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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R&D 재발견 프로젝트 실시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연구기관의 R&D 성과물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공연구기관은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에서 규정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국공립.사립 대학 등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공공연구기관을 통한 지속적인 R&D 투자 증가에 힘입어 논문, 특허 등의 양적 측면에서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지만,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공공연구기관의 R&D 기술에 대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수준까지의 추가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나, 후속 상용화 지원은 아직까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아를 위해 산업부는 공공연구기관 보유 기술 중 사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 사업화를 지원하는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우선 NTB 등록 기술 중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추가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 잠재적 시장가치가 있지만 미활용 되고 있는 공공 R&D 기술의 성과 확산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화 주체들 간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연구기관이 해당 기술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기술거래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중 개선이 가능한 기술을 발견, 추가적인 개발.검증 지원을 통해 기술장벽을 해소하는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부는 다음달 1일부터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8월에 사업 참여 희망기업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이후 '적합성 검토 → 서면평가 → 현장확인 → 발표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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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하철 프리' 요금제 출시
오는 30일 SK텔레콤 고객들의 지하철 출퇴근.등하교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월 9천원(VAT 별도)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지하철 차량과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Free)' 요금제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 노선은 지하철 1~9호선(1호선 평택 이후 구간 제외), 수인선, 경춘선(가평 이후 구간 제외),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선, 인천선 등이다.
‘지하철 프리’는 세계 최초로 장소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형 요금 상품으로, 이 상품에 가입하면 지하철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2GB가 매일 제공되고, 이를 초과해도 추가 과금 없이 400k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월정액형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은 누구나 추가 옵션으로 ‘지하철 프리’에 가입할 수 있다. (데이터무제한/한도제한형 요금제 가입 고객 제외)
SK텔레콤 분석 결과, 지난달 기준으로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수도권 하루 전체 트래픽의 약 5~10%에 달한다. 또한 서울메트로에 의하면 올해 2월 지하철 1~4호선 누적 승객 수가 400억 명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418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어, '지하철 프리'가 다수의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9일 SK텔레콤이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 간담회에서 ‘지하철 프리’ 요금상품 출시 계획을 발표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 이용객은 물론 공익근무요원, 상점 종업원 등 지하철 역사 내 근무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SK텔레콤은 현재 위치가 '지하철 프리' 적용 대상 지역인지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T서비스' 앱을 통해 상태바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앱스토어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단, IOS 앱은 7월 이후 제공 예정)
또한 SK텔레콤은 오는 7월까지 서비스 제공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지하철에 적용할 예정이다.
SK 텔레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국 지하철 총 25개 노선, 555개의 지하 역사에서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 시대를 연 바 있다. 아울러 7월 1일부터는 이를 비롯한 전국 광대역 LTE, LTE-A 서비스 지역 어디서나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지루한 지하철 이동 시간 동안 LTE, LTE-A, 광대역 LTE, 나아가 3배 빠른 광대역 LTE-A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들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으로 월정액 요금의 절반 수준인 월 5천원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고객들은 가입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동일한 요금을 적용 받는다.
SK텔레콤 김선중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고도화 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장소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무제한.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TPO형' 데이터 옵션상품을 지속 선보여 왔다”면서, “4월 출시한 ‘출퇴근 프리’의 경우 가입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량이 기본제공 데이터량의 2.2배 이상으로, 데이터 요금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하철 프리’ 역시 고객들의 스마트한 데이터 이용생활을 돕는 효과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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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 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전국 확대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다음달 1일부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7월 1일부터 현재 광대역LTE 또는 LTE-A가 제공되고 있는 지역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3배 빠른 속도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를 상용화하면서, 21만 LTE기지국을 구축해 전국 85개 모든 시는 물론 전국 78개 군 내 읍.면 주요 지역 등 국내에서 가장 넓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이 전국망 수준의 넓은 서비스 지역을 확보함에 따라 ‘광대역 LTE-A’ 이용자 조기 확대도 기대된다. 특히,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행락지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SK텔레콤은 전국 150여 해수욕장.국립공원.휴양림.계곡.사찰 등에 ‘광대역 LTE-A’구축을 완료했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이용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지난 2012년 7월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에서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850MHz 대역에서 100만 중계기를 활용해 촘촘하게 구축된 전국망을 구축한 데 이어 두 번째 LTE망인 1.8GHz 대역의 기지국 구축을 서둘러왔다. ‘광대역 LTE-A’ 서비스는 각 이통사별 두 번째 주파수 기지국의 커버리지에 좌우되기 때문이다.||SK텔레콤은 2012년 7월 1.8GHz 대역을 활용해 멀티캐리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지난해 6월 세계 최초 LTE-A상용화 이후에는 LTE-A와 광대역 LTE망을 모두 확대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가장 넓은 ‘광대역 LTE-A’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게됐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 전국 확대를 기념하면서, 다음달부터 ‘광대역 LTE-A’ 단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한 멤버십' 혜택과 'T프리미엄'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3배 빠른 속도로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기고, 멤버십 할인한도 걱정 없이 전국 제휴처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7월 말까지 ‘광대역 LTE-A’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멤버십 등급에 상관 없이 '골드' 등급이 7월 4일부터 기본으로 부여된다. (기존 골드/VIP 고객은 등급 유지) 또, 연말까지 멤버십 할인 한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7월 4일 이후 구매 고객은 가입 즉시 골드 등급 부여 및 무한 멤버십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더해 ‘광대역 LTE-A’ 단말을 구매하고 LTE 52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7월 1일부터 SK텔레콤의 LTE 특화 콘텐츠 서비스 'T프리미엄'에서 영화, 드라마, 예능, 만화/e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기존 2만 포인트에서 연말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특히 T프리미엄 포인트로 'B tv 모바일'의 월정액 상품(2천원~3천원)도 결제할 수 있어, 실시간 TV나 TV다시보기 상품까지 별도 비용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광대역LTE-A’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고객 편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광대역LTE-A’이용 고객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ICT 생태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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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올해 들어 대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이 줄을 이으면서 신용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기업 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네이버는 양 평가기관으로부터 온라인 광고의 사업안정성, 라인의 성장에 따른 플랫폼 다각화, 우수한 현금창출력, 재무 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평가등급이 한단계 상승했다.
평가기관은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라인은 다양한 수익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한정된 온라인광고 내수 시장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전망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에 기반한 높은 현금창출능력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구조를 나타내고 있고, 차입금 상환부담이 없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등급 상향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한편, 인터넷 기업 중, 이번 기업신용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받은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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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미디어플랫폼’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온라인 교육업체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인프라 및 각종 솔루션을 통합 플랫폼에서 한번에 제공하는 ‘U+ 미디어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U+ 미디어플랫폼’은 기존에 동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로 구축해야 했던 ▲미디어 트랜스코더(Media Transcoder) ▲서버/스토리지/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보안을 위한 DRM(Digital Right Management)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등을 통합하여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는 기업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축 없이 콘텐츠 생성 및 업로드만 하면 나머지 과정은 ‘U+ 미디어플랫폼’에서 모두 처리 가능하다. 이 같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미디어 트랜스코딩으로 동영상을 PC나 모바일, 태블릿 PC 등 고객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종류에 관계 없이 사이즈, 해상도 등을 맞춤으로 변환해서 제공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의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UI로 구성된 자체 플레이어까지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 및 변조를 방지하는 DRM 기능을 통해 기업의 스트리밍 서버에서 사용자의 플레이어까지 4중 콘텐츠 보안으로 안전한 모바일 보안 플레이어를 제공한다.
‘U+ 미디어플랫폼’은 네트워크 상황 및 미디어의 전송률을 분석, 최적 버퍼(Buffer)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버퍼링’과 캐시(Cache)파일을 분할 저장해 디스크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반응속도를 높이는 ‘스마트 캐시’ 등 최신 기술도 적용해 빠른 플레이 시작은 물론 불필요한 트래픽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 웹으로 제공되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저 포탈’에서 실시간 현황과 각종 통계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의 운영 및 관리도 용이하다. 실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 같은 시스템이 필요해도, 비용부담으로 별도 구축이 어려웠지만 ‘U+ 미디어플랫폼’은 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U+ 미디어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은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처럼 각각의 솔루션들을 개별로 구축해 이용하는 것에 비해 연간 약 30%의 비용절감이 가능해, 중소규모의 기업들도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소규모 기업 이외에도 온라인 교육(e-Learning), 인터넷 방송, 방송사 등 대형 콘텐츠 사업자들에게는 One-Stop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규모 콘텐츠 저장용 전용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등 업종 및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오는 2015년 오픈 예정인 ‘P센터’ 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업을 위한 대규모 테마 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 이라면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U+ 미디어플랫폼’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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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노력과 가치창출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보고서에 담기 위해 자체 중요성 평가를 거쳐 ▲공유가치창출(CSV) 솔루션 개발 ▲고객정보의 안전한 보호 ▲고품질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IT기반 전략적 사회공헌 활동 등 5개의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유가치창출(CSV) 솔루션 개발 이슈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인 ‘U+Biz 스마트크린’,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U+Biz iLS’, 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U+Biz 스마트프레시’ 등의 개발 배경과 서비스 개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또한 시장 선도 서비스, 상생경영, 인재 양성, Green 경영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이해관계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 발간한 201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달 영국의 보고서 전문 평가기관인 Corporate Register가 실시한 CRRA(Corporate Register Reporting Award) 2014에서 전세계 4만여명의 온라인 회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간호 부문 3위를 수상했다.
LG 유플러스 고연순 CSR팀장은 “LG유플러스는 시장선도 기업으로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와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플러스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uplus.co.kr)의 지속가능경영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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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식품부와 ‘빅데이터 기반 가축전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협력
K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KT(회장 황창규)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25일 조류 인플루엔자(이하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금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AI는 확산 메커니즘 규명이 힘들어 방역 및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동물 방역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빅데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KT는 AI 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KT와 농식품부는 ▲ 사람/차량 이동과 AI 확산 간의 연관관계 분석을 통한 확산 예측 모델 개발 ▲ AI 확산 경로 규명 및 사전 방역을 위한 발병 예상지역 선정 ▲ AI 확산 분석에 기반한 타 가축 전염병 확대 적용 ▲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 등 대상 분야를 정하고 구체적인 협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농장을 출입하는 축산차량의 출입정보(GPS)를 실시간으로 수집.활용하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역학조사시간을 대폭 단축(과거 농장당 평균 20시간→현재 4시간)했다”면서, “앞으로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정부3.0을 통해 창조적인 농정 실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와 합작한 심야버스(일명 올빼미 버스)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이번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AI 확산 경로를 실증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ICT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이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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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잠금 화면 입맛대로 꾸미는 ‘커버앤(Cover&)’ 출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열게 되는 스마트폰 잠금 화면이 단순히 보안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세련된 꾸미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와 잠금 화면 이미지를 고객 취향대로 설정할 수 있는 잠금 화면 서비스 ‘커버앤(Cover&)’ 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커버앤(Cover&)’은 화면 가운데를 2번 두드리면 잠금 화면이 위아래로 열리면서 고객이 지정한 아이콘들을 보여주는 ‘바로 가기’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잠금 상태에서도 최대 4개의 즐겨 찾는 아이콘을 지정해 별도 잠금 해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잠금 화면으로 개인 정보 보호를 하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 카메라 등 고객이 즐겨 이용하는 아이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커버앤(Cover&)’은 ‘배경 꾸미기’, ‘혜택 및 알림’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고객은 무료로 제공되는 50여종의 세련된 이미지로 잠금 화면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고, 부재중 전화나 스팸/스미싱 번호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커버앤(Cover&)’은 안드로이드 4.3 버전(젤리빈) 이상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라면 앱 마켓인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하태균 상품기획본부장은 “커버앤은 상업적 광고 중심의 기존 잠금 화면 앱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면서, “향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해 SK텔레콤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서비스 중심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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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용 중, 화면 전환 없이 안심하고 전화 받으세요!
KT(회장 황창규)는 통화 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을 선별해 ‘올레 팝업콜’, ‘번호 안내서비스’, ‘잔여량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통화 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우선 KT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인터넷 서핑,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하고 있는 중 전화가 걸려와도 화면 전환 없이 기존 이용하던 기능들을 유지하면서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올레 팝업콜’을 선보였다.
또한 ‘올레 팝업콜’은 스팸 차단 어플 중 누적 다운로드 1위(730만)를 기록하고 있는 ‘후후’와 연동돼 발신자 정보 및 해당 전화의 스팸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감성적인 UI를 적용시켜 차별화했다.
한편 KT는 ‘번호 안내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연락처 프로그램에서 이미 등록해 뒀던 전화번호 검색 뿐만 아니라, KT의 위치 DB를 이용한 상호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 및 위치 정보를 알려주면 바로 통화 연결까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갤럭시S5’, ‘베가아이언2’,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LTE-A’에 기본 내장돼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고 향후 신규 출시되는 단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KT의 이번 통화 편의 서비스 개선 등은 경쟁사에서 제공 중인 유사한 서비스들과는 달리 비효율적인 앱 설치 및 구동 등으로 인한 스마트폰의 시스템 자원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본부 곽봉군 본부장은 “통화 편의서비스를 통해 KT 고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화를 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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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신인디자이너 팝업’ 개최
국내 최대 디자이너단체인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회장 이상봉)는 패션디자이너산업의 유통과 부대사업, 관련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 취지의 일환으로 신진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을 넓히기위해, 롯데백화점과 처음으로 대규모 신인디자이너 팝업 개최를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강남점(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컬렉션의 대표주자인 디자이너 홍은주(엔쥬반)를 시작으로 제너레이션넥스트 참가 디자이너인 오유경(모스카), 신인디자이너컬렉션 출신의 디자이너 이민희(레시피)를 비롯해, 르미르, 앤모어, 아이슬리 등의 여성복 브랜드 및 시프, 가체, 무늬 등의 쥬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강남점 첫 팝업의 오프닝 행사로 참가디자이너들의 갈라패션쇼가 개최될 예정으로, 행사기간 중 7월 5일 오후 3시에 백화점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쇼에는 디자이너 홍은주, 오유경, 이민희, 곽민경, 조현진 등의 의상이 선보인다.
또한,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aT센터(강남구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되는‘패션코드 2014’와 관련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패션코드 입장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화점 유통과 접하기 힘든 신인디자이너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고,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디자이너브랜드의 판매성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5월 발족 이래,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AK PLAZA, 한화갤러리아, 롯데피트인, 두산타워 등 메이저 유통사와의 협업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는,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첫 번째 행사를 통해 유통기업과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신인디자이너의 내수시장 개척 및 매출증대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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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강남문화재단 업무협약식 체결
한국의 패션디자이너 2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 디자이너단체인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는 지난 26일 강남문화재단과 우호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양 기관 업무교류와 강남구 패션 문화의 저변 확대 및 소통 증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신장경 부회장 장광효 부회장, 강남문화재단 김호연 상임이사, 이봉준 경영기획실장, 강남구청 박희수 관광진흥과장, 임동호 관광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 인프라에 대한 상호 교류 ▲ 패션문화 발전을 위한 패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간 상호 교류 ▲ 홈페이지 및 SNS 등 활용한 기관 로고 제휴 및 홍보물 교류 ▲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추진 및 정보교류 등이다.
업무협약후 처음 개최되는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강남 코엑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패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강남구를 중심으로 하는 패션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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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열려있는 한국 상품 대표 쇼핑몰 'Kmall24' 개통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구족이 증가 추세지만 유독 한국 상품은 온라인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해왔다. 해외 소비자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환경 때문이었다. 또한 국내기업은 수수료나 복잡한 절차 때문에 글로벌 쇼핑몰에 입점하거나 자체 쇼핑몰을 구축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소비자나 손쉽게 온라인을 통한 한국상품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4일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해외직판 쇼핑몰 Kmall24의 개통식을 개최하고, 우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 직접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mall24는 해외소비자가 원하는 편리한 쇼핑과 국내 판매자가 필요로 하는 쇼핑몰 입점 및 활용의 편리성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K-Culture, K-Style, K-Life라는 세 가지 대표 카테고리로 구성된 Kmall24는 해외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가지 언어로 운영된다. 또한 내년 중 스페인어 및 인도네시아어 등을 지원해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기존의 복잡한 가입절차도 Kmall24에는 찾아볼수 없다. 해외 고객은 이메일과 이름, 암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을 완료할 수 있다. 페이스북 등 SNS 연계를 통한 쉬운 로그인도 가능하다. 쉽고, 안전한 결제를 위해 전 세계 1억4천8백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Paypal(페이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인 Alipay(알리페이), 해외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들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Kmall24는 고객의 편의를 지원키 위해 영, 중, 일어 등 외국어로 응대가 가능한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한다.해외 구매자 뿐만 아니라 해외판매를 원하는 중소기업에도 Kmall24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 있는 중소 제조업체를 발굴해 상품정보를 영.중.일어로 번역하고 상품 촬영 및 상품 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Kmall24에 입점한 상품들은 자동적으로 e-Bay, Amazon, T Mall 등 글로벌 쇼핑몰에 연계돼(Cross-Posting) 더욱 큰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Kmall24는 입점 중소기업의 해외배송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획기적인 배송지원 시스템도 도입한다. 판매자는 김포에 위치한 Kmall24 전용 물류창고까지만 판매 상품을 배송하면, Kmall24 전용 박스로 재포장돼 우체국 EMS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물론 Kmall24를 통해 해외로 보내지는 전 상품은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실시간 배송추적이 가능하다.무역협회는 Kmall24를 통해 해외 직접판매가 많은 상품을 대량 판매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무협이 운영하는 기업 간 e-마켓플레이스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com)와 연계해 소량 판매 상품을 대량 수출로 이어지도록 매칭 전문가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날 개통식에는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무역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Kmall24.com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개통식 후 진행된 온라인 해외직판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글로벌 B2C 트렌드 및 성공전략, 해외규격인증 등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해외상품 직접구매가 무역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면서, “무역협회가 구축한 해외 직판 온라인쇼핑몰 Kmall24를 우리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자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T인프라, 한류의 확산, 중국시장 인접성 등 전자상거래 수출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Kmall24가 전자상거래 수출의 플랫폼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개인무역 창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Kmall24에 입점한 임미숙 (주)리디아알앤씨 대표이사는 “해외에서 먼저 찾는 인기 있는 홈텍스타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막연했다.”면서, “중소기업은 자체 쇼핑몰을 운영해도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는 한계가 있는데, 공신력있는 기관이 운영하는 Kmall24에 입점한다면 회사와 제품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제품을 전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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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출증가율 상반기의 2배 상회, 연간 5.1% 전망
2014년 우리 수출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기회복과 그에 따른 세계 교역량 확대로 하반기(6.8%)에 상반기(3.3%)보다 2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간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http://iit.kita.net)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의하면, 2014년 하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6.8% 증가한 3,024억 달러, 수입은 9.5% 증가한 2,837억 달러, 무역수지는 187억 흑자를 기록하면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양호한 수출물량 증가(1-5월, 전년동기비 4.1%)와 함께 미국, EU 등 對선진국 수출 호조, IT제품(반도체, 휴대폰)을 비롯한 자동차, 철강제품의 선전 등이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수출단가 하락(1-5월, 전년동기비 1.8%)과 중국, 중남미 등 對개도국으로의 수출 둔화는 우리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금년 1~4월 중 우리나라 수출증가율은 전년동기비 3.5%로 세계 수출증가율 1.9%를 상회했고, 수출 상위 7개국 중 독일(6.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반기 수출은 상반기에 이어 물량 증가세 지속, 對선진국 수출 호조, 전통 주력품목의 선전으로 연간 수출은 5.1% 증가, 수입은 6.6% 증가해 무역수지는 3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작년 부진을 면치 못했던 선박 수출이 하반기부터 드릴십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출 본격화로 연간 18%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및 부품도 하반기의 한-EU FTA 추가 관세인하,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6.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감소세를 나타낸 철강제품, 일반기계는 세계경기 회복에 따라 수출물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플러스 증가세로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 석유제품의 경우 신흥국 공급 확대에 따른 부진요인에도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에는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상반기 수출 증가를 견인했던 휴대폰과 반도체는 해외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에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공급과잉에 따른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에도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무협 오세환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수출 증가세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 중국의 성장세 둔화, 이라크 사태 등 신흥국의 정정 불안, 유가 및 원화 가치 강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우리 수출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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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취업페스티벌에서 ‘제2의 인생’설계”
대기업에서 해외마케팅 전문가로 잔뼈가 굵은 A씨는 퇴직후 자영업에 종사하기보다 중소기업에서라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커리어를 계속하고 싶지만 본인의 스펙과 전문성에 맞는 취업처를 찾기가 어려웠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B사는 중국 법인을 책임질 경험 많은 전문인력을 수소문하고 있지만 수월치가 않다.
중장년 인력이 전문성과 경력을 살린 재취업의 기회를 찾고 기업은 우수 퇴직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2014 중장년 취업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강남구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157명의 채용에 나섰고, 다양한 직종의 중장년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채용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영업.판매.서비스 업종의 일반채용관(23개사), 해외영업 경력자를 채용하는 해외채용관(11개사), 기술 및 R&D 경력자를 채용하는 기술채용관(12개사)으로 세분화된 면접이 진행됐다. FTA 전문교육 수료 해외마케팅 인력, 기술인력 등 다양한 전문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종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전매칭 작업도 선행됐다.
또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박람회 장 내 채용부스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기존 박람회와는 달리, 별도 면접장을 마련해 사전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시간을 예약한 구직자만 면접이 가능토록 했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부대행사관은 재취업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재테크, 귀농, 창업,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제공관으로 구성했다.
북경지부와 공동으로 발굴한 중국현지 채용수요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관리 및 영업직 채용을 희망하는 포스코건설, 재능교육 북경지사 등 9개사의 채용공고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추후 모집된 이력서를 토대로 서류전형을 거친 뒤 7월 경 화상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박람회와 병행하여 183개사가 참여한 채용인원 399명 규모의 온라인 박람회도 진행됐다. 지역경총 등 유관기관의 채용공고 270여건도 사이트에 게재돼 구직자들이 다양한 지역과 직종의 일자리를 접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배길수 무역협회 회원서비스실장은 “무역협회는 2010년 3월 중장년일자리센터를 개소한 후, ‘취업창업 골든페스티벌(2012년)’, ‘중장년 온라인 채용박람회(2013년)’등 매년 차별화된 형식으로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면서, “올해에는 실질적인 채용매칭에 좀 더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무협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많은 퇴직경력자들이 자신의 기존 경력과 무관한 유통 및 서비스 업종으로 재취업하는 편”이라고 분석하고, “퇴직경력자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 및 기술분야의 취업처를 집중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이번 박람회 후에도 퇴직기술인력 및 해외마케팅 경력자의 재취업 수요 발굴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과 함께 FTA활용 무역전문컨설턴트, 해외근무 경험 중장년 구직자와 함께 대기업 출신 퇴직기술인력의 중소기업 알선을 하반기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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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소기 사용후기 공모 이벤트
LG전자가 청소기 제품군을 대상으로 ‘제 2회 리뷰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6일까지 LG전자 카페(http://cafe.naver.com/lgstudio/194558)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카페 왼편에 마련된 ‘생활가전 사용기’ 카테고리에 접속, ▲로보킹(로봇청소기) ▲침구킹(침구청소기) ▲로보싸이킹(프리미엄 진공청소기) ▲싸이킹(진공청소기)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 후기를 올리면 된다.
구형 모델로도 참여가 가능하고, 리뷰왕 안내글 페이지에 해당 사용후기 URL을 덧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LG전자는 응모자 중 리뷰왕 5명을 선정, 으뜸상 2명에겐 각각 ▲후 화장품세트 ▲에밀앙리 접시세트 ▲까사미아 거실장 중 하나를, 버금상 3명에겐 미스터피자 콤보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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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피쉬트리사와 손잡고 미주 스마트러닝 시장 진출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최근 콘텐츠 개발 능력으로 교육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피쉬트리(대표이사 사장 테리 닐론)와 미국 및 중동 지역 스마트러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쉬트리는 지난 2012년 아일랜드에 설립된 학습 콘텐츠 관련 차세대 ‘학습 관리 솔루션(Learning Management Solution)’ 플랫폼 사업자로, 교육 콘텐츠의 제작부터 평가, 분석, 콘텐츠 제안 등을 책임지는 ‘적응학습(Adaptive Learning)’ 분야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올해들어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보호협회인 ‘SIIA(Software & Information Industry Association)’ 주최 ‘넥스트젠어워드(NextGen Awards)’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에서도 학습 콘텐츠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출발점으로 삼아 SK텔레콤의 양방향 수업 솔루션과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을 피쉬트리의 ‘HTML5’기반 자체 학습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개발해 미국과 중동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피쉬트리는 각각 피쉬트리의 우수한 학습 플랫폼과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양해각서 체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은 학생들에게 지급된 태블릿 PC의 학습 용도 외 사용을 막는 기능은 물론 ▲수업용 자료의 일괄 배포 ▲학생들의 태블릿 PC 이용 분석 ▲분실 시 기기 잠금 및 위치 파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양방향 수업 솔루션은 수업이 진행될 때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원활한 자료 공유를 가능하도록 해 수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의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우수한 학습 콘텐츠 플랫폼을 보유 중인 피쉬트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스마트러닝 분야 선도 사업자로서 파트너사와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스마트러닝 분야의 저변 확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피쉬트리의 테리 닐론 사장은 “이동통신 분야에서 앞선 ICT 기술력을 보유 중인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면서 “피쉬트리의 LMS 플랫폼을 활용한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학습 상품이 탄생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최근 중국 중칭그룹과 중국 내 스마트교실 확산을 위한 MOU를 맺는 등 글로벌 스마트러닝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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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부 계열사 매각 추진
KT(회장 황창규)는 ICT 융합 사업자로 가기 위한 역량 집중 필요성에 따라 계열사 KT렌탈(사장 표현명)과 KT캐피탈(사장 조화준)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매각 추진을 위한 자문사를 조만간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열사 매각 추진은 KT그룹의 ICT 역량 집중을 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를 통해 그룹의 핵심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도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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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Global 사회공헌 ‘Dream Package’ 활동 개시
동남아 국가의 열악한 학습 환경에 있는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용품을 지원하는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패키지(Dream Package)’가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5일 문덕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사업 조직 구성원들과 1대 1로 짝을 지어 ‘드림 주머니’를 색칠하는 시간을 갖고, 이달부터 6개월 동안 1,300개의 드림 패키지를 제작해 인도 및 동남아 5개국의 장애/빈곤 아동 대상 12개 교육기관에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드림패키지는 SK네트웍스의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사내 구성원은 물론 대학교와 자원봉사단체,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빈곤 아동을 돕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프로그램이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가인 송혜련 교수와 가천대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드림 주머니 도안 디자인에 나섰다. 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에코노트 만들기’와 자원봉사자대회 등을 통해 시민 봉사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특히 SK하이닉스와 SK브로드밴드, SK해운 등 그룹 관계사들도 SK네트웍스의 드림 패키지에 함께 참여키로 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오는 9월까지 드림 패키지 제작을 마친 후 선박 운송 과정을 거쳐 11월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및 미얀마 지역 현지 지사 조직을 통해 대상 학교와 교육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우리 회사가 진출한 세계 각국의 지역사회 속에서 구성원의 정성과 노력이 깃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실천해 이웃과의 열린 소통이 있는 기업상을 구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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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5회 이음페스티벌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어르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인 ‘제5회 이음페스티벌’(이하 이음페스티벌)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음페스티벌은 SK텔레콤이 지난 2007년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1:1로 휴대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 동안 배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특히 올해 열리는 대회는 과거 실내에서 퀴즈풀기 형식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참가 어르신들이 교육을 담당한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학생들과 2인1조로 짝을 이뤄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내려지는 총 11개의 미션을 정해진 시간 내에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션은 ‘스마트폰 조립’, ‘사진 촬영 및 편집’, ‘메시지/페이스북 활용’, ‘유물 검색 및 찾기’ 등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을 통해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함께 짝을 이룬 대학생들과의 호흡을 강조해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와 더욱 활발히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SK텔레콤의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이 진행된 전국 17개 복지관 중 서울 소재 6개 기관에서 각 5명의 대표 어르신이 참가(총 30명), 각 복지관 사이에 훈훈하고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년간(2007~2014) 총 10,700명의 어르신들에게 휴대폰 활용 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의 모바일 활용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왔고, 이를 통해 세대간 공감 향상은 물론 ICT활용을 통한 스마트 실버 문화 정착을 이끌어가고 있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이번 이음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역량이 스마트폰은 물론 영상편집, 페이스북 활용 등에 까지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행복한 모바일 세상’ 등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해 세대 공감은 물론 새로운 스마트 실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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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 한중 패션기업간 교류의 장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유망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는 지난달 20일 ‘바이어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2014년도 쇼룸 영업 활동을 시작, 6월 현재까지 가시적인 영업성과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MK트렌드 ‘버커루’와 ‘NBA’의 상해 지우광백화점 및 주요백화점 오픈, 14년도 쇼룸 신규 입점 브랜드인 아가방 ‘에뜨와’의 항주 대하 및 유명 백화점 입점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쇼룸 입점 브랜드의 원활한 중국 유통 전개를 돕기 위해 월 1회 개최하고 있는 ‘바이어 데이’를 통해 한중 패션 기업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18일 개최된 ‘바이어 데이’에는 상해취건투자관리유한공사, 상해익신복식회사, 상해양목복식유한공사 등 총 5개社 바이어가 쇼룸을 방문해 한국 브랜드와의 협업, 대리를 희망하는 기업의 참석으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는 바이어 유치, 판매활동 지원, 브랜드 쇼룸 운영을 통한 세일즈 지원 등의 마케팅 지원과 법인 설립, 상표 등록, 지적재산권 상담, 중국 현지 시장 동향 정보 제공 등의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쇼룸 입점 브랜드 외에 중국 진출을 희망하거나 확장하려는(중국상표등록 완료 브랜드限) 브랜드에게 일정 기간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능성 있는 브랜드가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패션 기업이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함에 있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