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울릉간 대형여객선 대체 투입
경상북도와 울릉군가 울릉주민 생활노선인 포항↔울릉항로에 겨울철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재, 포항↔울릉을 운항하는(주)대저해운 썬플라워호 여객선이(2,394톤) 5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37일간 해운법에 의거 정비 및 정기검사를 받기 위해 휴항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울릉군 및 관계 선사간의 협의를 통해 4,599톤급 씨스타 7호를 대체운항키로 합의했다.
이에, 포항↔울릉간 썬플라워호를 운항하는 대저해운은 지난해 12월 31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 썬플라워호 대신 씨스타7호를 대체 운항한다는 사업계획변경 신청을 접수했고, 사업변경 인가 후 시험운항을 거쳐 1월 초순부터 2월 10일까지 포항↔울릉구간을 왕복 운항한다.
도와 울릉군은 포항↔울릉구간에 대형여객선인 씨스타7호가 운항함에 따라 열악한 겨울철 울릉군민 이동권 보장이 확보되는 한편, 관광객 입도, 생필품 수송해결, 원활한 화물 및 특산품 수송으로 겨울철 울릉군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형여객선 씨스타 7호 운항은 지난 8월부터 관계기관간 지속적인 협의와 대화를 통해 성사되어 겨울철 도서민의 이동권 보장을 해소하게 됐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동절기 정기여객선 정상운항을 위해‘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유류보조금 지원조례’를 지난해 제정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절기 도서민 여객선이 정상적으로 운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9230억 원 푼다
경상북도는 2015년도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도는 2014년 대비 300억원(3.4%) 증액된 9,234억 원의 자금과 이차보전 예산 334억 원을 확정하고 지원한다. 도는 2015년에도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제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2014년보다 더 공격적인 자금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창업기업의 지원범위확대 및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의 원스톱지원, 시중의 금리상황을 감안 대출금리 인하로 기업의 이자비용 절감, 운전자금 우대업체 대상범위를 `도정발전 유공 중소기업’,‘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중소기업 창업활성화 및 경쟁력강화
창업활성화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 지원범위를 종전의 창업 3년에서 5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창업기업의 특성상 창업초기보다 창업 안정기에 진입할 경우, 시설확장, 추가 연구개발 등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감안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시설투자비와 운전자금을 원스톱 지원한다. 종전에는 창업기업이 사업장이나 각종 시설을 임차할 경우 임차비만 지원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초기 창업비용.시제품 제작비 등 운전자금을 동시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 창업자의 자금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중소기업의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부설연구소, 고급기술인력 구비 등 기술개발 여건이 우수한 중소기업지원을 강화키 위해 자금지원 평가 배점 중 기술성 배점을 상향(20→30점) 해 기술성 우수기업을 우대하도록 했다.
S/W 개발업.연구개발업.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업종과 시험검사 및 연구개발 장비 구입 등의 연구개발 분야를 중점 지원해 서비스산업 발전과 핵심역량 강화를 적극지원하고, 벤처기업육성법상의 벤처기업, 경북스타벤처, 도내 소재 창업보육센터 및 경북TP 입주기업 등을 집중 지원한다.
그리고‘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벤처자금 제외)의 은행대출 금리를 인하(3.5 → 3.0%)해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하도록 했다. 2014년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최근의 금리상황을 감안해 자금 협약은행과의 금리인하 협의를 통해 대출금리를 2014년대비 0.5% 인하해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연간 약 13억 54백만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운전)자금 강화
일시적 자금난(재해, 명절 등)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금소요가 일시에 몰리는 명절과 갑작스런 재해로 인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적기의 자금공급으로 유동성 위기극복 대응 강화한다. 2015년 설, 추석자금 전체 운용금액의 각 40%를 배정하고, 재해자금 전체 운용금액의 약 5%로 배정하되 탄력적 운용한다.
우량기업이나 사회적 약자기업 우대지원(지원금 3→5억원)을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기업, 중소기업 대상(大賞), 산업평화대상(大賞) 수상 등 포상업체와 도에서 지정․집중지원 하는‘경북 Pride 상품’ 및‘실라리안’업체 등 우량기업을 우대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을 촉진한다.
여성․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등 취약기업을 지원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업환경 여건을 조성하고,‘도정발전 유공 중소기업’과 ‘수출 유망중소기업’을 우대업체로 추가 지정해 도정운영의 효율성과 수출기업의 자금애로 해소하고, 이 밖에 운전자금 신청시 중소기업의 서류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구비서류를 감축(8종→7종)했다.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
소상공인 지원규모 확대한다.(250억원 → 300억원, 20%↑) 연간 지원규모가 작아 매년 자금이 조기 소진(8~9월경)되는 소상공인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자금의 연중공급을 위해 지원 규모를 올해대비 20% 증액한다. 고용창출 우수업체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거나, 장애인 업체 등사회적 약자기업에 중점지원해 일차리창출 등 서민경제 활력을 촉진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서 발급을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 공급을 확대한다.(3,400 → 4,000억원)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의 대출보증 확대를 위해 ‘14년대비 17.6% 증가한 4,000억 원의 보증을 확대 공급해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신도청 지역 이전 업체, 지역특화 업종에 대한 특례보증 추진 등 정부 및 지자체 역점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한 자금지원 효율화를 위해 홍보강화, 현장점검 및 사후관리와 중기청 등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 부재로 시중은행의 고리의 일반자금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군 순회홍보 등 실시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시군순회 정책홍보(1월 중순) 및 지역내 사업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시 홍보를 실시한다.
자금지원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자금의 용도 부합 여부를 조사, 위반업체에 대한 자금 회수 등 자금사용 투명성 강화한다. 자금사용 완료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성과측정 및 피이드백을 실시한다.중기청 등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중기청과 업무교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정부사업의 지역중소 기업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23개 시군과 업무협력을 강화해 자금집행점검, 애로사항 발굴․해소 등 중소기업 현장 밀착지원 행정을 강화한다. 정책자금은 내년 1월부터 자금별로 지정된 접수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세부지원 기준 및 제출서류 등은 아래의 인터넷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권 도일자리민생본부장은“금년도에도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기업인의 입장에서 적기에 원활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의 행복+부모의 안심+교사의 보람, 3플러스 행복 보육 실현
경상북도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해‘아이의 행복 + 부모의 안심 + 교사의 보람’을 비전으로 올해 보육정책을 힘차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보육예산을 지난해 대비 145억 원(3.5%) 늘어난 40개 사업 총 4,129억 원을 편성했다.
경상북도는 2015년에는 보육현실화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동결된 영유아 보육료를 3% 인상해 지원하고, 보육료는 만 0세의 경우 39만 4천 원에서 40만 6천 원으로, 만1세의 경우 34만 7천 원에서 35만 7천 원으로, 만2세의 경우 28만 6천 원에서 29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그동안 어린이집↔유치원간 이동시 카드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키 위해 기존 아이사랑카드(보육료지원)와 아이즐거운카드(유아학비지원)를 아이행복카드 하나로 통합해 운영되고, 어린이집↔유치원 어디서나 정부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교사근무 환경개선비가 월 15만 원을 17만원으로 2만 원 인상하고, 교사겸직 원장 지원비를 월 7만 5천 원 지원하는 등 어린이집 지원예산으로 1,511개소에 107억 원이 지원되는 등 영유아보육료를 포함해 12개 국고조보사업에 3,004억 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보육서비스 품질제고 확대 및 공보육 활성화, 부모 육아 부담 감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 104개소에 40억 원, 시간차등형 보육사업 13개소에 4억 원, 장난감도서관 10개소(신규 5개소 설치, 기존 5개소 운영)에 3억 원을, 어린이집 기능보강(개보수, 장비비 등) 34개소에 4억 원을 지원한다.
문경과 김천 2곳에 26억 원이 지원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서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에 육아종합기능이 더욱 크게 강화됐다. 그 외 보육아동간식비에 25억 원, 환경개선비에 2억 원 등 28개 자체사업에 1,125억 원이 지원됨으로써 보육서비스품질 제고 및 보육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시각으로 어린이집의 안전, 건강, 급식 등 보육서비스 품질 점검을 통해 안심보육을 실현할 부모모니터링단 활동을 강화해 어린이집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한다.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프로그램 지원 등 체계적인 보육활동지원과 도내 어린이집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경상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어린이집지원에서 취약계층과 육아권익증진으로 재편해 그 어느 때 보다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정책을 마련하는 등 보육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부모가 믿고 맡기는 신뢰의 보육, 수준 높은 서비스로 완성해 나가는 책임보육, 아이의 미래를 약속하는 희망보육으로 아이들에겐 미래를 부모에겐 신뢰를 사회엔 희망을 키워주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문화 실현에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생명의 원천, 내수면산업 신가치 창출 기반구축 총력
경상북도는 생명의 원천인 내수면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2015년에는 지난해보다 72% 증액한 62억 원을 투입해 녹색산업 고도화 기반조성을 통한 내수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우선 도는 내수면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내수면산업 고도화 및 신 소득원 확보하고, 종 보존 및 양식기술을 전담하는‘토속어류산업화센터’를 의성군에 설치해 올 2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도는 하천수계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도내 365개 하천에 설치된 4,504개의 보와 578개 어도에 대해 어도 관리상태 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을 상실한 326개 어도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하천개발 관리주체와 교수 등 전문가 의견을 모아 어도관리 세부방안을 수립해 하천, 강, 바다를 하나의 생태계로 복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유휴저수지를 생태환경 조성 및 지역특화 품종 방류사업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내수면 어업허가, 낚시, 유어 등 관광산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등 유휴저수지 자원화 사업에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한다.
한편, 도는 내수면어업 자율적 관리 및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년 토속어류 종묘 등 3백만 마리 이상을 방류해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특성에 맞는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는 내수면자율관리어업공동체 6개소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 등 새로운 어가소득 창출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양식어가 153개소에 232명이 종사해 연간 1,783톤 생산량하고 있는 내수면 어업의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수산신지식인 선정하고, HACCP인증, 양식시설현대화사업 등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녹색산업 고도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내수면은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다. 지역별 특산어종을 이용한 축제 활성화, 낙동강에 설치된 보를 중심으로 친환경 낚시터와 오토캠핑장 개발 등 관광산업과 연계한 양식단지 집적화로 내수면 산업의 녹색산업 고도화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 운영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강화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부.모가 베트남 출신인 다문화가족 자녀 초.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5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총 10일간(토.일 제외)운영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를 통한 이중언어 집중학습(베트남어), 다문화체험학습, 리더쉽 향상 프로그램,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조별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이중언어 국내캠프 수료자 중 성적우수자는 올해 여름방학 중 2주간의‘베트남 현지 이중언어캠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고, 베트남어 집중학습과 아울러 현지 대학생들과 멘토링 학습, 현지 초·중학생 간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에도 참가한다.
한편, 도는 전국 유일하게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총 65억 원의 다문화가족지원기금을 조성했고, 이번 이중언어캠프는 기금사업으로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향후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문화.경제적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경미 도 다문화담당 사무관은“다문화가족자녀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습득할 수 있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면서,“앞으로 다문화가족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강점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미래 다문화사회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독도 홍보’, 교민단체와 손잡고 해외 공략 본격화
경상북도는 교민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홍보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2015년 독도 바로 알리기 사업을 확정했다.
도는 우선 국내 및 해외 교민단체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책자, 리플릿 등을 제공하던 소극적 홍보에서 벗어나 전문가, 시민단체는 물론. 해외의 한국관련 연구소, 한인교수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독도 관련단체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가 있는 세계 주요도시에 전문가를 파견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해양.영토.국제법 분야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강연회 열어 국제사회의 객관적 시각을 연구에 반영하는 한편 해외 전문가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키로 했다.
또, 해외 저명 언론인들을 독도로 초청,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도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독도의 영토주권이 한국에 있음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도 해외홍보 강화를 위해 사이버 독도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글로벌 리더 양성 및 웹사이트를 활성화하는 한편, 독도연구기관, 서포터즈, 독도시민단체 등과 연계, 온라인 및 인적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독도관련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울릉도에 있는 박물관.기념관 및 문화시설을 전시.공연 등 창작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고, 다양한 독도 스토리를 발굴해 UCC, 웹툰, 애니메이션, 뮤지컬, 연극과 같은 문화콘텐츠를 제작해 독도 홍보에 적극 나선다.
특히, 올해는 국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캐릭터 개발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주권 의식이 확립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독도 교육 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분야 대학생을 독도해설사로 양성해 각종 모임과 교육 등에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설명과 일선 학교 독도동아리 활동을 지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독도는 우리 국민 마음속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면서,“올해는 세계인들에게 독도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내국인들에게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 상.하수도에 2조 4,448억원 투입
경상북도는‘2020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대책’을 수립 상하수도 보급률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오는 2020년까지 2조 4,448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보급률을 94.5%, 하수도 보급률을 85.1%까지 높이고, 불합리한 상하수도 요금을 현실화해 중장기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연차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키 위해 국비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해 나갈 방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상수도 분야에는 면단위 농촌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키 위해 151개 지구에 6,256억 원, 식수원 확보가 곤란한 지역에 맑고 풍부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에 742개 지구 1,242억 원,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시설 개선사업 506개 지구 841억 원 등 8,339억 원을 투입한다.
하수도 분야는 하수도 보급 확대 및 하수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장 확충 및 관거정비 사업에 309개 지구 1조 1,636억 원, 농어촌 지역의 생활하수의 효율적인 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한 농어촌․면단위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172개 지구 4,473억 원 등 1조 6,109억 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상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면서,“상.하수도 사업에는 국비가 절대적인 만큼 정부예산확보에 적극 대응해 차질 없이 사업추진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청도 풍각∼화양간 도로 건설공사 개통식 열려
경상북도는 3일 청도군 각남면 예리리 생활체육관에서 풍각∼화양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경환 부총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도로개통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풍각∼화양간 도로는 청도군 각남면 신당리에서 화양읍 서상리까지 미개량 구간 6.5km에 대해 4차로로 확포장 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69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07년 4월에 공사 착공 후 7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했다.
그동안 기존도로는 2차로 미개량 도로로 노폭이 좁고 마을을 관통해 주민불편이 많았으나, 이번에 마을을 우회하는 4차로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 해소 및 운행시간 단축돼 청도 군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부산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향상으로 청정농산물 유통과 청도소싸움 등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가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 청도 금천 동곡리~경산 자인 북사리간 도로 2015년 9월 개통과 운문터널, 설계 중인 청도~밀양 및 매전~건천 간 국도도 곧 착공 예정에 있어, 금년에도 청도지역의 SOC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개통식 격려사에서“청도에 각종 SOC 사업 추진을 통해 청도 운문사, 한재미나리단지, 청도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청정도시 청도를 찿는 관광객이 한층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완공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산확보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주시 봉현면 이장협의회, 훈훈한 정 나눠
지난해 12월 30일 이장회의 및 송년회를 맞아 이장협의회(회장 장성희)에서 지난 1년간 봉현면 발전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위해 김세트를 전달해 직원과 이장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장성희 이장협의회장은 “2015년에도 모든 행정업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고, 이진원 봉현면장은 “모든 행정업무를 이장과 상호 협조해 내실있는 행정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2015년 제1분기 환경개선부담금 시설물 조사 실시
경북 영주시는 오는 5일부터 2월 13일 까지 2015년도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를 위해 조사원과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등으로 조사반을 평성하고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이란 환경보전을 위해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사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 부담토록 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대상 시설물은 공장, 아파트, 단독주택 등을 제외한 바닥면적 160㎡ 이상의 시설물로 1500여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대상자는 부과기준일 현재 당해 시설물을 소유하고 있는 자로, 소유자는 세입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의 납부금액을 구상할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사용용도로는 대기 및 수질환경개선사업비, 맑은 물 공급대책 사업 중 하수도 정비사업비 보조, 환경오염반지사업비, 환경기초시설 설치비 보조, 환경정책 연구개발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환경개선부담금 납기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고, 관내 전 금융기관과 전국우체국, 농협에 납부 할 수 있다. 납세편의 시책으로는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http://www.wetax.go.kr/)를 이용한 납부 또는 3월10일자로 발송된 고지서에 의해 납부하면 된다.
-
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북 영주시 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6일 가흥2동 주민을 시작으로 시민들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
영주시는 경북북부 8개시군 의료취약지역 중 중증응급환자의 닥터헬기 이용률이 가장 높고,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에서의 적절한 조치가 우리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영주시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 전문인력이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심폐소생술 모형을 활용해 주민들이 알기쉽고 간단한 이론 및 실습만으로도 위급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소생률이 50%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최초 발견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골든타임 ‘4분’을 위하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석좌 영주시보건소장은 “평소에 받아둔 응급교육이 위급한 상황에 이웃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만큼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은 이웃과 함께 지켜가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이 행복한 영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년사) 영주시장 장욱현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을미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민선 6기 시정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사람을 살리는 소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경기의 위축, 농산물가격의 불안정 등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내신 영주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우리 영주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중심의 섬김행정으로 시정을 혁신하면서 시민들께서 선정해 주신 시정목표인 ‘힐링중심, 행복영주!’의 비전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과 ‘수요행복 민원실’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안된다 시청’을 ‘된다 시청’으로 일신시키기 위해 민원행정혁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속한 민원해결에 노력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 만족도 평가에서 도내 1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영주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중앙선철도 복선화 사업,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조성사업,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국지도 28호선 단산~부석사간 도로확포장사업 등은 국비를 충분히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대원플러스건설이 호텔과 리조트사업의 투자를 확정하고 ㈜베어링아트의 생산설비 증설공사도 완료 단계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거는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농업의 경쟁력 확보와 수입개방을 대비한 고품질 친환경 농.특산물의 생산기반 지원과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풍기인삼축제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업형 축제로 개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영주 선비문화축제도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내실 있게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015년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성원과 참여에 힘입어 불법주정차 등 5대 기초질서 확립도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인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도 구체적인 실현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조선일보사가 지역산업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최고인 종합대상과 헤럴드 경제로 부터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받는 등 각종 평가에서 50여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올해의 경제상황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내수부진으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연이은 FTA 타결로 농축산물 가격 하락요인이 늘어나는 등 영주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지혜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의 꿈을 실현하면서 현안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 드리며,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시정방향과 역점시책을 분야별로 말씀드리면서 새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합니다.
먼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창업지원으로 일자리가 있는 영주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 베어링 산업의 연구와 생산시설의 거점이 될 베어링 시험평가센터의 필수 장비를 구축하는 등 제반절차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0만㎡ 규모의 장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베어링관련 기업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 최고의 베어링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가는 든든한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베어링아트가 증설중인 생산라인의 상반기 가동과 ㈜대원플러스건설의 호텔, 리조트 사업이 하루빨리 착공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최고의 복지인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을 조속히 완공하여 산림약용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한방산업을 영주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풍기토종인삼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소백쇼핑몰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공동마케팅 사업을 지원하여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특성화된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풍기인견의 명품화를 위해 인력양성, 디자인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산업의 중심축으로 삼겠습니다.
경제성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에서 제외 되었던 풍기 지역에 2017년까지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운전자금 지원, 기업투자를 위축시키는 규제를 철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힐링관광의 도시, 영주를 만들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산인 소백산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 부석사, 소수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소백산 자연명상마을 등 산림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치유와 체험, 그리고 인성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힐링관광 중심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문화 테마파크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멋과 흥을 세계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2017년 완공하겠습니다. 산림휴양과 힐링의 거점이 될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를 금년에 개장하여 전국 최초의 힐링특구와 힐링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겠습니다. 영주댐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건설될 리조트와 골프장, 전통문화체험단지, 오토캠핑장 등을 벨트화해 특화된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부석사 관광지조성사업은 천년고찰 부석사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시설로 조성하고 소백산 자연명상마을조성 사업과 무섬 지리문화경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안향’, ‘정도전’ 선생 등 영주의 선비사상을 바탕으로 한 창작오페라 ‘선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구 영주제조창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지역문화융성의 기반으로 삼겠습니다. 선비촌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은 전통문화 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영주의 선비정신을 우리나라 문화의 중심사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산업형 축제로 더욱 활성화 시키고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영주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축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는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영주경제의 근간인 농업이 세계 각국과의 FTA 타결로 농산물수입이 늘어나게 되는 등 농촌경제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 유통구조 개선 등 농산물 수입개방을 대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책을 이끌어 내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농업을 지켜내겠습니다. 청정 소백산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농·특산물 브랜드를 개발하고 생산과 판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한우를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의 농·특산물 판매점을 정비하고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특단의 대책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영주 농·특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도시 직거래 행사와 판매행사를 활성화하고 고품질 농.특산물의 명성에 걸 맞는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경북북부권의 약용작물 산업발전을 선도하게 될 산지유통센터 건립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유통구조 개선의 효과를 소비자와 농업인에게 돌려주겠습니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될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금년 하반기에 완공하고, 2018년까지 대기업 금융기관 은퇴자 등 귀농.귀촌 1천 가구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국립 녹색농업치유단지 조성사업은 금년에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하여 영주가 우리나라 치유농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을공동체 소득사업을 발굴, 지원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희망 주는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명품 부석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콩세계과학관을 개관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콩의 산업화, 상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신품종 고소득 작물을 개발 보급하여 농가소득을 높이게 될 문익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람중심의 희망영주, 행복영주를 만들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 촘촘한 복지, 나눔의 복지를 실현해 소외되고 외로운 시민이 없는 행복 영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가진 영주적십자병원은 국내 최고수준의 대학병원과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최신시설을 갖추어 2016년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주거와 보건의료를 비롯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독거노인 공동주거 시설인 그룹홈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노인종합복지관을 연내 완공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노인돌봄 지원서비스와 일자리를 확충하는 등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애인의 재활의욕 고취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될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체육관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해 하반기에 개관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과 아이돌보미 사업,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도서관을 마련하는 등 아이 낳기 좋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여성이 행복하고 어르신이 편안한 복지시책과 보건지소의 원격화상진료를 활성화하고 농민직업병의 예방과 진료 등 양질의 보건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들의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문화의 집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발굴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선비정신을 갖춘 미래형 인재육성과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준비하겠습니다. 12년 만에 개최하는 제53회 도민체전은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등 영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 3백만 도민화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영주를 명품교육 특화도시로 만들어 선비정신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부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인재육성 장학금 지급기준을 개선하고, 장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교육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문화정보와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게 될 시·도립 통합도서관을 착공하여 2017년 개관하고, 시립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시청각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개관하겠습니다. 수영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대한복싱전용체육관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종합 레포츠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자전거 공원조성과 자전거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바이크 탐방로의 이용률을 높이고,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시민 건강과 관광산업이 연계 되도록하겠습니다.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시외버스 터미널의 조속한 이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주차질서 등 5대 기초질서 확립과 도시기본계획을 정비해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도시재생선도사업은 후생시장과 중앙시장, 구성마을 등 영주의 역사·문화적 장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도심 관광의 거점으로 개발하겠습니다. 금년에 충분한 국비를 확보한 중앙선철도 복선화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흥~상망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풍기~단산간, 풍기~도계간 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국지도 28호선 단산~부석사간 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부석면과 순흥면 소재지 정비사업, 이산.안정.단산면 옥대권의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농촌소득기반을 확충하고, 곱작골 지구의 열악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천과 죽계천, 옥대 재해위험 지구 등을 자연친화형 생태하천으로 정비하고, 서천강변 개발 사업을 서천지구 재해예방사업과 연계 추진하여 시민 휴식과 레포츠 공간을 많이 만들겠습니다. 하망동 성당~중앙약국간의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 통신 및 가스시설을 지중화 하는 등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영주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안전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재난 재해 훈련은 실제 상황에 맞게 시행하고, 재난대비 매뉴얼 정비와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재난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소통.만남의 날 등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섬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민원행정은 시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민원처리기간을 1/2 단축하고 핑퐁민원을 완전 해소하여 민원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겠습니다. 주민자치센터를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육성시켜지역사회 문제를 주민의 힘으로 해결하고 화합하는 자치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리비 징수․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감사제도를 도입하여 관리비 누수 등 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불신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행정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명예감사관제를 운영 하여 선비정신의 맥을 잇는 청렴영주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생활 불편과 신규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적극적인 정보 공개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금년 한 해는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영주가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힐링중심, 행복영주’를 만들어 가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을미년 새해 시민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 1. 1.
영주시장 장욱현
-
경북도, 구제역 확산방지 긴급영상회의 개최
경상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2시 제1회의실에서 구제역확산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대책의 강력추진을 위해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해를 어려운 일로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구제역 종식에 축산업의 사활이 걸린 만큼 강력한 의지로 차단방역에 임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단체장은 상황종료 시까지 정위치에 근무하면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부단체장 책임 하에 전행정력을 구제역 확산방지에 집중해 줄 것과 특히, 방역업무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인사이동시 인수인계 철저를 당부했다.
이어 백신접종에도 불산발적 발생이 지속되고 있지만 구제역 차단방역의 핵심은 백신접종임을 재차 강조하고 접종실태 파악 및 빠른 시일 내 추가접종을 마무리 해 줄 것과 거점소독 시설 운영, 축산관련 차량 및 사람의 이동제한, 축사내외부 소독 등 방역기본수칙 준수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경상북도에서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나 뚜렷한 역학관계가 밝혀지지 않는 채 영천에 이어 의성, 안동에서까지 발생되고 있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상시 발생 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 확산의 고리 차단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축산관련 차량들의 이동이 많은 도축장.사료공장.분뇨처리시설 등은 차량 뿐만 아니라 시설 내.외부, 진출입로의 철저한 소독으로 구제역 바이러스의 주 감염경로인 기계적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강추위로 소독시설이 얼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구제역 해법은 백신접종과 소독 등 기계적 전파차단으로 이에 대한 성실한 수행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하고, “작은 소홀함이 경북의 축산기반을 무너지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상황종료 시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비장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영천시, 영천인재양성원 2015년 1학기 방과후학교 개강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가 운영하는 영천인재양성원이 2015년 을미년의 시작과 함께 1학기 방과후학교를 개강했다.
2일 오후 6시 시립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김성호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학부모, 수강생 120여명이 참석하여 개강과 함께 방과후학교 시강에 들어갔다.
영천인재양성원은 2010년 설립된 이후 매년 방과후학교 운영, 무료 진학상담 및 학업컨설팅, 명사초청 특강, 선발학생 귀가수송, 대입전략 입시설명회, 학업성취 프로그램 등 공교육 보완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14년 12월 20일 치뤄진 2015년 1학기 선발시험에서는 100명 모집에 무려 236명이 응시했다. 특히, 예비 중학교 3학년과 예비고등학교 1학년은 3대1을 넘은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영천인재양성원의 관심과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15년에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첫째 강사의 수준과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선발 했고, 둘째 사교육 시장의 소수그룹화 수업 선호에 따라 학년별 정원을 축소 정예화했다. 셋째 매일 운영해오던 고등학생 강의를 화,수,금 요일제 수업으로 변경해 고등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특강수업과 병행,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강식에서는 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동고 2학년 김경환 등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영석 이사장은 개강사에서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특히, 학생의 목표는 학업에 열중해 성과를 내는 것”이라면서, “올해에도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고, 아직 정시 발표가 남아있어 더 많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분발하여 교육도시 영천이라 자랑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군위군, 어르신과 온 세대가 행복마을에서 행복한 날
경북 군위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소장 박정대) 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해 29일 군위군 효령면 금매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의 후속사업으로 2014년 할배.할매의 날을 진행했다.
오지마을 주민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사업의 후속사업인 이번 행사를 통해 손자 손녀가 조부모님을 찾아가 삶의 지혜를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상훈 도 새마을봉사과 민간협력봉사담당, 김도현 도 자원봉사센터소장, 한국전력공사군위지사 팀장, 의흥중학교 해밀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어깨주무르기, 네일아트, 뜸봉사, 목도리나누기으로 진행됐고, 의흥중학교 해밀봉사단 학생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어머님 은혜를 불러드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2014년 할배․할매의 날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오지마을을 개선하는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사업의 후속사업을 진행해 다시금 침체될 수 있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군위가 더욱더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고, 지금과 같이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열정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만 군위군수, “군민과 함께 화합.섬김행정 펼치겠다”
“금년도는 민선6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 활력 넘치는 경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군위군의 미래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김영만 군수는 신년사에서 “민선6기 출범 후 500여 공직자와 함께 쉴 세 없는 군정을 펼친 결과, 군 보건소 당직의료기관 지정, 군위읍 소재지 시내버스 왕복운행, 공공비축미 현지수매, 공중 화장실을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군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군민 모두가 많은 복을 받고 소망하는 뜻을 모두 이루길 기원했다.
김영만 군수는 2015년에도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을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군정 목표로 혼신의 힘을 다해 군민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첫째, 농업은 우리 경제의 생명줄이며 근간이라 생각하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내 고향 농촌 지키기는 창의성이 중요시되는 블루오션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품 작물 재배.개발로 부자 농업 실현으로 젊은이가 떠나지 않는 농촌, 귀농하기 좋은 농촌 조성, 영세한 농가 위한 농자금 이자 보전과 농업재해 보험료 확대·지원으로 농업 안전망 구축 및 강화, 생산에서 유통·마케팅 통한 농가 실질소득 증대, 지역 우수한 농·축산물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해 군위 농.축산물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한다. 또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과 선도농가 모델화를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여 농가소득이 증대 되도록 한다.
둘째, 희망을을 주고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를 위해 군위군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 복지 확대를 위해 마을단위 경로당 연료비, 냉·난방비, 운영비 지원확대를 통한 노인종합복지의 거점장소로 전환, 공동주거와 식생활, 건강관리, 정보·소통, 오락기능 등을 갖춘 통합지원 형태의 생활공동체 조성,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정책 실현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난감 도서관 설치, 군청과 읍·면사무소 장애인 리프트와 엘리베이터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보건,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당직 의료기관 지속운영과 닥터헬기 착륙장 설치 등 응급환자 후송체계를 확대하고, 만성 질환관리, 금연교실 운영 등으로 군민의 건강을 지킨다.
셋째,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도·농복합도시 건설은 민선 6기 4년 안정적인 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갖춘 유망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본부 유치 적극추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통한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든다.
넷째, 군민의 삶·질 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과 개발사업 가속화는 현재 추진 중인 부계~동명간 도로 확·포장사업, 영천~상주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그리고 앞으로 계획 중인 군위~구미간 도로, 우보~고로간 도로 확·포장 사업과 더불어 지방도 등 도로개설 및 확·포장, 도시계획도로 정비, 위천 수해상습지 개선, 농로 및 농촌정주기반 정비, 상수도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우보·의흥·산성면의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소보 청화산 권역 및 효령 고지바위 권역 종합개발사업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농산촌자원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활기차고 깨끗하고 행복한 농촌을 조성한다.
다섯째, 지역 인재 육성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는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위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군위삼국유사 아카데미 내실화로 모든 군민들이 질 좋은 사회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군위역사문화재현 테마공원과 지난해 말 착공한삼국유사 가온누리,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 군위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군위의 앞산이나 다름없는 팔공산을 복합관광지로 개발한다.
팔공산 정상까지 자동차 길은 이미 확보했으며 팔공산 정상 개발과 원효대사가 참선했던 오도암을 구도의 길로 만들고 산악자전거길, 힐링코스, 조각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부계 창평리 일대에는 동양 최대의 식물원 등을 조성, 주변 제2석굴암 온천과 연계한 개발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여섯째, 소통·신뢰 존중되는 섬김행정을 바탕으로 열린 군위 실현은 군수실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군정에 반영,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감동을 주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행사시 의전 간소화 등으로 군민이 그 행사의 주인이 되도록 한다.
김 군수는 “군민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군민들의 애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과 소통하며 군위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민 모두가 군위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열정을 갖고 “내가 바로 군수다”라는 주인의식으로 위대한 희망찬 군위의 새 역사 창조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
2014년 상주시 귀농‧귀촌실태조사 결과 공표
경북 상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 3월까지의 최근 4년간 상주시로 전입한 귀농.귀촌가구를 대상으로 ‘2014년 상주시 귀농.귀촌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12월 30일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지난해 6월 24일부터 14일간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귀농.귀촌가구 중 859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귀농가구는 638가구(74.3%), 귀촌가구는 221가구(25.7%)이고, 전입, 귀농, 주거, 문화, 지역사회 참여, 행정 등 8개 부문 65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상주시로 이주하기 전 거주지역으로는 경기도가 26.9%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9.4%로 뒤를 이었다.
상주로 귀농.귀촌하게 된 이유로는 고향이거나 지인이 살고 있어서인 경우가 57.3%, 자연환경이 좋아서가 16.4%, 농업소득 창출이 용이해서가 7.3%로 나타났다. 반면 귀농.귀촌인 중 17.7%가 주민과의 갈등을 겪었다고 응답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해소 방안이 요구되고 있고, 정착과정에서는 21.7%가 영농자금 조달문제를, 17.3%가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나 영농지원사업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상주시의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시 지역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11월 통계청에 주관한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창의성.효과성.파급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등 도시민들의 상주 유입을 위한 각종 시책의 발굴.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선학산 전망대, 진주시 새해 해맞이 명소로 우뚝
1일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선학산 전망대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용원) 주관으로 성대히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사람살기 좋은도시 진주’를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만들어 나가자”면서, “해맞이에 참석하신 가족과 이웃이 다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선학산 전망대는 2013년 11월 16일 건립돼 진주성, 상평공단, 혁신도시 등 진주시 전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지난해 3월 말티고개 봉황교 준공에 따른 볼거리와 평탄한 트레킹 코스 등 최근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한편, 새해 해맞이행사는 선학산 전망대 외에 월아산 장군봉과 국사봉, 방어산, 광제산 봉수대, 석갑산, 비봉산, 망진산 봉수대, 내동면 둔티산 등 관내 곳곳에서 열려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다.
-
“달콤한 딸기 맛보며 오감체험 하세요”
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마을에 위치한 옥종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정석주)이 본격적인 딸기 출하시즌을 맞아 오는 3일 딸기체험장을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딸기체험장은 딸기따기체험을 기본으로 얼음썰매타기, 연 만들어 날리기, 탈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경운기 타기 체험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딸기따기체험은 1만 2000원으로 현장에서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고, 800g짜리 1팩을 가져갈 수 있다.
얼음썰매타기 등 다른 체험은 체험고객의 선택에 따라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썰매 대여와 썰매타기는 3000원, 연 만들어 날리기는 2000원, 탈 만들기와 나만의 컵 만들기는 5000원이다.
얼음썰매타기는 3000원으로 하나의 썰매를 대여 받아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어 지난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온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한편, 체험예약은 인터넷(okjong.invil.org)이나 전화(055-880-6409)로 할 수 있고, 인터넷 예약 및 결제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보험도 가입되고, 30명 이상 단체고객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체험시간은 오전 11시부터다.
-
하동 차산업의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우리나라 차(茶) 산업을 활성화할 ‘한국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법(이하 차산업 발전법)’이 지난해 12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차 시배지 하동 차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2일 하동군에 의하면, 차산업 발전법은 박민수 의원을 대표로 지역구 여상규 국회의원 등 13명이 발의했고, 차산업 진흥과 관련한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지원, 차문화 보급 등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차산업 진흥을 위해 필요한 시책 및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차산업 종사자에 대한 경영안정, 차의 품질 향상 및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 소비 확대를 위해 차의 새로운 용도나 차 생산기술의 연구개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통차 문화지침을 정해 보급.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 차문화 관련 교육내용의 연구.개발 및 교육활동 지원, 차산업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시관 또는 문화체험관 설치.운영 지원, 차의 새로운 가공법 및 이용법 보급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이같은 내용의 차산업 발전법이 입법화함에 따라 하동녹차를 비롯한 국산 차의 품질 향상은 물론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수출산업 기반이 조성돼 14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한국 차문화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하동군은 차생산 농가와 차산업 종사자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함께 차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 산업과 전통문화를 연계한 6차 산업화로의 신성장 동력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군은 올해 녹차품목을 대상으로 6차 산업화지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차 시배지로서 차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차생산 기반 조성사업과 함께 차 산업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하동녹차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육성.발전시켜 침체된 차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차산업 발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갈수록 어려워지는 차 생산 농가는 물론 지역의 차 산업계와 문화계에서도 크게 고무돼 있다”면서, “하동 차 산업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