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30년 이용 고객 주주로 모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본사 T타워 1층 로비에서 자사와 30년을 함께 한 장기 고객과 함께 하는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30년 간 SK텔레콤을 이용해온 장기 고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하성민 사장이 SK텔레콤 임직원을 대표해 고객에게 특별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SK텔레콤 측은 현재 SK텔레콤을 30년 간 사용해온 고객은 총 200명으로(SK텔레콤이 차량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1984년 가입한 고객), 온라인 상에 ‘고객 명예의 전당’을 구축해 30년 고객 모두를 헌액할 것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은 ‘고객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고객을 회사의 주주로 모시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SK텔레콤 주식 1주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음성 및 데이터 통화 요금을 1년 간 무료로 하고, 멤버십 혜택도 VIP 등급으로 상향 조정해 1년간 무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SK텔레콤은 참석 고객 전원이 참여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본사 건물에 30주년 기념 조형물로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은 온라인 ‘고객 명예의 전당(www.sktelecom30th.com)’을 방문, 숫자 ‘30’과 연관된 행복 에피소드를 남긴 고객 중격주로 1명을 추첨해 30년 고객에 준하는 혜택(SK텔레콤 주식1주, 1년 통신비 상당 상품권, 멤버십 VIP 혜택)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30주년 기념보석인 진주 목걸이, 3월의 탄생석인 아쿠아마린 커플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지난 30년 간 SK텔레콤을 이용해 온 하병훈(76세, 서울 양재동) 씨는 “우리나라 최초로 이동통신을 도입한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이용해왔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특히, 친절한 고객 응대 등에 만족해, 30년 간 SK텔레콤를 계속 이용해왔다”고 밝혔다.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지난 30년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이 함께 해주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가장 우선에 두고, 최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디지털 사사.고객경험 에세이북 발간
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로 시작해 2014년 지금에 이르기까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의 3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사(社史) ‘Mobile story, since 1984’가 28일 발간됐다.
일반적으로 ‘사사’라고 하면 두꺼운 책이 연상되지만, SK텔레콤의 이번 사사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SK텔레콤은 디지털 사사가 인쇄와 동시에 ‘과거’가 되어버리는 기존 단행본 사사와 달리 언제든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사의 제목에도 30주년 기념을 의미하는 ‘30th’ 대신, ‘미래를 향해 진화하는 사사’의 의미를 담아 ‘since 1984’라는 말을 사용했다.
SK텔레콤 30년 사사는 ▲통사 ▲갤러리 ▲테마 ▲일러스트 영상의 4부로 구성됐다. ‘통사’는 지난 30년 동안의 무선통신 변화와 SK텔레콤의 역사를 4부로 나눠 소개한다. ‘갤러리’에서는 사진과 영상, 당시 광고를 확인할 수 있고, ‘테마’에서는 기술, 브랜드.광고, 사회공헌 등으로 구분돼, 각각의 3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일러스트 영상’은 고객의 삶 속에 투영된 SK텔레콤의 모습을 그렸다.
티스토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Mobile story since 1984’를 다운받을 수 있고, 추후 PC를 통해서도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에 접속해 설치할 수 있다.
하성민 사장은 디지털 사사의 발간사를 통해 “SK텔레콤의 30년사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와도 커뮤니케이션하는 기록”이라면서, “디지털로 출간되는 이유도 미래를 향해 업데이트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들의 에세이를 담은 단행본 ‘모바일 일상다반사’도 동시 발간됐다.
디지털 사사 ‘Mobile story since 1984’가 SK텔레콤의 역사에 집중했다면, ‘모바일 일상다반사’는 고객의 변화하는 모바일 일상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일상다반사’는 '만나다', '놀다', '새롭다', '나누다', '통하다', '감동하다', '경험하다' 등 7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각 섹션의 제목은 모바일을 도구로, 지난 30년 동안의 모바일 경험을 나타낸다.
책에는 삐삐의 숫자로 사랑을 고백하는 이야기부터, 모바일 서비스 변천에 따른 야구장의 新 풍속도나 세계 최초로 휴대폰 벨소리를 만든 남자의 후일담까지 다양한 고객경험들을 담았다.
별도 섹션 '특별한 친구들'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아우르는 석학인 이어령 교수부터 이외수, 나영석, 김홍신, 양희은 등 10여명의 기고도 실었다.
특히 이어령 교수는 “지식과 공감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산업이 최고의 산업이 될 것”이라면서, “모바일의 지향점이 바로 공유와 나눔에 있다”고 모바일 30년의 소회를 적었다.
하성민 사장이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필진으로 참여한 것도 눈에 띈다. 하성민 사장은 '베이비부머, ICT로 다시 태어나다'란 글을 통해 지난해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 리스타트'를 실시하게 된 계기와 ‘행복동행’에 대한 생각을 적었다.
하 사장은 “자신 역시 베이비붐 세대”라면서, “지금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열정의 에너지는 바로 베이비부머들이 전수해 준 것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일상다반사’오는 29일부터 대형서점과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책의 수익금은 SK텔레콤의 '행복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환원된다.
-
KT IS, 맹수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
KT그룹 내 마케팅전문기업인 케이티스는 28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맹수호사장(전 KT 커머스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맹수호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하고 KT재무실 자금국장, KT재무실장(CFO), KT글로벌사업본부장 부사장, KT커머스 대표이사 등을 두루 역임한 정보통신 및 재무분야 전문가다.
맹수호 사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전 직원에게 이 메일 취임사로 대신하면서 1등 케이티스로 도약하기 위한, 고객만족, 원팀(One-Team)경영, 오픈 경영, 수익 경영의 4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이 날 취임 메시지에서 맹 사장은 “이제까지의 성과를 위한 노력을 되돌아보고, 큰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는 거위사기(居危思機)의 정신으로 1등 케이티스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
KT,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촉진 업무 협약’ 체결
사진 설명/KT와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문제 해결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오른쪽)과 KT Global & Enterprise 신규식 부문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KT(회장 황창규)는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확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KT와 한국환경공단은 그 출발점으로 KT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를 추진한다.‘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란 학교 및 공동주택의 생활 폐자원을 수거하는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그린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거나 그린스테이션이 설치된 장소에 생활 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면 이를 포인트로 보상해줌으로써 생활 폐자원 회수율을 높이는 방식이다.생활 폐자원을 배출하고 보상받는 포인트는 kt mhows의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티쇼’로 교환이 가능하고 포인트 사용처는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환경부에 의하면, 현재 생활 폐자원 분리배출 회수율은 42% 수준으로 분리배출에 대한 인지율이 낮고 나머지 생활 폐자원은 소각, 매립됨에 따라 환경오염이 가중돼 왔다.이에 KT와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키 위해 KT는 그린스테이션 서비스 제공 및 전체 사업을 관리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대국민 홍보를 통한 업무 협력을 하는 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그린스테이션 서비스(가칭)’는 다음달부터 서울 신천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시범 사업 대상 학교에는 KT의 재활용 수거 지원 시스템과 자원 수치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환경교육용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은 이번 MOU와 시범서비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고 학생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가정으로 확대되어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KT Global &Enterprise 신규식 부문장은 “시범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토대로 대상 학교를 확대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을 통한 ICT 기반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의 개발 및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금감원, ‘계열사 신용강등’ 현대증권 특별점검
금융감독원이 28일 현대증권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최근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등 계열사의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됨에 따라 계열사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금융권에 의하면,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 점검반이 이날 오후 현대증권에 투입돼 특별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현대상선 등 계열사 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 등급으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현대증권이 이들 계열사의 회사채와 CP를 판매하지 않았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달 중순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의 신용등급을 각각 'BBB+'에서 투기등급인 'BB+'으로 강등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자구계획을 세운 현대상선의 핵심사업 매각이 이뤄지면 재무비율이 일정 수준 좋아지고 유동성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사업안정성과 영업경쟁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증권사가 계열사의 투자부적격 등급 회사채와 CP를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이 변경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대증권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됨에 따라 계열사 회사채 판매 가능성 등에 대해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등의 자금 사정이 어려운 만큼 부당하게 계열사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런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금감원은 올해 현대증권에 대한 종합검사 계획도 세워둔 상태여서 현대증권에 대한 점검은 고강도로 이뤄질 전망이다.
-
주부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마을버스 기사’ 한다
정부가 마을버스 등 운수업체와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28일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버스운수업종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버스운수업종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성공모델을 만들어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정부 부처간 협업을 바탕으로 운수단체와 협력해 ‘버스운수업종 여성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마을버스.시내버스 업종 중에서 대표성을 가진 업체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업계 경영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하고, 고용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발굴 및 운영을 위한 컨설팅, 신규 고용창출에 대한 인건비 및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여가부는 새일센터를 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홍보하고, 취업희망자를 발굴.알선을 지원하는 한편 채용된 여성근로자 및 기업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수단체에서는 마을버스연합회장(용인 수성교통).버스연합회장(아산 온양교통)이 경영하는 업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선도키로 하고, 또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발굴을 지원하고 컨설팅 등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를 이어주면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에 적극 나선다.
국토부 박종흠 교통물류실장은 “고용률 70% 달성 방안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부처간에 긴밀히 협업하고 업계와 힘을 모으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구인.구직 미스매치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
올림푸스한국, 서울성모병원서 ‘힐링 콘서트’ 개최
올림푸스한국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올림푸스 앙상블의 ‘2014 힐링 콘서트’ 가 2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비에서 열린다.‘힐링 콘서트’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의 기업 정신을 담아, 병원 치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지난달 25일에는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올림푸스 앙상블이 발달장애청소년 클라리넷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클라리넷앙상블’과 함께 2014년 첫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눈높이를 맞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맑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티브 바라캇의 '플라잉' 등 설레는 봄을 느끼면서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 드라마 ‘하얀거탑’ OST 등 대중적인 곡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이번 힐링 콘서트에서도 올림푸스 앙상블과 발달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금관앙상블’이 함께해, 영화 ‘007 제임스 본드’의 테마곡인 ‘노먼’과 징글벨, 캉캉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이뤄진 ‘인스턴트 콘서트’를 연주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환우들이 더욱 설레는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작은 변화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T, 삼성전자 ‘갤럭시S5’ 판매 시작
사진설명/KT는 27일 삼성전자 ‘갤럭시S5’ 출시하고, 1년 뒤 잔여할부금을 면제해주는 ‘2배빠른 기변’ 혜택과 함께 4월 26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보험인 ‘올레폰 안심플랜’ 3개월 무료 및 7만7천원 이상 요금제로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 기어핏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5’를 27일 올레닷컴과 오는 28일부터 전국 올레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갤럭시S5’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2배 빠른 기변 및 단말보험 3개월 무료, 전용 액세서리인 ‘삼성 기어핏’ 할인 등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갤럭시S5’를 ‘2배 빠른 기변’을 통해 가입한 고객에게 1년 뒤 KT에서 출시하는 최신형 휴대폰으로 기기 변경할 때 잔여할부금 및 할인반환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2배 빠른 기변’은 기기변경시 고객이 가입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음달 26일까지 ‘갤럭시S5’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단말 분실, 파손 등에 대비한 보험상품인 ‘올레폰 안심플랜’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월정액 7만7천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 대상으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핏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KT 갤럭시S5 이용 고객은 KT만의 특화 요금제인 ‘완전무한 요금제’에 가입해 유무선 무제한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고, ‘광대역 안심무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15GB의 넉넉한 데이터양과 함께 지정번호 1회선 무제한 음성 통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갤럭시S5의 다양한 기능들을 더욱 실감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장 넓고 촘촘한 광대역 LTE-A 전국 커버리지와 세계 최초 홈 펨토셀 기술을 통해 건물 안, 지하철, 외곽지역 등에서 최고 150Mbps속도의 빠른 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KT는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내 LTE 로밍을 제공하고 있고, KT 갤럭시S5 이용 고객은 미국에서 LTE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월 26일까지는 기존 단말 24개월 이상 사용 고객 또는 분실/파손으로 인해 기기변경이 필요한 고객에 한해 기기변경이 가능하고 4월 27일부터는 누구나 신규가입 및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방수, 방진 및 지문인식 등의 새로운 기능과 1,6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춘 현존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골드 4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후면 커버에 펀칭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KT 무선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오랜 기간 KT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갤럭시S5’ 가입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KT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단말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패키징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IPTV 올레tv, 최고 혁신입증 받다
사진설명/KT는 자사의 IPTV서비스 ‘올레tv‘가 최고의 혁신성과 고객만족도를 가진 상품들에게 수여되는 2014 이노스타 ‘IPTV’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T(회장 황창규)는 자사의 IPTV서비스 ‘올레tv‘가 최고의 혁신성과 고객만족도를 가진 상품들에게 수여되는 2014 이노스타 ‘IPTV’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회장 이봉서)가 주관하는 ‘이노스타(INNO STAR)’는 엄선된 전문가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내 혁신 상품.서비스 이미지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은 상품에게 주어지는 인증으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품 검증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이번 심사에서 올레tv는 타사의 유사 상품 대비 2배 이상의 콘텐츠를 보유, 국내 최대 200여개의 실시간 채널 및 15만여 편의 VOD를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과 함께 스마트야구중계, 4채널 동시 시청 서비스, 모바일 이어보기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IPTV 서비스 ‘올레tv 스마트’의 고객 친화성,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레tv는 과거 일방적으로 편성돼 송출되는 콘텐츠 만을 이용하던 한계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각에 시청하면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활용해 보다 능동적으로 TV를 이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방송 서비스 업계에 제시, 대한민국 No.1 IPTV로서 국내 최다 500만 이상의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됐다.
KT 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 상무는 “올레tv가 2014 이노스타 인증에서 IPTV 최고 혁신상 수상을 통해 상품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다시금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차별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대한민국 No.1 IPTV로의 자부심을 이어가겠다“ 밝혔다.
한편, 올레tv 및 올레tv 스마트의 가입 문의는 올레닷컴(www.olleh.com), 국번 없이 100번, 전국 올레 플라자에서 가능하다. 오는 4월 30일까지 올레tv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올레tv 스마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
주원.엑소...음료업계, ‘훈남스타’ 전성시대
음료 업계에 새로운 모델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음료업계는 소녀돌 전성시대였으나, 올해에는 건강한 이미지의 남성 스타들이 그 자리를 독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일화는 배우 주원을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 ‘맥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맥콜은 올해로 발매 32주년을 맞이했다. 일화는 매니아가 많고 정통성이 강점인 맥콜을 주원을 통해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로 새롭게 어필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젊은 소비자층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보리무사’로 변신한 주원과 함께 촬영한 코믹한 광고도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달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12명 모두를 써니텐 모델로 새롭게 발탁했다. 엑소12명 멤버는 그들만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스무살의 포텐’ TV CF를 선보여 또래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엑소는 앞으로도 써니텐 모델로 활동하면서 지치고 힘든 스무살의 젊은이들에게 상큼하고 짜릿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스파클링 음료 ‘슈웹스’의 새로운 모델로도 훈남 스타 이진욱을 선택했다. 코카-콜라는 젠틀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이 매력적인 이진욱이 프리미엄 음료 ‘슈웹스’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또한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모델로 훈남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현우를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맑고 깨끗함’, ‘청춘’을 잘 이야기 할 수 있는 모델이 누구인지를 묻는 직접적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이현우를 새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현우를 통해 꿈 많은 청춘을 응원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최근 음료업계에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감성 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제품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모델은 소비자들과의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어갈 새 주역인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lguplus.com)를 통해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Staff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인턴십을 거쳐 총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강원, 부산, 제주 등 지방 근무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신입사원 프로그램 ‘캠퍼스 캐스팅(Campus Casting)을 신설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캠퍼스 캐스팅’은 지방 소재 대학교에서 서류 전형 없이 지원자들의 현장 면접으로 영업(B2C), 네트워크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일 강원, 충남, 경북을 시작으로 부산, 충북, 제주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영업, 마케팅, 기술, 네트워크 분야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희망 직무에 관한 자세한 소개 및 현업에 있는 선배와 직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페어(Job Fairㆍ취업박람회)’를 개최해, 1:3의 경쟁률을 뚫고 예비 신입사원 총 약 2천여명이 참석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7월부터 시작되는 5주간의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에서 합격할 경우 졸업 시기에 따라 올해 9월 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2014년 8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기술, 네트워크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공학/경영학 복수전공자를 우대한다.
한편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외에도 채용팀 메일 계정(recruit@lguplus.co.kr)및 페이스북 채용페이지(www.facebook.com/recruit.lguplu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서 전국 첫 개소
사진출처/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6일 대전에서 첫 개소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6일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면서,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등 창조경제 구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는 송락경 KAIST 초빙교수가 선임됐다. 미래부는 송락경 대표가 KTB 인큐베이팅(주) 대표이사, 대덕연구개발지원특구 사업화 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내 벤처생태계조성과 기업지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의 지역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을 위해 그동안 지역 내 논의를 통해 도출된 5개 전략산업 분야에 대해 대전 TP, 대전 발전연구원 등과 협력해 지역 내 기업들의 성장지원과 규제완화 방안을 5월까지 마련,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5개 전략산업이란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메디바이오 ▲금속가공 ▲지식재산서비스 등이다.
이어 연구원, 대학(원)생, 산업체 종사자 등 개개인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유망(예비)창업자를 선별해 투자와 함께 집중 보육하는 지역 창업 엑셀러레이터를 육성한다.
또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벤처캐피털(VC), 엔젤 클럽, 기술지주회사 등이 창업 엑셀러레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자금 지원과 선도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6개월 챌린지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온라인 창조경제타운과 혁신센터에서 발굴된 지역의 우수 아이디어를 창업 및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컨설팅·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발전시키고, 그 후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통해 투자 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끝으로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이 소통.협업할 수 있는 교류공간 운영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센터 개소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60여명의 (예비)창업가가 참가하는 창업캠프가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는 “대전은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인적자원, 그리고 앞으로 들어서게 될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서 손색이 없다”면서,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한다는 큰 자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도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경제 혁신과 벤처.창업 지원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 할 수 있도록 대전시뿐만 아니라 산학연의 모든 혁신주체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암웨이, 지난해 한국서 600억 벌어 '전액 본사 송금'
한국암웨이가 지난해 600억원 가량을 순이익을 내고 종전처럼 본사에 전액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국암웨이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암웨이의 지난해 매출은 6567억9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6% 증가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779억9500만원으로 10.5% 늘었고, 순이익 역시 9.3% 늘어난 596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암웨이는 이와 함께 600억원 가까운 순이익 전부를 최대주주인 암웨이(유럽)에 배당했다. 암웨이는 이전부터 순이익의 전부를 배당 형태로 본사에 송금해 왔다.
-
올림푸스, ‘점핑 위드 올림푸스’ 이벤트 진행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추억의 트램펄린 놀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행복한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올림푸스한국은 트램펄린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점프하는 순간을 촬영한 뒤, 현장에서 인화해 액자에 담아 증정한다. 촬영된 사진은 참가자의 휴대폰으로 전송해주고, 오랜 세월 사람들의 행복한 표정을 담아왔던 올림푸스 카메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한다.이벤트는 이달 28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29일에는 여의도 IFC몰 노스 아트리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현장 방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자신의 점프 사진을 올림푸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olympuskorea)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자사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www.olympus-imag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이벤트의 점프 사진은 올림푸스 플래그십 카메라인 OM-D E-M1로 촬영된다. E-M1은 올림푸스 OM-D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로, 듀얼 AF시스템에 의해 초당 6.5연사 동체 추적 C-AF(Continuous Auto Focus, 움직이는 피사체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가 가능하다.올림푸스 DSLR 카메라인 E-System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의 마이크로포서드 렌즈까지 호환 가능한 전천후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세계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많은 렌즈 활용도를 자랑하며, 또한 방진.방적 기능과 함께 영하 10℃ 정도의 혹한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까지 갖춰 거친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
금융위, 대부업 최고금리 34.9%로 인하
다음달 2일부터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면 최고 이자율이 연 39%에서 34.9%로 4.1%포인트 떨어진다. 또 앞으로 금융위원회 등의 홈페이지에 대부업 영업실태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사실이 공개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국무회의에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의하면, 대부업자.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이자율 상한이 연 39%에서 연 34.9%로 인하되고, 또 안전행정부와 금융위원회는 대부업자의 현황과 영업실태 조사결과 등을 매년 6월 30일과 12월 31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내에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야 한다. 또 대부업자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등이 시.도 또는 금융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4월 2일부터 새로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대부계약은 최고 이자율이 떨어져 대부이용자의 금리부담이 줄어든다”면서, “대부업자의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금융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KT, 해커 3개월간 1천266만번 접속
KT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빼간 해커가 최근 3개월간 약 1266만번이나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창조과학부에 의하면, KT 홈페이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중간 조사결과 KT에 남은 최근 3개월간 홈페이지 접속 기록 538기가바이트(GB) 분량을 조사한 결과, 해커가 약 1266만번 접속한 기록(로그)을 확인했다.
해킹은 해커가 자신의 ID로 KT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한 뒤,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해 타인의 고객서비스계약번호를 변조하고, KT 홈페이지와 연결됐으면서 보안이 취약한 다른 홈페이지에 접속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해커는 짧은 시간에 많은 개인정보를 해킹하기 위해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제작해 사용했다. 특히 해킹은 KT의 홈페이지 프로그램이 타인의 고객서비스계약번호가 변조됐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단은 이번 사건과 별도로 추가적인 해킹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정당한 가입자 여부를 확인치 않고 조회할 수 있는 9개의 홈페이지 취약점을 발견했고, 이들 홈페이지로 접속하는 기록 8만5999건을 확인해 검찰, 경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KT에 보안조치를 요청했다.
-
금 현물시장 개설, ‘KRX금시장’ 개장
금 현물시장인 ‘KRX금시장’이 개설됐다.
금융위원회는 ‘금 거래 양성화 방안’의 핵심과제로 추진돼온 금 현물시장(브랜드명 : KRX금시장) 개설돼 24일 정식 거래가 시작됐다.
금 현물시장 운영과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시장운영.매매체결.청산을, 한국예탁결제원은 보관.인출을, 한국조폐공사는 품질인증과 검사 등을 담당한다.
8개 증권사와 49개 금 실물사업자(생산업자 4, 수입업자 9, 유통업자 36)가 회원으로 가입해 금 거래에 참여하고, 일반투자자들은 회원증권사(대신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를 통해 금 현물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금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증권.파생상품계좌와 별도의 일반상품계좌 개설이 필요하고, 주문방법은 전자통신, 전화, 문서 등 현행 증권.파생상품과 같다.다만 당일 결제에 따른 결제대금 성격의 위탁증거금을 금지금 및 결제대금으로 주문전 100% 예탁해야 한다.
거래종목은 순도 99.99%, 중량 1kg 1종목으로 매매.호가수량 단위는 1g으로, 호가가격 단위은 10원이다. 단, 실물 임치 및 인출은 1kg 단위로만 가능하다. 매매거래시간은 오전10시~오후 3시로, 호가접수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다.
매매체결방법은 경쟁매매방식(시가.종가.중단후 재개가격 결정시에는 단일가매매 방식, 그 외의 경우에는 접속매매 방식 적용)으로 단일가매매 시간 중 동일 가격에서는 실물사업자 주문이 우선 체결된다.
회원자격은 투자 및 실물수요를 고려해 금융기관(증권.선물사, 은행)과 실물사업자(제.정련, 유통업자 등)로 한정된다. 또한 회원종류는 매매거래 수탁이 가능한 ‘일반회원(증권.선물사)’과 중개업무가 불가한 ‘자기매매회원(은행.실물업자)’ 2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일반회원으로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이상이어야 하고, 실물사업자인 자기매매회원은 최근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1억원 이상, 신청일 현재 체납세액이 없어야 참여 가능하다.
금융위는 “거래소 금 시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거래환경이 제공되며 음성적으로 이뤄지던 금 거래의 상당부분이 점진적으로 거래소 금 시장에 흡수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시장의 확보와 금 제품의 신뢰성 제고 등으로 금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국,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2위
지난해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반도체시장 조사기관인 미국 IHS케트놀로지의 조사결과, 한국은 지난해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16.2%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한국의 지난해 반도체 생산액은 515억1600만달러로 일본(434억3200만달러)보다 많았다. 점유율도 일본의 13.7%보다 높았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는 미국으로 52.4%(1666억5100만달러)에 달했다. 유럽(8.7%)과 대만(6.5%)이 4∼5위를 차지했다.
국내 반도체업계의 생산액은 지난 2010년 437억2400만달러(14.2%), 2011년 430억3800만달러(13.9%), 그리고 2012년 446억1500만달러(14.7%)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반도체산업은 메모리 분야에서 글로벌 위상을 지켜나갔다. 반도체 중에서도 메모리 판매액은 342억9700만 달러로 전체 반도체 판매액의 66.5%를 차지했다. 세계 시장점유율도 52.4%로 2위 미국(27.1%)을 따돌린, 반면 차세대 반도체 품목으로 꼽히는 시스템반도체의 시장점유율은 5.8%(판매액 113억8,100만 달러), 고부가가치 품목인 광.개별 소자의 시장점유율은 10.4%로 나타났다.
-
SK네트웍스, 제 6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 사장)는 지난 21일 명동 본사에서 제 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매출이 지난해 대비 7% 감소한 25조 9,754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정보통신유통 및 에너지유통 등 주력 사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선 및 수익력 제고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2,408억원을 달성해 내실경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사업 구조 및 자산 효율화 등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질 개선과 잠재손실 반영을 완료해 올해는 본격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통한 Turn-Around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문종훈 SUPEX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과 박성하 SK(주) Portfolio Management부문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중 윤남근 이사가 연임되고 허용석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특히 허 이사의 경우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문덕규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회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체질개선을 이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며 “올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SK네트웍스의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와 관련 2014년 ▲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수익력 제고 ▲ Next 성장 동력 발굴 ▲ 성장을 위한 역량 확보 및 조직문화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과 높은 실행력을 갖추고 안정 속에서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골드이어스에서 '홈보이 스피커독' 호평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의 올인원(All-in-0ne) 가전기기 홈보이의 스피커독이 음향기기 전문 리뷰 사이트인 ‘골든이어스(ko.goldenears.net)’에서 고가의 유명 스피커보다 음질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골든이어스’는 공식 홈페이지(ko.goldenears.net)에서 홈보이 스피커독이 오디오 입문자들이 좋아하는 ▲묵직하면서 강력한 저음 ▲사실적이고 생생한 중역 ▲선명하고 섬세한 고음이 강조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고 평가했다.LG유플러스의 홈보이는 전화, 오디오, TV, e-book, 홈CCTV, 학습 콘텐츠 등 디지털 가전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홈 서비스로 LG전자의 8.3인치 태블릿인 ‘G패드’와 스피커독이 결합된 형태다.이번에 호평을 받은 홈보이 스피커독은 1천만원 이상의 고가 스피커를 제작하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직접 튜닝에 참여, 소리를 다듬은 스피커독을 도입해 홈AV(Audio Video)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골든이어스’는 홈보이 스피커독의 경우 저음과 고음의 전체적인 소리의 균형감이 매우 좋고 100Hz이하 극저음 부분과 10kHz 이상 극고음 부분의 양감이 매우 풍부해 다이나믹하면서 매우 생생한 느낌으로 화려한 소리가 재생된다.한편 음질평가 내용 중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은 유명 음향전문업체의 인기 블루투스 스피커와의 비교 부분으로, 50만원 대 중반의 유명 스피커 대비 균형감이 뛰어나고, 고음과 저음이 적당히 강조돼 있어 오디오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좋아하는 성향의 소리라고 분석했다.LG유플러스는 홈보이 G패드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고객의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월 7,000원부터 14,000원까지 6종의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홈보이 스피커독의 경우 홈보이 가입 시 7만2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LG유플러스 홈응용사업팀 황석만 팀장은 “올인원(All-in-0ne) 프리미엄 가전 홈보이가 이번 골든이어스의 전문적인 분석과 호평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고음질의 홈 오디오임을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