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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신 시장 창출형 연구개발사업 최대 10억 원 지원
혁신적이고 산업 활용도가 높아 신시장을 형성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대해 중소기업청은 3년간 최대 10억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새로운 기술개발사업을 발굴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난달 30일 실패 위험성은 높으나 연구개발(R&D) 성공 시 새로운 시장개척과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사업' 을 새로이 선정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최고수준 또는 세계 최초기술에 도전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신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성실수행제도*’를 운영해 실패 위험성이 높은 창의.도전적 기술개발을 위해 수행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개발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기술개발 과정이 성실하게 수행 했다고 판단될 경우 참여제한 등 불이익이 면제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10억 원 이내(기술개발 2년 8억원, 사업화 1년 2억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1년차 10개 과제에 40억 원이 지원되고, 2년간의 기술개발 완료 후, 상용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 등 제품의 고부가가치 극대화를 통해 사업화 성공까지 연계 지원된다.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사업은 ▲연구개발 목표의 도전성 ▲연구계획의 창의성 ▲연구책임자의 연구역량 ▲연구윤리 수준 ▲사업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의.도전적인 미래유망기술에 대해 ‘자유응모’ 및 ‘지정공모’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정공모과제의 기술제안요청서(RFP)는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가능하고, 자유응모과제는 중소기업이 현장의 기술수요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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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산업의 FTA 이해와 활용' 발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산업에 특화된 FTA 해설서인 '섬유패션산업의 FTA 이해와 활용'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섬유분야의 품목분류와 원산지 기준을 중심으로 다양한 FTA 활용사례를 담고 있어 섬유패션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책은 섬유소재별 특징과 복잡한 섬유 및 의류 생산공정에 대한 내용을 FTA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FTA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직물, 편직물, 코팅직물, 양말, 여성용 의류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실무자들이 쉽게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사례를 제시했다.
한편, '섬유패션산업의 FTA 이해와 활용' 책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지원센터 홈페이지(www.ftatex.or.kr)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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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글로벌 패션.의류벤더와 국내 소재업체간 협력사업 본격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련)는 최근 섬유센터에서 글로벌 패션/의류벤더, 주요 소재기업, 섬유단체 및 연구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의류벤더와 소재기업간 협력사업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섬산련이 주관하고 국내 대표 섬유패션기업 CEO들이 참여하고 있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간담회’에서 저성장 기로에 처한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추진케 됐다.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에 이러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는 기존에 보기 드문 일로 섬산련에서 추진하고 있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간담회’가 실질적인 스트림간 협력의 장으로 소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섬산련에서는 이러한 공감대 아래,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리테일러)의 신소재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내 섬유패션업계간 소통을 강화해 국산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이 사업을 전격적으로 추진케 됐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소재 분야별(면방, 화섬, 니트, 우븐) 전문가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신소재 개발 동향을 조사하고 글로벌 패션/벤더기업을 방문해 R&D 및 소싱 담당 임직원과의 미팅을 통해 바이어의 신소재 수요동향과 기업별 신소재 개발 요구사항 등을 분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패션/의류벤더 기업들은 의류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국내 소재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하고 ①신소재 개발 및 정보공유 ②패션/벤더-소재기업간 기획.생산 클러스터 운영 ③정보공유 협력시스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한편, 이를 위해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과제별로 협력방안을 마련해 국산 소재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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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美 조지아 공장 건설 재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는 채권단의 투자 승인으로 美 조지아 공장 건설 재개를 밝히고,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현지 시장 상황을 검토해 조지아주 메이컨에 약 4억 1,300만 달러를 투입, 2016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간 약 400만 개 생산능력(CAPA)을 갖춘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美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완성차용(OE) 타이어에 전량 공급될 예정으로, 미국공장이 준공될 경우, 해외 생산능력이 국내 생산능력을 앞서게 된다.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은 지난 2008년 착공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로 건설이 일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 2016년 초부터 생산이 예상된다.
전세계 타이어시장은 약 16억 개로 추산된다. 이중 북미시장이 약 20%를 차지한다. 특히 북미 시장은 전세계적으로도 중요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생산기지 건설은 OE공급 확대 차원에서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이 용이하고, 자동차의 新메카인 미국 남부지역은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교체용 시장의 재구매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은 현대차 알라바마(296km)와 기아차 조지아 공장(177km)과도 근접해있다.
미국고무협회(RMA)에 의하면, 북미 타이어 시장은 미국 시장의 경기 회복 예상과 함께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5%대 연평균성장률(CAGR)이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 회복과 OE 수요 증가 등의 긍정적 요인은 미국 공장 건설 재개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글로벌 완성차업체 및 현대/기아차의 OE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어 글로벌 BIG3 역시 북미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기지를 구축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의 경우 생산단가 및 물류비 절감, 각 지역의 무역 환경 변화 즉각 대응을 위해 생산기지를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 기업의 경우 설비 능력과 규모가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타이어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생산 기지 건설에 투자하고 있다.
조중석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북미 시장은 금호타이어 전체 판매 비중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전략 시장으로 이번 조지아 공장 설립은 향후 미국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시장 지위를 빠르게 격상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북미를 기반으로 한 완성차업체 공급에 있어서도 프리미엄 차종으로 지속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75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교체용 시장(RE)에서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했고, 북미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기 스포츠 마케팅을 후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NBA의 강팀으로 손꼽히는 'LA 레이커스(LA Lakers)'와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스폰서십에 이어 최근에는 NBA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미식축구리그(NFL)의 '뉴욕 제츠(New York Jets)'팀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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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월드, 치안먼 오픈 ‘소호차이나’와 한중합작
CJ의 복합외식문화공간인 CJ푸드월드가 중국 베이징 텐안먼(천안문) 남쪽 치안먼거리(치안먼따지에, 前門大街 )에 CJ푸드월드를 지난달 27일 오픈했다.
CJ푸드월드 해외 매장은 2012년 베이징 리두에 1호점을 마련한 뒤 이번이 2호점으로, 치안먼점은 중국의 대표 부동산 기업인 ‘소호차이나’와 한국의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CJ가 만나 한중합작 형태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향후 더욱 발전된 형태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관련 협력 사업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푸드빌은 소호차이나와 함께 중국의 대표 전통문화 중심지인 치안먼거리에 약 1,250평방미터(m², 약 380평) 규모의 ‘CJ푸드월드’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사업의 전진 기지인 중국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CJ푸드월드 치안먼점은 그동안 CJ푸드빌이 쌓은 외식매장 운영 노하우를 총 집결한 진화된 복합문화공간 형태다. 뚜레쥬르, 투썸커피, 이탈리안 레스토랑(TLJ ITALIAN BISTRO, TLJ 이탈리안 비스트로), 기념품숍(CJ LogoShop Qianmen, CJ 로고숍 치안먼)으로 구성했다.
뚜레쥬르와 투썸커피는 각 72석 규모로 국내보다 한층 더 프리미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또한 TLJ 이탈리안 비스트로는 90석 규모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 정통 이탈리안 치즈와 올리브 오일 등을 사용한 화덕피자, 다양한 소스의 파스타, 유기농 브런치, 프리미엄 스테이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문화거리’, ‘관광지’라는 상권을 고려해 선물 아이템으로 적합한 황금카스테라와 도넛 판매 존을 별도 구분하고, 기념품숍도 배치했다.
이번 CJ푸드월드 치안먼점은 중국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거리에 입지해 있는 만큼 CJ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7년까지 3,500개 점포를 중국에서 낼 예정인 CJ푸드빌의 중국 사업 강화 발판 마련은 물론 영화 등 그룹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복합문화공간을 중국에 본격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치안먼 CJ푸드월드를 기획한 CJ그룹 브랜드전략 노희영 고문은 “중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많이 찾는 곳이자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이곳에 CJ푸드월드를 통해 CJ그룹의 역량을 제대로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면서, “향후 중국 복합화사업은 소호차이나와 함께 CJ그룹이 보유한 F&B, 극장, 엔터테인먼트 등을 융합해 보다 진화된 종합생활문화공간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은 2017년까지 중국 내 CJ외식사업장을 3500개까지 늘리면서 한국의 식문화를 중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CJ푸드빌은 이미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브랜드(4개)가 가장 다양한 국가(10개국)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중국은 해외에 진출한 뚜레쥬르, 투썸, 비비고, 빕스 등 4개 브랜드가 모두 있는 유일한 국가다.
현재까지 CJ푸드빌의 중국매장 누적방문객은 2,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들 4개 브랜드의 중국 매장 수는 현재 총 64개로, 현재 중국 외에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국내 기업 중 최다 국가인 10개국에 4개 브랜드가 진출해 총 190여 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소호차이나와의 합작 배경과 관련해, “소호차이나가 대형 부동산에 입점시킬 적절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기업과 브랜드를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중 서울 퇴계로 5가에 있는 CJ푸드월드의 브랜드 콘셉트와 조화력, 고객에게 선사하는 즐거움, 미래성장가능성을 확인한 후 함께 협력할 것을 제안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호차이나는 1995년 설립된 회사로 2013년 기준 순자산 10조4,000억원 규모의 대형 부동산 개발사로, 7년 연속 ‘포춘지’ 선정 ‘중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선정됐고,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30개에 달하는 대형 빌딩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CJ푸드빌은 소호차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창조적이고독창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브랜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문화공간을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국 내 추가 출점이 더욱 용이해져 해외 사업이 눈에 띄게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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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홉번 째 A380 항공기 도입
대한항공이 지난달 28일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 아홉 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추가 도입한 아홉 번째 A380 항공기는 무선국 인가 및 보안검사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오는 6일 미국 애틀란타 노선에 첫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LA, 인천~뉴욕에는 주 14회, 인천~파리 노선에는 주 7회 A380을 투입하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인천~애틀란타 노선에도 주 3회 A380을 띄울 예정이다.
대한항공 A380의 전체 좌석 수는 407석으로 여유로운 공간은 글로벌 명품 항공사의 초대형 항공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코노미 좌석 수도 301석으로 여타 항공사보다 좌석수가 적다. 이코노미 좌석은 전 세계 A380 운영 항공사 중 최대 좌석간 거리인 83.8~86.3cm(33~34인치)로, 넓은 앞 뒤 공간에 장착된 인체공학적 설계의 ‘뉴 이코노미’ 좌석은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2층 전체는 프레스티지 클래스 전용 층으로 구성돼 비즈니스 전용기에 탄 듯한 특별함을 선사한다.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94석으로 180도로 누울 수 있는 좌석이 장착됐다.
1층 앞쪽에 위치한 12석 규모의 퍼스트클래스는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격조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하늘 위의 특급호텔이다. 1등석은 독립형 명품 좌석 ‘코스모 스위트’가 장착됐고, 퍼스트클래스 전용 바 등이 설치돼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대한항공 A380에는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이 마련돼 승객들이 상품을 직접 보고 여유롭게 선택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1층 퍼스트클래스 맨 앞쪽과 2층 프레스티지 클래스 맨 앞쪽에는 승객이 자유롭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무인 바(Bar)가 운영된다.
2층 앞쪽 바에는 라운지도 마련돼 편안하게 쉬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2층 맨 뒤쪽에는 특별 교육을 받은 바텐더 승무원이 칵테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및 라운지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 6월 A380 1호기를 도입한 한 후 약 3년 만인 오는 7월 열 번째 항공기를 도입, A380 신형기 도입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한항공에서 운영되는 A380 10대는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돼 장거리 노선에서 안락함과 함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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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홍대 명물 18인치 피자 맛보세요”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입소문 난 맛집을 속속 입점시키면서 ‘맛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18인치 초대형 피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대 맛집 ‘플라잉볼(Flying Bowl)’이 지하 2층에 신규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은 적극적인 맛집 유치로 집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손꼽히는 홍대 맛집들이 대거 입점해 있다. 전통 가마솥 팥빙수로 유명한 ‘옥루몽’, 가정식 냉면.칼국수 전문 ‘면채반’이 지난해 들어온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국물떡볶이로 유명한 홍대 대표 맛집 '미미네'가 5층에 입점했다. 그 밖에도 일본식 카레 전문점 ‘아비꼬카레’, 주먹밥 전문점 ‘카모메’, 정통 일본 도시락 전문 브랜드 ‘코코로벤또’ 등 홍대 맛집이 다수 입점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플라잉볼은 18인치(약 45cm)의 초대형 크기를 자랑하는 피자로 입소문 난 홍대 맛집이다. 피자 종류는 총 12가지로 토마토 콤비 피자,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 불고기바베큐 피자 등 18인치 피자 한판 가격이 1만9900원, 한 조각은 4000원이다. 디큐브백화점에서는 플라잉볼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전 메뉴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집객을 위한 차별화 전략의 하나로 다양한 맛집과 먹거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입소문 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입점시켜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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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미용사회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업무제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27일 미용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정망 확충을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와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대행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은 11만명에 달하는 전국 미용업 대표자에 대해 노란우산공제 홍보 및 가입대행 업무를 망라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로,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올해 6월 현재, 누적가입자 약 43만명을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소기업.소상공인 8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는 대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면서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중앙회 이운형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미용사회중앙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50만명 목표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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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트레킹 스포츠용품, 판매 불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여름이 왔다. 매년 여름이면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 위에서 즐기는 수상스포츠도 인기지만, 이와 반대로 자전거 라이딩, 트레킹 등 땀 흘리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6월 여름 스포츠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라이딩 및 트레킹 관련 제품들이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그 애호 인구가 10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뜨거운 라이딩 관련 제품의 경우 티셔츠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175%나 판매가 상승했고, 팬츠와 고글, 헬멧도 각각 125%, 150%, 84% 증가했다.
라이딩 전용 팬츠와 티셔츠는 운동 중에 발생하는 땀과 열의 배출을 효과적으로 도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아이템이다.
라이딩 고글과 헬멧 역시 여름철의 뜨거운 햇빛과 직사광선 속에서 라이딩을 할 때 눈과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 강렬한 햇빛에서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몸의 열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면 신체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자외선을 반사하는 고글과 통기성이 좋고 가벼운 라이딩 전용 헬멧이 필요하다.
또한 등산 시 착용하는 트레킹화도 전년 동기 대비 200%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면서 뜨거운 여름을 땀흘리며 이겨내는 사람들이 보다 많아졌다는 것을 증명했다. 여름 트레킹화는 발의 땀과 열을 빠르게 방출할 수 있도록 통풍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매쉬 소재 제품들이 인기가 많다. 이와 함께 야외활동에 있어 자외선 차단과 땀, 열 배출을 돕는 쿨토시도 22%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스타일24 아웃도어 담당 이종수 MD는 “야외에서 하는 여름 스포츠는 자칫 잘못하면 높은 온도와 자외선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용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탈수증상이 갑작스럽게 오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즐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7월 26일까지 여름 스포츠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름신상 베스트 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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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마셰코3’ 미션 우승 메뉴 ‘마셰코 페어링’ 출시
커피&디저트의 페어링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가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의 미션 우승 메뉴를 ‘마셰코 페어링’을 출시했다.
‘마셰코 페어링’은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디저트인 ‘너티 카라멜 타르트’의 조합 또는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의 조합 2종이다.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는 깊고 진한 다크로스팅 아메리카노에 생페퍼민트를 넣어 입안 가득 청량한 민트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이고, 디저트인 ‘너티 카라멜 타르트’는 헤이즐넛, 아몬드, 호박씨, 캐슈넛, 마카다미아, 호두 등 6가지 견과류와 달콤한 카라멜로 속을 채웠다. 또한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상큼한 라즈베리를 듬뿍 얹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선보인 ‘마셰코 페어링’은 전날(28일) 올리브 TV를 통해 방송된 전 국민 요리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3’(이하 ‘마셰코 3’)의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만들기-페어링 미션’의 우승작이다.
이날 미션에서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 총 세 명의 심사위원은 도전자들의 음식을 맛 본 뒤 만장 일치로 ‘고재키& 윤민후’ 도전자가 만든 페어링 세트에 우승점을 줬다.
심사평에서 노희영 심사위원은 “매우 가정적인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타르트 같이 정성을 담아 잘 만들었다”면서, “특히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가 디저트를 먹어 무거워진 입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좋은 조화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훈이 심사위원은 “너티 카라멜 타르트가 굉장히 맛있고 균형있다. 견과류가 캐러멜의 단 맛을 딱 잘 잡아준다”고 평가했다.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인 ‘페어링’을 제안하는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마셰코 페어링’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마셰코 페어링’ 구매 시 20% 할인되고, 타르트 홀 사이즈를 구매할 경우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는 투썸 페이스북(www.facebook.com/ATWOSOMEPLACE)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마셰코 페어링’은 평소 TV 에서 극찬을 받은 레시피가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하던 시청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제품”이라면서, “깊고 진한 맛의 디저트와 청량한 느낌의 아이스 커피가 매우 잘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여름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마셰코3’는 대한민국 식문화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직업, 연령,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요리 대격돌을 다룬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셰프’의 영예와 함께 총 3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올리브TV의 푸드 아이콘으로 활동하며 푸드 전문가로서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올리브 TV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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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네수엘라서 48억 달러 규모 초대형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에서 발주한 48억 3,674만 달러(원화 4조 9천억원) 규모의 푸에르토라크루즈(Puerto La Cruz)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 중국의 위슨 엔지니어링(Wison Engineering)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이 공사의 현대건설 지분은 72%인 34억 6,939만 달러(원화 3조 5천억원)이고,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18%, 위슨 지분은 10%으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약 250km에 위치한 정유공장의 시설 및 설비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생산키 위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이 공사는 현대건설이 지난 2012년 베네수엘라에 처음 진출한 이후 세 번째 수주한 공사로, 그동안 현지에서 보여준 뛰어난 시공능력과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위상을 보다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남미 건설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베네수엘라를 포함해 여타 중남미 국가에서 발주 예정인 유사 공사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또한 그간 현대건설이 진출이 적었던 정유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게 되면서, 향후 타 지역에서 발주되는 정유공장 공사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현대건설이 중남미 건설시장 확대에 성공한 것은 선제적인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해외 수주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 온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중남미.아프리카.CIS 지역 등 신시장으로 수주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남미 지역은 국내외 경쟁사들의 진입이 본격화되지 않은 지역으로, 현대건설은 중남미 지역에 지사를 설립해 시장을 선점하고 양질의 공사 기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2010년 콜롬비아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2012년 베네수엘라 지사, 2013년 우루과이 지사에 이어 올해 초 칠레 지사를 설립하는 등 중남미 지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등을 포함해 이번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하면서 6월말 현재 60억 달러에 가까운 공사를 수주했고, 올해 해외수주 목표(110억 달러)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중동 중심 시장에서 범위를 넓혀 신흥 시장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현대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영업력 확대와 해외 발주처와의 상호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신흥 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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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에어컨, 에버랜드에 두 번째 '바람의 숲' 조성
삼성전자가 지난 6월 30일 삼성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두 번째 '바람의 숲'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바람의 숲'은 '삼성 스마트에어컨'이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사업으로 2013년 8월 서울대공원 부지 내에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 에버랜드 관계자들뿐 아니라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 김연아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두 번째 '바람의 숲' 행사를 기념했다.
올해 완공될 예정인 두 번째 '바람의 숲'은 시원한 청정바람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인 명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절전 회오리바람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에어컨'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에너지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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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 삼성SDI 통합법인 출범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합병한 삼성SDI 통합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삼성SDI와 제일모직은 지난 3월 양사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발표했고, 5월 3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이날 합병절차를 공식 마무리했다. 이로써 삼성SDI는 기존 배터리사업 중심에서 제일모직의 소재사업을 흡수해 ‘글로벌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 으로 거듭나게 됐다.
삼성SDI 통합법인은 에너지솔루션부문(대표이사 박상진 사장)과 소재부문(대표이사 조남성 사장)의 양 부문으로 구성되고,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통합법인의 외형은 지난해 기준 매출 9조 4,276억 원, 자산 15조 5,434억 원 규모로 커진다. 그리고 양사의 통합에 따라 공통기능과 투자를 효율화할 수 있어 전반적인 운영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는 배터리사업과 소재사업이라는 양사의 전문 역량이 한 곳으로 집중돼 원천 경쟁력이 제고되고, 또한 자금여력을 활용해 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 통합사의 성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제일모직의 소재기술을 활용, 배터리사업 전반에서 기술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사업에서 축적해 온 마케팅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 소재부문의 합성수지사업이 전자.IT 시장 위주에서 자동차용 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태양전지용 전극소재와 ESS를 활용해 소재.솔루션을 통합 공급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SDI는 이러한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0년에 매출 29조 이상의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삼성SDI 에너지솔루션부문 박상진 사장은 “양 부문의 역량을 결합해 한계를 돌파하고, 지금까지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재부문 조남성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을 열게 됐다”면서, “양 부문의 시너지를 높여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차세대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I는 1970년 설립돼 흑백 브라운관 사업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까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 2000년 신규사업으로 배터리사업에 진출,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사업시작 10년 만인 2010년에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면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현재는 배터리사업을 확장, 삼성의 대표 신수종 사업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사업과 ESS(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제일모직은 1954년 설립돼 직물사업을 시작한 이래 1980년대에 패션사업, 1990년대에 케미칼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사업에 차례로 진출하는 등 혁신을 거듭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글로벌 OLED 소재기업 노발레드를 인수하고 패션사업부를 삼성에버랜드로 양도하는 등 소재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OELD 소재와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태양광 소재 등 차세대 핵심소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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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루프트한자 독일항공과 ‘PRICELESS TRAVEL’ 프로모션
마스타카드(MasterCard)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와 함께 7월 한 달 동안 ‘PRICELESS TRAVEL’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한달 동안 루프트한자 홈페이지(www.LH.com)를 통해 한국에서 출발하는 유럽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마스타카드로 결제 시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이용하기를 원할 경우 마스타카드 고객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할인 코드를 다운 받고 예약 마지막 단계에서 할인 코드 입력 후 자동으로 5만원이 공제되면 마스타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여행 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이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유럽 왕복 항공권을 결제한 모든 마스타카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런던 패션 프로그램 여행 패키지(1명), 루프트한자 항공권 좌석 승급 이용권(2명), 전세계 호텔에서 사용이 가능한 50만원 상당 호텔 포인트(3명), 리모와 여행 가방(4명), 소니 미러리스 A5000 디지털 카메라(5명) 등 경품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경품 중 하나인 런던 패션 프로그램 여행 패키지에 당첨되면, 마스타카드 글로벌과 제휴를 맺고 있는 헤어 및 메이크업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은 후 런던의 풍경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가가 촬영을 해 주는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위한 호텔 픽업 및 에스코트 서비스 또한 함께 제공되고,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 서울-런던간 왕복 항공권,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 1일 호텔 숙박권(50만원 상당) 또한 포함돼 있어 당첨 고객은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받을 수 있다.
한편, 경품 프로모션은 마스타카드 결제 1회당 1회 자동 응모되고 당첨자는 8월 5일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올해 한국 취항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국내 최초로 보잉 747-8을 정규 운항하고 있다.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뮌헨 직항 노선 및 프랑크푸르트/뮌헨을 경유 유럽 170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하며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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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와 아시아나 항공 (사장 김수천)은 고객이 해외 여행 시 국내 최저 가격으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사 마일리지까지 적립되는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이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110개국을 아시아나 항공으로 이용할 경우 기존 대비 1,100원 할인된 일 8,900원(부가세 미포함)에 국내 최저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요금제는 통신과 항공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은 물론 아시아나 항공 100 마일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요금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왕복할 수 있는 3만 마일리지(2명), 제주도를 왕복할 수 있는 1만 마일리지(10명), 5천 마일리지(20명) 등 추가 마일리지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서 해외 여행을 다녀올 경우 데이터 로밍 할인과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와 아시아나 항공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LG유플러스 고객이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동남아 왕복 항공권, 2명에게 일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고, 또한 요금제 출시 기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일본 왕복 항공권(1명), 1천 마일리지(10명),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 무료 이용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 형태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업계 최초로 가입 시점부터 데이터 로밍 차단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 및 데이터로밍 차단을 신청, 해지할 수 있는 로밍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m.roaming.uplus.co.kr)도 함께 운영해 로밍 요금에 대한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 중이다.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 김준형 상무는 “해외 여행 고객에게 로밍은 물론 항공까지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통신과 항공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로믹스(AiRoamix, Airline+Roaming)’ 형태의 새로운 로밍 요금제를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출시 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 혜택과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 센터(02-3416-7010)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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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최초 LTE 무선CCTV출시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LTE무선망을 이용해 전원주택.비닐하우스.축사.양식장 등 상대적으로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 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 최적화한 CCTV 영상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기존 CCTV에 ‘LTE중계기’를 결합한 무선 CCTV 영상보안 서비스인 ‘포인트캠 LTE’ CCTV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CCTV 서비스는 유선 네트워크 기반이 없는 환경에서 원격 모니터링이 불가능했다. 또 기존 3G 무선망 기반의 CCTV의 경우 낮은 해상도로 인해 CCTV 녹화 재생 시 흐림 현상 등으로 사물을 명확히 식별하기 어려웠다.
반면 포인트캠 LTE 서비스는 SK텔레콤의 고도화된 LTE 기술 기반의 무선 중계기를 결합, 무선망을 통해 고화질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인체의 열을 감지하는 열 센서 등의 장비를 활용해 침입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를 발송, 고객이 즉시 휴대전화를 통해 현장 확인을 할 수 있다.
포인트캠 LTE 서비스는 할부구매 프로그램을 제공해 타 출동보안 업체의 월 사용료의 33% 수준의 저렴한 월 할부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최대 1억원의 도난보상 보험상품과 화재 발생에 대한 복구지원금 보험상품을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화질 손상이 적으면서도 저렴한 보급형 HD급 CCTV인 130만 화소( 1280×720p) 화질의 제품군도 출시해 다양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포인트캠 LTE 서비스는 기존 유선망 제공이 어려워 원격 감시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에 대해서도 무선망으로 CCTV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자산 보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장은 “향후 대규모 공사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군 확보, 퇴근 및 폐장 이후에 열 센서감지 기능이 꺼져 있을 경우SMS 자동 통보 등 포인트캠 LTE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와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이 발표한 ‘2013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물리보안 시장은 전년대비 18.6% 성장한 약 5조 5천억원의 규모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가운데 CCTV로 대표되는 영상보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 영상보안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영상보안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된 SK텔레콤의 ‘포인트캠’ 서비스는 지난 2011년 출시된 이후 수도권 경찰서와 LPG주유소 등 전국 1만 7,000개 사업장 고객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포인트캠 및 포인트캠 LTE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안사업분야에서 IoT(사물인터넷), 지능형 영상 인식, 방문자 집계 등 경영정보 수집 솔루션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는 영상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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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댄스 마케팅’ 화제
더위야 가라~!
‘섹시 반전 골반 댄스’ ‘마테 댄스’ ‘아빙 댄스’ 등 최근 들어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팍팍 불어 넣는 식음료업계의 댄스 마케팅이 화제다. 올해 식음료업계가 월드컵 마케팅의 후속타로 무덥고 습한 여름 시즌을 겨냥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댄스인 것.
댄스는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주고, 춤을 추는 사람과 보는 이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이다. 소비자들이 출연하는 모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데 재미를 찾기도 하기 때문에 댄스를 이용한 광고는 재미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댄스 마케팅’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성수기를 맞은 음료 및 아이스크림 브랜드, 치킨과 같은 야식 브랜드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각 브랜드는 장마와 폭염으로 짜증나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먹는 즐거움’과 ‘흥겨움’을 전달해 소비자들의 즐거운 여름 나기를 도우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춤’의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원두여신 클라라의 섹시와 코믹 반전 매력! 반전 골반 댄스!||코카-콜라사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가 선보인 온라인 광고 영상은 배우 클라라가 등장해 섹시와 코믹을 오가는 반전 골반 댄스를 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아 커피가 공식 유튜브(http://youtu.be/Qx9v-qHR9qI)를 통해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 클라라는 하얗고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은 ‘원두 여신’으로 변신, 고산지대에서 자란 커피 나무에서 손으로 직접 골라내 엄선한 고급 원두를 섬세하게 로스팅 하는 원두 여신으로 등장해 섹시와 청순, 코믹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섹시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커피 나무 사이를 오가다가 ‘거친 자연을 견뎌낸 원두를 손으로 직접 골라 섬세하게 로스팅한 프리미엄 원두 커피’의 속성을 표현하기 위해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현란한 골반 춤으로 바람을 일으켜 커피 나무를 쓰러트리는 등 반전 코믹 댄스를 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태양의 마테차, 라틴 여신으로 변신한 효린과 함께 삼바 풍 마테 댄스로 전신 털기!||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대한민국 대표 핏 바디 아이콘(Fit Body Icon) 씨스타 효린과 함께 ‘마테댄스’를 제작했다.
마테 댄스는 ‘태양의 마테차’ 뮤즈로 뽑힌 효린이 탄력 넘치는 핏 바디 가꾸기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엄선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춤으로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추는 동작이 이색적인 춤이다. 효린이 “마테 댄스가 씨스타의 안무보다 큰 동작들이 많아 단시간에도 많은 열량이 소비된다”면서, “올 여름 건강하고 섹시한 핏 바디를 가꾸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테차의 원료인 ‘마테잎’이 주로 남미에서 생산되고 남미 여인들이 평소 물처럼 마시는 마테차답게 이번 마테 댄스는 유연한 웨이브와 흥겨운 전신 털기 동작 등이 가미돼 2014년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의 삼바 리듬을 떠올리게 하면서, 올 여름 라틴 스타일 열풍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공개 된 효린의 마테 댄스 영상은 공개 10여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 베스킨라빈스, 오렌지 캬라멜의 깜찍한 매력 선보이는 ‘아빙댄스’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라빈스’는 가수 오렌지 캬라멜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빙아빙’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일명 ‘아빙 댄스’를 공개했다. ‘아빙’은 ‘아이스크림 빙수’의 준말로, 뮤직비디오에서 빙수 요정으로 변신한 오렌지 캬라멜은 특유의 개성과 깜찍발랄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오렌지 캬라멜은 "아삭 아삭 아삭 시원해서 아빙 아빙/ 손에 손잡고 스푼 들고서" 등 후크송 같은 가사에 시원하다 못해 추운 듯 몸을 부르르 떨거나 스푼을 드는 동작 등에서 착안해 어깨를 들썩들썩하는 등 독특한 아빙댄스 동작으로 오렌지캬 라멜만의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멕시카나, 아이유와 함께 ‘야들 댄스’ 추며 즐겁게 야들야들한 치킨 속살 보충!||치킨프랜차이즈 ‘멕시카나’는 4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함께 ‘야들 댄스’를 선보였다. TV 광고에서 “맥이 모자라”라고 말하는 기운 없는 아이유에게 멕시카나 치킨을 처방해 맥을 살린다는 코믹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이번 광고에서 귀엽고 중독성 있는 속살 댄스를 통해 아이유의 매력을 또한번 엿볼 수 있다.
아이유는 병아리처럼 노란 의상을 입고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면서도 손으로 닭 날개가 퍼덕거리는 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야들 댄스는 “바삭 바삭 야들 야들”이라는 CM송과 함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의 중독성 강한 동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댄싱9 시즌1 출연자인 발레리나 이루다, 비보이 하휘동이 함께 한 켈로그의 ‘스페셜 K’ 광고나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치맥송’에 맞춰 선보이는 익살스런 ‘컬투 치킨’ 등 식음료 업계의 ‘댄스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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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중동에 ‘한국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이 사우디 국가방위부 (Ministry of National Guard, 이하 MNG)와 병원정보시스템에 대한 수출 계약 및 합작회사 설립 기본 협약에 29일 서명했다고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3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2년 간 사우디 내 5개 지역의 국가방위부 소속 6개 병원, 총 3,000여 병상 규모의 병원에 순수 소프트웨어만 700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컨소시움과 국가방위부가 설립하는 합작회사를 통해 사우디 및 중동 지역의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사업 계약에도 서명했고, 이를 통해 향후 5년 간 최소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제안 단계에서부터 병원의 적극적인 제안 참여와 지식 전수, 이지케어텍과 헬스커넥트 등 서울대학교병원과 관련된 IT 구축 업체의 역량, 그리고 세계 유수의 통신사로 사우디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SK 텔레콤과의 협업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 이미 물망에 올라있던 유수의 미국.유럽 업체를 제치고 단기간에 계약을 성사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이 일반적인 업체와 고객의 관점이 아니라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제안했고, 사우디 국가방위부에서도 장기적인 파트너로 중동 시장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대상으로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사우디 병원정보시스템 수출은 국내 대형 병원정보 시스템의 최초 해외 수출 사례로, 한국 의료정보 시스템의 우수성이 증명된 것으로, 이후 중동지역 이외에 다른 국가로도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컨소시움의 실무 총괄 책임을 맡은 황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히 병원과 SK 텔레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일이 아니다.”면서, “미래창조과학부의 WBS(World Best Software)사업의 산출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에 구현했고, 보건복지부와 산하 기관, KOTRA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우디 의료 시장에 병원정보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사우디 의료정보 시장에서 뉴페이스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본 계약은 처음 논의 단계부터 마지막 서명까지 KOTRA 지식서비스 사업단과 긴밀한 협력하에 모범적인 민관 합동 사례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세계 최초로 지난 2003년 페이퍼리스 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의료정보의 선두 병원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해왔다. 특히 2013년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 2.0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바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 시스템은 2013년 미국의료 정보경영 시스템학회 - 엘스비어가 선정한 월드베스트 병원정보시스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4년 가트너 리포트에 의료정보 모범사례 등재, 2014년 SAP 빅데이터 소셜히어로 수상 등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헬스케어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 솔루션,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개발,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병원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이철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중동은 전세계 IT 업체의 각축장으로 이곳에 레퍼런스 병원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병원정보시스템 하나를 수출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병원의 장기적인 관점에 공감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준 SK텔레콤과 이지케어텍 등 컨소시움 참여 기업”에 감사했다.
이 원장은 이어 “서울대학교병원의 앞선 선진 진료 프로세스를 중동 지역에 전파하는 전초 기지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파생될 의료 시스템 전체의 수출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IT융합 병원으로서의 위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수출 계약은 국내 최고의 병원과 국내 최고의 이동통신사 그리고 정부의 노력이 합쳐 이뤄진 것으로, 이러한 성과를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SK텔레콤이 보유한 ICT기술과 해외 마케팅 경험 등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은 이번 사우디 계약 내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중동 이외에 유럽과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의 공공 영역 및 IT업체들로부터 협업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계속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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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전국 어디서든 3배 빠른 ‘광대역LTE-A’ 즐기세요
KT(회장 황창규)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최다 광대역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국 85개 모든 시와 주요 읍, 면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또한 KT고객들은 사용하던 단말기 교체 없이 전국 어디서나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대역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들은 해당 3배 빠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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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다음달 1일부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전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0일 사내 특별행사를 열고 광대역 LTE-A 시대에도 LTE 리더로 우뚝 서자는 결의를 다졌다.
현재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서비스를 개시하고 지난 26일 출시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외에도 연내 6종에서 8종의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84개 주요도시를 포함한 전국에서 현재 수준보다 훨씬 향상된 체감속도로 다양한 비디오 LTE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키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광대역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과 함께 지난 23일 유플릭스 무비 등 신개념 비디오 LTE 서비스를 대거 출시하며 세계 최초로 비디오 LTE 시대를 개막했다.
한편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를 맞아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 사옥에서 이상철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 및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와 함께 하는 LTE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 날 영화제에서는 ‘왓위민원트(What Women Want)’가 상영됐는데,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여자들의 마음이 들리게 되면서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줄거리로 “고객 needs를 넘어 wants를 알아야 한다”는 이상철 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이 날 행사는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자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LG유플러스가 비디오 LTE 시대를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상철 부회장은 “국내 최초 LTE 서비스 상용화,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및 100% LTE 서비스 개시, 국내 최초 무제한 요금제 출시 등 수많은 최초를 기록해 온 결과 고객들은 이제 LTE 하면 LG유플러스를 떠올린다”면서, “임직원들의 피와 땀으로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와 함께 비디오 LTE 전국 시대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욕궁천리목 갱상일층루(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라는 말처럼 ‘천리 밖까지 더 바라보고 싶어 다시 누각을 한층 더 오르는 의지’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모든 일상은 비디오로 그려질 것이며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3배 넘어 4배 빠른 超광대역 LTE-A 시대를 LG유플러스가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철 부회장은 영화관람을 마친 후 사옥 내 서비스 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 최초 Full HD 영상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 ‘U+tvG개인방송’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철 부회장이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으로 임직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체험관에 설치된 tvG 화면으로 실시간 시험 송출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CEO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사의 최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갖고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교류의 기회를 상시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