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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무부지사 최구식-정무특별보좌관 조진래 임명
경남도는 최구식 前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정무부지사로, 조진래 前정무부지사를 새로 신설되는 정무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되는 최구식 정무부지사는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차장 대우,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제17대 및 제18대 국회의원(진주 갑)을 지냈다.
조진래 정무특별보좌관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김해&세계 변호사, 제18대 국회의원(의령.함안.합천)과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도는 이번 인사 배경으로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추진과 서부권대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강화와 투자유치 확대 등을 위해 학식과 경험, 능력 등을 두루 겸비한 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무부지사와 정무특별보좌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고, 7일 오전 9시 30분에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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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류재산 연구사 농업연구대상 수상
경남도농업기술원 류재산(이학박사)연구사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4년 농업연구원상 평가에서 ‘농업연구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19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류재산 연구사가 버섯분야 원천기술과 실용기술개발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농업연구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연구대상 수상자는 전국 농촌진흥연구기관 연구원 중 최근 3년간 가장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한 연구원을 서면과 공개평가로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에 근무하고 있는 류재산 연구사는 새송이유전체 해독과 고부가가치 버섯품종개발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류 연구사는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용화기술 개발을 통해 고온성과 저온성품종, 베타글루칸 고함유 품종을 육성해,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농업현장에서 농가 애로사항으로 거론되고 있는 버섯 퇴화종균 문제를 분자적 수준에서 밝히고, 이를 토대로 농가에서 쉽게 퇴화여부를 판별할 수 있도록 하는 키트를 개발하는 등 영농 현장 활용기술 4건을 농가에 기술이전 하기도 했다.
그는 또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세계최초로 새송이 유전체 해독과 데이터베이스구축을 통해 미래 먹거리 기술의 토대를 마련했고, 현재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산업적가치가 뛰어난 고부가가치 효소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골든시드프로젝트를 수행해 유럽이나 북미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버섯품종개발에도 매진해 국내 버섯 경쟁력 강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특허출원 2건과 SCI급 논문을 포함해 모두 11편의 논문을 각종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류 연구사는 “농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농업인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수출형 버섯 신품종육성과 고가 효소기술에도 연구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수감을 밝혔다.
한편 류 연구사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우리밀이 많이 재배되기를 바란다면서 시상금 절반(50만 원)을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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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유입방지 일제소독 실시
경남도는 최근 발생한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오는 7일 도내 우제류 도축장과 축산 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3일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4개도(경북, 경기, 충남, 충북) 11개 시군, 33개 돼지 농장으로 확산됐다.
이어 최근 도와 인접한 경북 영천, 의성,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도내 구제역 유입을 사전 차단키 위해 일제소독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에 의하면, 구제역 바이러스에 오염된 차량을 통해 구제역이 전파됐다고 추정됨에 따라, 축산 관련 차량은 7일 전면 운행을 중단하고, 도내 거점소독시설, 자체 소독장비 등을 활용해 차량 바퀴.바닥, 차량 내부.발판 등 차량 내.외부를 일제히 소독한다.
또한, 축산 관련 차량이 모이는 도축장이 구제역 바이러스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도내 우제류 도축장 6곳(진주, 창녕, 김해2, 고성, 함양)에 대한 소독이 이뤄진다.
소독은 도축장 내.외부를 비롯해 축산차량, 근로자, 도축 장비.장구, 주변도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축장은 축산진흥연구소에서 파견된 가축방역관의 방역지도에 따라 중점적으로 소독이 실시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농장.도축장 전파위험을 사전 차단키 위해 2014년 12월 29일부터 도축장 출하차량에 대해 ‘소독필증 휴대’를 의무화시키고, 도축장 출하되는 전 양돈농가의 돼지에 대해 모니터링 혈청검사를 강화한 바 있다.
경남도는 경북도 인접 시군(거창, 합천, 창녕, 밀양, 양산)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도내 유입되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 후 통행을 허용할 계획이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구제역 전파 주요 원인이 농장과 도축장을 출입하는 축산차량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번에 시행하는 축산차량, 도축장 일제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면서,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축산 관련 차량이 7일 이동제한 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소독을 미실 시 하거나 위반사항 적발 시 같은 법 제60조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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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19종합정비센터, 소방장비 정비능력시스템 구축
경상북도는 지난해 소방본부 119종합정비센터의 운영으로 고장 소방차량 591대와 소방대원의 안전 보호장비 10,843점을 정비해 총 5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 119종합정비센터는 지난 201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4대의 정비전문차량과 자동차 및 고압가스 관리 자격자 등 7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차량의 체계적인 점검.정비로 긴급출동체계를 지원하고 신체보호장비의 안전관리로 대원들의 현장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19종합정비센터의 운영으로 소방차량 등에 대한 당일 수리가 가능해져 비용뿐만 아니라 소방출동 공백 방지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2015년에는 경북도내 소방차량 749대와 신체보호장비 7종 19,925점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고장율 제로화를 위한 정비.점검, 신체보호장비의 체계적 관리로 소방대원 안전확보, 시기별, 차종별 교육을 통한소방장비 운용자 역량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소방차량 펌프성능시험 시설과 6월에 도입한 공기호흡기 실린더 내부 위생세척설비를 올해부터 본격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정밀한 점검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119종합정비센터의 운영은 소방차량 특장부분에 대한 자체정비 및 점검을 통해 출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절감에 기여했다”면서, “소방차량 및 개인보호장비의 정확한 정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119종합정비센터 운영을 더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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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
경상북도는 최근 들어 경북 백두대간 지역을 중심으로 구곡(九曲)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답사를 안내하는 책자 2종을 내놓았다.
경북도가 최근에 발간한 산림문화 관련 책자는‘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1,000부,‘경북구곡 가이드맵’15,000부다.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의 산수문화의 유산을 경북도에서 최근 3년간 추진해온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학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했다.
연구 성과에 드러난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구곡들을 위주로 다뤘다.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고,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했다.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구곡의 구간을 탐방할 수 있는 소책자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구곡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의 먹거리 등 여행 정보도 같이 담았다.
경북도는 이들 책자를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했다. 특히,‘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일반인들이 영남선비들의 산림문화를 답사 및 휴양 목적에 이용하기 쉽도록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안내소에도 배부했다.
이번 책자 발간은 일반인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 선현들의 고급 산림문화를 일깨워 주고, 경북지역에 산재한 경관이 수려하고 역사문화 생태적 가치가 있는 산수를 답사하거나 휴양목적으로 쉽게 접하고, 그 문화를 되새겨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산림브랜드를 이용해 문화융성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면서, “이 책이 널리 읽혀 이제까지의‘바라보는 산’에서‘즐기고, 배우고, 향유하는’산으로 대중의 인식이 바뀌고 경북 산림문화의 빛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지속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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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촌현장 어려운 문제 찾아 나선다
경상북도는 농어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제 발굴 연구를 위해 2015년‘경상북도 농수산기술개발사업’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 경상북도 FTA대책특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FTA 등 농어업분야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책을 개발, 현장에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개발해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키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 공모하는 과제는 총 7억 원 내외로 순수 전액 도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모분야는 경북의 농어업 소득과 직결되는 철저한 현장중심의 실용연구 및 기술개발과제를 대상으로 기획 공모분야 7개과제, 시군 제안분야 5개과제, 중점 지원분야 7개과제 총 3개분야 19개 과제를 공모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제선정 시 연구를 위한 과제선정방식에서 벗어나, 농어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실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중점 발굴하고, 도내 전통식품 및 발효식품 등 성장잠재력이 많은 농식품분야, 과채류 등의 수급조절이 필요한 분야의 대응방안 등 경북도 농어업 정책방향과 부합되는 연구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경북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대구, 경북에 소재를 둔 대학, 연구소, 농수산 관련 단체(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연구과제 제안서 및 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제출서류를 경북도청 FTA농식품유통대책단(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으로 공문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www.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지난해 한.중FTA 비롯해 한.베트남FTA까지 우리 농어업의 국제화, 개방화시대를 맞아 경북 농어업을 지키기 위해 경쟁력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먼저 농업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농수산분야 기술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응모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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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실시간 원격 해양탐사 시대 열다
경상북도는 경제적인 해양 관측을 위한 자율이동형 첨단무인관측 장비인 수중글라이더의 운용 기술을 개발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해양을 감시.관측.탐사키 위한 통합 운용시스템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보존, 해양자원탐사, 자연재해 예보, 어장 확보 등 해양관측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에 동해안에 구축하는 수중글라이더는 무인자율잠수정(AUV)과 달리 부력을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에 저전력으로 최장 1년 이상 장기간 동안 최대 10,000km를 독자적으로 탐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해양관측에 적합하다.
또한, 운영을 위해 하루 약 45만 원의 비용만 소비되는 수중글라이더는 약 4,500만 원이 필요한 해양관측선과 비교해 경제적인 해양관측이 가능하다. 특히, 도는 최근의 기름유출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 광대역 해양 오염물질 관측 및 망간단괴, 가스하이드레이드 등 심해 해양자원탐사에 적합한 경제적인 운용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총사업비 125억 5천만 원(국비 91억 원)이 소요되는‘동해권 실시간 원격 수중글라이더 운용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경북대학교가 주관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양탐사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면서, “향후 해양무인기 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융.복합형 전문인력 고용 창출 및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관련 중소기업을 육성해 해양 무인기 생산 산업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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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도청 신청사 건설현장 방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6일 오전 10시 도청 신청사 건설현장 방문해 최대진 도청신도시본부장으로부터 도청이전신도시의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조성공사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신청사 및 도청이전신도시 조성공사를 빈틈없이 추진해 올 하반기 도청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에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주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아파트, 통근버스, 구내식당 등 이주기반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해 국비가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안동과 예천에 대해서는‘신도청맞이 준비위원회’를 구성 하는 등의 노력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맞는 마음으로 도청 소재지 도시에 걸맞도록 질서, 친절, 청결 운동 등을 통한 분위기 조성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 지난해 12월 4일 선발대로 와 있는 신도시본부사무실에 들러 “경북의 새역사를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명품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도청이전신도시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 전체 면적 10.966㎢를 2027년까지 3단계로 나눠 조성중에 있다. 현재 1단계 4.77㎢의 부지조성 공사는 83%읠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도청 신청사는 95%, 상수도 65%, 하수처리시설 88%, 안동방면 진입도로 6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 6월 대부분의 기반시설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주여건은 공무원 상록아파트 644세대가 금년말 입주 예정으로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현대 아이파크와 우방 아이유쉘 등 민간아파트 1,287세대는 2016년초 입주를 목표로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각 1개소는 올해 9월 개교 예정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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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단감 병해충 원색도감 발간
단감을 수확하기까지, 재배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병해충은 의외로 많다.
단감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생산량 감소는 물론,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상품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예방과 방제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단감재배농가가 현장에서 정확한 임상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단감 병해충 원색 도감’을 발간하여 농가 활용에 따른 단감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단감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과일 중 세계 점유율이 가장 높은 과종이다. 감 생산량 세계 2위인 우리나라는 특히 경남지방을 포함한 남부지방이 단감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 도내 단감 재배규모도 1만ha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단감 과원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발생 지역과 시기, 재배환경, 관리형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재배농가에서 항상 애로를 느끼는 부분으로,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결정적인 역할을 이번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발간한 ‘단감 병해충 원색 도감’이 충분히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이번에 발간한 이 도감은 경남 지역에서 재배 중인 단감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에 대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그동안 숙원 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단감병해충 원색 도감이 완성됨으로써 농가는 물론 관련 연구기관까지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저술 형태로 이번에 발간된 도감에서 병해분야는 도농업기술원이, 해충분야는 경상대학교와 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총괄 지원으로 최종 완성됐다.
이번 도감 발간에 직접 참여한 농업기술원 권진혁 박사는 “이 책을 이용하여 단감 재배농가가 적기에 병해충을 잘 방제할 수 있게 된다면, 고품질 단감 안전생산으로 우리나라 감 산업 발전과 수출 증대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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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조 451억 원 투입 34개 산업단지 신규 공급
경남도는 올해 민간자본 등 조성비 2조 451억 원을 투입해 34개 산업단지 867만㎡의 산업용지를 새롭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 신규 공급 계획은 국가산업단지 개발 확정과는 별도로 일반산업단지·농공단지를 지정하여 공급할 물량이다.
또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건설을 위해 491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산업용지 조기공급과 산업단지 운영 활성화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올해 신규 산업단지 대상지는 실수요 기업의 요청으로 경남도에 제출한 55개 지구를 대상으로 입지여건, 입주 수요, 재원조달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가 조정 협의를 거쳐 착공이 확실한 지구로 최소화했다.
경남도는 실수요자들이 제출한 '산업단지 사업계획‘을 검토한 결과 경남지역으로 산업용지 실수요자가 몰린 것은 인근 부산.울산에 소재한 기업들의 이전 수요와 경남 내 기업들의 확장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파악했다.
경남도는 이번에 결정된 대상지 이외에도 입주 수요가 확실하고 재원조달계획 등이 마련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분기별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신규 지정 물량에 반영하여 기업들의 입지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도는 산업단지 지정 절차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승인 신청을 하면 주민설명회,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친 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산업단지에 지원하는 기반시설 예산은 총 491억 원으로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에 426억 원, 공업용수 공급에 51억 원, 낙후된 지역의 농공단지 재정비에 14억 원이 지원된다. 현재 도내에는 189개 산업단지가 지정되어 102개 단지는 조성이 완료 되었고 87개 단지가 개발 중에 있다.
특히 경남에 신규 지정되는 34개 지구는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전국 산업단지 공급 92개 지구의 37%에 달해 ‘전국에서 최다’이다. 신규로 지정되는 산업단지의 고용효과는 약 27,669명으로 분석돼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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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방역협의회 구제역.AI차단방역 총력
경남도는 지난 2일 도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 축산과장,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축종별 생산자단체장(한우, 낙농?육우, 한돈, 양계)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구제역의 도내 유입방지와 AI의 조기종식과 확산방지를 위한 열띤 토의가 있었다.
주요내용은 전 우제류 사육농가의 철저한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방안, 시.군별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내실 운영을 통한 사전유입차단 강화 조치와 함께,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 잔반급여.방사형, 가든형 농가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예찰 강화 등으로, 구제역과 AI 유입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논의됐다.
특히, 충남북, 경기 및 경북 영천지역 구제역 발생의 경우,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소흘로 인해 발생됐고, 철저한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도내 구제역 유입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보고 축산농가의 소독실시와 구제역 백신접종 여부, 가축거래상인 및 축산차량GPS 등록 여부 등 가축방역 전반에 걸친 지도와 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강해룡 농정국장은 “전국적인 구제역과 AI 발생상황을 살펴볼 때, 어느 지역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안전지대는 없다”면서, “축산농가와 행정기관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 경남도를 구제역과 AI로부터 지켜내자”며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4일 충북 진천 양돈농가에서 시작돼 충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구제역이 경기 이천에 이어 경북 영천까지 발생했고, 고병원성AI는 지난해 12월 11일 양산에서 발생한 이후에도 경기 모란시장 철새도래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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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나닷컴과 손잡고 경남 홍보 마케팅 전개
경남도는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최대포털 시나닷컴과 협력해 13억 요유커를 대상으로 거제, 하동, 산청, 함양, 합천의 주요관광지와 특산품, 대표음식 등을 홍보하는 마케팅을 오는 6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파워 블로그 8명이 경남의 청정바다(거제), 산사 체험(산청동의보감촌, 합천해인사), 특산품(함양산삼, 하동녹차) 등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특산품을 직접 체험해 중국인이 알기쉽게 테마별 지역별로 구성하여 시나닷컴의 메인페이지와 블로그 메인페이지 등에 게재하면서 이뤄졌다.
시나닷컴은 하루 5억 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중국 내 최대 포털사이트로 일명 ‘중국의 네이버’이다.
시나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블로그의 포털 사이트로, 시나닷컴이 인정한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그 방문자 수는 수천만 명에 이르러(SNS 팔로워 수십만명), 홍보효과는 약 40억 원이 넘는다.
이에 경남도는 엘비즈코리아(서울소재 해외전문 마케팅 기업)와 협력해 중국 내 경남홍보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시나닷컴에 경남 특별페이지(http://blog.sina.com.cn/lm/z/Gyeongsangnam-do/)를 구성하여 홍보활동을 펼친다.
송준필 경남도 관광마케팅담당 사무관은 “최근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와 황사 등으로 건강을 추구하는 추세에 맞춰 경남의 자연과 특산품을 결합한 ‘힐링경남 폐세척관광’을 집중 홍보해 올해 중국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면서, “13억 중국인에게 적극적으로 경남 관광자원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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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2015년 농어촌육성자금’ 총 50억 원 융자
2015년도 농어촌육성자금으로 총 50억 원이 융자 지원된다.
울산시는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도 울산시 농어촌육성자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융자 대상은 울산시 관내 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조직 및 공동사업장 등으로 농어업의 소득개발을 위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 농업육성 지원 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을 위한 사업, 수출 작목 개발 및 농식품 육성사업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용도로 융자 지원된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은 7000만 원까지, 공동사업장은 1억 5000만 원까지, 법인체.생산자 단체 조직은 5억 원까지이다.
융자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변동금리가 적용되지만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3.8~4.7%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업들의 이자 부담이 가벼워진다.
대상자는 읍.면.동 자체 심의 추천으로 오는 2월말까지 구.군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 심의회 심의 선정 및 구청장.군수 추천을 거쳐 3월말에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의 의결로 확정된다.
한편, 융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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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취업 트랙’ 개설로 해외 일자리 개척
경남도는 5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학생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한 ‘해외취업 트랙’ 협약을 우수에이엠에스(주), 신성델타테크(주), (주)유니온, 태림산업(주), (주)동구기업 등 5개 기업, 한국산업인력공단경남지사, 창원문성대학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해외취업 트랙’은 5개 기업에서 각 5명씩 창원문성대학생 25명이 양질의 해외 일자리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남도와 5개 기업, 한국산업인력공단경남지사, 창원문성대학은 글로벌 전문직업인 양성 및 대학생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취업 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5개 참여기업은 신규직원 채용 시 참여기업의 해외취업 트랙 이수자를 우대해 선발 해외현지 법인에 채용을 하고, 창원문성대학은 ‘기업 맞춤형 해외취업 트랙’을 개설 운영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경남지사는 사업비 지원과 해외취업 트랙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따른 자문, 현지 취업상담과 현지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되며, 경남도는 5개 참여기업과 산인공경남지사, 문성대학 간 상호협력·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이날 협약을 하는 우수에이엠에스(대표 전종인)는 자동차 조향부품, 구동부품 등을 생산하고 인도와 국내의 울산, 김해 등에 계열사 둔 1억 불 수출탑 수상에 빛나는 기업이고, 신성델타테크(대표 구자천)는 가전제품 세탁기와 에어컨, 모바일필름, LCD패널을 생산하고 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둔 경남의 대표적인 수출기업이다.
그리고 유니온(대표 강대창)은 카메라부품 STROBO(섬광전구류), TRANSFORMER(전압변성장치)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중국 상해와 천진에 유한공사를 설립한 INNO-BIZ(이노비즈) 인증 기업이고, 태림산업(대표 오승한)과 동구기업(대표 류병현)은 중국에 유한공사와 현지법인을 설립해 수출선도기업으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도내 대표적인 자동차 가공부품과 Press 금형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경남도는 KAI 트랙, LG전자 트랙, 대우조선해양 트랙, 현대위아 트랙, 삼우금속공업 트랙 등 도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했다. 이번에 첫 ‘해외취업 트랙’ 개설로 총 26개 기업 23개 트랙 493명의 도내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여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앞으로 계속해서 도내 대학생 취업 확대를 위해 도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과 ‘경남형 기업트랙’협약을 병행해 ‘해외취업 트랙’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최선의 복지이자 미래의 희망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안정적인 취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고용정책단은 2015년에도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대학별 특색있는 학과와 기업트랙을 집중 개설해 2017년까지 도내 대학 졸업생의 5%에 해당하는1,000명 이상까지 기업트랙 인원을 늘려 도내 대학생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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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애로해결박람회’ 전국 최초 개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인의 고충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기업애로해결박람회’는 기업 만족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최상의 기업 환경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키 위해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해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전국 최초의 기업지원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애로 상담 및 해결을 위해 50여 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해 분야별로 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기업지원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중앙무대에는 2015년 달라지는 기업지원기관의 주요시책 발표와 대구국가산단 2차 분양설명회 및 국가산단 입주예정기업(56개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묻고 답하는 기업지원 토크 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인들과 창업, 공장 신.증설, R&D, 금융, 인력, 판로 등 기업애로사항에 대해 기업 CEO가 질문하고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기업애로해결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에 대한 완화 정책과 기업지원기관에서 운영하는 오래된 기업지원사업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기업 지원의 걸림돌을 제거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어 나가는 제도개선 토론회도 운영된다.
한편, 대구시는 박람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6일박람회 참가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연석회의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관행, 기업지원제도,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모여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박람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해 대구시가 기업이 행복한 도시임을 확실하게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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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북도정, 경제혁신+서민생활안정+미래준비
경북도는 5일 간부회의를 통해 금년도 도정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내년에는 국가적으로 박근혜 정부 3년차로 국정이 탄력을 받아야 하며, 지역적으로는 신도청 시대를 활짝 열고, 동해안 바다시대를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하고,“그래서 내년도 도정은 ‘경제 혁신’과 ‘서민생활 안정’, ‘미래 준비’ 등 세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고 말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10대 역점과제, 10대 전략프로젝트, 3대 신구상을 확정했다.
금년도 경북도의 도정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미래경북 발전을 위해 ‘1+1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본격적 가동과 ‘5+2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원자력 클러스터조성’ 등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1+1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스마트팩트리 90개 기업, 강소기업 50개 육성, 벤처창업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2대 신산업인 탄소섬유와 3D 프린팅과 5대 주력사업인 ICT, 로봇, 의료․바이오, 물융합, 에너지의 ‘5+2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도 주력해 나가는 한편, 원전현장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연결을 위해 원자력 인력양성원 조기 착공 등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구축에도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골고루 잘살고 균형있는 경북발전을 위해 신도시 활성화와 광역교통망 형성 및 4대 균형발전 축을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청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동남권의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환동해발전본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환동해와 환황해 상생을 위해 세종시~도청신도시 고속도로와 수도권과 남부 경제권 상생을 위해 중부내륙 KTX, 영남권 상생을 위하여 남부내륙 철도부설 등 대형 신규 SOC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청이전을 계기로 4대 균형발전 축 강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북부권은 미래 농생명 벨트로, 동해안권을 해양 신산업 벨트로, 서부권을 스마트 융복합 벨트로, 남부권을 창의지식 서비스 벨트로 특화 발전시켜 23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또한, 소외됨 없이 모든 도민이 골고루 잘 살고 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경북형 행복플랜 가동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정부가 늘 곁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세계 물포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3대 국제행사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민족자존의 섬 독도수호를 위해 입도지원센터.독도방파제.을릉공항 건설 등 기반을 튼튼히 하고 뮤지컬.문예대전.패션쇼 등을 통한 ‘문화예술의 섬’ 조성사업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 “사람중심 경북세상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잠시도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그러해 왔듯이 ‘초선 같은 6선’의 자세로 일로서 승부하고 성적표로서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근본에 충실하는 자세로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뜻의 ‘무본자강(務本自强)’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기본과 근본에 충실해 스스로 힘을 키우자고 간부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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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기술교류회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2월 30일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체결했다.
동명대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 협의회로 조직된 동명대 ‘기술교류회’와 (재)부산테크노파크의 ‘부산신기술연합회’로 대표되는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체의 공동사업추진과 창조문화 형성 및 확산을 위한 상호교류증진을 통해 산학협력 및 지역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동명대 기술교류회와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기술연합회의 상생협력, 지역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및 장비, 연구인력 등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기술교류회와 부산신기술연합회 회원사에게 지원 및 보급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국내외 신기술사업 및 R&D 관한 현안, 과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지역 기업을 위한 기술자문을 지원하는 등 활동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동명대에서 설동근 총장, 안수근 부총장, 신동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 등이이 참여하며 ▲동명대 기술교류회 대표인 ㈜로보테크 강삼태 대표이사와 ▲(재)부산테크노파크의 김태경 원장과 부산신기술연합회 부회장인 ㈜전진엔텍 김병국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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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도로상황 반영한 ‘교통체계관리’ 도입해야”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은 5일 발간한 계간지 ‘울산발전’ 겨울호를 통해 5월 개통되는 울산대교가 도시발전에 미치게 될 영향을 내다보고 교통대책, 후속사업 필요성 등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이번 계간지는 김성득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의 ‘울산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대책’과 한삼건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울산대교 개통과 도시발전 방안’을 기획특집으로 소개했고, 권명호 동구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구의 변화상을 전망했다.
김성득 교수는 울산대교 개통 이후 주변도로의 교통난을 단기적으로 해결하려면 신호시간 최적화, 가변차로제, 다승객 우대, 화물차 제한 등을 포함하는 교통체계관리 기법을 도로상황에 맞게 선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부산, 대구와 양산과 밀양 방면을 통행하는 차량에 대한 중작기적 교통소통의 필요성을 들고 함양-울산고속도로와 해운대-포항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되는 도로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와 연관성이 있는 울산의 간선도로망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삼건 교수는 울산의 중심업무지구인 남구 삼산동에서 울산대교를 거쳐 동구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여천오거리의 입체화 등 도로개선과 수암로와 장생포로의 원활한 연결이 요구되고, 강남로와 부두로가 울산대교로 쉽게 연결되도록 도로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또 울산대교 개통으로 남구 매암동의 울산 본항 일원 교통정체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남구 상개동 방면에서 울산대교로 접속하는 도로와 울주군 청량로와 남구 처용로에서 장생포로로 연결되는 본항 연결도로 개설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인터뷰를 통해 울산대교 개통으로 동구의 접근성 향상 및 산업발전, 관광 활성화를 예측하며 관련 대책과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했다.
권 청장은 “울산대교 개통과 함께 문을 여는 울산대교 전망대의 원활한 교통통행을 위해 진입도로 조성에 한창이고, 관광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지역 주민 20명을 선발해 지난 한 달여 동안 문화관광 가이드 양성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타지 방문 및 관광객들의 수요에 대비해 대왕암공원 내에 오토캠핑장과 미로원을 조성하는 대왕암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울산대교 개통 시점에 개관하는 지상 2층 규모의 소리체험관 개관 소식도 전했다.
울산발전연구원 황시영 원장은 “울산대교를 특집으로 다룬 이번 계간지를 통해 차질 없는 개통과 개통 이후 후속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연구원도 울산대교가 제 기능을 발휘하고 이와 함께 울산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심도 깊은 연구와 정책 제안에 몰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발전연구원이 계절별로 발간하고 있는 ‘울산발전’은 울산의 당면과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여론을 주도해 나가는 정책정보지이고, 원문은 홈페이지(www.udi.re.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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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예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는‘공예업체 인턴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희망 공예업체와 인턴사원 근무 희망자는 도 홈페이지(www.gb.go.kr)‘알림마당’에서 다운받은 신청서를 활용해 공예업체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053-950-398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고, 인턴사원 희망자는 이달 22일부터 2월 2일까지 기 접수된 공예업체 중에서 원하는 업체를 지정해 같은 방법으로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업체 인턴 지원사업은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공예업체의 신청을 받은 후 이를 공개해 업체별로 근무를 희망하는 인턴을 모집해 출퇴근 여건, 관심 (공예)분야 등을 고려해 업체와 인턴의 1:1 매칭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7개월간(3월~9월) 매월 79만 9천 원(업체부담 371천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 공예업체는 도내 소재한 공예업체 중 사업자등록을 필한 업체로써 인력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고용이 어려운 영세공예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인턴사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도내에 있는 자로서 실제 근무할 업체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공예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공예관련 취미교실 수료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한편, 공예업체 인턴 지원사업은 지역공예업체와 도민의 호응에 힘입어 2009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고, 그동안 228개 업체에 231명의 인턴사원을 배출, 인턴생활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습득과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공예산업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많은 공예업체와 인턴사원의 관심과 신청을 기다린다”면서,“채용된 인턴에게는 단순관리 업무를 배제하고 기술습득 위주의 업무를 부여하도록 해 향후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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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제역 백신 접종 특별기동대’ 출범
경상북도가‘구제역 백신접종 특별기동대’를 전격 발족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영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최근 의성, 안동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달 4일 오후2시 긴급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소집하고‘구제역 백신 접종 특별기동대’구성을 특별 지시했다.
김 지사는“최근 구제역의 발생 양상이 기존의 상식을 벗어나 상시적․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구제역 방역의 핵심은 백신 접종인데 이것이 잘 안되고 있다. 수의사와 공무원, 생산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한 백신접종 전담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공수의와 공무원 등이 주축이 된‘구제역 백신 전담조직’을 조속한 시일 내에 출범시키고, 축산 농가와의 사전협의 등을 거쳐 전 시군 일제 백신접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별기동대는 공수의와 공무원, 축협 및 생산자단체 등 3명이 1개조로 편성, 총 120개조, 360명으로 구성되고, 시군별 1명(총 22명)의 도 감독관도 특별 배치될 예정이다.
앞으로, 특별기동대는 교육 및 실전훈련을 거친 후 추가백신 접종 현장에 우선 배치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영상회의에는 휴일에 긴급 소집됐음에도 김관용 지사와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수뇌부와 농축산유통국 간부 등이 모두 참석하고, 시군 부단체장도 함께 해 구제역 방역에 대하 긴장감을 실감케 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상황 종료 시까지 정위치 비상대기 근무를 명령하고, 부단체장 책임 하에 차단방역과 추가 백신접종 등에 전 행정력을 집중을 강력 지시했다.
김관용 도지사는“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관건”이라면서,“백신접종 특별기동대를 통해 경북을 구제역 걱정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