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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능성 가바쌀 미주지역 본격 진출
경남도는 올해 미주지역에 기능성 가바쌀 200톤을 수출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고 27일 밝혔다
미전역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꽃마USA와 (주)경남무역간 2015년도 가바쌀 200톤(8억 원 상당) 수출계약 체결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20톤을 선적하게 된 것이다.
가바쌀의 수출 단가는 5㎏당 18,000원으로 국내 일반쌀(13,000원)보다 1.4배, LA 현지 일반쌀(7,000원)보다 2.6배 정도로 높다. 특히 뇌활성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그 기능성이 인정돼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미주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도는 미국시장 가바쌀의 소비층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1개월간 LA지역 TV(SBS, MBC), 라디오, 신문(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경남산 기능성 쌀의 우수성을 미국 시민들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기존 가바쌀 외에도 흑미, 고아미, 온새미(오메가-3) 등 새로운 기능성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미국시장과 멕시코, 캐나다 시장까지도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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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경남도는 지식정보사회의 실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5년도 지역정보화추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스마트 경남 구현’이라는 정보화 비전에 따라 5개 분야 51개의 사업과 시책을 개발해 올해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경상남도 지역정보화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올해는 홈페이지의 운영실태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갖춰 도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제공이 가능토록 하고,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모바일용 관광정보 홈페이지 개발과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지역축제 활성화 정보를 제공하는 등 도민 밀착형 정보제공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교통이나 방범용 CCTV를 통합하는 ‘시군 CCTV통합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이 마무리돼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터넷중독 예방.해소 사업과 농어촌 정보화마을 활성화, 중고PC를 수리해서 도민에게 무상보급하는 사랑의 그린PC 사업,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농어촌 지역의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등 정보화 소외계층과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된다.
도는 앞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등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의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과, 최근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딩 기법 등 최신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도민 개개인에게 편리하고 실용적인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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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자니아 다레살람州 우효교류협정 체결
경남도는 27일 오전 11시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도지사와 다레살람州 싸이디 메커 싸디키(Saidi Meck. Sadiki)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다레살람州는 탄자니아의 가장 큰 도시이자 중앙 정치 및 산업의 중심으로 탄자니아 해운 물량의 80%를 취급하고 있는 ‘동아프리카의 관문’으로 불리고 있다.
면적은 1천393㎢, 인구는 436만 명으로 매년 5%이상의 경제성장이 이뤄져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경남도는 협정체결을 통해 아프리카의 미래시장 거점을 확보하고, 도내 기업의 탄자니아 진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다레살람州와의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계기로, 탄자니아의 경제발전과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파하고, 창원국가산단조성 등 산업화 성공경험 공유와 인력.정보.기술 교류를 통해 '경남발전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민관협력을 통한 공적개발원조사업(ODA)으로 ‘모자보건 감염관리 가정용 제대관리용품’과 ‘World friends PC’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보건의료 및 IT 교육 분야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위해 다레살람州의 싸이디 메커 싸디키주지사 등 방문단 6명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남을 공식 방문했고, 방문단은 우호교류협정 체결과 함께 도내 주요기업(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세방전지), 농업기술원, 한마음병원, 창원상공회의소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홍준표 도지사는 “아프리카는 우리 외교·경제의 블루오션이며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번 우호교류협정을 통해 첫걸음을 내딛는 경남과 다레살람은 향후 미래의 동반자로서 상호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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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 교통-건설과장 회의 개최
울산시는 27일 오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구.군 교통, 건설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5년 본격적인 업무추진과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 및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 자료에 의하면, 울산시는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346개소에 대한 시설물 점검.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간선도로변.교차로 가각지점.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16대)를 3~4월에 설치 완료하고,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단독주택에 대해 최고 300만원, 아파트는 1면에 50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해 76면을 조성키로 했다. 또 불법명의자동차(대포차) 단속 강화, 버스탑재형 불법주정차 단속시스템을 시내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실시, 올해에도 승용차요일제 5천대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범학교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부터 국가유공자 복지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NFC 택시 안심서비스를 당초 브랜드 택시 1,900대에서 전체 택시(5,782대)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사업용 화물자동차 5,500여대에 대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용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은 가급적 시와 구.군이 시기를 맞춰 합동단속을 실시키로 하고, 교통사고발생 및 우려가 있는 위험구간 개선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옥동~농소도로 개설은 중구 성안동~북구 중산동 구간을 2016년 우선 개통하고, 남부순환도로~중구 성안동 구간은 2018년까지 준공해 시민 교통편의에 기여키로 했다. 특히 오는 5월 준공예정인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개통과 관련해 준공행사는 남.동구 이외에도 우리시의 역사적 사안임을 감안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범시민 행사로 실시키로 했다
한편, 구군은 중구 구시가지 고정식 단속카메라 추가설치, 동구 울산대학병원 앞 사거리 외 1개소 회전교차로 설치, 진장.명촌지구 차선도색 건 등에 대해 건의했고, 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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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반려동물 문화센터’건립 추진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울산에 건립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27일 본관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위원회’(위원장 장한연 경제산업국장)를 개최해 센터 건립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새로운 사회적 문화 조성에 적극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울산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후보지를 선정하고 지방재정투융자 심사,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오는 2016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72억 원 정도가 투입되고, 부지 1만㎡, 건물 연면적(2동) 2000㎡ 규모로 건립된다. 이 센터에는 ▲동물보호센터(유기동물) 및 입양봉사센터(1개동) ▲동물매개치료실 및 교육장(1개동) ▲동물놀이터, 훈련장, 주차장,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등 반려 동물이 필요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물보호 및 복지와 관련 건전한 문화 활성화가 필요하다가 판단,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면서, "이러한 복합 동물문화 공간 건립이 전국 최초로 추진됨에 따라 계획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연간 4000여 두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고, 시와 구.군 누리집을 통해 동물보호 및 복지 관련 민원이 연간 400회 이상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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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 체코 총리 울산 방문 ‘환영’
한국 - 체코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 중인 체코 보후슬라브 소보트카(Bohuslav Sobotka) 총리가 27일 현대자동차를 방문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이날 현대자동차 홍보관에서 총리에게 기념품(암각화 모형)을 전달하고 울산 방문을 크게 환영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현대자동차 공장이 진출해 있는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와 우리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어 친구 도시의 나라 국빈께서 우리시를 찾아주셔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체코 현지 진출 울산 기업체들의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으로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도로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안다”면서 관심을 가지고 한번 살펴봐 주실 것을 요청하고,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현지 진출 울산 기업체의 기업 활동 지원”을 희망했다.
이에 소보트카 총리는 “도로.물류가 경제산업 전반에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사를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체코 총리 일행은 현대자동차 홍보관에서 홍보영화를 관람하고 회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5공장, 전시차량, 수출선적 부두 등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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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원장,꿀피부 만들기 노하우 ‘인기’
요즘 송중기와 송혜교 피부가 대세다. 많은 뷰티 프로그램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주목받으면서 너도나도 피부과를 찾고 있다.
송혜교의 맑고 투명한 피부, 송중기의 우유빛 피부, 고현정의 피부결 이 세 가지를 한 번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병원이 있다. 그곳은 바로 대구비엘성형외과피부과다. 비엘 피부과원장 임현정 원장의 노하우가 입소문을 타면서 남녀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모공케어와 피부톤, 피부결을 완벽한 효과를 보기 위한 임 원장의 첫 번째 노하우는 바로 아기주사로, 아기주사는 몇몇 병원에서만 시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임 원장은 다른 방법으로 시술한다. 우선 더마스탬프나 오토MTS시술후 아기주사 앰플을 도포해서 침투시키는 일반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직접성장인자를 주사하거나 DNA재생주사 라블랄 PDRN 주사를 복합시술하기도 한다.
임 원장은 “특히 DNA재생주사는 현재 동안 시술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시술”이라면서, “여름이 오기 전 미리 시술을 받아 두면 거의 모든 피부 콤플렉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봐도 된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이어 “시술 이후에는 피부가 스스로 재생해 탄력이 증가하면서 주름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모공도 작아지고 안색 또한 서서히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면서도, “다만 필러 시술처럼 즉시 피부 볼륨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시술 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시술 효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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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사업 선정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15년 지자체 시티투어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시티투어 홍보비, 마케팅비 등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28개 지자체가 응모해 울산시와 경북 경주시, 강원도 춘천시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사업추진 의지가 명확하며 산업체, 고래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시티 투어 버스 운영 지원 시 관광 산업 성장률이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울산시는 관광 수요와 지역 관광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내에 밀집한 관광호텔과 먹거리 단지, 쇼핑센터를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금년 7월부터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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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배내골 청소년수련원, ‘소방이’ 배치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에 위치한 삼동 배내 청소년 수련원에 소방이를 배치했다.
‘소방이’는 건물관리자가 직접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있는 이동식 소방펌프로서, 계곡물이나 식수원을 이용 신속하게 건물화재나 산불을 진압할 수 있는 장비이다.
배내 청소년수련원은 최근에 두 번의 화재가 발생했다. 제일 가까운 언양119안전센터로부터 2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한 계곡에 위치해 있어 화재발생시 그동안 신속한 초기대응이 곤란했다.
김용근 중부소방서장은 “배내 청소년 수련원은 청소년들이 숙박과 체험을 하는 취약시설로서 화재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소방이가 소방차 도착 전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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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참가자 공모
경상북도는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5일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 및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주 5일 수업제도를 계기로 청소년 창의‧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아동, 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토요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지역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한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라면 참여가 가능하고, 선정된 단체는 단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15일간이고, 접수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알림마당) 또는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gbarte.or.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온라인(gbarte@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도내 17개 시.군에서 26개 운영기관.단체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4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음악, 미술, 연극, 연극, 여행 등의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공모지원사업에 역량 있는 문화예술교육단체 및 기관이 많이 지원해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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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고민 경상북도가 해결해 드립니다
경상북도는 2011년부터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경상북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도청 법률상담실에서 대면상담을 실시하며, 인터넷 상담은 연중 수시로 실시한다. 이동상담은 3월 4일 영양군을 시작으로 15개 시․군의 도민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게 된다.
무료법률상담은 상담관으로 위촉된 12명의 변호사가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사, 형사, 가사사건과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해 상담료를 받지 않고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 유형은 전화나 팩스, 인터넷을 통해 미리 신청서를 제출한 후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는 대면상담, 시간과 거리 제약의 한계로 애로가 있는 도민을 위해 온라인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상담, 그리고 인터넷 사용이 곤란한 어르신, 직접 방문이 곤란한 도민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 등이 있다.
무료법률상담은 2011년 처음 실시 된 이래 2012년 110건, 2013년 147건의 법률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2014년에는 418건의 상담을 실시해 전년 대비 약 2.8배가 증가해 도민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야별로는 민사 303건, 가사 55건, 행정 52건, 형사 8건이며 그중 전체 상담의 72%가 민사사건이다. 이는 사회 전반적인 불황과 경제난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최병호 법무통계담당관은 “무료법률상담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정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도민에 대하여 실질적 법률지원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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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금연!' 병.의원에서 시작해 보세요
경상북도는 오는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비용 일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흡연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상담료와 금연치료의약품(이하‘의약품’) 또는 금연보조제(이하‘보조제’) 등의 비용 일부(30~70%)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연참여자는 의료기관에 내원해 등록한 경우 12주 동안 6회까지 금연치료를 받게 되고, 4주 이내 범위에서 의약품 또는 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사탕)를 선택해 처방 받을 수 있다.
12주 동안 치료했을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 비용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의약품인 바레니클린을 기준으로 약 150,500원(하루 평균 1,790원 정도)이다.
의약품의 도움 없이 보조제인 니코틴 패치만 사용했을 때는 약 21,600원을 부담해 하루 평균 257원, 담배 한 개비 정도의 비용이면 금연을 할 수 있다.
또한,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최종 진료 시 금연참여자에게 치료비용 일부(5~10만원)를 지원하거나 금연성공 기념품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50%이하,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해 금연치료 비용을 본인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다만, 상한액 초과 시 일부 본인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금연치료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연중 신청가능하고, 23일 현재 경상북도의 신청 의료기관은 526개소(전국 14,062개소)로 지역별 현황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경우 종전과 같이 보조제는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고, 의약품에 대해서도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있을 때는 건강보험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해 금연치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설 연휴를 기점으로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으로 금연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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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정보화교육 실시
경상북도는 정보소외 계층에 대한 서비스 접근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보화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17개소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화교육 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및 직계가족, 주민등록 기준 55세 이상 고령자, 결혼이민자 및 혼인귀화자 등으로, 교육신청기간 및 교육일정은 선정될 전담교육기관으로 문의 또는 신청할 수 있다.
대상별 교육목표와 교육시간은 장애인 2,420명 월 60시간, 고령층 960명 월 20시간, 결혼이민자 60명 월 15시간으로, 약 3,500명에게 컴퓨터기초, 포토샵 및 파워포인트, 모바일 활용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은 물론 교재까지 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도내 정보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정보화교육 및 모바일교육을 실시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야 말로 도민과 소통하고, 경북의 최우선 실천과제인‘사람중심! 경북세상!’을 향해 가는 지름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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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레저산업분야 투자유치 전망 ‘파란불’
경상북도는 최근 투자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레저산업 등 강점산업 유치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2014년 투자유치 실적 분석에 의하면, 한 해 동안 4조 3,77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양해각서 체결건수는 지난 2013년도 54건에서 6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지방기업이 공장을 신증설할 경우 정부가 투자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의 경우 경북도는 2013년도 104건 중 17건, 2014년도 74건 중 11건으로 14개 지자체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만큼 중소, 중견기업의 투자가 활발했다.
산업별로 관광레저 1조 307억 원(33%), 자동차부품 7,334억 원(24%), 금속 6,002억 원(19%), 에너지 3,380억 원(11%), 일반제조 3,159억 원(10%), 전자 765억원(3%) 순이다. 특히, 관광레저산업은 2013년도 4건 4,519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경북도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환경보전이 잘 되어 있는 경북을 관광지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직접투자실적은 신고금액이 23억 9,300만 불로 전국 2위, 도착금액은 사상 최고인 21억 4,100만 불(전국 3위)인만큼 외국인투자도 활발했다.
투자여건이 약화돼 제조업이 주춤했지만 그동안 투자유치 다변화로 얻은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산업연관표에 의하면, 제조업의 고용계수는 1.8명이나 서비스업은 8.4명이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은 투자규모가 커도 고용유발효과가 작은 반면 서비스업은 많은 인원을 고용할 수 있어 지역의 실업문제 해소에도 청신호 역할을 한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동서4축 고속도로가 2016년에 개통 예정이며 도로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올해에도 관광레저서비스 산업 투자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경기침체로 투자유치가 어렵지만 경북도가 잘할 수 있는 관광레저서비스를 비롯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원전 관련 기업, 풍력.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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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심층수산업의 새로운 도약 앞장서다
경상북도는 해양심층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해양심층수의 인체 유용성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심층수가 인체에 유용하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입증된다면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산업은 훨씬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사업 추진은 그 동안 경북도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와 경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해양 심층수 관련 연구사업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로,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미터 아래의 바닷물로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아 유기물이나 병원균이 없는, 85종 이상의 미네랄과 무기영양염류를 함유한 청정 해수자원이다.
해양심층수의 이용은 종전에는 김치류, 장류 등 6개 식품류에 한정됐지만 지난해 12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으로 올해 5월부터는 모든 식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먹는 해양심층수에 부과하는 해양심층수 이용부담금도 평균판매가격의 1%에서 0.5%로 낮춰져 올해부터 생산되는 제품은 지난해 보다 50% 부담이 낮아진다.
현재까지 해양심층수는 먹는 물 생산이 주류를 이루고 부수적으로 일부 소금, 두부 등의 제조에 활용됐으나 앞으로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 산업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해양심층수의 의학적 효능을 규명해 해양심층수에 대한 국민 신뢰성을 높이고 우수성을 입증해 해양심층수 산업을 고부가 산업으로 도약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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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과 숨결‘한 권에 담은 경상북도 우리술’ 제작
경상북도가‘한권에 담은, 경상북도 우리술’책자를 제작했다.이번에 책자제작은 신라 천년왕국의 전통과 경북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물을 소재로 특유한 맛뿐만 아니라 경상북도만의 고유한 전통주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선조들이 즐겼던 전통 깊은 술들이 수 천 년에 걸쳐 현 세대에 계승돼 새로운 양조문화와 융.복합해 다양한 술맛으로 발전된 모습과 앞으로 후손들이 즐기게 될 새로운 술을 개발하고 있는 사례 등을 담아 그야말로 경북도내 전통주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기존의 정형화된‘가이드 북’형식을 탈피해 지역별로 찾아 떠난 여행의 느낌으로 젊은 세대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고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약주, 청주, 증류주, 와인, 막걸리로 구분 제작했다. 경북의 특산물을 활용해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술안주도 함께 제안했다.책자는 우리술 재료, 생산지 지도, 경상북도 우리술 소개, 우리술에 어울리는 안주메뉴 레시피로 구성해 풍미가 가득한 경상북도의 전통주를 소개했다.제조업체의 주류별 제조역사, 다양한 제조공정 과정, 다양한 맛 소개 등은 물론이고 생생한 현장사진을 더해 감성적인 스토리로 구성했다.최 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에‘한권에 담은, 경상북도 우리술’책자 발간을 통해 다양한 경북의 전통주가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 맛을 살리는 전통주가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경북전통발효식품산업대전’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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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日 시마네현‘죽도의 날’ 도발 규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3일 오전 10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2일 개최한 일본이‘죽도의 날’행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면서,‘죽도의 날 조례’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오후 2시 포항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범도민 규탄결의대회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성명서를 통해“일제 강점기 독도에서 무단으로 강치를 포획한 사실을 왜곡해 독도가 일본영토라 선전하고, 또 최근 미국 교과서에‘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로 모집했다’는 부분을 삭제 요청해 세계적 지탄을 받는 등 과거사를 부정하고 역사적 퇴행의 길을 걷고 있는 아베 정권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는 광복 70주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바라며, 자국 교과서 뿐 만 아니라 세계의 교과서에 까지 일본 제국주의적 망령을 심으려는 아베 내각의 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동북아의 안정과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개선 및 세계평화 공존을 위해 적극 동참 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또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전략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독도의 주인으로서 단결된 힘으로 독도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면서, “독도를 한민족의 삶이 녹아있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평화의 섬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규탄성명서 발표 후 포항시청 광장에서 개최된‘죽도의 날’대응 범도민 규탄결의대회에 참석해 일본의 역사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대해 다시 한 번 강력히 규탄했다.
독도재단, 포항독도평화로타리클럽, 푸른울릉도독도가꾸기 단체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장대진 도의회 의장, 이정호 경북도의회 독도특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수일 울릉군수 등 지역의 30여개 단체 회원들과 3,000여 명의 시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독도 영토주권 수호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한일 독도 홍보사이트 현황과 대응전략, 학술대회, 독도사료연구회 세미나, 독도 자연전, 독도 힐링캠프, 독도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학술대회와 독도 홍보 전시회를 개최했다.
또 독도를 찾는 관람객의 편리성과 안전성 도모를 위해 독도방파제 설치,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중앙에 사업추진을 건의하고, 울릉도의 사동항 확충, 일주도로 연결, 울릉 공항건설 등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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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성형외과피부과-조이프렌즈, ‘게릴라 콘서트’ 개최
지난 22일 대구 동구안심근린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중한 생명을 바라보다’란 주제로 게릴라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와 조이프렌즈가 진행했고 콘서트 주인공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유창목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꾸며졌다. 콘서트에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 박은제 원장을 비롯해 박원용 원장, 배성근 원장, 임현정 원장, 전재헌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게릴라 콘서트를 알리는 소식지를 들고 중구 동성로와 동구 시민들에게 홍보활동에 바쁜 일정을 보냈고 오후 4시에는 짜장면 500인분을 준비해 독거노인들에게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배식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사랑과 전쟁 배우 김덕현의 재능기부로 콘서트가 열렸다. 김덕현 씨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와 조이프렌즈가 장애인 가족을 위해 이러한 선행 나눔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재능기부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제 원장은 “의사라고 해서 의료 선행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 동구청장 강대식 청장 역시 봉사활동 현장에 직접 찾아와 시민들과 유창목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게릴라 콘서트에는 가수 신성훈, DX기홍, 슈스케4 김우영, 쇼미더머니 영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작곡가 AM, 아이돌그룹 엑스터시, 신인가수 정유리 등 모두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비엘성형외과피부과 측은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부족하지만 작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선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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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형 생활주택 안전관리 강화
경남도는 도시형 생활주택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
도는 지난달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도내 도시형 생활주택 166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6층 이상 건축물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 7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화재 발생에 따라 도, 시군, 소방본부가 합동으로 도내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유사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결과 경량칸막이 기능상실 2건, 대피공간 관리부실 등 9건, 세대 내 실 추가 및 증축 10건, 소방시설 유지.관리 부실 17건 등 총 38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또 건축물 외벽에 가연성 마감재 사용, 건축물간의 협소한 인접거리, 6~10층 이하 원룸형 아파트 스프링클러 부재, 진입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량 진입 곤란 등 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에 도는 법령 위반사항은 시정 조치하고, 문제점에 대한 법령 개정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도개선 사항은 ▲ 6층 이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 5층 이상 건축물 외벽에 비가연성 재료 의무화 ▲기준 강화 3건(협소한 인접 건축물과의 이격거리, 대지 내 건축물간 인동거리, 주차장 설치)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 기준 마련 ▲ 피난기구 안전기준 보완 등 7건이다
백운갑 경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에 발굴된 제도개선 사항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반영함으로써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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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숨어있던 병해충, 지금 방제해야”
대부분의 동계작물 생육재생기가 지나고 기온도 차츰 오르면서 과수원 과실수도 꽃망울을 맺기 시작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시기적으로 과수원의 나무나 잡초 속에서 겨울을 보낸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잔가지로 이동하면서 산란을 시작하는 시기가 됐다며, 방제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과수 생육기에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겨울동안 과수원 안에 숨어 있는 병해충의 잠복처를 깨끗이 없애고 월동 병해충방제 약제를 꼼꼼히 살포해야 한다.
방제가 필요한 주요 대상 병으로는 사과나무에 발생하는 갈반병, 탄저병 등이 피해 잎이나 가지에 균사나 포자형태로 월동 중에 있으며, 배나무에는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 등이 향나무에서 홀씨나 균사 형태로 월동하고 있다.
또 해충으로는 사과나무의 점박이응애, 사과응애, 사과굴나방 등이 거친 껍질이나, 잡초, 가지 등에서 성충, 또는 알 형태로 월동하고 있고, 배나무에는 꼬마배나무이, 가루깍지벌레, 배나무면충 등이 껍질 틈이나 눈 주위에서 성충과 알 형태로 월동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들 월동병해충에 대해 반드시 꽃이 피기 전에 기계유 유제를 이용한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 해충의 발생전망과 효과적 방제대책을 수립해 농가 현장 기술지원에 임하고 있다.
적기 방제가 필요한 주요 해충의 발생생태와 방제대책으로는 꼬마배나무이의 경우 20℃이하에서 활동하는 저온성 해충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산란해 꽃피기 전 무렵부터 알이 부화하고, 월동을 어른벌레 상태로 거친 껍질 밑에서 하기 때문에 방제 적기는 나무위로 이동을 끝냈을 때인 2월말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해 줘야 한다.
사과응애는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충으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꽃피는 시기에 알에서 부화한 어린 벌레가 싹트는 잎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요즘 철저한 예찰과 함께 적기 방제가 되어야 한다.
복숭아나무에 피해를 주는 뽕나무깍지벌레는 4월 하순경에 산란을 시작해 5월 상순부터 알에서 부화한 어린 벌레가 나무전체로 흩어져 피해를 주게 되기 때문에 방제가 소홀할 경우 2~3년생 가지 전체가 말라죽기도 하므로 적기방제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