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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합천군 수해복구 봉사 및 성금 기부
(봉사활동 사진)대구교통공사는 지난 7일(목),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봉사단은 피해가 심각했던 합천군 가회면에서 주택과 농가 배수로의 토사물 제거, 가전·가구 집기류 정리, 생활쓰레기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공사·공단 합동으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합천군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힘을 보탰다.공사는 앞서 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에 4,000여만 원의 성금을 지원하는 등 재난 발생 시마다 인적·물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극복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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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경남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활동 실시
(봉사활동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7일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활동은 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등 4개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토사물 제거, 배수로 정비, 집기류 정리 등 현장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는 기관별 100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대구시 공사·공단 연합 봉사활동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수해복구 지원 외에도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성금 전달 및 현장 지원, 2023년 예천 수해복구 지원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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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조사관 실무 역량 강화로 전문성 높인다
▸ 신규 조사관 포함, 화재 원인 분석 및 감식 능력 집중 교육▸ 화재 발생 초기 대응부터 정책 반영까지 전 과정 역량 강화에 주력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8월 11일(월),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신규 조사관을 포함한 화재조사관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력 2년 미만의 신규 조사관들이 업무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석 조사관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중앙소방학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화재 초기 대응부터 원인 분석, 감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또한, 초기 현장 대응부터 조사 완료 시점까지 조사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은 물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들도 포함됐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관은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과 정책 수립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조사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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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정수장 증설 마무리
군위정수장 조감도▸ 군위정수장 하루 생산능력 기존 9,000㎥에서 13,000㎥로 확대▸ ‘군위군 노후관 정비사업’ 병행 추진 중…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대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8월 15일(금) 준공한다.이번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기존 9,000㎥에서 13,000㎥까지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그간 군위군은 군위정수장(9,000㎥/일)을 비롯해 성리정수장(3,000㎥/일), 동부정수장(2,500㎥/일)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본부의 전문 인력이 직접 공사 관리를 맡아,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한편,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증설공사를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노후관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해 군위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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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아 응급처치의 모든 것… 대구시, 시민 대상 강연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5일(월) 오전 10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아 응급환자 대응 시민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영유아·소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조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아 응급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와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 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최재영 교수가 맡는다.강연에서는 영유아·소아에게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의식 저하 △지속적인 호흡 곤란 △반복되는 경련 등 위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증상별로 응급실과 소아과 중 어느 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판단 요령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또한, △지역 응급실 혼잡도 온라인 확인 방법 △연휴·공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실시간 조회 방법 △‘소아전문상담센터 시범 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응급실 이용 및 온라인 의료상담 활용법 등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강연회에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강연회는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을 배우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린아이를 보육하는 부모님과 교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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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첨단산업단지 대형 화재... 시, ‘총력 지원전’ 돌입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화재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조기 회생을 위해, 긴급 지원책을 전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물론, 강한 폭발과 화염으로 인근 기업까지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업체만 34곳에 이른다. 일부 기업은 생산 중단과 납품 지연 등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이에 시는 “피해기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우대지원 ▲공공폐수처리시설 원인자부담금 감면 ▲소규모 복구비 지원 ▲지방세 징수·세무조사 유예 등 ‘4대 긴급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경우, 피해기업을 시 우대업체로 지정해 우대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융자 한도는 최대 6억원, 이차보전은 연 5%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진흥공단, 경상북도 긴급경영안정자금 중복 지원도 허용해 자금난 해소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피해기업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원인자부담금을 2개월간 월 부과금의 50% 감면하고, 소규모 피해기업에는 최대 100만원의 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방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징수와 세무조사 유예도 신청받는다. 시는 본관 3층 기업유치과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피해 현황을 상시 파악하고 있으며, 상황총괄반을 구성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기업피해 신고 접수 및 상황 발생에 따른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와 협력해 ‘재해 중소기업확인증’ 발급을 신속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단순한 화재를 넘어 영천 산업경제 전반을 뒤흔든 재난”이라며 “피해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행정·재정 자원을 총동원해 지역경제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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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성농업인 한자리에…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포항시는 12일 포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사)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회장 김신영)가 12일 포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단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해 포항시 여성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한여농 회원들이 흥겨운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을 펼쳤고 1부 프로그램에서는 팔씨름 게임, ‘MBTI 특강’이 이어졌다. 2부 화합대회에서는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팀별 협동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우정을 돈독히 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포항 농업의 발전은 여성농업인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는 2008년 창립된 여성농업인 협동체로 3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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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 부서의 훈련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장상길 부시장 주재, 20개 부서 준비 상황 및 대응 계획 점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 목표…18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 시행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 부서의 훈련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개 부서가 연습 준비계획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보고했으며,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보완을 거쳐 훈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가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전시·비상 상황에 대비한 통합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주민 대피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장상길 부시장은 “자폭 드론, 사이버테러, 가짜뉴스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춘 대응이 필요하다”며 “비상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각 기관과 부서가 임무를 숙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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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콘텐츠 할매 비트드림(BeatDream) 영상 공개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할매 비트드림(BeatDream)」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칠곡’을 주제로 칠곡군의 대표 여성 활동가인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역량 강화와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영상에 담긴 가사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완성한 것으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양성평등 가치와 현실적인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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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더 해야 해” 강박 STOP! “지금도 충분해” 인정 START! 2025년 청소년 포럼 개최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8일(금),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에서 지난 8일(금),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수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더 해야 해” 강박 STOP! “지금도 충분해” 인정 START!’를 주제로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파생된 도박, 약물 등 각종 중독 문제를 다뤘다.포럼은 수성구 내 청소년과 주민, 전문가 및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인근 학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토론과 현장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주제토론은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정대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천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추교현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황준현 교수 ▲단독박 회복자 이동현님 ▲수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 한서준 위원장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 최수현 위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황성후 위원이 함께 했다.추교현 교수는 학업중독 원인 고찰, 예방 및 회복 전략 모색, 청소년 삶의 균형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발제를 진행했다. 황준현 교수는 학업 성적 향상을 위한 약물 오남용 실태를 소개하고, 올바른 규범을 형성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동현 단도박 회복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독의 위험성을 알렸다.또한, 한서준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을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수현 위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황성후 위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줄 멘토와 청소년수련시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현장소통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주제토론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평소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에게 질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수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 한서준 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또래가 노출되기 쉬운 학업중독을 중심으로 그에 파생되는 여러 중독 문제를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며, 이런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어른들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송기찬 부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학교와 유관기관, 지차제가 함께 청소년 중독 문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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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 지사보,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식품 꾸러미’ 전달
달성군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안아)는 12일 ‘슬기로운 여름생활, 안녕夏세요’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나기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논공읍 맞춤형복지팀이 5개 조로 나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꾸러미는 삼계탕, 사골곰탕, 누룽지 등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돕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도 전했다.이안아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강숙 논공읍장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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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 개최
(11일 열린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에서 행복선생님들과 최기문 시장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복선생님들과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11일 열린 간담회에는 최기문 시장, 사회복지과장, 노인회 사무국장, 행복선생님 등 10명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다. 23명의 행복선생님들이 관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 정서적 교류, 안전 확인 등을 수행하며, 고령 사회에서 경로당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행복선생님은 어르신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공동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복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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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9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포항시가 11일 북구 용흥동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9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포항시가 11일 북구 용흥동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69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과 유족,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학도병 이우근 학생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히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생의 유품에서 발견된 편지를 포항고등학교 학생이 낭독해 세대 간 역사 인식을 공유했으며, 이어 생존 학도의용군 회원들이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서의 참전 경험과 전우애를 담은 전공사를 낭독하며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킨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사명감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추념식이 시민 모두에게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참된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숭고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복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은 1950년 8월 11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에 맞서 포항여중(현 포항여고) 전투에서 산화한 48명을 비롯해 기계·안강전투, 형산강전투, 천마산전투 등 포항지구 일대에서 전사한 총 1,394위 영령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같은 날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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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폭염 속 「여름나기 물 나눔 캠페인」 추진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지난 5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나기 물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단장 이정민)이 주관했다. 특히 이동이 잦거나 실외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야외작업을 하는 어르신, 하수처리장 근무자 등 수분 섭취가 어려운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 캠페인 마지막에는 일반 시민에게도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 이정민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였고 실제로 물을 받으시는 시민들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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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청렴·인권 상담관 재위촉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
▸ 8월 11일(월) 조은희 변호사, 김혜현 변호사 재위촉… 위촉장 수여▸ 자치경찰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인권보호 강화 역할 지속2024년 전국 최초로 청렴·인권 상담관 제도를 시행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간 자치경찰관의 청렴·인권 관련 법률 지원을 맡아온 상담관을 재위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공고히 한다. 위원회는 8월 11일(월), 대구 자치경찰관의 청렴성 제고와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조은희 변호사와 김혜현 변호사를 청렴·인권 상담관으로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상담관은 인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경찰관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패·비위, 인권침해, 고충 등에 대해 독립적·전문적인 상담을 맡아 왔다. 두 상담관은 앞으로도 경찰서를 비롯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과 사전 예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청렴·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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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일대기‘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 특별영화 상영회 성황.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지난 8월 9일 오후 2시 30분, 대구 성서 롯데시네마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영만 고문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이 270명의 특별관을 빈틈없이 채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는 일제강점기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기업가였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를 조명한다. 영화는 선생이 설립한 ‘백산무역주식회사’와 만주 발해농장 개척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이를 통해 독립자금 마련과 농업 기반 확충에 헌신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최신 AI 합성 기술로 복원된 안희제 선생의 얼굴과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고, 그가 활동했던 역사적 공간 역시 사실적으로 재현돼 큰 호응을 얻었다.상영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기능했다. 상영 전, 정영만 고문은 인사말에서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안희제 선생의 삶은 우리에게 경제적 자립과 민족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고 강조했다. 또, 영화를 성공적으로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서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한 진재운 감독은 “백산 안희제 독립운동가는 비폭력 저항운동의 상징인 간디가 떠오를 만큼 우리 민족에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말하며, “독립에 기여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아직 너무나 많다. 이 분들이 역사에 잊혀지지 않고 이 영화를 통하여 후세에 자부심을 심어주고 독립운동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참가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 전홍순 회장은 “책이나 기록에서만 보던 안희제 선생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광복절을 앞두고 이런 영화를 함께 볼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영화 속 선생의 삶이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 한국자유총연맹의 일원으로 가져야 할 신념과 용기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말했다.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는 KNN과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배급했으며, 전국 롯데시네마 125개관, CGV 19개관, 메가박스 15개관, 일반극장 4개관 등 총 163개관 상영했으며. 이번 대구 상영회는 전국 상영 일정 속에서도 특별히 광복 8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영화가 전하는 역사적 울림 속에 참석자 전원이 광복의 소중함과 독립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며 막을 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역사 다큐멘터리, 강연, 토론회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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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 8월 독서토론회 개최
(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 8월 독서토론회 기념사진)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인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은 지난 8월 7일 수성구의회에서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서토론회에서는 작가 김영하의 삶과 사유를 조명한 책 『단 한 번의 삶』(저자 김영하)을 선정하여,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토론회는 김소은 의원의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김영하 작가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단 한 번’ 주어지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참석한 ‘책 읽는 의원 모임’ 회원들은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내일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삶이 ‘일회용’이라는 표현이 와닿았다. 주어진 순간을 더욱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등의 소회를 밝히며,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책 읽는 의원 모임’은 매월 정기 독서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저자와의 만남, 주민 독서모임과의 교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선진 도서관을 방문하여,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는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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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삼국유사 체류형 거점조성사업’국토부 공모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군위군 공항도시개발과에서 지난 5월 공모 신청한 ‘삼국유사 체류형 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자원인 일연공원을 활용하여 캠핑장, 물환경놀이터, 테마로드 등을 조성하여, 일연공원의 재생과 하천변 노지 캠핑 양성화, 최종적으로는 지역 내 체류 인구 증가를 유도하는 지역개발사업이다.사업 기간은 3년(2026~2028)이며 총사업규모는 35억원으로, 군위군이 선정된 ‘일반 유형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의 경우 최대 25억원의 국비 지원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하천 내 불법 캠핑으로 몸살을 앓았던 삼국유사면 화북3리 지역의 물환경 보전과 지역을 방문하는 캠핑객들의 캠핑 수요 충족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갖춘 일연공원인 만큼 지역 내 대표 캠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위군은 체류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 발굴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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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 어르신께 시원한 선물 전해요!
대구 남구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송순옥)은 지난 6일 말복을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수박이 담긴 과일 컵과 정성이 담긴 건강꾸러미(약 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원한 수박 컵과 빵·떡·음료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어르신들께 하나하나 정성껏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송순옥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복날을 어르신들께서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져 대명3동의 정(情)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남구도 모두가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명품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대명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 어버이날, 추석, 연말에 지속적인 인적․물적 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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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검도부, 2025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단체전 모두 입상
(좌측 3번째부터 이영욱, 김운성, 정지훈, 문민석, 정승윤, 손은기, 김진욱, 김제승, 주연우 선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검도부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창녕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과 창녕군검도회 주최로 전국 26개 실업팀, 206명의 선수가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단별 구분 없이 기량을 겨루는 개인전 통합부에서 손은기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 6단부에서는 주연우·김진욱 선수가 나란히 3위에 올랐다. 또한 7인조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냈다.달서구청 검도부는 지난 상반기 전국대회 선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 올 하반기 열릴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검도부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