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전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수성구청 직원들이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듣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박은주 씨가 ‘인식의 변화로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의 다양성 및 장애인의 자율성, 이동권 및 접근성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인 ‘두리둥둥 난타팀’(주재승, 차예진 강사)의 공연이 이어져, 문화 다양성의 관점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전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함께 어울리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인정예우 ‘Jump-Up! 하반기 취업 역전캠프’ 개최
(대학생 인정예우 Jump-Up! 하반기 취업 역전캠프 포스터)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대구경북연수원(경북 경산시 경청로 222길 86, 백천동)에서 우수대학생 인정예우 프로그램인 ‘Jump-Up! 하반기 취업 역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자원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2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1박 2일 전 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완성법 ▲모의 면접 및 1:1 맞춤형 면접 컨설팅 ▲취업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강사의 실습형 강의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스토리케이와의 연계를 통해 운영되며, 청년 취업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덕 수성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자원봉사 경험을 개인의 경쟁력으로 연결할 기회”라며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쌓은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취업 현장에서 적극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2025년 지역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협력 지원 프로그램 모집 홍보 포스터.)– 글로벌 시장 체험과 사업 역량 확장을 통한 성장 기회 창출- ‘2025 글로벌 진출 협력 지원 사업’ 참여기업 8월 19일까지 모집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지역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초기 기업의 성장 지원)과 해외 네트워크 연계로 포항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됐다. 참여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업의 역량을 확장해 향후 투자유치와 현지 진출 기회를 실질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 선정은 투자자 및 해외 벤처캐피털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서류심사와 영문 발표평가 심사로 이뤄지며, 최종 3개사를 대상으로 국내·해외·후속 지원의 3단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국내 프로그램에서는 기업별 진단 분석으로 자사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영문 투자유치 활동(IR 피칭) 컨설팅 및 현지투자자 대상 모의 IR 피칭 실시로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한다. 이어, 현지 컨설턴트사와 연계해 해외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파트너사 발굴과 해외시장 전략을 수립한다. 해외 프로그램에서는 유럽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와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해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홍보 기회를 창출하고, 현지기관 방문과 워크숍을 진행해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북유럽 최대 창업 컨퍼런스인 ‘SLUSH 2025’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포항의 유망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 진단부터 해외 진출,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적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와이앤아처(주) 미래혁신그룹(☎070-4256-4070)으로 하면 된다.
-
포항시-한동대, 글로컬대학 성과·발전 방향 논의…HI 기반 인재양성 박차
(포항시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13일 영일대호텔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지역 기여형 커리큘럼·산학협력 강화로 지속가능 성장 추진 포항시와 한동대학교는 13일 영일대호텔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공동위원장)과 최도성 한동대 총장(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정민 한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이 지난해 성과를 보고한 뒤 2025년 추진계획과 주요 과제, 기관별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한동대는 Holistic Intelligence(HI, 전인지능) 기반 교육 철학으로 ▲학생설계전공 100% 운영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현장 공헌형 혁신학기제 등 혁신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네르바 대학 연계 4과목 공동개발, AI 혁신신산업 캠퍼스 신설,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5개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완료했으며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187개 과제 중 99.47%를 이행하며 우수한 실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도성 총장은 “한동대는 대학 혁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인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포항과 함께 세계로 향하는 교육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글로컬대학은 인재 양성과 취·창업,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라며 “이 모델이 지역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 되도록 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한동대는 앞으로 HI 기반 교육을 토대로 지역 기여형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영천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유기질 액상비료 베트남 수출기념 선적식 가져
(왼쪽에서 8번째 한동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장, 한동윤 영천시지부장부터 오른쪽으로 차례대로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류욱하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경북 영천시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13일 유기질 액상비료 베트남 수출기념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한동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50톤(수출 컨테이너 2대), 2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축하했다.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지난해 7월 축분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질 펠릿비료를 베트남에 처음 수출한 실적에 이어, 이번에는 돈뇨(돼지오줌) 발효액을 이용한 친환경 액상비료를 개발해 베트남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액상비료는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와의 계약을 통해 양돈농가에서 원료인 돈뇨를 수급하고 무계바이오의 고도화된 기술로 가공한 제품으로,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에서 일궈낸 수출 계약 성과의 일환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수출을 통해 가축 분뇨가 단순 폐기물이 아닌, 경종 유기농업의 친환경 비료로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오염 저감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K-친환경 비료가 동남아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인정받아 해외 바이어들의 수출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산 폐기물인 분뇨를 활용해 국내 기술로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에 뛰어난 K-친환경 비료를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수출까지 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폐기물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계바이오는 지난 5월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에 참가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에서 총 10건, 81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내며, 친환경 비료에 대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
영천시/ ㈜갈릭퐁당, 영천시 저소득 가구에 친환경 주방세제 200세트 기탁
(13일 ㈜갈릭퐁당이 영천시에 280만원 상당의 친환경 주방세제 200세트를 기탁했다.)영천시는 13일 ㈜갈릭퐁당으로부터 280만원 상당의 친환경 주방세제 2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신활력추진사업 지원 기업인 ㈜갈릭퐁당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관내 5개 동의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갈릭퐁당은 ‘환경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하는 생활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이번에 기탁한 ‘갈릭퐁 친환경 주방세제’는 영천 특산물인 마늘껍질을 업사이클링해 개발됐으며, 기름기 제거력과 헹굼력을 높이고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종이 리필팩을 사용해 플라스틱 배출도 최소화했다. 심미경 대표는 “작은 변화가 큰 울림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환경을 지키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기탁해주신 ㈜갈릭퐁당에 깊이 감사드리며,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포항시/ 장량국민체육센터, AI를 통한 시민체감형 안전 서비스 개발 중!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장량국민체육센터는 13일 「지역 디지털트윈 서비스 개발 실증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월간보고회를 가졌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제이스마트솔루션이 참여한 가운데 보고회를 가졌으며, ▲디지털트윈 기반 3D 모델링 및 데이터 연동 서비스 ▲AI 기반 CCTV 안전관제 서비스 ▲혼잡도 분석 서비스 ▲설비운영 통합데이터 관리 서비스 개발의 진행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상 모델에서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여 사전에 결과예측을 수행하는 기술로 장량국민체육센터에 구축하여 시민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해당 서비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사전 시범운영을 통한 대시민 만족도 조사와 디지털트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홍보설비도 마련할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디지털트윈 및 AI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도를 제고하고 포항시의 스마트 혁신 전략에 맞춰 공공시설 스마트화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 서구 치매안심센터, ‘마음 치유 봄처럼’프로그램 ..도자기로 피어나는 치매예방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미영)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마음 치유 봄처럼’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공모에 선정돼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도예 활동을 통해 손작업에 따른 뇌를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창작 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기 위해 추진되었다.‘마음 치유 봄처럼’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20회로 진행하여 전문 도예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형태와 색감을 가진 도자기를 빚고 채색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집중력 향상과 작품 완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고취 및 긍정적인 정서 변화 등의 효과를 경험했다.또한, 완성된 작품으로 치매안심센터(7월 23일)와 서구청 민원실(8월 6 ~ 8일)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고, 주민들은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치매 예방과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 광복 80주년 맞아‘태극기 달기 캠페인’전개
(캠페인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오전 8시 30분, 용산네거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회장 석맹호)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무료 배부와 함께 게양을 적극 홍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애국심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비롯해 ▲나라사랑 포순이 활동 ▲6·25 전쟁 음식 시식회 ▲안보 현장 견학 ▲통일 대비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주민 애국심 함양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광복절은 민족의 자긍심과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애국심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달서구, ‘전국대학생 AI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달서 전국대학생 AI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63개 대학에서 총 11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최종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은 경북대학교 ‘VOICE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AI CCTV와 지역 인프라(편의점, 치매안심센터)를 연계한 스마트 돌봄망 구축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치매 노인의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현, 실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대회는 총 59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회를 빛내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AI를 활용해 해법을 설계하는 값진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 나은 세상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미시, 주민세 개인분 16만8천건·18억 부과
구미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 대해 2025년 주민세 개인분 16만8천건 18억원을 부과했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구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하여 1만1천원이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이다.주민세 사업소분 납부 대상자는 구미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으로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 사업자만 대상이다. 기본세액은 5만5천원~22만원이며, 공용면적을 포함한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1㎡당 250원의 세액을 기본세액과 합산해 신고·납부하면 된다.아울러 구미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주민세(사업소분) 납부서를 우편발송했으며,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상 과세내역이 현황과 다른 경우 기한 내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우편·팩스·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ARS(☎142211) 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문영후 세정과장은 “8월 주민세 납기를 맞아 납부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세는 시민들의 복지증진 등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간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
구미시립산동도서관, 2025년 하반기 어린이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어린이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는 9월 1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유아 대상 강좌로는 △파워 키즈체스 △보드 더하기 스토리 △창의력 쑥쑥! 종이접기&클레이 △Ready for English △Hello! English 등 5개 과정이,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그림일기 교실 △코딩이랑 놀자! △디지털 드로잉 △그림책 더하기 스토리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lib.gumi.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대상 및 연령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산동도서관(☎054-480-4692)으로 문의 가능하다.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배움이 가득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제3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수강생 1,668명 모집
구미시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구미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5년 제3기 평생학습 정기과정 수강생 1,668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9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활용, 여행사진작가 등 생활교양과정 17개 강좌△ 진짜 쉬운 영어, 어반스케치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8개 강좌△ 색소폰, 드럼 등 악기과정 12개 강좌△ 한자급수, 블로그&클립 제작 등 능력향상과정 18개 강좌△ 청년K-POP댄스, 이모티콘 제작 등 청년희망클래스과정 4개 강좌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며, 인터넷 신청 후 전산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원활한 접수를 위해 5일간 과정별로 순차 진행되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9월 1일부터 2일까지 재모집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gumi.go.kr/edu/) 또는 학습운영팀(☎ 480-4343)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학습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
구미시, 축산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가축방역·법규 집중 안내
구미시는 11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5년 축산 종사자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아직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축산농가와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축산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축산법규, 환경 관리,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구미시 축산과 관계자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과 사료값·인건비 부담으로 축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결한 사육환경을 유지해 고급육 한우 생산 기반을 다지고, 이를 통해 ‘구미한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축산법에 따르면 축산업 허가자는 매년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등록자는 2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기한 내 미이수 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
구미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확대
구미시가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적수 및 탁수 사고 등 수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30억 원을 확보해, 상수도관망의 안정적 운영과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관 개체 및 응급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총 3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로 개체공사 6건(21억 원), 노후 상수관로 긴급복구비 5억 원, 제수변 개체공사 4억 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시는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도 4억3천만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질 사고 및 시설 고장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체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7년까지 도비 29억 원과 시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41억 원이 투입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돗물의 품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선진화된 상수도 운영체계를 통해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서구 비산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친위원회, ‘광복아 비산2.3동은 처음이지!’프로그램 운영으로 광복 80년 의미 되새겨
대구 서구 비산2.3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지난 9일, 서부초등학교 중뜰에서 초등·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광복아 비산2.3동은 처음이지!’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 (광복이 뭐야?)에서는 광복절 포토존 운영, 대형 태극기 만들기,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독립운동가에게 포스트잇 감사 인사, 태극기 타투, 놀이마당 등이 펼쳐졌다.2부 (광복아 놀자!)에서는 만담으로 듣는 광복 이야기,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을 체험 할수 있는 연극놀이가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부초 학생은“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독립운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희 위원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직접 느끼고, 광복절의 뜻을 일상속에서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오늘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 서부초등학교와 자원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달서구,‘독서의 달’맞아 전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5개 구립도서관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8일(월)부터 참가자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도원도서관: ▲ 나다울 작가 강연 ▲오감 자극 흙놀이 ▲비즈 책갈피 만들기 ▲북아트·캘리그라피 작품전시본리도서관: ▲ 인형극 ▲솜사탕 공연 ▲책 속 이야기를 담은 테라리움 만들기 ▲동아리 작품 전시달서가족문화도서관: ▲ 입체낭독극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족 독서맵 특강 ▲자녀 독서교육 특강 ▲스퀴시 전시 및 벽 컬러링 체험달서어린이도서관: ▲ 마술공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콘텐츠 제작 체험 ▲원화 전시달서영어도서관: ▲고은영·류재향 작가 강연 ▲날씨 주제 영어독서 체험 ▲과자봉지를 활용한 영어독서 활동 ▲원화 전시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문화가 달서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달서구, ‘2025 두근두근 페스티벌’ 9월 20일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결혼특구 선포 7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0일(토) 12시,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2025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과 연계해 인구위기 극복과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행복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청년층뿐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결혼·가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만남·결혼·출산·육아 관련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과 결혼 포토존이 마련된 ‘FUNFUN한 Zone(심쿵존)’, 오지랖 스몰토크, 축하공연, 결혼장려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밤에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져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달서구는 현재 175개 기관·단체와 MOU를 맺고 인구위기 대응과 결혼·출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협약 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더 뜻깊고 의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설렘과 희망이 넘치는 축제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행복한 결혼과 가족의 가치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위기 극복과 건강한 결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남구 대명9동, 폭염 속 쓰레기 더미에 갇힌 은둔 청년, 지역사회가 구했다
(폭염 속, 쓰레기더미 속에서 생활하는 은둔형 청년)대구 남구 대명9동(동장 박현정)에서는 지난 8일 폭염 속에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은둔 생활을 이어가던 청년 A씨(32세, 여성)를 발굴하고 주거와 일자리,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남구 대명9동에 거주하는 A씨(32세, 여)는 수년간 사회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해왔으며, 일정한 직업 없이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 최근 7개월 이상 월세를 체납해 집주인과의 갈등이 깊어졌고, 주거지는 각종 쓰레기로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이에 대명9동은 위기가구 긴급 개입을 통해 A씨의 주거지를 청소하고, 자활근로 참여를 위한 교육 지원과 함께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A씨는 일정한 소득이 없어 긴급생계비 지원도 연계되며,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향후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월세 체납 및 관리의 문제로 집주인과의 갈등이 심각했으나, 복지담당자의 지속적인 설득과 중재를 통해 공공주택 입주 전까지 기존 거주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이끌어냈다.더불어 집주인은 대명9동에서 최초로 시행 중인 안심주택사업에 참여하여, 해당 주택에 세 들어 사는 1인가구 안부확인과 관심 갖기 활동에 동참하기로 하였다.박현정 대명9동장은 “폭염 속, 쓰레기더미 속에서 생활하던 은둔형 청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발견하고 구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대명9동의 안심주택사업처럼 지역 중심의 예방적 복지모델을 확산시켜, 고립된 이웃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대구 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 국립대구과학관 현장 체험 진행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 주니어 천문캠프)의 일환으로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꿈을 키우고자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는 8회기(7.29.~8.7.) 동안 △태양 및 태양계 △화성탐사와 테라포밍 △망원경과 천문대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 △은하와 우주의 크기 등 다양한 우주의 이야기를 배웠고, 지난 8일에는 천문우주 현장 체험 학습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진행하였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보이지 않는 우주’를 주제로 특별기획전 및 천체투영관‘보이지 않는 우주 ’을 통해 미지 세계인 우주의 비밀에 더욱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미군과 카투사 4명이 주니어 천문캠프 친구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풍성한 현장 학습이 되었다.현장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제가 가봤던 현장 체험 중에서 만족도 최고예요.”라며, “우주에 대해서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해서 오래 기억될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우주의 신비에 대해 배우고, 미래의 우주시대를 대비한 천문우주과학 인재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