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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복 입주기업 밀착 지원 위한 1사-1담당 공무원제 운영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동구 신서동 대구혁신도시 내 첨단의료복합 단지 및 의료 R&D특구 입주(예정)기업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경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사-1담당 공무원제’를 운영한다.
최적의 기업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첨단의료산업국장을 비롯한 사무관급 이상을 중심으로 입주기업 29개 사(첨복단지 9개 사,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16개 사, 특구 내 역외 소재기업 4개 사) 담당공무원을 지정,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5개월) ‘1사-1담당 공무원제’를 시범 운영하고, 시범기간 종료 후 운영성과 평가.분석 결과를 토대로 담당공무원별 대상기업 확대(1공무원-2개 사 이상 지정)및 지원 기업을 확대(첨복 및 특구 입주 전 기업)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1사-1담당 공무원제 운영’으로 대구시는 기업들이 준비 중인 투자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별 전담지원체계를 구축, 기업 특성별 밀착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장건립, 설립승인 과정 등에서의 기업불편 사항을 접수.상담, 제품생산.품질관리.판로개척.마케팅등 기업경영 과정에서의 애로.필요사항 상담 및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제도개선 등 행정지원이 필요한 사항 전반을 상담한다.
또한, 기업대표, 주요 관계자 등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첨복 입주기업-대구시’ 간 우호관계(Friendly Relationship) 형성으로 첨복단지 운영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 R&D지구(특구)에는 62개의 의료기기 및 제약 기업이 입주 및 입주를 준비 중에 있다. 대구시는 매년 20개 이상, 2018년까지 120개를 목표로 의료기업 유치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구시 홍석준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이번 1사-1담당 공무원제를 통해 접수된 기업애로 및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기관에 적극 개선 요구토록 하는 등 첨복단지 및 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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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장비를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인력 730여 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산을 찾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경우 과태료 처분 △산림 내 입산 시는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이밖에도 해당기간 동안 시, 구.군, 부산시설공단의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유관기관(소방, 경찰)과의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 초동진화태세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객 모두가 산불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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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금강송 한옥체험(드라마 촬영장) 복합관광지 유치
경북도가 한류 드라마의 중심이 될 600억 원 규모의 드라마촬영장 및 복합 관광단지를 유치했다.
경북도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임광원 울진군수, 안제현 ㈜유제이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강송 한옥체험(드라마촬영장)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강송의 고향 울진에 조성되는 전통한옥마을 단지는 드라마촬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 및 숙박시설, 대학교 연수원 등으로 조성돼 한류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단지는 한옥체험마을, 드라마촬영장, 콘도, 해양 힐링센터, 단국대 연수원, 상업시설(저잣거리), 해돋이 광장 등 201,570㎡규모로 올해부터 착수해 2017년 8월에 완공된다.
도는 복합 관광단지 조성으로 직접 고용일자리 창출 100명, 지역인재채용, 지역농산물 판매, 관광객증대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광단지 주변에는 나곡해수욕장, 덕구온천, 금강송 숲길, 죽변항, 구수곡 휴양림, 해양산책로 및 바다낚시터 등이 10분 거리에 있고, 불영사계곡, 성류굴, 울진대게축제,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망양정과 같이 체험, 힐링, 교육, 스포츠 등의 다양한 레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흥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이번 한옥체험 복합관광단지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스토리가 있는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을 하나의 상품으로 이끌 서비스산업 분야 창조경제의 좋은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 낙동강700리, 백두대간, 청정 동해의 강.산.해 자원을 활용해 서비스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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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전통시장’ 가장 저렴
울산시는 설을 앞두고 물가관리 차원에서 설 2주전(2월 5일)과 1주전(2월 11일)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과일 등 제수용품 33개 품목에 대한 전후 가격을 조사해 1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통시장이 23개 품목이 최저가를 보였고 백화점은 밤 등 21개 품목이 최고가를 나타냈다. 성수품 총구입 비용에서는 1차 조사에서 전통시장이 20만 1,969원으로 백화점보다 3만 1,740원, 대형마트보다 2만 4,618원 저렴했고, 2차 조사에서도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쇠고기 등 육류와 사과 등 과일과 콩나물 등 야채류는 2주 전이, 문어.황태포 등 수산물은 1주 전이 저렴하게 나타났고, 고사리, 콩나물, 숙주의 경우 백화점은 국산만 취급하고 시장에선 수입산이 많이 판매되는 점 등에서 단순한 가격 비교보다는 원산지 대비 우수한 품질과 조건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과 유지류는 1주전 오름 현상이 두드러져 가격변동 확인이 필요하고, 과일 등은 미리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나 원산지와 보관기일을 고려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제수용품의 품질, 용량, 원산지를 구분, 시 주부물가모니터와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울산지부 모니터가 백화점, 전통시장 등 21개소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 조사한 결과를 동 울산지부가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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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구단위계획’ 개발유형 확대 등 개선안 제시
울산시 지구단위계획 운영지침의 개발 및 관리유형을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저밀주거단지, 산업단지 등으로 확대·구분해야 한다는 분석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한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 미래도시연구실 이주영 부연구위원은 13일 ‘울산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운영 개선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보고서를 발간, 현황분석을 토대로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주영 부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5년 제정.운영 중인 울산시 지구단위계획은 저밀주거지를 용도 변경해 고밀도 공동주택으로 개발함에 있어 기반시설의 조성 및 경관관리 등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지만,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는 산업단지, 신시가지 개발 등 다양한 개발유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지침수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개선방안으로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 개발 관련 지침을 보완하고, 개발유형을 저밀주거단지 관리, 산업단지 조성, 개발제한구역 해제취락지구 조성, 공동주택 등으로 구분하고 유형별로 구체화 한 지구단위계획 요소 및 계획내용을 제시했다.
저밀주거단지 관리에 대해서는 계획요소를 용도, 기반시설, 건축계획, 경관, 보행로, 주민참여 항목으로 구분해 허용·불허용도 지정, 공원녹지 배치, 건축물 높이.형태, 보행약자 배려 등의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산업단지의 경우 계획요소를 용도, 기반시설, 건축계획, 경관계획으로 구분해 산업지원서비스기능, 근로자 편의기능, 산업물류-일상교통이 상충되지 않는 도로망 계획, 가로경관 관리 등을 계획내용에 넣었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취락지구는 용도, 기반시설, 건축계획, 경관으로 계획요소를 나눠, 지역특성에 따른 주거, 상업, 관광기능 부여 및 해안, 산악 등 지역여건과 조화로운 건축물의 형태·외관·색채 계획을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과 관련해서는 용도지역, 밀도, 기반시설, 건축계획, 경관, 환경으로 계획요소를 구분하고, 주변지역을 고려한 밀도계획 및 주택밀도 및 유입인구를 고려한 기반시설 설치 등을 계획내용으로 제시했다.
이주영 부연구위원은 “지구단위계획에 개발밀도 및 기반시설 관리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계획과 안전관리, 환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와 함께 저밀주거지 등 여러 개발유형에 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있어 민간부문에서 개발·정비하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공공부문의 기능도 확대해야 한다”며 “산업단지 조성 등 공공부문으로 수행해야 할 계획요소를 개발하고 향후 민간사업의 계획적 유도와 적극적인 공공기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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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창업점포지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재취업이 어렵고,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산재장해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점포를 임대해 지원한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1,505명에게 873억 원을 지원해 산재근로자의 자립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고, 현재 168명이 지원받고 있다. 이 중 46.3%가 270만 원 이상의 월평균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자율 3%로 전세보증금 1억 원을 지원하던 것을 전세보증금은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이자율도 연리 2%로 낮췄다.
지원 대상자가 월세를 부담하는 경우, 월세 200만 원 이하인 점포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공단에서 점포를 임차해 1~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6년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공단은 지원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금을 연리 2%(2년 거치 3년 상환)로 최대 1,500만 원까지 빌려주고, 창업경험이 없는 사람에는 전문가를 통한 창업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장해등급을 받은 산재장해인 중 직업훈련 또는 창업훈련, 자격증 취득, 2년 이상 종사한 업종과 관련된 업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과 진폐재해자이다. 또한, 산재장해인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 기업, 그리고 이를 준비 중인 법인도 해당된다.
다만, 성인전용 유흥.사치.향락성 업종과 국민경제상 불요불급한 업종의 창업 희망자, 미성년자,전국은행연합회의 금융기관 신용정보관리규약에 따른 연체정보 등록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창업을 희망하는 산재장해인과 법인은 신청서(공단 양식)에 사업계획서를 첨부해 창업 예정지를 관할하는, 공단의 각 지역본부 또는 지사 재활보상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4월, 6월, 8월, 10월의 1~2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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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학습도 하고, 조경수 및 묘목 싼값으로 구입”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일반인들에게 각종 조경수 및 산림용 묘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야생화전시포, 습지생태원 등을 둘러보는 자연학습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구매자는 구입할 수목을 직접 고를 수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공급하는 나무는 연구원에서 직접 우량종자를 채취.양묘한 것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조경수 보다 저렴하다. 올해에 판매하는 수목은 향토수종인 이팝나무를 비롯해 강송,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106,000㎡에 식재된 48종 4만여 그루로 관상수, 꽃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다.
한편, 산림환경연구원에는 묘목 및 조경수 판매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홍보와 청소년 교육을 위해 산림전시실, 야생화원, 습지생태원 야생동물원을 비롯해 40ha의 포지에 900여종 44만 본의 수목을 식재 전시하고 있다. 매년 20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욱동 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해마다 묘목 및 조경수를 생산 공급해 푸른 국토가꾸기 및 도시녹화 사업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앞으로도 양질의 조경수 보급을 통해 환경적 기능은 물론 산림으로부터 소득자원을 증진 시키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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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6일 올해 여성가족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시군 여성가족정책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여성가족정책의 목표를‘여성.청소년.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 실현’에 두고 총 사업비 6,729억 원을 투입해 300여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정착 및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상반기에‘경상북도 여성발전기본조례’를‘경상북도 양성평등기본조례’로 개정하고, 여성정책의 중심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교육 실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지원,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경북 여성아카데미,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경북여성 인물재조명 등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공감으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도청 이전과 연계해 도청이전 신도시 지역에 여성정책의 연구, 인력개발, 교육 문화 등 여성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시설인‘경북여성가족 플라자’를 2018년까지 건립한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경북여성일자리 사관학교’를 상반기 중 개교할 예정이다.
아동과 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실현키 위해 폭력예방교육 지역지원기관을 선정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가정.성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의 운영, 가해자에 대한 교정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 아동.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지원상담소, 전용 쉼터를 운영한다.
취약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해 위기가족 역량강화사업, 맞벌이 가정 아이돌봄 지원사업,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한부모 가족 자립지원, 청소년 한부모 가족에 대한 아동 양육비 지원, 가정위탁아동 및 소년소녀가정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약 가족에 대한 지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CCTV설치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를 지원하고 보육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기능보강과 보육시설의 확충,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강화해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미이용아동에 대한 가정양육수당을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장애 아동에 대한 어린이집 입소료를 지원하고, 보육아동 장애 검진비 지원, 다문화 보육프로그램, 방과 후 보육료 등을 지원해 양육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문화 가족의 정착 지원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12,600여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위기 다문화가정 SOS긴급 지원팀을 운영하고, 이주여성 전용 쉼터, 한국어 교육 및 통번역 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족의 사회봉사를 위한 나눔 봉사단을 운영한다.
다문화 가족 자녀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성장 단계별 언어교육을 지원하고, 이중언어 국.내외 연수 실시,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육군 3사관학교와 협조해 다문화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 결혼 이민여성 모국 봉사활동 등을 지원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문화의 다양성 확산을 지원한다.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운영, 청소년 쉼터, 성문화 센터 운영 등 다양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한다.
오는 5월에는 구미에서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2017년까지 백두대간 수목원 인근에 국립 봉화 청소년 참살이 센터를 건립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은숙 도 여성가족정책관은“여성과 청소년,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가정의 가치가 확산되고, 가정의 행복이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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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광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장터 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설맞이 나눔장터’에 경북 농특산물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소통이라는 주제로 경북을 비롯한 전국 주요 시도에서 참여하면서,‘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나눔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북에서는 문경시, 상주시 청송군, 예천군 4개 시군이 참여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접 판매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명절선물에 적합한 사과, 곶감, 오미자, 참기름 등 우수농산물 생산 4농가를 참여시켜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 대기업 설 선물 구매 바이어와 유통업체, 서울시민들에게 농수특산물 전문 쇼핑몰인‘사이소’(www.cyso.co.kr)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최영숙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은“이번 설맞이 나눔 서울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개최되는 국내 최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경북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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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정부3.0 브랜드과제’장관표창 수상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정부3.0 브랜드과제 평가’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3.0의 핵심가치 반영과 국민편익 제공 등을 평가한 것이다.
이번 선정된 2개의 브랜드과제는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일손부족 해소와 도시지역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 연계지원 프로그램인‘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민요구를 반영한 생활터 중심의 통합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행복한 우리마을 건강3.0’이다.
경북도는 적극적인 과제 추진을 위해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정책수요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간담회, 정책수요자 인터뷰, 현장조사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도출하는 등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브랜드과제 국민디자인단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상길 도 경북개혁추진단장은“정부3.0 브랜드과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도정 주요업무 추진과정에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4대 가치가 반영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분야별 신규과제 발굴 및 성과창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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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산업화 플랫폼 개발사업단’ 개소식
경남도와 경상대학교는 6일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1층(진주시 칠암동 소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항노화 산업화 플랫폼 개발 사업단’개소식과 진주시를 비롯한 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 5개 시군과 ‘항노화산업 육성 연구교류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구식 정무부지사, 권순기 경상대 총장과 진주시장을 비롯한 5개 시장.군수와 식의약 소재 안전성 평가기관인 경남환경독성본부, 항노화 IP 기전 연구기관인 부산항노화산업지원센터, IP 분석 및 산업화 컨설팅 전문기업인 ㈜IPON와 ㈜WIPS 등의 참여기관 관계자와 지자체 연구소 및 바이오 관련 기업체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현철 서부권개발본부장은 “ 이번 사업단 개소식을 통해서 그동안 산업화하지 못한 바이오 관련 특허들을 정확히 평가하고 분석하여 시장잠재력이 높은 항노화 핵심 IP를 발굴해서 산업화되도록 지원해 항노화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단은 앞으로 5년간 165억 원(국비 100, 도비 50, 기타 15)을 투입해 ‘효능 및 약물성 핵심평가 기술 및 원스탑 평가’ 60건을 달성하고, IP산업화모델 개발 20건, 국내.외 IP 파트너십매칭 20건, IP 산업화 6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임상연계 유효성 평가 및 표준화’를 위해서도 모두 30건을 달성할 계획이다.
최구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사업단의 개소를 시작으로 도내 및 전국의 중소.벤처 항노화바이오 산업체들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을 거친 우수한 제품을 통해 강력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견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항노화바이오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대 강상수 사업단장은 “잠재력 있는 IP 발굴, 기업매칭 등의 산업화 기술교류 및 원스탑·임상연계 유효성평가를 통해 우수한 바이오 핵심 IP를 항노화산업화로 이끄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소재, 제품 및 효능 기전 맞춤형 평가전략으로 우수한 항노화바이오 제품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구식 경남도 정무부지사, 권순기 경상대 총장을 비롯해 하승철 진주부시장, 박영일 남해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허기도 산청군수, 임창호 함양군수가 참석하여 경남의 항노화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협약기관간에 공동연구, 신 기술개발, 인.물적교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비롯해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대규모국비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기관에서 보유한 IP 발굴 및 산업화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현철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이번 사업단 개소식과 연구협약 체결을 통해 경남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항노화바이오 기업들의 산업수요 파악과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항노화 식.의약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해서 경남 미래 50년 5+1 핵심전략산업이며 서부권 대개발 핵심사업인 항노화바이오산업의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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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4-H연합회 ‘김종환 회장’ 취임
경상남도 4-H연합회가 2015년도 연시총회를 열고, 지난해 연말총회 도연합회장 선거에서 회장에 당선된 김종환(35세, 함양군)씨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5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2015년도 경남4-H연합회 연시총회에는 도임원과 시군 회장 등 50명이 참석해 연합회 신구회장단 이취임식과 지난해 주요 사업결산, 그리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이임식을 가진 박갑제 전 회장에게는 농업기술원장 명의의 감사패가 전달됐고, 새 임원진 구성을 위해 선출직을 제외한 부서별 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새 임기를 시작하는 경상남도 4-H연합회의 신규 회장단으로는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남부회장에 이동균(27세, 창원시)씨, 여부회장에 엄혜진(22세, 하동군)씨, 감사에는 김영웅(30세, 고성군)씨와 노재률(26세, 합천군)씨가 각각 임무를 맡아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제57대 신임 경상남도 4-H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환 회장은 2005년 대학 졸업 후 영농4-H회에 가입해, 영농기술 전파와 소득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 후계 세대 육성에 기여해 왔다. 또 2008년에는 경남4-H연합회 영농4-H회 회장으로 활동했고, 2013년부터 도연합회 감사 임무를 맡아왔다.
한편, 경상남도 4-H연합회는 1963년 발족해 도내 216개 조직에 8,2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그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학생4-H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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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감사 분위기 확 바꾼다
경남도가 감사문화를 전면 개선키로 하고 이번 합천군 종합감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그동안 다소 일방적이고 폐쇄적이었던 감사문화를 전면 개선해 앞으로는 소통하고 배려하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군 종합감사와 각종 특정감사 시 수감기관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선, 감사예절 7조를 만들어 감사 시 이를 적극 실천키로 했다. 감사예절 7조는 “상대방에게 먼저 인사하기, 감사의 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기, 면담은 사전에 약속시간 정하기, 감사자료 제출기한은 협의하여 정하기,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기, 일과시간 후에는 부르지 않기, 감사와 관련 없는 부담을 주지 않기”라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감사예절 실천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던 고압적.일방적.폐쇄적 감사를 품격있는 감사, 소통하는 감사, 배려하는 감사로 감사문화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송병권 경남도 감사관은 “감사예절 7조의 내용이 담긴 홍보 배너를 감사장에 설치하고, 도 감사관실 직원들에게 상시적으로 감사예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감사예절이 몸에 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이 감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민의 복리와 공공의 이익증진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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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추진
경남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 연휴기간 중 가스와 전기시설의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의 가스공급 불편 해소를 위해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다중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키 위해 이달 17일까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충전소 및 가스판매소는 자체 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2일 창원 이마트와 16일 거제 고현동 사거리에서 도,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업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또한, 가스의 안정적 공급대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LPG판매업소의 윤번제 영업과 시군, 도시가스 공급회사에 가스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한편, 도에서는 귀성길에 오르기 전에는 반드시 가스밸브를 꼭 잠그고, 가정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환기 후에 가스를 사용해 줄 것을 강조하고, 또,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 에너지 절약과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수 있도록 도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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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앞둔 도내 수산물 ‘안전’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소장 정운현)는 설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문어, 멸치, 굴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도내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문어, 멸치, 굴 등 10개 품종에 대해 33건을 채취해, 중금속, 방사능, 식중독균 등에 대해 133건을 분석한 결과로 전 분석항목에서 식품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년간 도내에서 어획된 고등어, 멸치, 붕장어 등 28종과 참돔, 조피볼락, 굴, 진주담치 등 양식수산물 21종에 대해 중금속, 식중독균, 금지약품, 방사능 등 64개 항목 3,100여 건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전 품종과 항목에서 식품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과 인접해 국민적 우려가 컸던 방사능 검사에서도 도내 수산물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정운현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검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수산물을 도민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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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정(情) 나누기
경북 영주시 가흥2동주민센터(동장 신영호)에서는 가흥2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박만규, 부녀회장 김정자)주관으로 6일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정(情)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가흥2동 다문화가족 27명과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관내 단체장 40여명이 참여해 가래떡 썰기와 떡국 만들기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만규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정자 부녀회장은 “주변으로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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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석면 임곡1리 고촌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지난 6일 부석면 임곡1리 고촌(곰마) 마을회관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임곡1리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임곡1리 고촌(곰마) 마을회관은 부지 200㎡, 건축면적 88㎡ 규모에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도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 총 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이제 새롭게 건축된 마을회관이 주민토론의 공간으로 잘 활용돼 주민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을 이끄는 전당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원상 마을이장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한다”면서, “마을회관이 마을 발전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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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거복지 우수사례 수상
(사)한국주거복지포럼에서 주최하는 제1회 주거복지 우수사례에 ‘장소를 중심으로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만든 주거복지 환경개선’이라는 사례로 공모결과 지난 6일 영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게 됐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디자인관리단과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 제도를 갖추고, 마스터플랜에 근거한 공공건축 밀집가로인 봉화통로를 역사문화거리로 지정을 하면서 가로변 정비를 점진적으로 추진 중에 있고, 총 사업비 215억원을 확보해 기반시설 중심의 숫골, 행주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 관사골 어울마당, 경로당, 부용대조성 사업 등이 준공 됐다.
또 향교골 주민생활문화 복지지원센터인 ‘참사랑센터’가 조성이 되면서 자생적인 민간봉사 단체였던‘이웃을 사랑하는 모임’이 사업의 기획과 주민 협의 등에 참여하면서 민간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토대가 되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근거로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만든 주거복지 환경개선사업공모에 수상을 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토부로부터 영주시 도시재생 선도사업이 선정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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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의 안전.안심 ‘아는 것이 힘’
경북 영주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원)에서는 먹거리의 안전.안심 ‘아는 것이 힘 ’! 농업.농촌 서포터즈 육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15년 농촌사랑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2010년부터 진행하여온 소비자 교육은 1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소비자에게 농업과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로컬푸드의 잇점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올해 교육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공휴일 휴무)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에서 영주시민(농업인 제외)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영주의 특산물인 인삼, 사과, 한우, 및 지역생산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 농산식품의 안전성, 식품첨가물 표기에 대한 바른정보 등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실시해 안심하고 가정의 식탁을 차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농가 및 농촌현장의 체험은 소비자에게 농촌사랑 마인드 함양으로 농업.농촌의 서포터즈로서 지역농업인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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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경북 영주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해 여농가의 소득 및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비 포함 96억원의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콩 등 20개 품목으로, 지역농협 또는 품목 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고, 가입자격은 사과, 배 등은 1,000㎡이상이고, 시설작물(딸기,토마토등)은 단동하우스 1,000㎡이상, 연동하우스 400㎡이상으로 경작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시기는 품목별 영농 시기를 감안해 사과, 배, 감, 시설작물은 2월~3월이고, 벼, 밤, 대추 4월, 고구마, 옥수수 5월, 콩 6월, 감자 9월, 복숭아, 포도, 양파 등은 12월이다. 농작물 재해보험료는 국비 50%와 지방비 29%를 지원하고, 농가는 21%만 부담하면 된다.
피해율이 자기부담비율 15%~40%(또는 자기부담금)을 넘는 경우에 보험금을 지급하고, 보험가입 금액의 최대 60%~85%(또는 자기부담금을 뺀 금액)를 보상기준에 맞추어 보상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구호수준이 미미하다며, 날로 심각해져가는 기상이변으로 대형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경영안정에 유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