점의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가맹점의 40%(당시 173개)가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반대하자 카페베네는 같은 해 10월 모든 가맹점에 제휴 할인 행사 진행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비용은 모두 가맹점 사업자에게 떠넘겼다. 이는 ‘광고 및 판촉에 드는 비용은 카페베네와 가맹점주가 분담한다’는 카페베네의 가맹계약 규정을 위반 한 것.
카페베네는 또 2008년 1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인테리어 시공 및 장비, 기기 공급을 자신이나 자신이 지정한 업체만 할 수 있게 했다. 이 기간 카페베네가 인테리어 시공, 장비 공급 등으로 벌어들인 금액은 전체 매출의 55.7%(1,813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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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외아동 문화예술 동아리 대축제 개최
현대차그룹이 7년간 저소득층 아동 3천 5백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전국 28개 아동복지시설의 문화공연팀이 한자리에 모여 이중 13개팀이 공연을 선보이는 ‘2014 아트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의 복지시설 대상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인 ‘아트드림 프로젝트’로,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무대로, 현대차그룹이 2007년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복지시설의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날 행사는 복지시설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총 13개 공연팀이 1년동안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며졌고, 공연팀과 행사를 관람한 800여명의 관객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무대로 펼쳐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7년간 아트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외부 초청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이 좋은 동아리는 물론 예술계 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회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아트드림 프로젝트’ 이외에도 지방 거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아트드림 지역아동극 축제’를 개최하는 등 ‘예술(art)’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트드림(Art Dream)’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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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정보 보호 강화 위해 보안조직 확대 개편
KT(회장 황창규) 는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보보안의 독립성 확보를 통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정보보안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통신업계 최초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를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Chief Information Officer)에서 분리, 정보보안단을 신설하고, 또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직급을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단은 KT 정보보안 정책 및 체계를 마련하는 조직으로 기존 정보보호 담당에서 조직을 확대 개편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독립성을 확보했다. 또 정보보호 업무를 보다 강화키 위해 보안 전문가인 신수정 前 인포섹 대표를 정보보안단장(전무)으로 영입했다.
신수정 단장은 국내 보안 컨설팅 태동기부터 활약한 국내 최고의 보안 전문가다. 한국HP와 삼성SDS를 거쳐 2010년부터 인포섹을 이끌어 왔고, 정보보안 기업 경영자로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현재는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으로 신 단장은 KT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Chief Privacy Officer)로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KT 정보보안단 신수정 전무는 “고객정보 보호가 회사 기업가치의 제1원칙임을 선언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IT 전문기업인 KT에서 고객정보 보호 및 정보유출 예방 관련 대책들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정보보안단 신설과 함께 보안인프라 및 인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정보 시스템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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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금강산 현지에서 故 정몽헌 회장 추모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건식 사장 및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은 4일 금강산 현지에서 원동연 아태 부위원장 등 북측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故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현정은 회장은 귀환 인사말을 통해 "금강산 현지 주요시설들이 지난 2월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후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이어 “관광 중단 6년을 넘어서면서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반드시 금강산관광을 재개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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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판매 호조
LG전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달 얼음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개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출시 이후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난달 얼음 정수기 냉장고’ 판매량이 처음으로 3천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855리터, 올해 3월 786리터 양문형 타입, 지난달 824리터 상냉장 하냉동 타입에 이르는 다양한 ‘얼음 정수기냉장고’ 라인업을 내세워 LG만의 차별화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냉장 하냉동 타입,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더한 도어 디자인 등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냉장실 왼쪽 도어에 아이스메이커를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정수로 만든 각얼음/조각얼음을 최대 137개(각얼음 기준)까지 제공하고, 100~500㎖/1 ℓ/1.5 ℓ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 및 용기 받침용 슬라이딩 테이블을 제공해 물과 얼음을 자주 이용하는 여름철에 더욱 유용하다.
또한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 정수기 기술을 담았고 개별 제품 구입시 보다 설치면적 및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면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1번 방문해 필터교체 등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샤이니 다이아 블랙(모델명: R-F826VJSB)’, ‘샤이니 다이나믹(R-F826VJDN)’ 등 2종 모델이 있고, 출하가 기준 각각 509만원/ 485만원 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여름 대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LG만의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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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Biz 모바일 여름맞이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기업 모바일 전화서비스인 ‘U+Biz 모바일’ 을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U+Biz 모바일은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유무선 기업 특화 솔루션 및 기업 맞춤형 요금제와 같이 최적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고객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LG유플러스 기업 전용 홈페이지(biz.uplus.co.kr)에서 회원 가입 후 ‘멤버십/이벤트’ 항목을 선택한 후에 ‘기업 모바일도 U+진리’ 퀴즈란에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논 미니빔(1명), LG전자 포켓포토2(5명), 블루투스 스피커(50명)을 제공하고, 이벤트에 참여하기만 해도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데이터 1GB를 한달 무료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개별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Biz 모바일 신규 신청은 U+Biz 전용 가입센터 또는 고객센터 직통번호 1544-0001 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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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28년만에 맛.디자인 바뀐다
20년 이상 국내 라면시장 1위를 지키는 ‘라면계의 제왕’ 신라면의 맛과 포장이 28년 만에 바뀐다. 농심은 맛과 디자인을 개선한 신라면 제품을 이달부터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라면의 맛과 포장이 바뀌는 것은 1986년 제품 출시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회사 측은 28년간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음식 한류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신라면의 독자성을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맛 측면에서는 원료 배합비를 최적의 수준으로 조정, 면의 식감을 더 쫄깃하게 바꿨다. 바뀐 면은 국물과 더 잘 조화를 이루고, 면발의 퍼짐 현상을 완화하는 기술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특유의 얼큰한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고기의 깊은맛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면서, "개선된 신라면의 품질을 눈과 입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장지에서 '단순함'을 콘셉트로 손 글씨 처리한 로고인 '(매울) 辛'과 강렬한 빨간 바탕을 강조하되, 이외의 나머지 디자인 요소을 과감히 생략하거나 간소화했다.
신라면은 1985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농심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카 위해 1986년 10월 출시한 전략 제품으로, 라면시장에서 농심의 확고한 독주체제를 가능토록 한 원동력이다.
한편, 신라면은 출시 이후 2013년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이 230억 개에 달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24년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세계 90여 개국에서도 연간 7천억원 어치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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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 돕는다
KT(회장 황창규)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001 중소기업요금제’ 제휴를 맺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무역거래 증가에 따른 국제전화 비용 증가 부담 완화를 위하여 나선다고 밝혔다.
KT 국제전화 ‘001 중소기업요금제’는 국가별로 캐나다 94%, 태국/호주/네덜란드/스웨덴/스페인/스위스 93%, 중국/홍콩/싱가포르/영국/프랑스/독일 92% 등 표준요금대비 최대 94% 할인된 국제전화 요금을 제공하고, 가입일로부터 별도의 해지 신청이 있을 때까지 적용된다. 또한, 가입 후 해지가 자유롭고, 해지에 따른 가입자 위약금 부담이 없고 가입 후 최초 2년간 회선당 월 기본료 500원 면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천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 방법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국제전화 중소기업요금제 가입신청’ 배너를 클릭하거나 올레닷컴(event.olleh.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청 시 회사명, 신청자 이름,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KT에서 고객 연락처로 직접 전화를 해 신청을 받는다.
한편, 업무제휴를 기념키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요금제에 가입 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100만 원 상당)과 던킨도너츠&커피 기프티쇼(3만 원 상당)를 9월, 10월, 11월 세 번으로 나눠 제공하는 제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Customer부문 Sales본부 국제전화국 강왕귀 국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국제전화 비용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각 기관의 장점을 연계한 다양한 제휴 및 이벤트를 진행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 김정원 실장은 “국제전화 요금 할인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외국 시장 개척은 물론 수출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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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후후, 다음과 서비스 컨텐츠 제휴
KTCS(대표 임덕래)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과 서비스 컨텐츠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TCS는 자사의 스팸차단앱 ‘후후(WhoWho)’를 통해 구축한 스팸번호DB를 오는 9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의 서비스 제휴에 따라 모바일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후후의 스팸번호 정보 및 이용자 신고기록 등을 9월부터 다음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앱인 후후의 사용이 어려웠던 iOS 사용자도 다음 검색을 통해 후후의 방대한 스팸정보 및 전화번호 DB 열람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후후는 최근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내 1위 스팸차단앱으로 월 평균 10억건 이상의 전화번호를 식별해 스팸신고 정보를 제공한다.
KTCS 임덕래 대표이사는 “스팸차단과 검색엔진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양사의 서비스 제휴로 웹에서도 실시간 스팸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더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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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개인장기렌터카 선택형 멤버십 출시
최근 개인장기렌터카의 비용절감 효과, 차량관리 편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합리적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종합자동차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SK네트웍스 (대표이사:문덕규)가 자사 개인장기렌터카 고객을 위한 ‘선택형 멤버십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SK네트웍스의 개인장기렌터카 고객들은 기존 멤버십 혜택(주유할인 100원/ℓ, 세차, 정비, 단기렌탈, 엔진오일 무료교환 등)에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패턴을 감안한‘차량 관리형’, ‘도심 여가형’, ‘여행 지원형’ 멤버십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선택형 멤버십’의 추가 제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선택형 멤버십의 혜택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회사가 보유한 Car-Biz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해, 주유/충전 추가 할인 및 정비 대상 항목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제휴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선택형 멤버십으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년간 70~100만원에 달한다.
선택형 멤버십 중 ‘차량 관리형’은 리터당 최대 200원 할인 (신용카드 중복할인 가능/일부카드 제외)이라는 최강의 주유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도심 여가형’은 패밀리 레스토랑 및 극장 무료 이용권과 특급호텔 숙식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 지원형’은 국내 항공권 및 단기 렌탈 무료 이용권 등 국내 여행 시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토록 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 선택형 멤버십 출시는 최근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있는 장기 렌탈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면서, “렌터카 관련,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행복한 자동차 생활문화’를 창조해 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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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장 그대로 ‘특급 커버 쿠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독자 기술의 메탈 플레이트를 용기에 적용해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고, 첫 화장 그대로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이자녹스 X2D2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의 높은 밀착력으로 ‘첫 광 효과’를 발휘해 오랜 시간 동안 덧바르지 않아도 다크닝 현상 없이 첫 화장 그대로의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메탈 플레이트 용기는 파운데이션의 외부 접촉이 없어서 오염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살짝 눌러서 손쉽게 양 조절을 할 수 있다.
미세 스크래치로부터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줄 X5-WFTM 와 풍부한 미네랄,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는 자작나무 수액, X2D2만의 고농축 핵심 효능 성분인 Juvinity™를 함유했고, 주름, 미백 기능성 성분이 영양과 보습을 가득 품은 피부로 가꿔준다.
에어 스프링 펌프 용기로 잔량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한편, ‘이자녹스 X2D2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은 보떼, 대형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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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동물원, 무더위 속 아기동물 大공개
에버랜드가 최근 태어난 아기동물 사막여우와 꽃사슴, 사자, 호랑이 등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기동물은 사막여우 1마리(5월생)를 비롯해 사자와 호랑이 각각 한 마리(6월생), 꽃사슴 3마리(6∼7월생) 까지 총 여섯 마리로, 이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자는데 쓰고, 3시간에 한 번 정도 우유를 먹기 위해 일어난다.
우유는 동물별 모유 성분과 유사하게 특별히 제조한 전용 분유로 이를 통해 아기동물들에 영양을 보충해 준다.
에버랜드 수의사들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될 경우 아기동물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설사나 피부병 등에 걸릴 수 있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 김양범 수의사는 “항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줘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수의사들 또한 아침·저녁으로 특별 검진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에 입장한 손님들은 동물원에 위치한 야생 동물 아기방 '프랜들리 랜치'에서 아기호랑이와 아기사자를 만날 수 있고, 사막여우사에서도 이제 갓 손님들을 맞이한 아기사막여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 꽃사슴은 무더위가 한 풀 꺾이는 8월 중순 경 방사 훈련을 거쳐 일반 손님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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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주도 LTE 버스정보시스템 통신망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제주도가 ‘대중교통부분 선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축하는 무선 버스정보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치고 LTE망을 통한 상용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현재 제주도 시내버스 466대에 LTE 모뎀이 탑재됐고, 110개의 정류소에 설치된 안내기가 LTE망을 통해 버스도착 예정 정보를 안내 중으로, 제주도는 LTE망을 활용하는 버스 및 정류소안내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TE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내.외부에 LTE 모뎀을 탑재, LTE망을 통해 버스와 버스종합관제센터 및 정류소에 설치된 안내기 간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버스 위치 특화 서비스이다. 버스종합관제센터는 LTE망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버스운행 관리, 운행이력 분석 등을 거쳐 각 버스에 설치된 차량 단말기와 정류소 안내기에 앞?뒤차 간격을 비롯한 실시간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어 버스운행을 계획적으로 관제할 수 있다.
제주도는 24시간 버스운행 관리, 배차 관리, 운행이력 분석 등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각종 사고 시 더욱 신속한 긴급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및 관광객 등 버스 이용자들도 정류소의 안내기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버스 도착 예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시간 확인 등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돼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에 설치된 ‘LTE 버스정보시스템’은 ‘차량 내 단말기-버스종합관제센터-정류소 안내기’ 사이를 모두 LTE 무선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LTE망을 통해 전송되는 버스운행정보 등 각종 대용량 데이터를 끊김 없이 볼 수 있으며, 유선으로 개통이 불가한 외곽지역에도 안내기 설치가 가능하다. 또 케이블 절단 등의 장애 발생시 복구까지 수일이 소요되는 유선방식과 달리 무선망은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 BS본부 BS제주지점 임철민 부장은 “LTE 통신 장애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LTE와 3G 등 이중화로 망을 구성해 시스템의 통신이 단절될 위험이 없어 매우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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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종.송도 복합리조트 조성계획 발표
인천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의료.레저.엔터테인먼트 복합리조트 중심의 서비스산업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발표되자 인천지역 사회가 반색하고 있다.
3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의하면,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유망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을 이달 중순경 박근혜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카지노를 포함해 레저와 엔터테인먼트 위주로, 송도는 외국 교육기관 등을 유치해 교육과 의료에 초점을 맞춰 각각 한국형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승봉 인천시 대변인은 "단순히 카지노 한두 개 짓는다고 지역 발전이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복합리조트 형태로 마이스(MICE)산업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복합리조트를 활성화하겠다는 발표는 긍정적이라고 본다.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영종과 송도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에 투자개방형(영리병원) 외국병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외 병원 소속 의사 비율과 병원장·이사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우 대변인은 "영리병원을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시의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적극적인 환영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기 곤란하다"면서,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하면서 인천과 시민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쪽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