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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장마·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포항시는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포항시는 2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재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해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 기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해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91곳과 우선 대피 대상자를 상시 관리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하는 등 위험징후 발생 시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기상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상황을 공유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배수로와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공사장과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도 강화한다. 우기 전 위험 요인을 신속히 조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재산 피해보다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를 지체 없이 실시하고, 모든 부서가 긴밀한 상황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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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행정 혁신 위한 ‘AI 기반 법률지원서비스’전격 도입
(대구 남구 기획조정실, 법률지원 AI 활용 교육 실시)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행정 효율화와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법률지원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은 복잡한 법률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정확한 법률 해석을 통해 구 행정의 신뢰도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수작업 중심 법률 검색 방식을 최신 AI 기술로 혁신하여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사전에 촘촘하게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의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I 기반 법률지원 서비스가 제공하는 핵심 기능은 법령과 판례를 신속하게 검색해 관련 정보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복잡하고 난해한 법률 조문을 알기 쉽게 해석해 주는 등 행정 처리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는 스마트 법률 해석 지원이 그 특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AI 기반 법률지원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주민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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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냉감 이불 지원사업 추진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냉감 이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감 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냉감 이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정문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보조차 지원사업, 냉감 이불 지원사업, 복달임 행사,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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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2026 해룡물놀이장」7월 4일 개장
-6월 26일(금) 11시, 네이버 쇼핑 LIVE 선착순 100명 1+1 티켓 혜택--성수기 시즌「더위타팡! EDM 벌룬쇼」등 주말 특별 이벤트 운영-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은 오는 7월 4일(토)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2026 해룡물놀이장」을 개장한다.오는 8월 23일(일)까지 운영되는 해룡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양한 편의시설(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여름 나들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개장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선보인다.▲ 단 1시간, 「네이버 쇼핑 LIVE 특별 이벤트」6월 26일(금)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 한정 할인 및 선착순 100명 대상 1+1 티켓 이벤트 진행 ▲ 물놀이에 재미를 더하다! 「주말 특별 공연이벤트」7월 25일(토) ~ 8월 2일(일) 주말 동안 가족 참여형 ‘더위타팡! EDM 벌룬쇼’운영 및 ‘오픈런 이벤트’ 선착순 200명 미니 튜브 증정▲ 오늘은 내가 드론 파일럿「드론축구 체험」7월 4일(토)~7월 26일(일) 매주 주말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전 접수 필수) 이외에도 테마파크 내 아이누리키즈파크, 해룡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종일 알찬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해룡물놀이장이 군위 여름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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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집중호우 틈탄 불법배출 막는다
- 산업단지·주요 하천 순찰 강화…오염사고 예방 총력- 상습 위반·무단방류 행위는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3단계로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하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1단계인 6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인 7~8월에는 국가산업단지 인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집중 순찰과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하천과 낙동강 상류 지역에 대한 환경감시 활동도 병행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3단계에서는 집중호우로 훼손되거나 파손된 방지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민간 전문인력과 연계한 기술지원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기술지원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상습 위반업소나 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중대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적용할 계획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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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구미 농가·지역문화 체험
- 구미 3개대학 유학생 『연의하루, 신라불교초전지』 탐방- 올해 첫 농가체험.. 지역 이해와 교류 확대 프로그램 운영구미시는 지난 24일 관내 3개 대학(국립금오공과대, 경운대, 구미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유학생 농가체험 및 지역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구미의 지역문화와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학생들은 구미시 해평면에 위치한 농가 ‘연의하루’를 방문해 연잎 농장 투어와 ‘연자방 다육이 심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신라불교의 발상지인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투어로 신라불교 전래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구미의 문화와 지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롭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유학생들이 구미의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인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구미 에코랜드’를 방문해 짚코스터 체험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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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유공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6·25노래를 제창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6·25참전유공자회 수성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 보훈단체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인사말씀,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덕규 6·25참전유공자회 수성구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참전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세에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기념식, 보훈단체 간담회,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행사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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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All Good) 포항 만들겠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은 25일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선언 ▲포항시 경제 재도약 선언 ▲포항시 복지 재정립 선언 ▲포항시 도시 재설계 선언 등 4대 방향을 제시하며, 재정·철강산업·복지·도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포항은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들도 함께 쌓여왔다."며 "재정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철강산업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도시는 현실과 괴리된 개발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정상화는 과거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시민의 세금을 더욱 책임 있게 사용하고, 기업이 다시 투자하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All Good 포항)"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보여주기식 예산에서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인수위는 포항시 전체 예산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자체 세입 증가세는 둔화되고 복지·인건비·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적 경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채 규모까지 빠르게 늘어나면서 현재 시 재정 구조로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하였다.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시비 부담이 함께 늘고, 시설 건립 중심의 공모사업은 선정 이후 운영비와 인건비를 장기간 시 재정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분석했다. 복지예산 비중 역시 2022년 34.3%에서 2026년 39.1%까지 증가하는 등 법정경비 확대가 신규 시민 사업 투자 여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민선9기 포항시는 ▲공모사업 사전 재정심사제 도입 ▲신규 시설 건립 총량관리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성과 중심 세출 구조조정 ▲시민 중심 재정 전환을 5대 원칙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회복과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기 전 유지관리비까지 철저히 따져야 한다.”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와 미래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 경제 재도약 철강을 다시 세우고 미래산업으로 재도약인수위는 포항 철강산업이 지역 제조업 부가가치의 70% 이상, 고용의 약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공세, 미국 철강관세 강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2026년 5월 20일 종료되면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후속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이 K-스틸법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추가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구축 ▲철강산업 전담조직 설치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 체계 재정립 ▲수소환원제철 국가 프로젝트 추진 ▲저탄소 철강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철강수요 모델 창출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철강산업의 당면 위기 대응과 저탄소 전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철강은 포항의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포항의 미래”라며 “민선9기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를 즉시 가동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철강산업을 반드시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철강을 살리는 것이 곧 포항 경제 재도약의 길”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도시 재설계 인구 현실에 맞춘 원도심·생활 인프라 중심 도시로 전환인수위는 포항시가 인구 정체와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획인구를 과다하게 설정해 주거·상업용지가 과다 산정됐다고 진단했다. 2030 도시기본계획상 목표인구는 70만 명이지만, 실제 주민등록인구와는 약 20만 명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도 지적했다.또한 무분별한 분양과 수급관리 미흡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미분양 위험이 우려되고 있으며, 외곽 중심 개발로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3.2조 원 규모의 영일만대교 역시 노선 미확정으로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계획인구 현실화 및 용지 체계 조정 ▲컴팩트시티 구조 전환 ▲미분양 선제 대응 및 수급관리 개혁 ▲착공 중지 사업장 정상화 ▲영일만대교 노선 확정 및 조속 착공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도시계획의 현실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당선인은 “이제 도시는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며 “비현실적인 도시계획은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외곽 확장보다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일만대교는 포항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포항시 복지 재정립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복지로 전환인수위는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심화로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포항시 2026년 4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약 24.6%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민선9기 포항시는 ▲복지재정 효율화 및 구조조정 ▲초고령사회 돌봄체계 구축 ▲저출생 극복 및 양육친화 도시 조성 ▲주민수용성과 행정 신뢰 우선 ▲민자유치·광역화·국비 활용을 통한 재정부담 완화를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복지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고령사회와 저출생에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추모공원과 에코빌리지는 시민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은 지키되,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 세우겠다,”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인수위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저 박용선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수위 구성과 운영에 대해 여러 우려가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며 “민선9기 시정의 결정은 제가 하고, 책임도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은 “민선9기가 추진하는 정상화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다.”라며 “시민의 세금을 아껴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기업이 살아나는 경제를 만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포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이어 “재정은 더욱 책임 있게 운영하고, 철강산업은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며, 도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혁신하고, 복지와 환경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또한 “민선9기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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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민선 9기 공공의료 청사진 그린다 지역의료계와 잇단 현장 간담회
- 임상수기센터 방문 및 영남대의료원 관계자 간담회..지역의학교육 현장 의견 청취- (사)AI 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간담회..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약속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지난 17일(수)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필수의료 분야 전문가 그룹인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필수보건의료위원회’를 만난 데 이어, 24일(수) 오후 5시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수기센터*를 방문해 최신 의학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김용대 영남대의료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사)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의료 현장 릴레이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 의과대학에서 임상술기와 진료수행 역량을 교육·평가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 시설응급의학,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의료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민선9기 공공의료정책 마련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로 보인다. 임상수기센터는 교육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국비와 시비 지원을 받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장된 666.46㎡ 규모로 조성됐다. CPX(진료수행평가)실, OSCE(객관적 구조 임상 실험)실, 시뮬레이션실 등 첨단 장비를 갖추어 임상수행평가와 술기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영남대의료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대구·경북 총 72명)과 관련하여 대구・경북권 의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추 당선인은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수련환경과 의료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대구지역 필수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대 26명, 계명대 15명, 영남대 13명, 대구가톨릭대 13명,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5명이어 만난 (사)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보건의료 산업 육성 발전과 첨단의료 메디시티대구 실현을 위해 작년 12월에 재설립*됐으며, 의사회 등 5개 직능단체, 상급병원, K-Medihub, 상공회의소, 입주기업 협의회가 함께 협력해 지역 의료 산업 발전과 의료계 현안 대응을 위한 민・관 협의체로 역할하고 있다. * (최초설립)2009.6.9. ⇒ (해산) 2023.5.18.(사)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추 당선인은 “지역 의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AI 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지역의료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되어달라”며 “특히, 필수응급의료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금,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안전 보장을 위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활발히 소통하고,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의료진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계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와 필수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의료진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민선 9기 정책에 최대한 녹여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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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북면 일대서 돌발해충 관계부서·농가 협업방제 실시
(포항시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북면 율산리 일원에서 관계부서 및 재배농가와 함께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기술보급과·녹지과·농가 합동으로 50만㎡ 농경지 및 산림 동시 방제 추진- 산림지와 농경지 동시 약제 살포로 농가 피해 예방 및 협력체계 구축포항시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북면 율산리 일원에서 관계부서 및 재배농가와 함께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포항시 기술보급과와 녹지과, 재배농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약 50만㎡ 규모의 농경지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방제 대상지인 기북면은 포항시의 대표적인 사과 재배지역으로, 과수원과 산림이 인접해 있어 돌발해충이 양측을 오가며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사과 재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기북면 율산리 일원을 협업방제 대상지로 선정했다.주요 방제 대상 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토마토뿔나방 등이다.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와 농작물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하고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최근 유입이 늘어난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잎, 줄기, 과실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어 생산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효과적인 차단을 위해 녹지과는 방제차량을 활용해 산림지역 방제를 전담했고, 기술보급과는 농가에 등록약제를 공급해 농경지 자율방제를 지원했다. 이처럼 산림지와 농경지에서 동시에 약제를 살포함으로써 돌발해충의 이동과 재유입을 최소화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업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한편, 산림과 농업 분야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병해충 관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돌발해충은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만큼 개별 농가의 방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부서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협업방제를 통해 돌발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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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민회, 풍년농사 기원하며 통일쌀 모내기 행사 개최
(풍년농사기원제 및 통일쌀 모심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모를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농민회는 24일 임고면 양평리 일원에서 ‘풍년농사기원제 및 통일쌀 모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 해 풍년농사와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농민회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민의례를 시작으로 풍년농사기원제와 통일쌀 모심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풍년농사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재해 없는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어진 통일쌀 모심기 행사에서는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민회 회원과 지역주민, 농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에 함께 참여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최우승 농민회장은 “풍년농사기원제와 통일쌀 모심기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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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명장회, 함장종합사회복지관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대구광역시명장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구광역시명장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구광역시명장회와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마련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수성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용, 의류수선, 자동차 점검, 피부미용, 화훼장식, 제과제빵, 기계 분야 등 다양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명장들이 참여해 각자의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명장들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대구광역시명장회 박기태 회장은 “명장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명장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명장회의 가치 있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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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년 만에 돌아온 ‘세계문화산업포럼’ 7. 2. ~ 3. 호텔수성서 제7회 포럼 개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포스터)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문화가 만드는 지역발전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문화산업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2020년 수성구에서 출발한 국제포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수성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한다. 2024년 제5회까지 국내외 문화산업계 핵심 인사들이 함께하며 93개국 유튜브 생중계 등 온라인 누적 조회수 약 2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2년 만에 다시 열린다.첫날인 7월 2일에는 존 홍 수성국제비엔날레 총감독의 기조연설 ‘아트뮤지엄시티 수성’을 시작으로, 세계 100대 건축가 김영섭, 문화기획가 류재현, ㈜식음연구소 대표 노희영 등 세계적 건축가들과 국내 최고의 브랜딩·공간기획 전문가들이 도시디자인·도시브랜딩·도시콘텐츠를 주제로 문화 기반 도시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둘째 날인 7월 3일 오전에는 한일 친선의 상징인 오부치 유코 일본 중의원과 호리코시 마사카츠 시부카와시 부시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는 한·일 협력 특별세미나가 열려 도시 간 협력을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오후에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연계해 한·중·일·미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수성못 수상무대를 활용한 공연예술의 미래와 K-뮤지컬의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며, 로컬 크리에이터 어워드 시상으로 막을 내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수성구가 추진하는 아트뮤지엄시티의 비전을 세계와 공유하고 문화로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시와 도시가 직접 손잡는 새로운 한·일 협력 모델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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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집중안전점검 완료…재난·사고우려시설 83곳 점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 8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수립한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분야별 취약시설 83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어린이놀이시설과 요양병원, 어린이집 등 민생 밀접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달서구는 집중안전점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놀이시설 안전교육 25회,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3회, 초등학생 대상 자율안전점검 홍보 5회를 실시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달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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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희네 집’,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달희네 집」이 지난 19일 열린‘2026년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숙박시설을 복지 자원으로 활용한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주거모델「달희네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돌봄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달희네 집」은 병원 치료를 마쳤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돌봄 지원이 부족해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퇴원환자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회복 지원 공간이다.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숙박업소의 유휴공간과 상주 인력을 활용해 별도 시설 건립 없이 24시간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사업은 달서구 장기동 소재 숙박업소 1실을 활용해 운영되며, 이용자는 최대 15일간 머물 수 있다. 입소자는 가사 지원, 식사 제공,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받는다.현재 달서구를 중심으로 협력병원 19개소,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숙박시설, 기업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지역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특히「달희네 집」은 기존 복지시설 확충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숙박업소의 유휴공간을 돌봄 자원으로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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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화재 취약시설에 자동소화패치 1,060개 설치
구미시는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대피소(경로당·마을회관)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소화패치 1,060개 설치를 완료했다.최근 노후 전기설비와 배선 이상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잇따르면서 초기 진압 지연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이에 구미시는 분전반과 배전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밀폐 공간 내 전기설비에 자동소화패치를 설치했다. 해당 시설은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곳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공간이다.자동소화패치는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소공간용 소화장치다. 화재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예방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진압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화재 취약시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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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1동 간판개선사업 본격화…주민설명회 열고 의견 수렴
- 총사업비 8천만원 투입, 노후 간판·건물 입면 정비 추진- 2009년부터 16개 지역 완료…도시경관 개선 성과 이어가구미시는 지난 23일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허복 도의원, 구미시의회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신평1동 주민협의체와 지역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평1동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평1동 일원 간판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평1동 간판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8천만 원(도비 2천400만 원, 시비 5천6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와 건물 입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 상권과 거리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교체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간판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간판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구미시는 2009년 금오산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개 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노후 광고물 정비와 건물 외관 개선을 통해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지역 상권의 이미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둬왔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신평1동의 특색을 살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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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초고령사회 일본 시찰단, 대구형 통합돌봄 벤치마킹 나서
일본 요양시설 시찰단 대구 방문 사진▸ 일본 민간 요양시설·병원 관계자 30여 명 대구시청 방문▸ 요양시설·요양병원 현장 견학 통해 돌봄 현장 운영사례 공유대구광역시는 6월 23일(화) 일본 민간 요양시설 및 병원 운영자와 종사자로 구성된 시찰단 3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을 청취하고 지역 돌봄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일본 고령자주택신문사가 주최하고 울림트레블 부산사무소가 주관한 ‘한국 돌봄 현장 시찰’ 일정의 일환으로, 일본의 노인 요양시설 및 병원 관계자들이 한국의 선진 돌봄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양국 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시찰단은 이날 대구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의 추진 배경과 운영체계, 주요 서비스 내용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장기요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시민들이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일본 시찰단은 정책 설명회 이후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과 사랑모아실버타운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입소자 돌봄 서비스, 의료·요양 연계체계 등을 살펴보며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치매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기관인 대구샘기억학교를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중심 치매 돌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대구시의 촘촘한 돌봄 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시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과 돌봄 현장을 해외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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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 7월 4일~8월 23일, 신천물놀이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 3개소 배치▸ 안전지도·수난사고 예방 순찰·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전개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본격 운영한다.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가 많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총 3개소에 배치된다.구조대는 민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되며, 물놀이객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 순찰, 위험지역 접근 통제, 현장 응급처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시민수상구조대는 현장 응급처치 434건, 병원 이송 2건, 안전조치 934건 등을 처리하며 물놀이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대구소방은 올해 더욱 완벽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0일 강정보 디아크 회의실과 수상안전체험장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구명부환 투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소방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익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해마다 대구시민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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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금오회,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에 위문금 500만원 전달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2일, 금오회(회장 성달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방문해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금오회 임원진과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금오회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성달표 금오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여러분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박덕용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금오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전유공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금오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