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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해외플랜트 168억 달러 수주
1분기 해외 플랜트 수주 규모가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42% 이상 늘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168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42.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중동에서 51.9%, 아프리카에서 30.5%를 각각 수주했다. 대형 발전, 정유, 석유화학 사업 수주가 전체의 87.8%를 차지했다.현대건설, SK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60억400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국 기업들의 컨소시엄이 수주한 금액이 80억1000만 달러로 전체의 47.7%에 달했다. 다만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미미했던 아시아(12.9%), 유럽(0.4%)은 지난해 동기대비 수주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1분기 실적증가는 지난해 범정부적으로 실시한 해외건설.플랜트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금융지원 확대, 신흥시장 진출 지원확대, 우리기업간 해외 동반진출 강화 등이 이뤄져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4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물.에너지.환경기술 박람회, 이어 5월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해양플랜트 전시회 ‘OTC 2014’에 한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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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거래일 이후 취소해도 바로 환급
앞으로 체크카드로 거래 당일 이후 취소할 경우라도 즉시 대금이 환급되도록 관련 절차가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의 체크카드 취소대금 환급절차 및 정산시스템을 개선해 거래 취소시 즉시 대금이 환급되도록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는 체크카드 결제 시 당일 거래를 취소할 경우에는 결제대금을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나 거래 당일 이후 취소 시에는 결제대금이 즉시 환급되지 않고 최대 3영업일까지 환급이 지연돼 주말.공휴일에 거래를 취소할 경우 환급에 5-6일까지 걸린다.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지난 2008년 27조 9000억원으로 전체 카드구매액의 7.3%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92조 7000억원으로 전체 15.9%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에 있다.
금감원은 체크카드 환급 개선을 위해서는 카드사 시스템의 전면 개편이 필요한만큼 두 단계로 나눠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이달부터는 거래 취소일 다음날까지 취소대금을 회원 계좌로 환급하고 연내에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거래 취소 시 즉시 대금이 환급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감원은 “체크카드 취소 시 대금 환급절차 개선으로 체크카드 이용자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라면서, ”체크카드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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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창조경제의 날‘ 공동개최 추진 합의
제5차 한-이스라엘 경제공동위원회가 7일 서울에서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과 ‘오하드 코헨(Ohad Cohen)’ 이스라엘 경제부 대외무역담당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개최됐다.
지난 2009년 이래 5년만에 개최된 이번 공동위에서는 무엇보다도 양국간 창조경제 분야 협력제고 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특히, 정부측은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연구를 제안했고, 이스라엘은 양국의 창조경제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한-이스라엘 창조경제의 날(Korea-Israel Creative Economy Day)' 행사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양측은 이러한 제안들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기금 활용 확대, 양국간 투자협정 개정 문제,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의 조속한 추진, 워킹홀리데이 협정 조속 발효 등을 위해 협력키로 하고, 양국간 FTA 협상개시 시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창조경제 등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감안해 매년 공동위를 개최하고 협력 성과를 점검키로 합의했다.
한편, 제6차 공동위는 2015년에 이스라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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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관통신사업자 계약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올해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돼, 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지난 2012년 2월 SK그룹은 조직위원회와 통신/에너지부문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같은해 11월에는 SK텔레콤이 통신부문 최상위(Prestige) 등급 후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어느 아시아경기대회보다 관련된 ICT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K텔레콤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장 및 데이터센터, 국제방송센터 등 100여 개소의 IT, 통신 및 방송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우선 IT 인프라 측면에서는 메인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해 대회정보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각 경기장별로 기록계측 및 결과수집을 위한 서버.스토리지와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환경도 구축, 운영하게 된다.
메인데이터센터는 경기 관련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고, 재해복구센터는 만일의 장애에 대비해 메인데이터센터의 자료를 별도 저장한다.
통신 인프라 측면에서는 각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종목별 기록계측정보 및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메인데이터센터로 전달하는 대회정보망과 대회관계자들이 사용할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All IP방식의 인터넷전화를 도입해 데이터 서비스와 통합해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융합 통신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All IP(Internet Protocol)란, 음성, 영상, 데이터 등 각종 신호가 인터넷 프로토콜로 통합되는 방식을 말한다.
끝으로 방송서비스 인프라의 경우, 촬영된 영상을 압축.비압축 방식으로 국제방송센터로 전송해 고품질 방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고의 방송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스마트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할 예정”이라면서, “안정적인 광대역 유, 무선 통신 및 방송서비스를 통해서 국가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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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제3국 시장 공동진출 등 강화 방안 협의
‘제9차 한-스페인 고위급 정책협의회’가 7일 오전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과 스페인 외교부 곤잘로 베니또(Gonzalo Benito) 외교차관을 수석대표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0년 3월 제8차 회의 이후 4년만에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고위인사교류를 포함한 양국의 정무 관계△양국간 무역.투자 증진 △신재생 에너지.항공 분야 등에서의 실질협력 증대 △양국간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 △한반도.동북아 지역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한-스페인 관계가 1950년 3월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착실히 발전해왔음을 평가하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의 지속적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고위급 정책협의회의 연례 개최에 합의했다.
양측은 한-스페인 양국이 각각 GDP 기준 세계 15위, 13위의 국가로서 상호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여지가 큰 것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최근 양국 기업이 중남미.중동 등 제3국 시장으로 공동 진출한 사례들에 주목하고, 이러한 기업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가기로 하고, 양국 기업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양국 청년간 교류 및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유용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 협정이 체결될 수 있도록 관련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우리측은 남북관계.북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 및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스페인측에 설명하고, 한반도 클럽의 일원인 스페인이 그동안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해 일관된 지지를 보내준 것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스페인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스페인측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하고, 특히 베니또(Benito) 차관은 이번 방한 계기로 DMZ 및 전쟁기념관 방문 등을 통해 한반도 상황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스페인측 수석대표인 베니또 외교차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협력 및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했다. 베니또 차관은 스페인의 경제 위기 회복 추세 및 이를 위한 국내적 경제개혁 동향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러한 스페인 및 유럽의 경제 회복 추세에 발맞춰 한-스페인간 경제협력도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차관은 중남미 지역과 역사적.문화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스페인과 우리나라가 중남미 지역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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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클럽 '별' 100% 할인 서비스 확대
사진설명/KT는 자사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올레 WiFi를 단기간 이용할 수 있는 ‘올레 WiFi 플래시’ 상품도 ‘별’로 100% 할인(별차감) 가능하게 했다.
KT(회장 황창규)는 자사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올레 WiFi를 단기간 이용할 수 있는 ‘올레 WiFi 플래시’ 상품도 ‘별’로 100% 할인(별차감) 가능케 하고, 카페거리 50% 할인 행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TE 데이터가 부족한 고객들이 추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인 ‘LTE-데이터플러스/LTE-충전데이터’를 ‘별’로 100%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지난달 3일 출시한지 한달 만에 이용 고객이 10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노트북, 태블릿PC에서 올레 WiFi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1시간(1천원), 1일(3천원) 단위로 구매해 이용할 수 있는 ‘올레 WiFi 플래시’ 상품을 ‘별’로 100% 할인(별차감)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추가했다. 올레 WiFi 플래시 상품은 올레WiFi 접속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결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가로수길, 홍대, 삼청동 등 인기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가맹점에서 매주 수요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레클럽 카페거리’ 이벤트도 이용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3개월 연장해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의 위치 및 특징 등은 올레클럽 홈페이지(club.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일 1회 이용, 해당 사용금액만큼 별 차감)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고객이 보유한 ‘별’을 유용한 곳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제대로 쓸 곳이 많은 올레클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레클럽 회원 가입 및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 및 올레클럽 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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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 개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제 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 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은 네트워크 본부장 이창우 부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본부 직원들과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2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으로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해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양자간 파트너십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은 유선과 무선 분과로 나눠 ▲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동향에 대한 소개 ▲협력 성과 공유 ▲ 향후 네트워크 구축 계획 및 장비, 기술 등의 수요 예보, 투자방향 등 LG유플러스의 통신전략 및 니즈(needs) ▲ 상호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과 함께 추진한 무선 중계기 개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와 공동 개발한 대용량 L3스위치 개발 관련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샵 등을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고 각 사에 전파하는 한편,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각 사에 이를 확산,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본부장 이창우 부사장은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소협력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이번 기술 워크샵 뿐 아니라 기술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방향과 정보를 공유해 함께 성장하여 LTE 시장에 이어 광대역 LTE 시대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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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렌탈’로 최신 TV, PC 부담없이 즐기세요
사진설명/KT는 결혼과 이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스마트렌탈’ 전 모델을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T(회장 황창규)는 결혼과 이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스마트렌탈’ 전 모델을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렌탈’ 서비스는 올레tv의 신규 및 기존 고객이 삼성전자의 최신 LED TV와 ATIV 노트북 등을 월 7천원~3만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할부 구매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스마트렌탈은 ▲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저렴한 가격▲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목돈 부담이 없고 ▲ 무상 A/S 제공으로 교체나 수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렌탈 제품은 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사양은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이 최신 제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한편, 이번 스마트렌탈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스마트렌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고농도의 미세먼지에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17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저렴하고 목돈이 들지 않는 스마트렌탈서비스를 올 봄 이사와 결혼을 앞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걸맞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KT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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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초록버튼’ 정식 서비스 출시
사진설명/SK텔레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일반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되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통신 3사 고객들도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학교, 학원, 독서실 등 하루 대부분을 밖에서 지내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의 걱정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위급한 상황은 없는지, 집에 돌아올 때까지 항상 염려가 되지만 그렇다고 매일 따라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니 더욱 걱정이 된다. 만약 우리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자신에게 즉각 알려주는 안전지킴이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안심이 될까 학부모들은 생각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일반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SK텔레콤의 ‘행복동행’ 경영의 하나로 SK텔레콤 ICT 기술원의 기술지원과 중소기업인 ‘루키스’의 협업으로 개발, 지난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도 출품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초록버튼은 어린이나 여성 등 사용자가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위치정보문자 및 알림)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응급호출을 받은 보호자는 사용자의 현장 상황음을 실시간으로 청취, 통화 중 상태에서 '*' 또는 '#' 버튼을 눌러 112센터로 신고할 수 있고 사용자와 보호자, 경찰 간의 3자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현장 상황음은 서버에 자동 기록된다.
스마트초록버튼은 특히 응급호출을 보호자가 수신한 경우3번, 경찰에 신고 접수된 경우 3번 등 응급호출 수신 여부를 응급 호출자에게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도 스마트초록버튼은 아동이나 귀중품(카메라, 지갑 등)에 스마트초록버튼을 부착해 미아 방지/귀중품 분실방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되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통신 3사 사용자가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 사용을 위해 어린이나 여성 등 사용자는 스마트폰 가입자여야 하고, 스마트초록버튼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후 스마트초록버튼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보호자의 경우는 스마트초록버튼 보호자용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SK텔레콤 고객은 전국 3300여개의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스마트초록버튼 구입 및 가입이 가능하고 타사 고객일 경우 구입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서비스 신청은 온라인(www.mysgbt.com) 을 통해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5,000원, 서비스 이용료는 월 1500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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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식목일 꽃 심기 행사 개최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디큐브백화점 앞 디큐브파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일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함께 꽃을 심으며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디큐브백화점 주변 경관의 미화와 다양한 식재로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고온건조한 기온에서도 잘 자라고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세덤류 식물을 심어 디큐브시티 전역을 친환경 녹색정원으로 꾸몄다. 이어 꽃잔디, 메리골드, 마라고이데스 식재로 주변을 화사하게 장식하고 해바라기 씨뿌리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디큐브백화점 조민수 이사는 “디큐브백화점은 신도림역 일대를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도심에서도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휴식 같은 공간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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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국산 고등훈련기 생산현장 방문
재외공관장들은 이번 재외공관장 회의 계기에 방산수출 강화 외교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오전 분임토론을 가진데 이어 4일 오후 방산수출의 첨단 주력 상품 국산 고등훈련기 T-50 생산현장인 경상남도 사천 소재 (주)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방산수출 외교가 정무적 판단과 경제를 아우르는 분야로 현지 공관장들의 역할이 매우 큰 점에 주목, 방산수출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재외공관장들과 우리 기업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리의 방산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공동 추진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방산수출이 지난 2005년도 2억불(43개국)에서 지난해 34억불(84개국)으로 대폭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시기에 이뤄져 더욱 의미있다.
한편, 재외공관장들은 기업 현황 및 주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T-50 고등훈련기 생산현장을 시찰하면서 우리 기업과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이번 방문이 우리 방산기술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방산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방산 세일즈외교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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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신뢰외교 주요 이슈 논의
올해 재외공관장회의 이슈별 분임토론이 4일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본부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및 북핵문제 △중견국 외교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개발협력 등 4개 이슈를 분임별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및 북핵문제’ 분임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한 역내 주요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주요국별 입장과 우려를 잘 감안해 가면서 추진돼야 한다는데 이해를 같이했다.
또한 북핵문제와 관련된 최근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동북아 지역에서 연성안보 이슈를 통한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긴요한 주변국과의 공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중견국 외교’ 분임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우리 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중견국 외교의 필요성 및 의의에 대해 논의하고, MIKTA 출범 이후 우리 중견국 협력 네트워크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이 경제개발.민주화 경험과 역량을 통해 범세계적 도전을 해결하는데 있어 적극 기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중견국 외교의 다차원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통일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분임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0월 유라시아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을 포함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추진, 북극관련 협력,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 중앙아 국가와의 협력사업 다각화, 한-중앙아 협력포럼 강화 등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구체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니셔티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유라시아의 점증하는 중요성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정세를 충분히 고려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끝으로, ‘개발협력’ 분임토론에서 참석자들은 ODA 사업이 외교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중요한 도구가 된다는 점에 인식을 공유하고, 개발협력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관장 주도의 ‘현장 중심 ODA 추진 체계’ 확립 △ODA와 외교적.경제적 아젠다 연계 강화 방안 △ODA 인프라 확충 △ODA 분절화 극복 방안 등 통합적·효율적 ODA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번 재외공관장회의시 신규 개최된 이슈별 분임토론은 △북핵문제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중견국 외교 △개발협력 등 신뢰외교의 주요 이슈에 대해 관련 공관장 및 본부 간부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본부와 공관, 공관과 공관간 융합과 협업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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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년 대상 영문 에세이 경진대회
외교부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나라 청년들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경제기구에서 논의되는 범세계적 경제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위해 ‘2014년 우리나라 청년 대상 영문 에세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에세이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고, 국제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만18세~만30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수상자 2명에게는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포럼’ 참석기회가 주어진다(항공료, 숙박비 및 일식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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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불법 온라인 예약가입 확산
LGU+가 사업정지 기간 중에 호갱(www.hogaeng.co.kr) 등 주요 스마트 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대규모 예약 가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약가입 사이트는 대표적인 스마트 폰 사이트인 ‘호갱님, 우리 호갱님(www.hogaeng.co.kr)’을 시작으로 모바일 몬스터 (http://mobilemonster.co.kr) 등으로 점차 다른 사이트까지 확대되는 분위기이다. 특히 이 같은 온라인 예약 가입은 미래부 ‘사업정지’ 명령위반 사항으로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에, 향후 실제 가입이 어려울 수도 있어 대규모 소비자 피해마저 우려된다.
온라인 예약가입 사이트들은 주로 규제 기관의 감시가 소흘해지는 밤 시간에 ‘깜깜이 영업’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사이트 폐쇄 등을 통해 규제기관 감시를 피하는 등 지능적인 불법 영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LG U+는 4월 5일 영업개시를 앞두고 4월 첫 주에 상당물량의 예약가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조금 수준도 70만원 이상을 제시하고, ‘해피콜’(가입확인전화)까지 시행하는 등 조직적인 판매행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약가입은 ‘갤럭시 노트 3’, ‘G pro 2’, ‘G2’ 등의 최신폰 대상으로 알려졌고, 보조금 수준은 53만원에서 75만원 수준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사 유통망 관계자는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영업정지에 이어 시장 과열 책임에 따른 2차 영업정지까지 부과받은 사업자로서 이 같은 탈법적인 영업행위는 규제기관의 안정화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한편,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모바일샵 등 대형유통망에서도 공공연하게 신규 예약을 받는 등 LGU+의 사전 예약은 단독영업을 앞두고 전 채널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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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자네트워크, 평택지역 산업단지 조성사업 참여
현대그룹의 자원개발, 투자자문 및 컨설팅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계열사인 현대투자네트워크가 경기도 평택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현대투자네트워크는 지난달 초 이번 산업단지 조성 시행사인 율북신재생에이엠씨(주)와 공동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현대투자네트워크는 향후 산업단지 운영관리기술 지원과 운영자 교육, 시스템 구축관련 자문 등을 수행케 된다.
현대투자네트워크측은 “이번 사업 참여로 산업단지의 순조로운 분양과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축적한 산업단지조성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투자네트워크가 수주한 산업단지는 경기도 평택 청북면 율북리 일대 40만평(134만8천74㎡) 규모로 조성되는 율북 신재생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로, 신재생에너지와 저공해 첨단산업 관련 기업 등을 우선 유치하게 된다.
율북 신재생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4천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산업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으로 구분돼 조성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율북신재생에이엠씨(주)는 이미 경기도로부터 사업심의를 완료해 올해 말까지 토지보상을 끝내고 오는 2015년 착공해 2017년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미 전체 분양면적의 50%가 입주예정된 상태로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율북 신재생 일반산업단지는 조성원가를 대폭 낮춰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최대 30%이상 저렴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특히 700m 거리에 어연IC가 위치해 있어 경부, 서해안고속도로 연계가 용이하고 평택항, 평택역 등이 인접하는 등 최적의 물류 인프라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특별지원법으로 공장 신.증설 규제 등의 제약도 적다. 입주 기업들은 관세 유보와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투자네트워크측은 “율북 신재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산업단지 개발사업 참여 기회 발굴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관련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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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바일 번호이동.신규가입 영업재개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오는 5일(토)부터 모바일 번호이동 및 신규가입 등 무선 영업재개에 들어간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매장 영업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5일부터 모바일 번호이동 및 신규가입 등 무선 영업재개에 들어간다.
타사 고객 중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을 원하거나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이날부터 가입할 수 있고, 24개월 이상 단말 사용고객과 분실 및 파손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의 기기변경도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 하거나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LG G프로2, 갤럭시S5, 베가 시크릿업 등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재개를 기념해 이달 5일부터 갤럭시S5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 기어Fit 또는 갤럭시 기어2 네오 할인권을 제공하고 갤럭시S5와 갤럭시 기어Fit 번들 구매고객에는 갤럭시 기어Fit 추가 스트랩을 증정한다.
또 전국 주요매장에 내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바디용품, 섬유유연제, 화장지 세트, 즉석 원두커피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LTE8무한대 요금제 가입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도 화장지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영업재개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영업정지 기간 중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정보 관리 및 상담 품질 강화, 인사.용모복장.매장청결 등 고객 응대 기본기 정립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국내 최초로 음성(무선)과 데이터를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 무한대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영업재개 채비를 마친 상태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사내 성과 공유회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영업정지 기간은 유통채널을 점검하고 직원 재교육을 하는 등 마음을 다지고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제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개구리가 한 발 뒤로 갔다가 도약하듯, 잔뜩 당겨진 활시위가 활을 떠나서 최고 속도로 질주하듯, 힘차게 전진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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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 70% 돌파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이메일.MMS.스마트청구서 등 전자청구서를 이용하는 고객이 전체 가입자의 70%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전자청구서는 ▲언제 어디서나 통신요금 및 부가서비스 이용 내역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종이청구서 사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 낭비도 막고 ▲청구서 분실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다양한 형태의 청구서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전자청구서의 장점을 알리고 이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에는 MMS 청구서를, 2010년 12월부터는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이용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청구서’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특히 ‘스마트청구서’ 어플리케이션은 통신요금 외에도 54개 지자체의 각종 세금 청구서 및 선관위, 적십자 등의 기부신청서 등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SK텔레콤 고객 중 50%가 이용 중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전자청구서 신청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전자청구서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월 11번가 마일리지 500점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 이용고객이 스마트청구서 신청 시 11번가 마일리지 2,000점을, 피처폰 이용고객이 MMS청구서 신청 시에는 벨소리와 컬러링 서비스를 무료로 1회씩 추가로 제공한다. 전자청구서 전환은 SK텔레콤 고객센터 (1599-0011), ‘온라인티월드 (www.tworld.co.kr)’, ‘모바일티월드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가능하다.
SK텔레콤 방성제 고객중심경영실장은 “개인정보유출을 막고 각종 혜택도 있어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어 전자청구서 이용을 계속 권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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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전국 광대역 LTE-A 설비 일제 점검
사진설명/KT는 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KT LTE 이노베이션 센터를 포함한 전국의 이동통신망을 재정비하면서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KT 직원이 LTE 이노베이션센터 내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KT(회장 황창규)는 3일 전국에 걸쳐 광대역 LTE-A 통신망을 일제 정비하고 주요 지역 이동기지국 설치와 함께 자원 증설을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품질 점검에 나선다.
KT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1등 광대역 LTE-A 품질을 제공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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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신한은행 강원본부 업무협약 체결
지난 2일 춘천소년원(원장 정택현)은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신연식)와 춘천소년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측은 각각 소년원학생의 효율적 교육활동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각종 교육활동지원, 교육.문화행사 상호교류,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지원 등을 협약서에 담아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택현 춘천소년원 원장은 “소년원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의 재비행 예방과 안정된 사회정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신연식 신한은행 강원본부 본부장은 “소년원학생들에게 현재 상황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삶의 목표를 가지고 성실히 생활하고 신경제교육과 다양한 교육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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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서 의료봉사활동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맡는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봉사단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봉사단 26명으로 구성, 구순구개열로 고통받는 30여명의 아동들의 수술을 진행하고, 300여명 이상의 환자들을 진료해 현지인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캄보디아에서 구순구개열(언청이)수술과 일반 의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프놈펜 소재 '크메르 소비에트 우정 병원'의 수술시설 리모델링 지원과 의료기기를 기증한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병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캐릭터 칫솔치약 세트를 선물하고 양치질 교육을 통해 치아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라면서, “이번 상호교류 봉사활동이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