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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국제전시협회 인증 획득
국민안전처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인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이번에 국제전시협회(UFI) 인증 획득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소방전문전시회로 자리를 잡게됐다.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기억에도 떠올리기 싫은 지난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사고, 2005년 12월 30일 서문시장화재 등 대형화재를 계기로 대구가 안전 도시로 거듭나고 인간 중심의 소방.방재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4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개최된 대구시 원조 지역특화 전시회 중 하나이다.
올해 12회째로 오는 5월 13일에서 1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대구시가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온 것은 그 동안 각종 사고와 화재로부터 뼈아픈 고통을 경험하면서 안전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도시라는 점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소방.방재 기술과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이번 UFI 인증 획득을 통해 전시회의 국제성을 인정받아 국제적 인지도 확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소방전문전시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대한민국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아시아 10개국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8차 아시아소방검정기관협의회(AFIC)가 동시 개최돼 국내 소방산업이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KOTRA와 공동주관으로 중동 및 동남아 해외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국내소방산업의 해외진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소방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해상소방, 방화문, 보안, 안전용품 등 전시품목을 크게 확대하여 소방안전통합박람회로 더욱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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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농도측정방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수산물의 방사능을 주기적으로 검사한 대구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 설부터는 전국 최초로 농도측정방식으로 방사능을 검사키로 했다.
지난해까지는 방사능 측정기를 생선의 표면에 대어 인체에 가장 유해한 감마선의 일종인 세슘-137의 시간당 방출량(시버트, Sv)을 검사했으나 이러한 표면측정방식으로는 수산물의 안전성 판단에 문제가 있어 이번 설부터는 중앙.지방정부 가운데 전국 최초로 현장에서 생선을 분쇄기로 갈아 납차폐함에 넣어 생선 내부의 실제 세슘 농도(베크렐, Bq)를 검사해안전성 판단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초에 독일산 방사능 농도 측정기 2대를 구입해 오는 9일부터 지역 전통시장, 백화점에서 돔, 조기, 상어 등 제수용 수산물을 현장 측정하고 인체 유해 유무를 확인해 수산물에 대한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설 대목 경기 활성화를 촉진키로 했다.
식품위생법이 정한 세슘-137의 방사능 허용기준은 ㎏당 370베크렐 이하이나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전량 폐기토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에 통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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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일허브 시장참여자 선호하는 인프라 구축 필요”
울산형 오일허브 구축사업의 성공관건인 석유거래 활성화 및 참여기업 유치를 위해 조세감면 및 우대정책 마련, 오일허브특별법 제정, 외국인 거주공간 확보 등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정책대응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 창조경제연구실 강영훈 실장은 오는 5일 ‘오일허브 산업생태계 분석을 통한 기업유치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올해 울산형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세계 주요 오일허브의 형성과정과 시장참여자의 기업활동, 산업생태계와 활성화전략 등을 조사.분석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대응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강 실장은 보고서를 통해 오일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석유제품 거래 활성화가 관건이라면서, 이는 시장에 실제 참여하는 석유제품 트레이더 유치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정부가 획기적인 조세정책으로 트레이딩회사를 유치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싱가포르가 비산유국이지만 물류최적지라는 장점을 살려 다양한 조세감면 및 우대조치로 트레이딩회사 및 트레이더들을 집적화시킨 사례를 예로 들었다.
또한 정부가 외국인투자정책의 기본방향을 조세관점에서 고용관점으로 전환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방식을 개선해야 함다면서, 정해진 예산을 투입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Top-down’ 방식보다는 경쟁방식은 지향하되 주체가 반대인 ‘Bottom-up’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강 실장은 정부에 이어 울산시의 정책대응으로 오일허브특구 및 오일허브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별법으로 복잡한 규제와 법적 조치가 일거에 해소될 경우 오일허브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산업 육성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그는 금융거래중심지를 조성키 위해 쾌적하고 편안한 외국인거주공간이 확보돼야 하므로, 국제금융중심지인 서울과 선박금융의 틈새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주거 인프라를 넘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일허브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것에 대비해 외국인친화정책을 수립.추진하고, 트레이더 및 기업에 대한 설명회 개최와 국제에너지 주간.포럼 유치 등 에너지와 연관된 국제화전략을 세워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강영훈 실장은 “동북아 오일허브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쟁국의 지원정책보다 보다 포괄적이고 상식을 뛰어넘는 대폭적인 규제개혁이 필수적이라고 본다”면서, “금융기관, 석유가격 정보제공기관, 연구기관 등 오일허브에 연계된 산업생태계가 선호하는 인프라에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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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설맞이 백미 2034포 전달
울산시는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이 4일 오후 3시 30분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설맞이 백미 2,034포(20kg/9,922만원 상당)를 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전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S-OIL 김용연 전무, 김상만 울산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하며,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백미는 관내 보훈 및 저소득 2,034세대에 전달되어 훈훈한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전달된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설, 5월, 추석에 이웃돕기 쌀 지원에 나서 관내 불우이웃, 보훈단체 등에 백미를 전달해 왔고,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58억 8,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전개해 오고 있다.
삼성정밀화학(주)도 이날 서태호 상무, 이동훈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6700만 원을 전달한다. 삼성정밀화학(주)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6억 16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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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류소.횡단보도 교통질서 확립 적극 나서
부산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와 횡단보도 주변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는 하루에 172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시설이나, 버스 정차선 미준수와 버스 정차구역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도로 중간에서 버스를 승하차 하는 아찔한 교통문화’ 형성으로 시민들이 사고위험에 상시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자동차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키 위해 설치한 횡단보도상에는 버젓이 주.정차된 차량이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소통까지도 심각하게 저해 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정류소.횡단보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우선으로 삼고 운수조합(업체) 대표자와의 협의 등을 통해 운수조합.업체별로 자체 교육 강화와 안전 운행의식을 지속적으로 고취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교통문화연수원 운수종사자 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시민안전을 최대가치로 여기는 ‘운수종사자 신 운행질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범시민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류소.횡단보도 교통질서 지키기 공익광고도 제작.방영한다. 버스환승센터,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시내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모범운전자연합회와 친절기사회로 구성된 교통지도요원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민관합동 계도활동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시민들의 동참도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홍보.계도활동과 병행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단속을 위해 CCTV 단속장비 확대와 현재 시범운영 중인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버스 정차구역 및 횡단보도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견인조치를 하는 등 단속장비를 총 동원해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력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계도.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버스정류소와 횡단보도를 생활교통 절대 안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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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검단들’ 미래형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도심 마지막 미개발지로 남아있는 검단들을 금호강 수변과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등 주변권역과 연계한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키로 방향을 정하고, 이번 달 중 단지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키로 했다.
검단들(110만㎡)은 기존 검단산업단지 북편 경부고속도로와 금호강 사이에 입지한 도심내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으로 대구시가 그 동안 다각도로 개발구상을 해왔으나, 적합한 개발방안을 찾지못함에 따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난 2013년 2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3년간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해 왔다.
대구시는 지역경제계의 지속적인 개발 요구 등을 감안 더 이상 개발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아래 전문가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대구의 미래상, 발전상을 보여줄 상징적 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방향은 명품주거, 산업, 문화, 레저.스포츠가 어우러진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복합단지로 개발하되 엑스코(유통단지)~이시아 폴리스~팔공산과 연계한 관광.MICE산업 활성화의 중추거점은 물론 금호강과 연계하여 수변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주변에 치유의 숲도 함께 조성하는 등 가칭 ‘금호 워터폴리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후 명칭은 시민공모 등을 통해 선정한다.
검단들을 개발해 유통단지~이시아폴리스간 도로(L=3.4㎞)의 조기 건설을 앞당기고 특히, 국비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대구시 재정 절감효과와 함께 이 일대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극심한 체증을 겪고 있는 팔공로~공항교~도심 간 교통해소와 함께 유통단지, EXCO 등 주변 활성화와 팔공산권 관광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단들 개발 사업은 대구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곧 바로 단지계획 수립에 착수해 2016년 단지 지정 및 보상을 완료하고 2017년에 착공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장기간 개발행위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협조와 이해를 구하면서 대구 도심의 마지막 미개발지역인 검단들을 미래 대구의 발전상을 상징할 수 있는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해, EXCO.유통단지 활성화와 더불어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대구주변 1시간이내에 있는 도시 및 더 나아가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허브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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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성장동력 ‘안전융합산업’ 육성 본격 시동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의 안전융합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해 KCL,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서대구산업단지 내 안전융합산업 시험연구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권영진 시장과 김상훈 국회의원, 김재수 aT공사 사장, 송재빈 KCL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융합산업 기반구축사업’ 이행과 이현비축기지 부지개발사업 및 안전융합 관련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
KCL은 국가표준기본법 제30조에 따라 지난 2010년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과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통합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건축자재, 방재.안전, 에너지, 생활.환경, 물류, 의료기기 등에 대한 시험.평가.인증과 연구개발, 기술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 20개 사업장 60개 부서를 보유하고 있고 대구에는 대구경북지원과 안전융합기술연구소추진본부를 두고 있다.
aT공사는 노후화된 서구이현비축기지를 매각하고 안심기지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대구시는 서대구산업단지 첨단화를 위한 공단재생사업과 연계해 안전융합산업 육성을 지원할 시험연구기반을 서구 이현동 농수산물비축기지 부지에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융합산업은 물리방범, 영상/바이오 보안, 피난, 방폭 등 생활안전 관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하거나 첨단 IT, NT, BT 기술을 융합해 재난, 재해, 범죄 등을 방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세계 시장규모가 1.2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미래 안전망 구축에 핵심 분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방범, 보안, 방재산업과 같은 안전융합산업을 집중 육성해 안전 분야의 혁신적 소재부품 개발과 스마트 융합 기술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에 새롭게 구축될 안전융합산업 연구기반과 기 추진 중인 SW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연계해 우리 시를 안전도시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확충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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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공모 신청
경남도는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2015년도 경상남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지정공모사업과 자유공모사업으로 구분된다. 지정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 취약계층 여성복지 향상, 여성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 등 3개 유형이고, 자유공모사업은 여성경제활동 및 사회참여확대, 여성안전 권익증진, 출산장려사업, 여성단체 공익증진사업 등 4개 유형이다.
신청자격은 도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다만, 최근 3년간(2012~2014년) 연속으로 지원받은 단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지원규모는 올해 총사업비는 1억 3천만 원이고, 단체당 1개 사업으로 지정공모사업은 최고 1천만 원 이내, 자유공모사업은 최고 7백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올해 접수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경상남도 여성정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2월말 도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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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금횡령 공무원 파면
경남도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도청 공무원 김모(32.7급)씨를 파면하고,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회계책임자 김모(51.6급)씨와 공금횡령 사실을 은닉한 감독자 이모(56.4급)씨를 각각 강등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경남도 감사관실은 지난 1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에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해 해당 공무원 김씨를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동시 중징계를 요구하고, 회계책임자 김씨와 공금횡령 사실을 은닉한 감독자 이씨에게도 책임을 물어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했었다.
고발된 김씨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에 파견돼 회계업무를 맡아 오던 2012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일상경비 예산 1천1백5만4천원을 몰래 빼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인사위원회가 공무원의 공금횡령 등 사회적 지탄대상이 되는 부정부패자에 대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파면, 강등의 강도 높은 중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상남도인사위원회에서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부정부패 관련자에게는 관용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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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풍수해보험사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경남도는 5개 시도(경남, 경북, 부산, 대구, 울산) 풍수해보험사업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경남도청 신관1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풍수해보험사업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주제로 풍수해 보험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민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보험사업자 간 상호 지원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논의와 협조체계 구축키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5년도 풍수해보험제도, 보험상품 유형 및 가입절차, 풍수해보험사업 운영.관리 시 유의할 사항 등이다. 또, 풍수해보험사업 추진 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 풍수해에 취약한 계층들의 자발적인 보험가입 유도방안을 논의해 풍수해보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풍수해보험사업은 자연재난(태풍.호우.해일.강풍.대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전국 어디서나 주택, 온실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가능하고, 전체 보험료의 55~86%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주민은 14~45%만 부담하여 적은비용 으로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가까운 시.군.구청(재난관리부서) 또는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에 보험가입 신청을 하면 지자체를 통해 단체가입을 할 수 있다. 이때 주민 부담보험료 1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담당자 교육과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연재난 대처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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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영 교육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화)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도내 대형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 통제본부 기능을 강화키 위해 통제본부 기능을 수행하는 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영을 활성화 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본부 지휘버스는 영상편집기를 비롯한 32종 54점의 통신, 영상, 음향 등 첨단장비를 탑재해 재난현장 실시간 정보 수집.전파 및 상황 관리 역할을 담당해 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지휘소 기능을 수행한다.
도 소방본부는 지휘버스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전 소방서별 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영자를 양성시키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 이어 2월 2일까지 3일간 실시됐고, 소방본부 지휘버스에 대한 주요제원 및 활용방법과 차량내부 운영.설치 및 조작법 등을 숙달시켰다.
소방본부 지휘버스는 각종 재난의 선제적 대응 및 현장 통제본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각종 훈련 현장 등에 배치해 대도민 소방활동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호 도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 통제본부로서의 기능을 더욱 더 강화키 위해 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용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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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우량종자 보급 ‘앞장’
‘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농업을 나라의 근본으로 삼았던 시대에 미래를 종자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농사에서 종자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다.
최근 농업인들의 종자 확보 경로가 바뀌고 있다. 자가 생산 또는 자율교환 형태로 구해오던 종자를 갈수록 정부 보급종 종자를 선호하고 있다. 종자로서의 순도와 안전성, 균일성이 검증되어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원원종(정부 보급종 종자 보급 체계 중 상위 단계)이 국립종자원의 종자검사에서 전량 합격해, 원원종 생산에 관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검사대상 원원종은 벼를 비롯해 7개 작목 17품종으로 품종별 발아율과 수분함량, 순도 등 12개 검사항목을 거쳤다. 이들 원원종은 원종, 보급종의 생산단계를 거쳐 오는 2017년에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주요 업무 중 하나이기도 한 원원종 생산은 농업인들의 우량종자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농가가 작물 파종 시 종자를 정부보급종으로 바꿔 재배한다고 했을 때, 벼는 6%, 콩은 10%이상 수확량이 증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인들이 정부 보급종 종자를 선호하는 결정적 이유이기도 하다.
도 농업기술원에서 생산한 벼 원원종의 품종은 미질이 우수해 최고 품질 벼로 알려진 ‘영호진미’, ‘대보’ 등 4품종과 도내 원예작물 후작지에서 많이 재배되는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 흰잎마름병 저항성 유전자가 있는 ‘신백벼’, 고품질이며 농업인의 선호도가 높은 새누리, 새일미 등 3품종으로 총 9품종 300kg을 생산했다.
콩은 다수성이면서 광지역성 품종인 ‘태광콩’, 가공적성이 양호한 ‘대원콩’, 생육기간이 짧아 동계작물 후작으로 재배 가능한 ‘황금올콩’으로 총 3품종 411kg, 팥은 고품질 대립종인 ‘새길팥’ 30kg, 녹두는 일시수확이 가능한 ‘다현녹두’ 5kg, 참깨는 역병에 강하고 수량이 높은 ‘평안깨’ 8kg, 들깨는 다수성이고, 기름함유량이 많은 ‘다유들깨’ 1kg, 땅콩은 중립종이며 다수성 품종인 ‘아광땅콩’ 40kg을 생산했다.
조용조 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농가에서 원하는 순도 높은 종자공급을 위하여 종자 공급의 한 단계인 원원종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재배 안정성 및 품질향상이 기대되는 품종 위주로 생산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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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착한가격업소를 찾으시나요?”
경남도는 지난달 20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제1회 착한가격업소’ 심사결과 김해시 소재 중식점인 ‘만리장성 한일반점(대표 권명주)’이 대상을, 거창군 소재 목욕업인 ‘동아탕(대표 우준상)’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제도 시행 4년차를 맞아 이를 확대 보급키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번에 대상의 영예를 안은 ‘만리장성 한일반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만리장성 한일반점(김해시 김해대로 2491번길 19) 대표 권명주 씨는 지난 2006년 11월 개업한 이후 자장면 2,500원, 짬뽕 3,500원의 착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서비스까지 제공해 서민물가 안정에 있어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개업한 이듬해인 2007년부터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35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훈훈한 미담들이 지역 아침마당 방송 출연과 함께 지역뉴스에 간간히 소개되기도 해 지역 봉사분위기 조성에도 한몫 하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동아탕’은 30여 년 동안 한결같은 서비스와 함께 2011년 착한가격업소 선정 이후 목욕비를 동결하면서도 양질의 수질평가와 지역 주민으로부터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받았다.
동아탕(거창군 가조면 지산로 1482) 대표 우준상 씨 부부는 1985년 목욕업을 시작한 이후 30년 동안 현재 사업장 위치에서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고, 2011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 전기세와 하수도요금이 인상돼 목욕비를 인상해야 할 지 고민은 많았지만 고령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오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요금은 성인 3,000원, 소인 1,500원으로 가조온천지구내에서도 60%수준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모범이 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확대 보급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동결.인하한 업소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도내에는 334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정용조 경남도 경제정책과장은 “도는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최고의 착한가격업소가 도내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까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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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확보 ‘역대 최고’
경남도는 지난 1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밀양시 상남지구 등 35개 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이 2015년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어 국비 96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수리시설개보수 사업비로는 지금까지 국비를 최대한 확보 한 것으로, 노후화된 수리시설(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의 안정적인 개보수가 기대된다.
이번에 신규 확정된 35지구(2014년 11지구)는 2014년보다 24지구가 늘어난 것으로 사업비는 2014년 대비 2.6배 증가한 963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 취약한 시설에 대해 농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종합적인 안전점검 결과로 경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역대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번 사업대상지와 사업비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능저하로 재해위험이 있거나 노후된 저수지, 양.배수장 등 수리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식량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영농편익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정곤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위험저수지 등 농업용 수리시설물 정비를 위한 국비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지방비 부담이 없는 전액 국비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해 도 재정여건 개선은 물론,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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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 역세권개발용지 복합용지 및 유통상업용지 분양
울산도시공사(사장 최광해)는 지난 1월 14일자로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역세권 개발용지 제6차분 분양공고시 복합용지 1필지, 유통상업용지 1필지, 복합쇼핑몰용지 등 일부 필지가 분양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필지중 복합용지는 주상복합아파트 503세대 건축이 가능한 용지로서 조만간 역세권내 아파트 건축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고, 울산역세권내 복합용지 총 4필지에 들어설 주상복합아파트 세대수는 약 1,900세대 규모가 된다.
울산도시공사는 복합용지 분양으로 역세권내 상주 인구가 유입되는 발판을 마련했고, 잔여 복합용지에 대한 투자 문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역세권개발용지 분양활성화를 위해 울산도시공사가 선납할인율을 상향(4.1%→5.0%) 조정하고 기존 분양대금 300억원이상 3년 무이자 납부조건을 분양대금 100억원이상 5년 무이자 납부조건으로 완화하는 등 분양자에게 최대 15%정도 할인효과를 볼 수 있게 공급한 결과이다.
복합용지 및 역세권특화용지 등 제6차 공급시 미분양 필지에 대해 2월초 재분양 공급해 조기에 역세권의 분양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도시공사는 소형필지에 대해서 현재도 꾸준히 문의와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고, 일반 상업용지중 소규모 상업용지에 대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분양하고 있어 역세권 1단계의 준공과 함께 기분양된 토지의 건축이 본격화되면 KTX울산역세권 분양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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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천, 멸종위기 1급 ‘수달’서식 확인
경남 울산시 울주군 청량천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처음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울주군과 공동으로 울주군 청량면 개곡리 일원 청량천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하천 주변에서 수거한 배설물을 분석한 결과,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지역 주민들은 청량천에 잉어 등 물고기가 폐사된 채로 발견되고 있어 그 원인이 생태계 교란 동물인 뉴트리아 때문이라고 추정했고, 이에 대해 울산시가 조사에 나선 것.
조사 결과 무인카메라에 촬영된 것(1월 27일, 28일)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수달로 확인됐고, 낙동강유역환경청도 배설물 분석 결과 수달의 배설물로 판단했다. 그동안 수달은 태화강 중상류에서 서식이 확인되고 있었지만 청량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시는 최근 완료된 청량천 일원 하수지선관거 설치사업 완료 등으로 청량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된 것이 그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달 서식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뉴트리아 서식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속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종으로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돼 있고, 하천의 수질상태가 양호하고 먹이가 풍부한 곳에 서식하면서, 하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하천 생태계의 건강상태를 가늠하는 지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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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관 3분마다 출동, 23분마다 인명구조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화재.구조.구급통계’자료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경북 소방관들은 3분마다 출동하고, 23분마다 인명을 구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구조건수 22,403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벌집제거 7,265건(32.4%) 이었다. 이어 교통사고 3,405건(15.2%), 동물구조 2,875건(12.5%)순으로 나타나, 구조출동 중 64.1%(20,944건)가 벌집을 없애거나 동물을 구조하는 생활안전구조인 것으로 분석됐다.
산악사고와 수난사고는 전년 대비 각각 11.1%, 16.0%가 증가했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것이 72.2%(1039.7건)로 가장 많았고, 산악사고 유형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실족이 49.0%(499건), 실종이 24.6%(251건)로 나타났으며, 산악사고로 소방헬기 출동의 141건 이었다.
수난사고 경우 익수사망자는 25명으로 부주의로 인한 사망자가 48%(12명), 다슬기 채취 5명(20%)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본부는 겨울철 산악사고 급증에 대비해 지난 1월 소방서와 시.군 산악연맹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강철수 도 소방본부장은“통계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올해 시민수상구조대와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익사사고 발생지와 산악사고다발지역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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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수산전문인력 양성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에서는 2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 발굴해 수산전문인력으로 양성키 위해 2015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 55세 이하인 사람으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3년 이상 경영한 자, 선도우수경영인은 신청일 현재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 및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이다.
지원요건 및 융자금은 평가기준에 따라 분야별 기준점수 이상인 자 중에서 1억 원까지 지원한도로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으로 지원된다.
주요 지원사업은 어선건조 및 구입, 어선개량 및 보수, 어구 및 장비구입, 양식장 신축 및 개보수, 어장구입, 종묘 및 친어구입, 수산물의 저장 및 가공시설 설치, 수산물 보관 및 판매시설 설치, 컴퓨터 구입 등이다.
한편, 신청은 2월 2일에서 3월 2일까지 경북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 울릉지소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이외 평가 시 가점에 필요한 영어기반 증명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국가기술자격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되고, 전문심사과정을 거쳐 3월중에 최종 확정된다.
한편, 도는 지금까지 어업인후계자 1,142명, 전업경영인 246명, 선도우수경영인 29명에 대해 육성자금 418억 원을 지원(2014년 수산업경영인 76명 육성자금 35억 9천 5백만 원)했으며 자립 영어기반 및 경쟁력을 갖춘 어업인으로 육성해 지역사회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해 왔다.
김두한 어업기술센터소장은“신규 수산업경영인들에 대한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전문기술교육을 통해 조기에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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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합동단속 실시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설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기간은2일부터 오는 13까지, 단속대상 업소는 도축장 10개소, 축산물가공업소 125개소, 식육포장처리업소 303개소, 축산물판매업소 4,459개소, 보관업 31개소 등이다.
이번 단속은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시.군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23개반, 68명의 합동 단속반이 수입쇠고기 및 젖소.육우고기의 한우 둔갑판매, 밀도살, 무허가.무신고 영업 행위,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냉동식육을 냉장 포장육으로 생산.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수입쇠고기 및 젖소․육우고기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를 적발키 위해 시료를 채취해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하는 등 부정 축산물의 감시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우선창 경북도 축산경영과장은“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의거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불량식품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소비자들도 감시요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둔갑판매 등 불법.부정축산물 유통행위 발견 시 행정기관이나 경찰 또는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타(국번없이 1399), 농산물품질관리원(1588-8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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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 고민 끝! 실라리안이 있잖아요”
'아직도 설 명절 선물 고민하십니까? 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실라리안’으로 해결하세요. 설 명절 선물로 실라리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도내 중소기업성장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경상북도는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실라리안 홍보.전시 판매장과 실라리안 쇼핑몰에서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인 실라리안 상품의‘설 명절 특별할인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 확대 및 매출증대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실라리안의 홍삼액, 국수, 감와인, 양말, 화장품, 된장, 죽, 유기수저, 핸드폰케이스, 매실액상차, 샤워타올, 구급함, 인견이불 등 40개 품목을 제품별로 1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실라리안 홍보.전시판매장(전화 주문 포함)에서 실라리안 제품 4만 원 이상 구입하는 경우 4,000원 상당의 국수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특히, 이달 13일에는 도청 대강당에서 현장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에서 판매하는 농산물과, 대구시 공동 브랜드‘쉬메릭’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실라리안 제품 구매는 대구시 범어동 소재 실라리안 홍보.전시 판매장(053-754-1418)과 실라리안 쇼핑몰(www.sillarian.co.kr)에서 할 수 있다.
실라리안이란 경상북도 우수제품 공동브랜드로서 신라(silla)와 사람들(ian)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 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뜻을 담고 있다.
도가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개발한 공동브랜드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마케팅, 상품디자인 개발, 해외수출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 실라리안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기간에 많은 분들이 품질 좋은 도내 중소기업제품을 구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