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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건설사들 호남고속철 입찰담합...과징금 4천355억원 부과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대형 건설사들에 4천억원대의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28개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과징금 4천355억원을 부과하고 건설사 법인과 주요 임원들을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공사는 길이 184.5㎞의 철도망을 구축하는 공사로, 사업비는 8조3천500억원에 달한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돼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입찰담합 규모는 3조5천980억원에 이른다.
공사는 19개(최저가낙찰제 13개+대안.턴키 6개) 공구로 나눠서 발주됐다. 이중 최저가낙찰제 13개 공구에서 공구분할과 들러리에 합의한 28개사에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3천479억원이 부과됐다.
공정위에 의하면, 건설업계 '빅7'(현대.대우.SK.GS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은 2009년 6월 호남고속철도 노반 신설공사 13개 공구 공사에 대해 전체 공구를 분할해 낙찰받기로 계획했다. 이후 빅7개사를 포함한 21개사는 각 공구별로 낙찰 예정자를 정하고 그 밖의 입찰 참가자들은 들러리를 서주기로 합의한 뒤 실행에 옮겼다.
나머지 7개사(포스코건설.두산중공업 등)는 공구 분할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들러리를 서줬다.
대안 방식으로 발주한 3개 공구, 턴키 방식으로 발주한 차량기지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11개사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876억원이 내려졌다.
이 방식의 입찰에선 현대건설이 동부건설에 들러리 입찰 참여를 제의하고 동부건설이 이에 부응해 회사 기밀인 실행률, 투찰방침 등을 알려줘 현대건설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식으로 담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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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 ‘T-AR’ 상용화
오랜만에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직장인 A씨. 보는 그림마다 설명을 원하는 자녀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하느라 진땀을 흘리던 A씨는 자신이 갖고 있던 증강현실 앱을 기억해냈다. A씨는 이후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각종 정보를 얻은 후 아이가 묻기도 전에 다양한 이야기를 자녀에게 들려줄 수 있었다.집에 돌아가는 길 차 안 A씨의 자녀는 그림책 대신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며 A씨를 졸랐다. A씨는 곧바로 증강현실 앱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그림책 화면을 비춰주는 것만으로 자녀에게 애니메이션을 선사하며 나들이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다양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증강현실 플랫폼 ‘T-AR’을 개발, B2B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세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융합, 보완해 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스마트기기의 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환경이나 사물에 부가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T-AR’ 플랫폼은 증강현실 서비스를 분석.실행하는 ‘AR브라우저(Augmented Reality Browser)’와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버로 구성된다. ‘AR 브라우저’란 온라인 상에서 웹브라우저가 전세계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과 유사하게 증강현실 서비스와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예를 들어, ‘AR브라우저’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동화책을 비추면 동화책의 그림을 인식해 관련 내용을 오디오, 비디오 또는 3D 애니메이션 등으로 전달하거나, 동화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T-AR’의 가장 큰 특징은 ‘AR’ 서비스 작성용 언어인 ‘ARML(Augmented Reality Markup Language)’ v2.0을 지원하고, 단말 및 웹에서 증강현실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한다. ‘T-AR’ 사용자 및 개발자는 이를 통해 직접 3D 애니메이션이나 비디오.오디오, HTML5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활용한 AR 서비스의 제작할 수 있고, 제작된 서비스를 SNS 등을 통해 확산시킬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장점을 통해 콘텐츠의 부족으로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산이 더딘 국내 증강현실 관련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이나 창업벤처 및 개발자들이 ‘AR 브라우저’의 핵심 기능을 포함하는 브라우저 엔진을 활용해 증강현실 서비스와 제품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계획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위한 표준화 활동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각종 스마트기기의 성능 향상 및 영상인식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미 광고나 교육, 출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시장규모가 1800억 원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산된다. 오는 2015년에는 1.2조원 규모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이번 ‘T-AR’ 플랫폼의 개발은 국내 증강현실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핵심 기술 개발과 꾸준한 관련 콘텐츠의 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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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추천하면 매월 최대 2만원 요금할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신의 친구를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으로 추천하는 고객에게 매월 최대 2만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가족친구 할인’을 24일 출시했다.
U+가족친구 할인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추천한 가족, 친구, 연인 등 지인이 LG유플러스에 신규 가입, 번호이동 또는 기기 변경하면 추천 건수에 따라 고객에게 매월 최대 2만원의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신개념 지인(知人)추천 요금할인 상품이다.
지인추천은 고객 1명당 최대 4건까지 가능하고, 추천 건수가 많아질수록 요금할인 금액도 증가한다. 추천 받은 고객이 기본료 8만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면 추천 건수에 따라 건당 최대 5,000원, 8만원 미만 요금제일 경우 건당 최대 2,500원의 요금할인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추천한 지인 4명 중 2명이 ‘LTE8 무한대 80’ 요금제에 가입하고 남은 2명이 LTE34 요금제에 가입하면 인당 각각 5,000원과 2,500원의 할인을 적용 받아 추천고객은 월 1만 5,000원*의 요금할인을 받게 된다. LTE34 이용 고객 2명이 LTE8 무한대 요금제로 바꾸면 할인금액은 2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U+가족친구 할인이 가족고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동료 등 모든 고객에게 요금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핵가족화와 저(低)출산의 영향으로 평균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인데다 1인 가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사회 현실을 감안하면 전통적 집단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결합상품만으로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U+가족친구 할인’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요금할인 상품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고모부, 작은엄마, 형부, 제수 등 가족범위에는 포함되지만 결합상품 가입대상이 아닌 친인척 고객들이나 예비부부, 룸메이트, 연인 등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처럼 친밀한 지인들에게 U+가족친구 할인이 필수 가입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상 고객이 요금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결합상품에 가입하거나 약정기간을 유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U+가족친구 할인’은 별도 결합 이나 약정 조건 없이 다른 고객을 추천만 하면 누구나 요금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피추천 고객1)이 또 다른 고객을 추천하면 피추천 고객도 추천인이 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약정할인 등 기존의 요금할인 프로그램 및 유무선 결합상품인 ‘한방에yo’와 중복 가입이 가능한데다 상품 가입 후 중도 해지하거나 피추천 고객이 요금제를 변경하더라도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아 별도 요금 부담이 없다. 이에 따라 기본료 8만원의 LTE8 무한대 80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U+가족친구할인에 가입해 4명을 추천하고 한방에yo 유무선 결합할인을 받을 경우 휴대폰 요금으로 월 3만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U+가족친구 할인 혜택을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문자(MMS) 인증만으로 추천 친구 등록이 가능토록 했다. 오는 10월말까지 프로모션 형태로 운영되는 U+가족친구 할인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이나 고객센터(1544-0010)에서 상품가입 및 추천친구를 등록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모바일 고객센터 앱과 홈페이지에서도 가입과 친구 등록이 가능하다.
마케팅담당 양철희 상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결합’과 ‘가족’이라는 할인조건을 과감히 허물었다”면서, “다양한 요금할인 상품과 중복가입이 가능해 고가(高價) 요금제 이용고객들의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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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남극 테마의 한사토이 팝업스토어 오픈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실제 크기의 동물인형들과 함께 시원한 남극 여행을 선사한다.
디큐브백화점은 지하2층 수변무대에 동물인형 브랜드 한사토이(Hansa Toy) 팝업스토어를 오는 8월 7일까지 연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특별히 남극, 북극의 동물들로만 구성된 전시존도 꾸몄다.
높이 2m에 달하는 북극곰을 비롯해 펭귄, 순록 등 실제 같이 정교하게 제작된 실물 크기의 동물인형들을 다양하게 전시해 이색적인 남극 풍경을 연출했다. 인형들과 함께 크고 작은 빙산과 눈 결정체로 사실감을 더해 무더운 여름날 마치 남극에 온 듯 짜릿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바다표범(29cm) 2만1000원, 펭귄(24cm) 2만2000원, 북극곰(27cm) 2만2000원 등 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인형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포토이벤트도 진행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전시된 인형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고객 선착순 600명에게 현장에서 시원한 캔음료를 증정한다. 또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디큐브시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3city)의 한사토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사토이 인형, 음료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무더운 여름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남극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와 전시존을 열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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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로우힐, 하이힐보다 아찔하게 여심 공략
올 여름 여성들이 스스로 작아졌다. 여름철을 겨냥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갖춘 낮은 신발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여심은 아찔한 킬힐 대신 로우힐을 선택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판매된 여성 신발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cm 이상 하이힐 판매량은 지난달 동기 대비 19% 감소한 반면 6cm 이하의 로우힐의 판매량은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힐은 핫팬츠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다리를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지만, 올 여름 여성들이 스스로 작아진 이유는 편안한 착화감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로우힐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패션의 완성을 돕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로우힐의 대표격인 젤리슈즈는 지난해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물에 젖지 않는 소재로 비가 잦은 여름철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기능성과 함께 일반 플랫슈즈 못지 않는 패션성을 겸비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일명 ‘출근하는 도시 여자’의 소비를 자극했다. 실제로 젤리슈즈의 2030 구매비중이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이면 기능성 신발로 환영 받는 코르크 소재 신발은 작년 동기 대비 77%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편안한 착화감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여름 대표 신발이다. 올 여름에는 플라워프린팅 등 한층 화려해진 디자인의 신제품들이 눈에 띈다.
휴가지 대표 신발인 플리플랍도 지난해 동기 대비 36% 판매량이 늘었다. 플리플랍은 ‘휴가지 신발’이라는 인식을 벗고 장식, 패턴 등을 활용해 변신을 거듭한 끝에 원피스, 7부 팬츠 등에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을 도시형 신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플랫슈즈의 판매량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36% 상승하면서 올 여름, 자발적으로 작아지는 여성들의 트렌드를 뒷받침 했다. 또한, 겉으로 보면 플랫슈즈지만 신발 속에 보이지 않은 힐이 숨어있는 히든힐 슈즈 판매량도 31% 증가했다. 높은 굽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다.
아이스타일24 패션슈즈 담당 강재구 MD는 “그 동안 로우힐은 발이 편한 대신 패션 스타일을 해치는 아이템으로 여겨졌다”면서, “그러나 최근 패션성을 겸비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로우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8월 3일까지 여름 샌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샌들 시즌오프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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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2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 A380 2호기의 신규 도입을 환영하고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 A380 2호기는 이 날 오전 5시(한국시각 기준, 현지시각 24일 오후 10시)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인수식을 가진 뒤 툴루즈를 출발해 이 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A380 2호기 도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A380 1호기 도입에 이어, 2호기를 도입함에 따라 기존 도쿄, 홍콩 노선 외에도, 오는 29일부터 오사카, 방콕, 8월 20일부터 LA 노선에 A380을 투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시아나380 스페셜 에디션’은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일반 417석 등 총495석의 좌석으로 구성된 가운데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트윈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한 ‘퍼스트 스위트’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지그재그형의 스태거드 레이아웃(Staggered Layout)을 적용한 ‘비즈니스 스마티움’, 기존 시트보다 슬림한 시트를 장착해 승객의 개인공간을 확대한 트래블클래스 등 승객의 프라이버시 확보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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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간단 야식 오븐요리 쿠킹클래스 개최
LG전자가 백설과 함께 무더운 여름철 가정에서 만들기 쉬운 야식을 만들어보는 ‘이지야!(Easy 夜) 쿠킹클래스: 신혼이라 더 맛있는 초간단 야식 오븐요리’를 진행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LG DIOS 광파오븐’과 ‘백설 영양균형 핫케익믹스’가 함께 손을 잡고 진행하는 요리교실로,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신혼부부가 ‘집에서 보낼 여름 휴가 계획’을 작성해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들은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LG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와 CJ제일제당 홈페이지(http://www.cj.co.kr)에 응모하면 된다. 총 9쌍을 모집할 이번 쿠킹클래스는 LG전자에서 5쌍, CJ제일제당에서 4쌍을 선정해 오는 8월 5일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당첨된 신혼부부들은 8월 8일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오븐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야식 쿠킹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다. 참석한 응모자들은 ▲오븐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웰빙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에어프라이(건강튀김) 등 9가지 기능을 한 데 모은 LG 디오스(DIOS) 광파오븐을 활용해 야식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시연용으로 사용되는 ‘LG DIOS 스마트 광파오븐(MA324PTW)’은 오븐 전체 외관에 최고급 풀 스테인리스(STS) 재질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의 특성상 부식에도 강하게 견뎌 위생 관리에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성능도 기존 제품보다 한층 강화됐다. LG DIOS 광파오븐이 국내 오븐 최초로 탑재한 NFC 기능 뿐만 아니라 Wi-Fi까지 적용돼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더욱 쉬워졌다.
사용자들은 광파오븐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홈챗(HomeChat) 기능을 통해 ▲음성인식 ▲오븐 상황 확인 ▲추천 레시피 업데이트 ▲SNS를 통한 레시피 공유 등 편리한 요리생활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요리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스마트기기 사용 능력이 높은 젊은 신혼 부부들을 겨냥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이번 행사 외에도, 가정으로 요리사를 보내 오븐 요리를 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에게는 LG DIOS 광파오븐 쿠킹틀 세트 및 백설 홈메이드 베이커리믹스가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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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14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상반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별도 기준) 매출 4조5838억원, 영업이익 2225억원, 당기순이익 95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 18.0% 증가했다.
해외에서 신규 사업장 착공 지연 등으로 인해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다소 줄었으나, 최근 몇 년간 분양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국내 주택/건축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전체 매출은 다소 늘어났다.
주택 부문에서 전년 동기(9264억원) 대비 45.5% 증가한 1조3477억원, 건축 부문에서 전년 동기(9143억원) 대비 20.4% 늘어난 1조1006억의 매출을 올리면서 주택과 건축 부문이 전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다.
매출총이익은 일부 해외 프로젝트의 원가율 조정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전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판관비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용절감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서 매출 대비 판관비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4.5%에서 3.1%로 현저히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규수주는 전년 같은 기간의 6조1303억원과 비슷한 6조1185억원을 기록했다.
쿠웨이트 클린퓨얼 프로젝트, 카타르 뉴 오비탈 고속도로, 싱가포르 톰슨 지하철 등 대형 공사를 수주하면서, 전체 수주의 절반이 넘는 3조1923억원을 해외에서 거뒀다. 국내에서는 상반기에만 업계 최대 규모인 4610세대(건축 부문 제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주택 부문이 1조548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공공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건축 부문도 용산호텔, 대신증권 사옥 등의 민간공사를 중심으로 1조117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해외에서 대형 토목사업들을 수주한 대우건설은 하반기에도 해외사업 공종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분양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말까지 1만2998세대의 주거상품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활발하게 분양사업을 전개해온 주택/건축 부문이 상반기 회사의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국내 주택공급 1위 업체로서 하반기 주택경기가 살아난다면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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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호텔에서 펼쳐지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스타일 풀 바 어떠세요?”
이탈리아 No.1 슈퍼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 나스트라즈로(Peroni Nastro Azzurro, 이하 페로니)는 다음달 2일 페로니의 마린 풀 바 ‘리도 페로니(Lido Peroni)’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진행한다.
국내 최초 진행되는 페로니의 마린 풀 바 ‘리도 페로니’는 워커힐 풀파티 ‘W HEAT WAVE’의 브랜드 존에서 펼쳐지는 페로니만의 클래식한 마린 풀 바로,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지중해 해변의 휴양지를 모티브로 낭만을 품은 이탈리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리도 페로니’에서는 페로니 고유의 컬러인 블루와 화이트의 클래식한 마린룩으로 착장한 모델들이 스타일리쉬한 풀 바를 직접 운영 및 서빙해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페로니 모델들과 포토월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즉석에서 고품질의 페로니 비치 타월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페로니의 풀 바 ‘리도 페로니’를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페로니의 이탈리안 프리미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31일 까지 페로니 페이스북(http://peroni.co.kr) 및 매거진 이벤트를 통해 워커힐 풀파티 ‘W HEAT WAVE’ 초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25명에게는 무료 시음권이 포함된 1인 2매 초청권과 페로니 비치 타월을 증정하고, VIP 1명을 선정해 동반 4인까지 가능한 VIP 테이블을 제공한다.
매년 단 한번만 찾아오는 W 서울의 시그니처 풀파티에서 이탈리아 슈퍼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의 라이프 스타일과 이탈리안 스타일의 풀 바를 경험 할 수 있고, 국내 최고의 힙합뮤지션들과 8월의 첫번째 토요일 밤의 열기를 즐길 수 있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정보는 페로니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페로니는 1963년 페로니 일가에 의해 탄생한 최초의 프리미엄 이탈리안 맥주로 당시 로마 삶의 문화적 풍요에 영감을 받아 이태리 황금기의 이탈리안의 품위와 풍미가 담긴 이탈리아 대표 맥주가 됐다.
페로니는 현재까지도 페로니 고유의 오리지널리티 지키기 위해 이탈리아 3개 지역(Rome, Padua, and Bari)에서만 페로니 공장을 운영, 70개국이 넘는 나라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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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보킹, 2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기록
LG전자의 로봇청소기 LG로보킹이 한국표준협회(KSA) 선정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2년 연속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orean Standard-Premium Brand Index: KS-PBI)를 공동 개발하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년 연속 로봇청소기 부문 프리미엄 브랜드 1위로 선정된 ‘LG로보킹’은 지난 2003년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번거로운 집안 청소를 대신하는 생활의 동반자 역할을 하면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LG로보킹은 고객의 삶을 보다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소통 마케팅을 통해 품질에 대한 확신을 직접 보여주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세계 최초 리튬폴리머 배터리 적용(2005) ▲초음파 퓨전 장애물센서 적용(2007) ▲ 세계 최초 상∙하단 2개의 카메라 및 세계 최저소음 실현(2009) ▲업계 고정관념을 깬 사각 디자인 적용(2012) 등 꾸준한 기술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체험단, 극한도전 UCC, 풋볼챔피언십 등 로보킹만의 품질경쟁력을 직접 보여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견고하게 다져왔다.
지난 1월엔 ‘2014년형 로보킹(VR6370VMNC)’을 출시, 스마트폰 연계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객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로보킹의 공간별 청소 여부를 지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청소다이어리’, 청소명령.예약.설정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컨트롤’ 등 스마트홈을 위한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LG전자는 “로보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접점 마케팅으로 앞으로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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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먹거리 수입시장, 한국산 점유율 1%
중국의 먹거리 수입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한국제품 점유율은 여전히 1%대에 머물고 있어 중국시장 맞춤형 신제품 개발을 통해 인증 및 높은 세금 장벽을 뛰어 넘는 중장기적 전략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북경지부가 최근 발표한 ‘한국산 먹거리의 대중국 수출애로 및 대응방안’보고서에 의하면, 국의 먹거리 수입시장 규모는 지난 2000년 82.5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950.8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약 12배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평균 20.7%에 달하는 이 같은 증가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대중국 먹거리 수출액은 2000년 1.2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7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6배나 신장됐으나, 중국 수입시장에서 한국산 먹거리의 점유율은 1% 전후에 불과해 비가격 경쟁력을 높이면서 인증 등 비관세 장벽을 극복하는 맞춤형 제품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먹거리 중 음료수, 홍삼, 김 등의 관세율은 15% 이상이다. 통관 시 납부해야 하는 증치세(부가가치세) 17%까지 추가하면 총 세금부담액은 실제 가격 대비 35-60%까지 높아져 한.중간 FTA 등 통상채널을 통해 이를 낮추는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품 개발시 중국 상품분류 및 인증기준을 정확하게 고려하는 것도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지적됐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우유성분이 80%를 넘지 못하면 음료수로 분류된다. 실제로 국내 A사에서 생산한 딸기맛 우유제품은 우유성분이 40%에 불과해 우유제품(15%) 보다 20%p나 높은 음료수 관세율(35%)의 세율을 적용받은 사례도 있다.
또한 5년 이상의 인삼제품, 인삼 잎으로 만든 제품, 홍삼(6년근 수삼이 원료)이 들어간 제품 등은 모두 보건식품으로 분류돼 사전에 CFDA(중국식품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서류작업과 2년여의 기간, 수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돼 관련기업들의 수출에 큰 애로로 작용하고 있다. 홍삼차와 홍삼캔디 등도 ‘홍삼’이 명칭에 포함됐다는 이유로 보건식품으로 분류돼 사전에 인증을 받아야 하는 사례도 일부 세관에서 발생하고 있다.
제품의 라벨 및 포장에 특정 효능을 명시하거나 비타민 등 영양제를 생산할 때도 신중해야 한다. 중국 위생행정부서에서 발표한 ‘보건식품에 사용가능한 성분’에 속한 성분을 포함하는 제품은 모두 보건식품으로 분류해 CFDA인증을 받아야 한다. 제품 설명 문구에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 등과 같은 특정 효능을 표기하거나 특수제형식품(캡슐, 정제등)도 보건식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인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무역협회 북경지부 최용민 지부장은 “올해 1/4분기 한국산 식품.화장품 통관 불합격 사례 47건 중 식품이 43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상품분류와 인증기준, 소비자의 취향을 감안한 중국시장 맞춤형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중국의 복잡한 인증 및 통관과정에 정통한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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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인증, 세계 1/4의 시장 선점 위한 필수조건
이슬람교도들은 한국 뷔페에서 뭘 먹을까? 정답은 “먹을 게 거의 없다”이다. 있다고 하더라도 과일 정도다. 이슬람교도들은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 개고기, 술, 민물고기, 포식조류, 뱀 등을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부산물이 포함된 제품까지 사용하지 않는다.
이슬람 교도들이 한국에서 뷔페를 즐기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음식에 들어가는 조미료를 포함해 모든 식재료에 먹을 수 없는 것이 포함됐을까를 걱정하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동남아시아, 중동 등 유망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16억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1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할랄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할랄은 이슬람법에 따라 ‘허용되는 것’ 즉, 식용 및 사용 가능한 제품을 의미하면서 전 세계 인구의 약 25%에 해당하는 16억 무슬림의 생활에 적용되는 필수적인 규율이다. 할랄인증 제품은 단순히 인증받는 것으로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제조 및 유통과정에 할랄인증을 받지 않은 식품과는 분리돼 유통이 되어야하며 가공품은 그 원재료의 할랄인증이 확인이 돼야만 유통될 수 있는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준수해야한다.
할랄마케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할랄 컨설팅 기업인 AYS그룹의 료우 렌 잔(Liow Ren Jan)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1990~2010년의 기간 동안 전세계 무슬림 인구의 연평균 1인당GDP 성장률은 6.8%로 같은 기간 전세계 1인당GDP 성장률인 5.0%를 상회하여 그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면서, “할랄시장의 소비규모는 2조 1천억 달러로 무역의존도가 큰 한국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시장이며 성장가능성도 큰 만큼 할랄시장의 선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유일의 할랄 인증기관인 한국이슬람교중앙회 할랄위원회도 이번 세미나에서 할랄인증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라면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은 풀무원은 할랄을 통한 시장확대 성공사례 발표로 통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무협 장호근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 “할랄 인증에 대해 무슬림의 생활방식이라는 소극적인 접근방식이 아니라 16억 규모의 수출시장으로 보는 적극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면서, “우리기업이 할랄 시장을 이해하고 할랄인증을 서두르지 않으면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 할랄 시장 선점의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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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급속한 디지털화에 따른 패션산업 미래 전략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의 후원으로 이번 오는 9월 1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패션관련 업계 및 학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회 글로벌 패션 포럼을 개최한다.
국내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목적인 패션산업 지식 기반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이래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패션 포럼은 그동안 SPA, Green Fashion, 융합(Convergence), 감성경영, 중국 및 신흥 아세안 패션시장 진출 전략 등의 주제를 통해 국내 패션 기업의 글로벌 패션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부 역량 강화와 동시에 글로벌 패션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가지도록 하는‘지식 소통의 장(場)’으로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는 7회째를 맞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패션과 IT기술의 융합 즉, 패션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에 대한 이슈를 향후 연속적으로 발굴해 업계에 제안한다는 큰 방향 속에 최근 산업계 전반의 관심사인 빅데이터와 관련해‘패션, 빅데이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기술 발달이 향후 미래 산업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방대한 조사와 깊은 통찰로 가히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컨텍스트의 시대(Age of Context)’의 공동 저자 쉘 이스라엘(Shel Israel)이 국내 최초로 방한해 센서의 발달로 인한 패션 및 유통 산업 전반의 변화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할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인간의 삶을 바꿀 다섯 요소로 모바일, 소셜 미디어, 데이터, 센서, 위치를 제시하고, 특히, 센서의 발달이 매 순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발생시키는 지금의 상황에서 기업들은, 소비자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기업 내외부의 빅데이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력을 바탕으로 한 컨텍스트(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생존이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다음 세션에서는 국내 최대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다음소프트 마이닝 서비스팀의 류상우 이사와 패션 전문 컨설턴트인 SUS패션연구소 조익래 소장이 함께 나와 국내 도입 과정에서 일부 왜곡된 빅데이터 개념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패션 기업의 측면에서 올바른 활용 방안을 패션산업의 관점에서 제시한다.
끝으로 前코오롱패션 e마케팅 센터장을 거쳐 주요 패션기업의 온라인/모바일 사업에 대한 컨설팅 부문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프리텍스의 서효성 대표와 최근 패션 대리점 중심의 고객 센싱 분석 부문에서 각광받고 있는 조이코퍼레이션의 김재홍 이사가 패션 기업 내부의 데이터 관리 기법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 사례들을 발표한다.
한편, 포럼 당일 한국패션협회와 다음소프트는 MOU 체결을 통해 한국 패션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빅데이터 분석 자료 제공 및 각종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등 국내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대외적으로 천명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사회는 국내 최고 파워 소셜러이자‘아이디어 닥터’(Idea Doctor)로 유명한 이장우 대표가 맡고, 일반 청중과 함께 연사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어 낼 쟁쟁한 전문 패널리스트들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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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적 실질협력 확대, 발전 위한 새로운 전기 마련"
윤병세 외교장관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공식방한 중인 ‘사무엘 산또스(Samuel Santos)’ 니카라과 외교장관과 24일 오전 회담을 갖고, △정무 △경제.통상 △개발 △인프라 △국제무대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한국과 니카라과가 1962년 수교 이래 꾸준히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면서, “특히 최근 양국간 협력이 개발, IT, 인프라 등 다방면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장관은 이어 “특히, 지난해 니카라과 정부의 주한대사관 재개설 결정이 양국관계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조치”라고 환영하고, “앞으로 양국간 호혜적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산또스 장관은 “우리나라를 니카라과의 국가발전 모델로 삼고 있다”면서, “우리의 발전경험 공유는 물론, IT,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 확대를 적극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또스 장관은 이어 현재 니카라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운하 사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 및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니카라과 정부 발주 대규모 국책 인프라 사업에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참여해, 니카라과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했다.
윤 장관은 우리나라와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 출자한 ‘중미지역 IT 훈련센터’의 니카라과 유치를 환영하고, “앞으로 IT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산또스 장관은 상기 훈련센터의 니카라과 유치가 최근 양국간 실질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례라면서, 여타 분야로도 이러한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했다.
윤 장관은 니카라과 현지 우리 기업의 원활한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산또스 장관은 현지 우리 기업의 ‘니’ 경제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니카라과는 향후 제반 분야에서 우리와의 협력 잠재력이 큰 중미지역의 주요 협력 대상국으로서, 최근 개발, 인프라, IT 등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와의 실질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산또스 장관의 방한은 ‘니’ 외교장관으로는 20년만의 공식방한으로, 이날 외교장관회담에서는 양국간 기존의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정보통신, 인프라 등 호혜적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확대,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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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피지 명예영사 인가장 전달식 개최
이경호(영림목재 대표이사), 송용희(에너지경제신문 사장) 및 염호영(동방 S&T 대표이사) 피지 명예영사가 24일 오후 외교부에서 최종현 의전장으로부터 우리정부의 명예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았다.
피지는 태평양도서지역내 우리나라의 핵심 협력국가로,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주한명예영사관망 확대를 희망해오면서, 이번 3개 명예영사관 설치로 해양.어업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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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TE 쓰면 주유비 걱정 끝
KT(회장 황창규)는 GS칼텍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주유.통신 제휴 LTE 요금제인 ‘olleh LTE GS칼텍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olleh LTE GS칼텍스’(이하 ‘GS칼텍스 요금제’)는 월 54,000원(2년 약정 시, 부가세 별도)에 매월 1만원 상당(5천원권 2매)의 모바일 주유 쿠폰과 음성 400분, 문자 400건, 데이터 5G를 제공하는 실속형 요금제이다.
‘GS칼텍스 요금제’ 가입하면 익월부터 매월 15일에 모바일로 주유 쿠폰이 발송되고, 주유 후 결제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받은 후 60일 동안 1일 1매 사용가능하고, 주유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유쿠폰은 전국 3천여 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LPG/경유/휘발유 주유시 모두 사용 가능해, ‘GS칼텍스 요금제’가 고유가 시대 차량운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말까지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쿠폰을 추가로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기존 음성과 데이터 위주의 요금제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요금제를 선보였다”면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제휴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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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팬택 채권 상환 2년 유예 결정
이동통신 3사(KT, SK 텔레콤, LG U+)는 팬택 상거래 채권의 상환을 향후 2년간 무이자 조건으로 유예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환을 유예하는 채권은 총 1,531억 원 규모로, 24일 현재 이동통신 3사가 팬택과의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상거래 채권 전액이 대상이다.
한편, 단말기 구매는 이동통신 3사가 시장에서의 고객 수요 및 기존 재고 물량 등 각 사의 수급 환경을 고려해 사업자별로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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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 관련 100만불 인도적 지원 결정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심화로 인해 가자지구내 민간인피해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들과 여성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고 많은 국내 피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유엔 기구를 통한 100만불 규모의 지원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 UN 등 국제 사회는 피난민이 처한 심각한 인도적 위기 상황의 개선을 위해 이-팔에 2차례 일시 정전을 권고해 지난 17일과 20일에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에게 생필품이 배분될 수 있도록 했다. 양측에 국제인도법 준수를 촉구하는 한편, 대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정부는 팔레스타인이 처한 인도적 위기 상황,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 노력과 지원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향후에도 우리정부는 제한된 인도적 지원 예산에도 국제사회의 인도적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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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423억원, 영업이익 1,21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2%, 1.1%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일회성 수익 105억 제거 후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했다.
이번 분기에는 생활용품사업(매출 +2.7%, 영업이익 +17.6%)과 화장품사업(매출 +11.7%, 영업이익 +4.2%)의 회복이 두드러졌다. 특히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악조건 속에서도 면세점과 방판채널의 판매호조로 후, 숨, 빌리프 등의 프레스티지 화장품이 48% 고성장하면서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36분기 연속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역신장했던 지난 1분기를 제외하고 ‘05년 1분기 이후 37분기 성장을 이어갔다.
반면 행락철 성수기를 기대했던 음료사업의 매출(+2.8%)과 영업이익(-17.1%)은 전반적인 내수침체와 세월호 추모 분위기로 인해 단체행사가 대부분 취소됨에 따라 매출이 어려웠고, 기대를 많이 하고 준비했던 월드컵 특수가 시차와 저조한 성적으로 사라진 것도 수익성에 어려움으로 반영됐다.
외부사정이 많이 어려웠던 음료사업을 제외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사업의 매출은 8,04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93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8.2% 성장했다.
2014년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
▲생활용품사업은 중심 채널인 대형마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3% 역신장하는 상황에서도 매출 3,402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 17.6% 성장했다. ‘온:더바디’ 퍼퓸라인 제품이 매출 강세를 보인 바디케어가 성장세를 견인했고 영업이익은 바디와 칫솔과 같은 고마진 제품의 고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1.1%p 증가한 8.9%를 달성했다.
▲화장품사업은 프레스티지와 매스의 견고한 성장으로 매출 4,642억원, 영업이익 6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7%, 4.2% 증가했다. 프레스티지는 전년동기 대비 48% 매출이 성장했다. 한방브랜드 ‘후’의 매출이 71% 증가했고, 발효화장품 ‘숨’이 18%, 천연허브화장품 ‘빌리프’가 51% 증가했다.
채널측면에서 면세점이 관광객의 증가와 지속적인 매장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144% 성장해,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의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6%p 증가한 13%를 기록했다. 방문판매는 신규판매인력 증가와 기존 판매원의 인당매출액 신장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매스는 ‘더페이스샵’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고 해외사업은 ‘후’와 ‘더페이스샵’의 선전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매출 3,380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17.1% 감소했다. 탄산음료에서는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등이 다양한 패키지 및 신제품 출시로 고르게 성장했고 비탄산음료에서는 ‘조지아’ 커피가 품목 다양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생수가 ‘강원 평창수’와 ‘휘오 제주워터’의 우수한 수원지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12%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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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교황 방한 기념주화’ 발행
한국은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나라 공식 방문(8월 14일~18일)을 기념하고 교황 방한의 주된 목적인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발행키로 결정했다.
다음달 11일부터 22일가지 예약을 받아 오는 9월 30일에 발행할 예정이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 1종, 황동화 1종의 총 2종으로 발행한다. 액면금액 50,000원인 은화는 은 99.9%의 프루프(Proof)급으로 지름은 33㎜, 중량은 19g이고, 테두리는 톱니모양으로 제조된다.
액면금액 10,000원인 황동화는 구리 65%, 아연 35%의 비유통(Uncirculated)급으로 지름은 33㎜, 중량은 16g으로,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기념주화의 도안은 교황의 방한 취지를 고려해 우리나라 고유 상징물과 천주교의 평화 상징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기원 메시지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은화의 경우 앞면에는 태극 문양과 십자가,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문 비둘기를 배치하고, 뒷면에는 교황 문장(紋章)을 삽입한다.
황동화의 경우 앞면에는 십자가 형상 안에 무궁화 및 백합, 올리브, 비둘기 등을 배치했고, 뒷면 도안은 은화와 동일하다.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9만장(은화 3만장, 황동화 6만장)으로 국내분과 국외분으로 나눠 판매된다. 한국은행은 발행일에 기념주화 판매를 위탁받은 한국조폐공사에 일괄 발행할 예정이다.
국내 판매분(8만1천장 : 은화 2만7천장, 황동화 5만4천장)의 경우 한국조폐공사가 지정 은행을 통해 예약을 접수하고, 국외 판매분(9천장 : 은화 3천장, 황동화 6천장)은 한국조폐공사의 해외 판매망을 통해 예약을 접수하되 미달 시 잔량을 국내분에 포함한다.
국내의 예약접수 물량이 국내 최대 판매량(국내분 8만1천장 + 국외분 중 미달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기념주화의 액면금액에 판매부대비용(포장비 및 위탁판매수수료 등)을 부가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